나이들면서 비록 젊었을 때의 풋풋함은 많이 없어졌지만
연기력만큼은 더욱 더 빛나는 배우들,,^^
세월이 흐르면서 모두의 얼굴에 주름이 늘어나긴 했지만;;
그 만큼 연기의 노련미도 같이 늘어난 진정 멋진 배우들이 아닐까 싶어요~!
덴젤 워싱턴
<블루데블>때와 <펠햄123> 때의 모습 비교해 놓으니
정말 차이가 나긴 나는군요 ^^;
요즘 <펠햄 123> 찍으면서 100Kg 까지 살 찌웠다는 덴젤워싱턴.
예전의 샤프했던 모습은 없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넘 멋진거 같아요ㅋ
존트라볼타
존트라볼타도 데뷔 초 <토요일밤의 열기> 때와 최근 덴젤워싱턴과
같이 찍은 <펠햄 123>에서의 모습 비교해보니
정말 세월은 못 속이나 봅니다.
그래도 악역연기의 달인이라는 명성(?)을 얻은 존트라볼타.
브래드피트
젊었을 때나 지금이나 섹시한 매력은 여전한 브래드피트!!
유부남인데도 이렇게 섹시해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ㅠㅠ
톰크루즈
톰크루즈가 신인이었을 시절 <탑건>때 모습과
최근 <작전명 발키리>로 한국 왔을 때 모습 비교ㅋ
휴잭맨
<썸원 라이크유> 찍었을 때 휴잭맨 모습과
최근 엑스맨 4번째 시리즈인 <울버린>에서의 모습!
영화 장르가 달라서인지, 시간이 그 만큼 흘러서인지
휴재맥도 역시나^^;;
숀코네리
게리올드만
게리올드만을 처음 만난 영화 <레옹>에서의 모습과
<다크나이트>때의 모습ㅋ
샤론스톤
1992년 원초적본능1과 2006년 원초적본능2에서의 샤론스톤 비교 모습.
14년이나 흐른 뒤인데도 사진에선 그닥 큰 차이를 못느끼겠는 샤론스톤.
성형의힘 안빌리고 자 나이에 저 미모 유지하는거 보면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알파치노
오래전 영화이긴 하지만 <대부>에서의 모습부터 완전 반해버린 알파치노.
게리올드만과 함께 넘 좋아하는 배우.
메릴스트립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That's all 편집장으로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는 메릴스트립도 젊었을 때 참 아름다웠네요~!
윌스미스
위에는 <나쁜녀석들> 때 모습, 아래는 <세븐 파운즈>에서의 모습.
덴젤워싱턴 다음으로 좋아하는 흑인배우 윌스미스.
출처:http://cafe.daum.net/V1110/JKC7/787?docid=1GB6m|JKC7|787|20090610133205&q=%B5%A7%C1%A9%20%BF%F6%BD%CC%C5%CF&srchid=CCB1GB6m|JKC7|787|20090610133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