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음성의 함정(대상21:1~14)

[109최서영 (광주)]

숫자음성의 함정(대상21:1~14)
 
인구조사의 이유:
 
진형(군사들이모여 진을 친 형태)을
갖추기 위해
레위자손이 장자의 역할
(생명의 속전)위해
가나안 들어가기 위해 
 
다윗의 인구조사 
 
 때: 죽기 3년전 노년 ,
모든전쟁에서 이기게 하신 때
 
요압의 보고:5절
"이스라엘에서 칼을 다룰 줄 아는 용사들"
 
이것으로 다윗의 인구조사의 의도 알수있다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삼상 17:47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니 "고백한 다윗
 
가는 곳마다 승리하게 하신 이유는
 
신명기 말씀따라 많은 말을 두지 않으려고 
말의 힘줄을 끊음으로 군사력 의지하지 않음
힘들고 어려울때 하나님만 의지하였는데
여유롭고 태평성대일때는 내가 드러남
 
숫자의 음성을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서서히 틈을 준다
 
대상21:1절 사탄이 일어나
삼하24:1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그들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시키사
 
이스라엘치실려고 하신 하나님의 의도가 있어
허락하심이 있고 죄로 인해 틈을 내주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지면
숫자의 음성(사단) 들어온다
 
요압:
다윗에게 요압은 필요한 존재,
그러나 앞서가는게 많아서 힘들었다
다윗에게 직언함으로 옳은 말을 하였으나(3절)
하나님은 그의 중심을  보시고 아셨다
인구조사기간이 9개월20일 ,
레위와 베냐민을 숫자에 넣지 않음
(베냐민이 숫자에서 빠진 이유는?)
요압은 태평한 때에 군대장관으로
권력을 누렸을 것이다 
군사력? 내가 알아서 한다는 마음도 
있지 않았을까?
(나중에 아도니야를 왕으로 세우고 지지하였다)
 
다윗은 곧 깨닫고 회개하였다 8절 그러나
죄의결과로
고라자손의 반역에 250명
음행사건으로 24,000명
밧세바 아들의 죽음
다윗의 인구조사로 70,000명인데
댓가가 혹독하다
 
은혜를 놓치면 숫자음성을 듣고 틈을 내준다
셋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7년기근, 3개월 쫓겨다님,
3일 전염병 중 선택의결과
 
7만의 죽음인줄 몰랐을것이고 이것또한 함정
 
역대상에 인구조사를 기록한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면 관계가 끊어짐의 경종
 
고전10:12 선줄로 생각한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조회수, 구독자수 아니다
 
(기도)
주여, 아버지 하나님
숫자의 음성의 함정 말씀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보다
나의 열심,내 중심이 되면 교만해지고
사탄에게 틈을 내주고 맙니다
 
가는곳마다 이기게 하신것을
자기가 한것으로 여겼습니다
첫사랑을 망각하였습니다
우리가 영적진노에서
벗어나도록 깨닫게 하소서
교만함 용서하소서
 
여유있을때 가졌을때
주님을 더 가까이 합니다
하나님의 보는것으로
나도 보게 하소서
보이지 않는것도 보시는
주님 내 눈도 보게하소서
사랑하셔서 언약 이뤄주시려고
나를 택하신 주님
주님의 사랑 부어주세요
첫사랑을 회복시켜주세요
주님이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
역대상에 인구조사의 일을 기록한 이유는
우리에게 경고하심이라고 한다
내가 근무하는곳은 노인환자분들이 많은
병원이다 그래서 노년의 신앙생활을 많이
생각해보고 있다
젊고 건강할때는 신앙생활을 잘하시던분도
늙고 병들었을때 믿음을 잃는 경우가 많다
다윗의 경우는 이와 다르다 아주 잠깐 쪼금
여유로운때 태평한때에 갖는 교만이였으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심판할 이유가 있으셨고
다윗의 범죄를 짚고 넘어가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늘 짚고 넘어가신다
하나님과 사이가 친밀하신분들을 보면
별걸 다 말씀하신다
우리는 이것을 선택해야한다
별걸 다 참견하시도록 할지
자녀됨 신부됨을 포기할지를 말이다
오~ 주님 두렵지만 제 중심을 보시옵소서
 
식사시간에 26일 (월) 27일 (화) 있을
광주하늘빛교회 2월세미나 음식준비
말이 나왔다 음식에 자신있는 분들은
이것저것 하자고 말을 하시는데
우리 반장님 응 내가 할께 
유튜브보고 하면 되더구먼 
비법양념을 치면 다 맞있어 ㅎㅎㅎ
와 ~반장님의 놀라운 음식솜씨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오늘 3명이 광주하늘빛교회
오후치유예배에 방송을
하기위해서 옷을 갖춰 입었다
목사님들은 나에게 이것을 입어봐라,
예쁘다 역시 밝은게 어울려 하신다 ㅎㅎㅎ
난 예쁘잖아유 ~~
또 키를 맞추기 위해 3명이 다 강대상
카메라 앞에 섰다
키가 작으신 분은 신발 높은것을 신고
키를 맞추고 통일을 시켰다
순간, 아 정말 추억이 되겠구나
목사님들 각자 교회를 하실 분들인데 
이분들과 이렇게 알콩 달콩 했음을 말이다
하나님께도 감사를 드렸다
하나님 참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영미목사님 영분별강의 실습에서
딸 단비의 환상은 보았으나 해석을
못하겠다고 했을때 참여하신분
모두 다 하나님께 묻고 대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조수아목사님의 하나님 음성듣기반은
오늘 영광예배와 영분별강의와
다 연결되었습니다 
시편119:105
하나님의 말씀이 왜 등이요
빛이되는지 아는가?
 
97절부터 나와있는게 답이였습니다 아멘
 
오~내가 얼마나 주의 법을 사랑하는지요
내가 하루종일 그것을 묵상합니다
주께서 그 계명으로 나를 내 원수들보다
더 지혜롭게 하셨습니다 
주의 계명이 항상 나와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내 모든 스승보다 내게 더 많은
통찰력이 있습니다
주의 교훈을 묵상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노인들보다 더 잘 깨닫습니다 
주의 교훈을 지키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모든 악의 길에 빠지지 않도록
발을 잘 간수했습니다
주께서 직접 나를 가르치셨기 때문에
내가 주의 법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주의 말씀이 내 입에 어쩌면 이렇게
달콤한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답니다
내가 주의 교훈에서 깨달음을 얻으니
모든 잘못된 길을 싫어 합니다
 
결론 : 그래서 ~
105절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123-보영사모(광주하늘빛 교회]

숫자의 음성의함정 말씀통해서
하나님의 관계보다 나의 열심 내중심이 되면 교만 사탄에게 틈을
내줌 그래요 반장님의 글속에
귀한말씀이 쉼어 있네요
깨닫고 느낌이다 은혜나눠주셔 감사합니다

[데이빗 목사]

설교 요약 내용을 읽었는데도 은혜가 아주 깊게 오네요..
우리 전도사님이 아주 큰 일을 하고 계시는겁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정형민목사(광주하늘빛교회)]

할렐루야
내 속에서
은밀히 서서히 계획을
세우고 그래프를 그리고 목적을 갖게하는 숫자 음성의 함정에 나는 빠져있지 않는지를 점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사랑하시기에 선택하신
그 은혜와
그 사랑 잊지않고
오늘도 승리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보지 못한 것을 보시는 주님의 눈을
주소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81김주은반장(광주하늘빛]

숫자 음성의 함정~~!!
다시나를 돌아보는
말씀입니다
연약한 나를 보시며 허락해주시는 예수보혈의 은혜와 사랑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전싸님~♡
무~~지
감사합니다~♡♥︎♡

[101조수아 목사(하늘빛)]

주일날 하루를
그림처럼
펼쳐주셨네요ㅎㅎ
저도 숫자의 함정에 빠져 웃다 속상하다 할적이 많았는데
편안할때 더욱더 깨어있어야 되겠다는 맘 붙들었어요
반장님이 글로 은혜 나눠주시니 드라마의 재방을 보고 감동받고 내용을 더 이해하는 것같은 덤의 은혜를 누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영배牧師(광주하늘빛)]

최서영반장님

광주하늘빛교회
주일 낮 설교문 문서전도 일등공신

이제,
글이 안 올라오면
기다려져요.

뿐만아니라,
설교 핵심 요약을 통해서

되새김,
뇌새김,
판새김 할 수 있어서 레알 조아용.

다윗의 선택을 통해,

저 모습이 내 모습이에요.
고백해요.

항상
변질 되지 않고
변화하는 신앙으로 고고싱하는

최서영반장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111이영미목사(광주하늘빛)]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빛이요 등불이 됩니다.
주의 진리의 법에 순종하며 나아갈 때

내가 주님 안에
주님이 하나님 안에
내가 예수님 안과 하나님 안에~~

숫자의 게임에, 숫자의 허구에
속지 않고
자유있는 여자의 자식으로서
주님 안에 거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반장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103 박하임집사(광주하늘빛)]

할렐루야!
숫자에 민감해 마귀에
틈을주는 하임이를 보며
귀한 설교말씀에 은혜를 받았다.

우리반장님 잘정리해 주셔서
은혜받으며 한주간 기도하며
부족한 부분들 채워가는 시간도
즐겁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