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문학의 이해 첫 스터디를 가졌는데 만만치 않은 과목이네요.
초반부터 한숨만 나오는 과목이라 이 과목은 많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스터디 시간이 우리에게 그렇게 많지 않으므로 짧은 시간에
열공을 해야겠습니다.
1.일시 : 2011년 02월 17일 목요일 오후 6시30분~9시 2시간 30분
2.장소 : 서면 텐스 (기본 2시간30분 2,500원)
3.범위 : 미국문학의 이해 4~6강
4강:김준성,
5강: 손은주,
6강:한미선
전반적인 요약 : 문유정
.
6시30분에 정확히 스터디 시작합니다.
건훈칼럼
세상사 힘들더라도 나 자신이 튼튼하게 뿌리 내린 나무라 생각하고
나를 힘들게 하는 타인의 행동, 말, 일들은 그냥 바람에 흔들리는 가지와 잎이라 여기시고
흔들림없는 나무를 상상해보세요....
언제나 나무는 흔들림없이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첫댓글 네~ 참석합니다^^ 그리고 네이트로 자료 보내주세요^^ 부탁합니다~
이런,댓글을 너무 늦게 다는거 아닌가요?
어제 아이들이랑 잘 놀았는데 눈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생각하면 안됐지만 저는 아직도 살짝 아쉽습니다.ㅎㅎ
공부양이 장난이 아닙니다~~아무것도 못하고 공부만 해도 모자랄 판이네요~~~하는데 까지 열심히 해서 참석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건훈 칼럼 인상적입니다.뿌리깊은 나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