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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산노을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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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노을 역사(후기방) "영월 동강 백운산"
지하철맨 추천 0 조회 110 06.06.27 20:5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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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28 00:07

    첫댓글 와우1! 기다리고 기다리던 산행후기..무전기드신 형님의 사명감..ㅎㅎ ..그 좋은 썬글라스 신경안 쓰고 ..무전기를 끝까지들고계신 형님의 ..그 정신..깊은 감사의맴을전하며..ㅎㅎ 형! 우리 백운산 산행 멋지게 했지유....ㅋㅋ

  • 06.06.28 00:42

    보기완 달리 등산로 대부분이 낭떠러지라 쬐끔 불안했는데.. 형님 잠시 몸으로 하산하실때 아찔했습니다. 정말 다행이구요.. 긁히신곳 언능 낳으시고 그 멋진 썬그라스는 좀 아깝네요..ㅡ.ㅡ^

  • 06.06.28 02:20

    썬그라스 아깝지만 지하철님 많이 안 다쳤으니 그걸로 위안 삼았으면 합니다. 넘어 지셨다는 말에 얼땅 깜짝 놀랐답니다.산노을의 웃음꽃이 다치면 얼땅 슬픕니다. 늘 조심하세요

  • 06.06.28 05:25

    지하철맨님!! 이거이 선로 이탈 하시며 어캐요. 무전기 잡으셔서 흥분하셨지요? 뒤에서 뵈었는데...멋지셨습니다. 비록 썬글라스는 동강에 기증했지만...깍아지근 직벽아래를 생각하면...휴~~~ 설악산 이야기도 재미있었겠죠. 시청역!! 잘 지켜주시고요. 행복하세요~~~

  • 06.06.28 07:36

    ☆ 산행후기 감사드리고, 늘 배려하는 마음, 넉넉한 인심, 몽땅 살렵니다.

  • 06.06.28 09:42

    오랫만에 지하철님의 후기를 보는것같네요? 저보다 덜 참석하시면 안되지요. 익숙한 얼굴들이 안보이면 지리산은 서운하답니다. 난 넘어지신것도 몰랐네요. 날카로운 돌들도 많았는데 그만하면 불행중 다행이지요? 항상 웃는모습이 보기 좋아요. 건강하시고 다음산행때 뵙겠습니다. 참석하실거죠? ^*^

  • 06.06.28 16:19

    첨 무전기 잡은 신고식 톡톡히 했네요-.-...산행후기 언제봐도 정감이 갑니다..산행기 즐감이요^^

  • 06.06.28 20:16

    산행하시며 이것저것을 챙기니 고맙네요 후기 잘읽고 갑니다..

  • 06.06.28 20:30

    산노을에 대장님 후보가 생겼네요.많이는 안다치셨는지요

  • 06.07.04 23:10

    지하철맨님 만나서 반가웠어요...잘생긴 외모만큼 잠시나눈 대화에서 느낀점은 일심으로 열심히 사시는 느낌을 받았어요..6년이 아닌 앞으로 20년후 까지도 일심으로 산노을을 다닐것 같더군요...

  • 작성자 06.07.05 13:02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참석 하시다 보면 산노을에 한부분 되길 희망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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