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늦은 가을 풍납동 성당에서 멋진 다물 피정집에 오셨습니다. 그동안 레지오 Pr 단원들 이끄시느라 수고하신 간부님들 하느님안에 푹잠기시는 하루이셨기를 기도합니다.
풍납동 꾸리아 간부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