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를 하면서 내가 깨달은게 있어 그러면 그 생각을 거기다 집어넣어 그러다보면 내가 어느 순간에 내가 탈모박사가 되어있는 거야..
무수한 자료가 있는데 그 데이터를 갖다가 놓고 이게 정말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니까 내가 갖다두면서 계속 공부하면서 내 생각을 집어 넣다보면은 그것이 나만의 데이터 자료가 되는거고 그렇게 되므로써 내가 하고자하는 고객들의 탈모형태가 굉장히 다양하게 ...원형탈모 쳐 봤어...
(질문) 원형탈모는 동그랗게...원형탈모로 시작해서 전신탈모까지 이루어진다는 얘기를...
원형탈모가 이렇게 한개, 두개, 세개, 네개까지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원형탈모라고 할 수는 있어...
그것이 다섯개, 여섯개, 일곱개까지가 되면 전도탈모로 전이가 된다라고 판단을 하면되고...
그런데 우리가 가장 실수하는게 뭐냐면 내가 만약에 미용실 원장이야 ..고객 컷트를 치려고 보니까 고객 두피에 구멍이 하나 나있어...
그러면 두피에 이 정도의 원형탈모가 나오기까지 이 사람에게는 내가 감당하기 힘든 어떤 충격이 잇었어..내가 이기지 못 할 만큼...
그러면 그걸 면역체계가 무너져 있다.
병원에서는 면역력 결핍, 아니면 면역력 체계가 무너져서 오는 탈모다 그렇게 설명을 해요..
그러면 면역력이라는 것은 왜 무너졌을까...
내가 아까 감당하기 어려운만큼 내 육체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어떤 충격이 왔을때 내 두피에 2~3개월 후에 나타나는 것이
그러면 거기에서 질문법이 달라져야 되겠지요..
어...고객님 여기에 원형탈모 있네요.../ 가가 아니고 무슨 일이 있으셧어요..이렇게 바꿔야 되는 건가..
그렇죠.../ 2~3개월전에 너무 힘드셧나봐요...이렇게...
방법이 만약에 고객이 내가 묻는 말에 내가 던진 질문에 답변을 할 수 밖에 없는 질문을 하는 거지..
그러면 고객이 나를 신뢰를 한다면...나한테...내를 신뢰를 하면...한숨을 쉬면서...
내가 2~3개월 전에 예를 들어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있고, 남편이 죽었을때 잇고, 아니면 잘 사는 어느날 갑자기 남편이 나 너하고 못 살겠으니 이혼하자고 했을때...
내 육체가 감당할 수 있는 스트레스 였다면 이렇게 원형탈모가 안나와요..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 충격을 줫기 때문에 그러한 형태로 나타나게 되고..거기서 탈모가 악성으로 전이가 되면 전신탈모로 갈 확률이 되는데...
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이 탈모를 멈출려면 면역력을 증강 시켜야 돼...뭘 먹여요../스피루리나~~
바로 그거야..
비타민 B군이 B1, B2, B3...에서 B군 12가지가 들어가 있는 것이 면역력을 올려주고
그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자꾸 충격을 완화 시켜주는
내가 대중을 상대하면서 대화를 많이 하는데 정말 내 한테 질문하는 질문의 요지가 질문같지도 않는 질문을 가지고 끝까지 말꼬리 가지고 늘어지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쳐...
내가 하다보면 감당하기 어려워져...근데 그 충격을 외부에 있는 스트레스를 내 몸에서 반감 시켜줄 수 잇는 것이 바로 "스피루리나"에요...
면역력 올려주고 스피루리나를 먹게 해 준다면 B군이 들어가면 원형탈모가 더 이상 진행이 안되고 스톱이 된다.
그 스톱이 될 때까지 내가 굉장히 신경을 써야 되겠지요..그 사람한테...
자. 그러면 머리카락 이렇게 나오다가 이렇게 꺾여 버려..끊어져 버려..끝에 뿌리가 잇어..
머리 단면이 칼처럼 잘려져 버린 것이 아니고 쥐어 뜯은것처럼...
그러면 그것이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엇던 영양 불균형이야 바로 ..그 상태가...
우리가 어디가서 펌을 했어 미용실에 가서..염색을 햇어...그런데 머리카락이 딱 꺾여...그런것이 바로 화학적인 영양소..화학적인 문제로 인해서 머리카락이 꺾였어...
그런데 원형탈모가 영양불균형으로 왔을때 이렇게 머리형태가 그런 형태로 꺾여 버린다.
(화면 임상자료를 보면서...)
3년동안 병원을 다녔어...그런데 안됐어..머리가 끊긴다고 그랬지..이런씩으로 머리가 꺾여 있을때 끊어져 버리고 없을때 일단은 외적인 충격이나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영양이 균형이 안맞았어...
또 여자들이 다이어트를 아주 심하게 했을때 이런 경우가 있어../머리가 많이 빠져요..
네..머리가 자연스럽게 빠지면 괜찮은 거고 크게 문제는 없어...
그런데 단면적으로 움푹움푹 잘라졌을 때는 굉장히 심각해..
(질문) 그러면 저기를 만져보면 느낌은 어떤가요...
아무 감각이 없죠.../감각이 없군요..그럼 저희가 느끼는 감각도 없나요...
아니 우리는 느끼는 감각은 있어요..까칠까칠하게 걸리죠....
그런데 머리카락을 이렇게 손가락으로 살살~문지르면 바스러져..힘없이 아주 툭툭~그냥..
우리가 머리카락을 불에 태워가지고 재가 되듯이 그냥...
(화면 임상자료를 보면서...)
비어있는...끊어진거...
이건 두피속에서 염증이 올라온거에요..염증이..
예를 들게요..
내가 듣기로는 예전에 미용을 좀 햇다고 들었어요..
봄에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데 고객이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인상을 막~쓰고 들어와...왜 그럴까...
문을 열면서 인상을 퐉~써.../미용실 특유의 염모제 냄새 때문에 그럴려나..
그 사람은 99% 머릿속에 염증이 있는 사람이야..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데 바람의 움직임에도 충격을 받는거야..
두피속에 염증이 생기면...
내가 어제 저녁에 잠을 못 자고 밤새도록 건물을 지엇다 부셧다 지었다 부셨다 햇어..
숙면을 못햇어..아침에 일어나니까 휑해~기분이 상쾌하지를 않아..
이게 반복이 되면 속에서 염증이 생기게 되어있어..
그 고객한테는 어떠한 이유가 되었던 외부에서 충격이 되엇던 내부에서 내적이 문제가 되었던...
그래서 염증이 두피속에서 있을때 그렇게 고통이 심해..
바람만 불어도 그 사람을 만질려고 그려면 움찔해..거의 다 그래...
고객이 들어올때 문 열고 딱 들어오는데 인상을 쓰고 들어온다 저 사람 어제 저녁에 잠을 못 잤군..내지는 두피속에 어떠한 이유가 되었던 염증이 많다...
염증이 많은 사람을 내가 샴푸로 마사지를 하면 안돼...
따뜻한 물로 샴푸독에 가서 따뜻한 물로 물샴푸만 물로 충분히 삼푸를 해줘...
좀 따뜻하다 할 정도로...그러고나서 타올로 물만 살살~물기를 말리고 머드를 발라주고 30분 정도 놔두면 두피속에 염증이 있고
첫댓글 운공 감기 찔찔 거리며 먼길까지 학습하시는
열정의 향기가 다른 모든이에게 불을 지피실 겁니다.
날씨가 엄청 추운데도 그 무엇을 위해 늦은시간 귀가 하시는 모습은
할일을 있어 움직이고 계심을 부러워집니다.
빨랑 감기 같은것 떠나 보내 버리고
활짝 웃음진 모습 보여주세요~
사랑합니다.
활짜 웃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