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하기동 밀드플레라는 야외예식장
찾아가기가 쉽지않아 직장동료의 남편이 데려다주셨지요
동료의 아들 결혼식이 있어 하기동 야외예식장에 갔다가 예식 시작 중 빗방울이 떨어져 긴장했는데 곧 멈추어서 같이 간 직원들과 잘 먹고 주변 풍경을 즐겼네요ㅎ
동료의 남편이 한밭수목원까지 태워다 주셨어요.
남동생이 퇴직전 2년 정도 근무하는동안 한번도 가지못했던 한밭수목원에서 다양한 풍경과 박물관을 여기저기 구경하고 수레바퀴 문학회 출판기념회에 참석하기위해 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