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리즈(3), 분야별 시간6, 영어노래’
‘영어여행천릿길’ 126번째 정류장 입니다.
영어여행의 121번째 정류장에서 부터 130번째의 정류장 까지의 씨리즈는
‘분야별 시간’이란 제목으로 엮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정류장에서는 받아쓰기 (dictation) 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영어노래 (English song) 를 주제로 하였습니다.
영어노래를 하나 골라서 들려드리며 영어가사를 여러분들이 들으면서 영어를 익히도록
하려니 마땅한 것을 고르지 못하여 아예 우리들의 귀에 너무 익숙한 ‘오빠생각’을
제가 2008년 봄 쯤에 영어로 영역하여 외국인들에게도 부르도록 소개하며 우리들도
영어로 불러서 영어를 익히도록 하였는데 너무 사는데 바쁘신지들 제대로 보급이
안되고 있네요.
미국의 동포들에게는 일부의 미디아(Media) 를 통하여 소개한 일이 있지요.
그래서 오늘은 다목적 (multi-purpose) 의 영어로된 오빠생각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영어노래를 우리나라말로 번역하는일과 우리의 노래를 영어로 번역하는 일을
제가 조금씩 해 오고 있는데 차제에 영어공부도 될겸 제가 열심히 번역해 놓은
영어의 우리의 귀에 너무나 익은 노래를 소개하는것도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지요.
여러번 반복하여 들으시면서 영어를 자연적으로 익히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아름답고 정다운 노래를 널리 영어로 펼치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튤립꽃님 영어로 노래를 불러 보시면 어떨까요? 조금 힘드시지만 여러가지 연습이 됩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승자사랑님, 영어로 노래를 부르시면 흥미있고 쉽게 영어를 자연히 익히게 되지요. 꼭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