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화) 남양주지구협의회(회장이영숙)는 남양주자원봉사센터 주차장에서 취약계층의
주거.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철지난 두꺼운 겨울 이불을 수거하여 "2024년 오늘은 빨래하기 좋은날"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행사는 몸이 불편하고 크고 무거운 이불을 세탁하기 어려운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이불을
수거하여 세탁,건조하여 전달하는 세탁봉사로 치러졌다ㆍ
대한적십자 남양주지구협의회 및 해병전우회와 그외각10여개의 단체와 연합하여
120 여채의 이불을 세탁,탈수,건조, 포장,전달하는조로 편성하여 1년에 1번하는 큰 행사이기도 하다ㆍ
이렇게 한번씩 연합으로 단결된 모습으로 봉사하는 모습도 아름답고 너무보기 좋았다
특히 구세군의 짜장면 봉사도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양주지구협의회(회장 이영숙) 봉사원님들 취약계층의
주거.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겨울 이불을 수거 "2024년 오늘은 빨래하기 좋은날"
행사를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영숙 회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