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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의 축복과 참사랑의 길
2005.07.17 (일)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경배) (신준님과 놀아 주심) 아이고! 자, 훈독회! 어디? 「오늘은 남부의 관악, 동작, 구로, 영등포, 금천, 양천 등입니다.」영등포, 양천! (≪천성경≫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편 ‘제3장 참부모님과 영계 4)참부모님 가정과 영계 역사’부터 훈독)
『……영계에 흥진이가 있기 때문에, 흥진이가 울타리가 돼서 책임지고 교육을 하고 지상에서 하지 못한 부끄러움을 벗기 위해 노력을 하기로 결심하고 훈련을 받는 것입니다.』
영계는 참부모의 축복을 받고 들어가야
사진 설명을 해 주라구. 영계 가기 전에 그린 게 몇 살 때인가?「영계 가기 전에 그린 그림이라고 설명해 주라고…. (참어머님)」「예. 이 그림이 흥진님께서 영계 가시기 전에 이스트 가든에서 그리신 그림입니다. (정원주)」자기 갈 것을 상징한 거예요.「자기가 영계에 갈 것을 생각했나 보다구…. (참어머님)」
그래서 이게 붙어 있는 거예요. 영계나 육계나 부모님을 중심하고 모시고, 모신다는 것이 혼자만이 아니에요. 영계 전체의 표준이 되어 가지고 부모님의 가정의 축복 확대와 더불어 영계 축복도 따라가는 거예요.
영계는 천사세계를 대신한 것이고, 지상은 아담세계예요. 완성이라는 것은 천사세계에 있을 수 없어요. 땅의 부모님을 중심삼고, 아담을 중심삼고 모든 가정 기준도 해결해서 영계에 접붙여 주지 않으면 영계가 지상에 와서 축복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영계에서 본래는 참부모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거예요. 천사세계의 혼돈 된 모든 것이 전부 거꾸로 가정을 중심삼고 밀고 나가기 때문에, 가정을 파탄시킨 사탄은 장성급 이상에서부터 시작함으로 말미암아 갈라진 위에서 이런 일이 시작되는 거예요. 마음대로 영계 육계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 흥진군이 혼자 갔지만, 예수님이 오순절에, 50일 만에 부활을, 50일째에 120명 문도가 성신 강림을 받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날을 기해서 땅 위에 있어서 훈숙이하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탕감시대에. 구덩이를 다 메워 주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선생님이 적당히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흥진이를 보내면서 눈물을 흘리면 안 돼요. 어머니와 더불어 떠난 흥진군 앞에 맹세를 하는 거라구요, 섭섭해하지 말라고. 이런 일을 책임지고 하니까.
그렇기 때문에 흑인이 와서 흥진군 역사를 하고 그러잖아요? 그때 그 실체가 나타나서 자기가 지상에서 부모님 앞에 짊어진 혜택을 무엇을 해도 갚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길을 안 잡아 줬으면 거기서 비참하게 일반 사람과 마찬가지로 영계에 가기 때문에 예수님이나 영계 갈라진 축복세계와는 무관한 세계가 되는 거예요. 이걸 해 줬어요. 그래서 승화식이에요. 승화! 자, 그런 것을 함으로 말미암아 승화식의 기원이 되었어요.
그래서 승화식에서는 눈물을 흘려서는 안 돼요. 부모님도 미국에서 한국 여기 원전까지 다 보냈다는, 전부 다 장례식을 기쁨으로 끝냈다는 보고를 하고 비로소 잘 가자고 축복의 눈물을 흘려 준 거예요. 눈물로 갈라진 역사가 눈물로 화합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 승화식 때 눈물을 흘리면 안 돼요. 눈물을 흘리면 걸려요. 갈 길을 못 간다는 거예요. 알겠나? 이런 엄청난 내용이 있는 거예요. 이렇게 불의에 간 아들딸인데, 남자가 셋이고 혜진이까지 네 사람이에요. 지금 역사시대에 여자가 남자를 세 사람 망하게 했어요. 아담시대 예수시대 재림시대까지 걸려 있는 것을 다 풀어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식을 해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통일식, 영계의 모든 영형체급 시대, 생명체급 시대 전부 다 통일해 줘야 돼요.
그것이 단계적으로 이렇게 와서 단계적으로 올라왔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이거 막혔던 것을 터 줘야 된다구요. 수평으로 소생․장성․완성, 그것이 축복을 중심삼고 막혔던 담의 삼시대를 대표해서 선생님의 아들딸이 불의의 사고를 전부 다 당한 거라구요. 둘째 번 아들, 둘째 번 딸이.
참부모님의 혈통은 예수님과는 근본적으로 달라
선생님의 가정도 그래요. 할아버지도 둘째 번 할아버지가 사고사, 또 둘째 번 삼촌인 아버지 동생이 그랬어요. 장손 가운데서 둘째 번인 나를 중심삼고 모든 탕감역사가 벌어졌어요. 사탄 역사, 보이지 않는 역사가 실체역사로서 우리 집을 중심삼고 생사가 갈라지는 싸움을 한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16세에 천명을 받은 것은, (인류 조상이) 16세에 타락했기 때문에 그때에 있어서의 예수와 선생님은 혈통적으로 다르다는 거예요. 예수는 타락한 후손으로 태어났지만 선생님은 본연의 기준으로 태어난 거예요.
어머님이 나에게 자기가 받고 느낀 모든 얘기를 할 때, 철모를 때에 해 줬지만 이러한 너는 누구와도 다르기 때문에 종교도 아무 종교를 믿어서는 안 된다는 거였어요. 정치라든가 이 모든 역사를 아무래도 한국 역사, 또 문씨네 종족이 아무리 양반집이라고 해도, 어머님이 시집올 때 아들딸들이 홀로 되더라도 먹고살라고 3천 평과 두 종을 붙여 가지고 시집왔다구요. 그걸 중심삼고 그것까지 빼앗기 위한 싸움이 70일 이상 계속되었지만 그 땅은 빼앗기지 않았어요.
종조부가 형님의 모든 재산을 전부 다 저당 잡혀 가지고 상해 임시정부에 완전히 바친 거라구요. 완전히 날아갔지만, 어머니 땅, 자기 시집올 때 가져온 그 땅은 어머니 이름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남아진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그걸 중심삼고 재기해서 선생님을 낳아 가지고 키우고, 거기에서 전부 그런 거예요.
그 배후에는 영적인 모든 계시라든가 나만이 아는 그런 사실을 지금까지 지니고 왔는데, 지금에야 와서 예수님의 혈통과 부모님의 혈통이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려 주는 거예요. 어렸을 적부터 영적인 세계를 체험하고, 일곱 살이 될 때부터 친척의 모든 결혼 문제에 대해 남자나 처녀들이 결혼하려면 전부 다 나한테 와서 물어본 거예요.
왜? 어렸을 적부터 ‘동네, 윗동네에서 장사가 나간다.’ 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비 온다 하면 비 오고 다 그러니까, 신기하니까 전부 다물어보게 된 거예요. 결혼해 주겠다고 하는 것을 원치 않지만 자기들이 거기에서 사진 두 장 가지고 와서…. 아이들 때 생각이 나요.
친척들, 어머니, 고모니 이모부 되는 사람들, 친척들이 와서 ‘이거 제발 한번 봐 달라.’고 하는 거예요. 테이블 위에 갖다 놓으면 가만 둬 두면 나쁘지 않고, 훅 불어 버리거나 차 버리고 그러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날아가요. 그건 좋지 않다고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아이 말이라고 자기들끼리 해 가지고는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게 한두 건이 아니니까 와 가지고 사진을 보여 주는 거예요. 나야 본체만체하지만, 나에게 물어봐서 답변이라는 것은, 나쁘면 훅 불어 버리고, 좋으면 가만 둬두는 거예요. 가만 둬두는 사람은 결혼하면 좋고, 훅 불어 가지고 책상에서 밀어치운 것은 나쁜 거라구요. 그때서부터 그런 놀음을 했어요.
생사지권을 넘어서 축복을 해 준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축복할 때, 축복받아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어요. 자기는 축복을 원하는 사람이 아닌데도 축복받았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하든지 파혼해 가지고 자기가 축복 다시 받은 사람들이 있어요. 그걸 소개하는 사람은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정부(正否) 문제, 순결문제예요. 불순결, 타락한 이것은 근본적으로 다른 거라구요. 이거 잘못하게 되면 가정이 뒤집어져요. 뒤집어지는 거예요. 거짓말하는 거 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건 영원히 오른쪽으로 가느냐, 왼쪽으로 가느냐, 두 길 가운데 갈라질 텐데 그걸 혼합시켜 놨다는 거예요. 혼합시킨 책임자가 책임 못 한 거예요. 결혼이라는 것을 함부로 무슨 뭐 장난으로 해요?
선생님은 생명을 걸고, 일족 일가가 생사지권에서 넘어와 가지고 세상에 없는 그런 축복을 해 준 거예요. 종교가 잘못해서, 부모를 잘못 만나 가지고 결혼 잘못해서 핏줄이 달라진 걸 바로잡아 놓아야 된다구요. 이거 바로잡게 되면 종교가 필요해요? 나라가 필요 없고, 그다음엔 종교가 필요 없어요.
축복받으면 이건 완성시대이기 때문에, 거짓 부모의 사랑과 생명, 핏줄이 되었던 것을 참부모를 맞이해 가지고 참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중심삼고 결혼을 중심삼아 가지고 뒤집어 놓는 거예요. 그건 하나님도 못 해요. 그 누구도 못 해요. 기독교인들 무슨 뭐 예수 믿고 천당? 낙원에 가게 되지, 천당 갈 게 뭐야? 수속을 다시 밟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 마지막 문이 통일교회 문이에요.
임자네들, 통일교회 이용하겠다는 사람들 전부 다 그 조상들이, 선한 조상들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뒤집어졌다가 회개해야 돼요, 몇백 배. 축복을 받으면 지옥은 안 들어가요. 영계의 문전에 들어가 가지고 낙원 축복세계, 낙원 지옥이 생겨나요. 거기에서 누가 못 구해 줘요. 구세주가 없어요. 구세주가 없어요.
그러면 문을 닫아 버리면 끝장나는 거예요. 다 끝장나는데, 조상들이 거기 들어오는데, 단계별로 영형체 시대의 조상, 그다음에 생명체 시대의 조상, 그다음에 생령체 시대의 조상이 와요. 와 가지고 하나님과 참부모의 허락은 받지만, 자기 자손들을 구하기 위해서 천국 문에 나가 가지고 이들을 교육해도 괜찮다는 그런 허락을 받고, 몇십 배 탕감 과정을 거쳐야 돼요. 다 같은 천국에 못 가요.
그래, 축복도 3대 축복을 받아야 돼요. 원래는 네 번 축복받아야 되는 거예요. 교회축복, 그다음엔 나라축복, 세계축복, 세계통일국…. 2013년에 13수예요. 2001년 1월 13일에 하나님의 대관식(왕권 즉위식)을 해 줬으니, 대관식 하려면 나라와 하늘땅이 갈라졌던 것을 전부 다 합해서 통일, 완전히 해방해 가지고 기원 2013년에는 이것을 헌납해야 돼요, 전체. 사탄의 물건을 갖다가 장물구매와 같이 해서 나누어 먹고, 별의별 싸움을 해 가지고 자기 도적질해 놓고 사탄의 핏줄을 중심삼고 그렇게 했던 것을 전부 뽑아 가지고 완전히 뒤집어 박아요. 지금 때가 바로 그런 때라구요.
그래서 주권이 있어야 돼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이 땅 위에 임해 가지고 전부 다 내 땅을 찾아야 돼요. 주권이 있으려면 부모가 있어야 돼요. 부모가 잘못되었으니 부모가 참사랑으로 바른 자리에 서 가지고 그다음엔 가정을 편성하고 나라를 편성해야 돼요, 통일교회, 세계를 대신한 나라.
그것이 무슨 나라예요? 천일국! 해 봐요.「천일국!」천일국(天一國)이 뭐냐? ‘천(天)’자가 두(二) 사람(人)이니, 두 사람(天)이 하나된(一) 나라(國)예요. ‘하늘 천(天)’자, ‘두 이(二)’에 ‘사람 인(人)’이 하나된 나라예요. 마음과 몸이 싸워요, 갈라져서. 지옥과 천국이 하나 못 되었어요. 남자나 여자나 몸 마음이 싸우지요? 싸우는 사람은 천국 못가요.
그러니 여편네 남편네가 원리를 알아 가지고, 자기 여자가 어떤 자리에 서 있고 남자가 어떤 길을 가야 된다 하는 그 길을 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위해서 그들 서로가 구해 주지 않으면 안 돼요. 구해 주려니 잘못한 사람을 모셔야 돼요. 그래, 아벨이 때려죽인 원수 가인을 사랑해서 구해 줘야 된다구요. 이 원칙, 거기에 다 걸려 있어요. 그러면 부부가 하나되지 못할 이유가 없어요.
해와가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할 텐데 천사장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핏줄이 달라진 거예요. 이거 엄청난 거리예요. 그러니 핏줄이 다른 씨가 전부 다 한 밭에 날 수 없어요.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거기에 참감람나무 순을 갖다 접붙여 가지고 참감람나무 밭이 되게 해야 돼요.
그래서 3대, 20년이 1대라 하게 되면 60년 세월을 거쳐서 거기서 접을 세 번, 네 번 붙여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해양환원, 그다음엔 육지환원 위에 창조물 환원, 지상과 천상에 다시 환원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뭐라고요?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이에요. 이 복귀섭리의 전체를 넘어서야 돼요. 그런 길을 선생님은 지금까지 가고 있는데 여러분은 아무것도 몰랐어요.
후천시대는 하늘의 핏줄이 용을 쓰는 때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넘어온 것은 누가 도와준 사람 하나도 없어요. 그거 알겠어요? 기독교는 성신이 와서 도왔지만, 어머님이 성신의 자리에 설 때 도와줄 수 없어요. 완전히 선생님이 바른쪽에 있으면 어머님이 왼쪽에 설 때까지는 탕감의 모든 선생님이 제시한 것을 깨끗이 넘어서서, 그 후 아버님이 승리한 그 기준에 있어서 같은 자리에 끌어줘 가지고 하나님 앞에 소개하여 해와의 자리를 탕감해 왔다고 통고해야 돼요.
그때가 2013년이에요. 2001년, 3천년을 시작하면서 1월 13일과 마찬가지로 2천년을 넘어서 가지고 3천년의 13일이 아니라 13년이에요. 이것은 개인 왕 하나님의 임재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왕권의 나라가 임재할 때예요. 그렇기 때문에 2차년도 5월에서부터는 이 모든 탕감을 다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뿌리찾기연합까지도 근본에 들어가 뿌리와 참부모가 달라졌어요. 그래, 하나된 것이 이번에 51주년, 지난달 몇 월? 51주년이 언제였어요?「5월 1일입니다.」지난 5월 1일 이것을 전부 다 탕감하는 뿌리찾기연합하고 그다음에 참부모 대회를 했어요. 두 번 대회를 해서3만3천 명, 안팎이 같아요. 뿌리찾기연합회 근본과 뿌리가 틀어졌어요. 뿌리를 부모님만이 갖다 붙일 수 있어요.
그다음에는 거짓 부모, 거짓 왕, 거짓 스승, 거짓 주인 되었던 것을 완전히 찾기 때문에 뿌리찾기연합회 승리의 그때에 있어서 다음에는 뭐냐 하면 참부모예요. 참부모․참스승․참주인 뿌리찾기, 이 뿌리에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그래, 51년은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후천시대로 가는 거예요.
전천시대는 타락한 핏줄이 용을 쓰던 때요, 후천시대는 이제 사랑하는 하늘의 핏줄이 용을 써요. 이것이 13년까지의 기간에 안 되게 되면 문제가 벌어져요. 될 수 있으면 선생님이 일대에서 모든 걸 끝내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1대에 끝내려면 탕감조건과 뿌리찾기연합이라든가 그다음에 참부모․참스승․참주인 자리에 선 선생님이 살아서 축복가정들을 중심삼고 기반 닦아 나왔기 때문에, 그 전통을 이어 나가게 되면 선생님은 실패자가 아니에요.
때가 됐어요. 때를 중심삼고 발표하는 그때가 되게 되면 영계에서 진짜 선생님이 전권을 가지고 안 되는 것이 없어요. 영계고 뭐고 잘라버려요. 구원섭리가 끝난다구요. 천국 문을 닫아 버렸는데 전부 다 천국 못 들어가요.
축복가정 통일교회 패들이 제멋대로 욕심 가지고 다니고 ‘선생님과 우리는 다르다.’이러는 사람은 문 닫아 버리니 자기들이 문을 열 수 없어요. 그래, 문 닫아 버리니 옛날과 같이 ‘하나님이여! 우리의 부모로 왔던 예수님이여! 불쌍한 아들딸을 지옥, 낙원에 두지 말고 해방시켜 주소!’ 라고 외치는 그 슬픔의 원성이 천상까지 차더라도 같은 핏줄이 연결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니 끊어 버리는 거예요, 문 닫아 가지고.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구약시대 혜택과 같이 정성들인 사람, 불교권도 되고, 종교권, 소생권, 장성권의 이 4대 종교가 같은 입장에 있어서 천국 가는 길을 닦는 거예요. 문화권이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성인의 이름 가져요. 성인은 국가기준을 넘어서요. 그래, 성인을 중심삼은 효자, 성인을 중심삼은 충신, 성인을 중심삼은 성인, 성인을 중심삼은 성자 기준으로 성자의 가정이 되어야 돼요. 가정 안 가지면 천국 못 들어가요.
여러분이 지금 그래요. 맹세문이 뭐에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여러분이 천일국 주인들 되었어요? 천일국 주인은 선생님이에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뭐라고요? 우리 가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님과 선생님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땅의 가정을 대신한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하고,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뭐예요? ‘본향 땅을 찾아’, 여러분은 본향 땅을 찾아갈 수 없어요. 부모님이 닦아 놓은 본향을 다 찾아가 가지고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재건이에요, 창건이에요?「창건입니다.」뒤집어 가지고 새로 만들어야 돼요.
해방성화식의 의의
새로 만드는 재료가 하나님에게 바칠 수 있는 재료가 없어요. 여러분 몸뚱이와 가정 자체가 더럽혀졌으니 이걸 몽땅 바쳐야 돼요. 바치려면 자기 가죽, 살, 뼈를 바쳐야 돼요. 가죽은 물질이요, 살은 아들이요, 뼈는 부모예요. 그때에 있는 물건, 아들, 부모를 몽땅 바쳐 가지고 하나님이 그걸 받을 수 없어요.
탕감조건을 세울 수 있기 위해서는 이거 불태우게 될 때 씨가 남아요, 씨. 알겠어요? 씨는 무슨 씨? 사망의 씨가 아니고, 생명의 씨예요. 선생님의 생명의 씨는 불을 태워도 안 탄다구요. 알겠어요? 모든 불이나 공기나 무엇이나 전부 다 선생님의 사랑에 접하는 것이 소원이지, 반대하지 않아요. 세상 것을 불태워 버릴 때는 최대 분별 정리예요.
그래, 우리 선문대학교에서 한 게 무슨 식이에요?「해방성화식입니다.」천주평화통일해방성화식을 언제 했나?「2002년도 10월 16일, 20일입니다.」그럼! 2002년도, 그때 해방성화식을 했어요. 다 불사르는 거예요. 그때 자기들이 앞으로 우리 가정에 모실 자기의 물건이 무엇이고, 아들과 몸뚱이 자체를 불사르는 데 바쳤기 때문에 그게 자기 것이라고 하는 녀석들은 꺼꾸로 꽂혀요.
하늘 앞에 바치고 약속을, 아담 해와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기 위한 하나님이 명령한 것을 뒤집은 것과 마찬가지로, 여기에 있어서 그 불태워 버린 물건과 아들과 자기 몸뚱이까지 다 찾아 가지고 ‘이것 내 것이야.’쌓아 놓은 것 전부 다 하늘 것으로….
장물이 뭐라고요? 주인 것을 몰래, 상속 받지 않고 도적질해 가지고 자기 것으로 한 거예요. 주인이 왔는데 전부 다 바쳐 가지고 회개해야 돼요. 그동안에 아들딸 먹여 살린 모든 것이 내 공이 아니고 전부 다 이 나라의 공이에요. 그러니 그 나라의 공을 전부 다 복귀하기 위해서는 씨가 되어서 참부모가 와 가지고 씨로서 불태우는데, 다 같이 안 탔어요. 그 씨를 따라가야 할 텐데 자기 마음대로 이랬다가는 여기서 영영 축복받아도 지옥, 축복가정의 낙원, 축복가정의 지옥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 상헌 씨가 ‘영계의 실상’에서 죄지으면 죄의 명판을 달고 다닌다고 그러잖아요? 그거 다 옆에서 보는데 암만 감추려야 감춰지나? 그러니까 천국 가까이, 천사세계에까지도 있지 못하는 거예요. 천사들이 보고 가만있나? 어디 여기에 와 있느냐 이거예요. 천사들 앞에 부끄러울 수 있는 것이 아담가정 입장에서 완성한 하나님의 실체를 쓴 그 가정 국가가 나타나면 완전히 이별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어느 기간까지, 7년 기간이 필요할 거라구요. 완성시대 축복가정에 7년이 70년, 3대 4대, 7대권의 조상을 해방해야 할 때예요. 7대, 전부 다 18촌이에요. 12촌이면 1대가 2촌인데, 아버지 삼촌, 사촌 이렇게 퍼져 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한국에 있어서 천국 해방하는 것이 430가정 축복해 가지고 문을 다 열어 놓았어요. 그러면 그 문 열기 위해서는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을 세계에서 전부 다 묶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국가들 전부 다 777가정, 1800가정까지 축복 세계화시대로 연결시키지 않고는 하늘과 영계가 전부 다 하나된 기준에 못 나가요.
축복 세계화시대는 3만가정, 36만가정, 360만가정을 통해서 소생․장성․완성 해 가지고 360만에서 축복 해방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누구든, 길가에 가던 사람도, 변소나 어디나 가서 막 축복 티켓을 전부 다 나누어 줬어요. 그래, 4억쌍, 4억3천만쌍이에요.
4수, 3수, 430수를 중심삼고 모든 성씨를 해방함과 동시에 4천3백 하늘땅의 가정을 통해서 모든 족속, 모든 인간들을 대해 해방의 문을 여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영계를 해원해서 영계 축복을 해 가지고 영계의 삼일식까지 허락하는 거예요.
참어머님이 사랑으로 품고 넘어온 길
그 과정이 얼마나 복잡하고 얼마나 어려워요? 그거 선생님이 홀로 왔어요. 친구도 없어요. 선생님은 애당초 사탄세계를 믿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님과 제일 가까운 아들이, 성진 자체가…. 어머니하고 세 살 차이라구요. 그러면 어머니를 모셔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자기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오던 이 아들이 세 살 차이 나는 어머니를 모실 수 없어요.
이래 가지고 또 학교도 같은 학교, 같은 환경이었으니 너 나 할 수 있는 입장에서 모실 수 없으니 조금만 주저하다가는 곁길로 되어 가지고, 곁길을 기다릴 수 없으니 선생님이 넘어가는 개인시대, 가정을 수습하고, 종족을 수습해 나가는데 고집 부리다가 낭떠러지에 떨어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님이 그 일을 수습해야 돼요.
이혼하는 걸 보기를 했나, 어드랬나? 보지도 못한 그 여편네, 통일교회 없애려고 한 여편네, 선생님을 감옥에 들인 원수 여편네를 어머님이 전부 다 생활비도 대 줬고 집도 사 줬어요. 그거 참 탕감복귀예요. 집도 한 번, 두 번 사 주고, 집을 사 주는데 어머님이 선생님한테 하나도 일을 보고한 것이 아니에요. 어머니 책임으로서 이거 넘어가야 된다는 것을 알고, 또 대모님이라든가 가르쳐 준 것을 다 따라 가지고 그 일을 한 거예요.
‘그거 진짜 진짜 원수의 마음이 아니고 좋아서 했느냐?’ 그걸 내가 테스트한 거예요. 집 사 준 것을 미국에서 돌아와 가지고 ‘어드런 집을 사 줬느냐? 요전보다 좋은 집을 사 줬느냐, 어드랬나?’가 봤는데, 갔다 와 가지고 어머니 자신이 ‘아이고, 더 좋은 집을 살 것인데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어머니는 고개를 넘어간 거예요. 세상의 여자와 달라요.
이혼녀를 찾아가 가지고 동정하고 이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기분 나빠요? 그러면, 기분 나쁘면 어머니하고 옛날에 지내 나온 데 터거지가 생겨요. 이 수평에서 선생님이 가는데 그것을 잊어버리고, 자기 동생과 같이, 자기 이모사촌 고모사촌 동생과 같이, 친동생과 같이 생각할 수 있기 위해서 못살면 가까이 있는 걸 알면서, 성진이가 이제 핏줄이 있는 것을 무시해서는 안 돼요.
그래, 어머니가 해야 할 것은 성진이 어머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다 있잖아요? 그 동네의 유명한 곽산 긴허리 교회라는 거예요. 긴허리교회가 그 성진 어머니의 땅에 지어진 거예요. 그거 한 밭이에요. 한 땅에다 집 짓고 다 그런 거예요, 고개를 넘어서.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원수시할 수 없어요. 기독교를 사랑으로 품고 전처를 사랑으로 품지 않으면 어머니의 갈 길이 막혀요. 그 일을 어머니가 해 왔어요.
지금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을 사모하고 울타리에 전부 다 와 있으면서 전부 뭘 하더라도 그걸 원수시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동생과 같이 생각하고 갈 길을 열어 주겠다고 선생님 앞에 보고해야만 여러분이 축복받는다는 걸 알아요? 원리는 원리 자체라는 거예요.
격리해서 깨끗한 세상 만들 때가 왔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모든 것, 맹세문까지 해 나온 것은 뭐냐? 여러분이 한 거 하나도 없어요. 선생님 홀로! 참부모가 둘인가? 얼마나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뭐 예수님을 중심삼고 세례 요한이 문 총재고 자기는 예수라고 별의별 짓을 다 하던 패들 다 옥살박살, 도망 가 버리지 않았어요? 앞으로는 그 시체를 짐승들이 와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동물보다 나쁜 녀석들 아니에요?
그래, 북극 남극에, 죄지은 사람은 벌거벗겨 가지고 팬티만 하나 입혀 놓고는 북극 나라, 남극 나라 추운 데, 동물들이 살기 어려운 데에다…. 동물보다 못하잖아요? 가 가지고 무기징역, 죽을 때까지 거기 있어야 돼요. 무기한 거기서 죽어야 돼요.
그래서 불쌍하기 때문에 그래도 면회를 일년에 한 번 가게 된다면 부모들을 모시고 효도 못 했던 한을, 가슴이 메이고 통곡하는 울음소리를 듣고 그 동네에 잡아먹겠다고 따라오던 곰새끼가, 그다음에 뭐라고 그럴까, 사냥을 따라왔던 호랑이가 눈물을 흘려 가지고 호랑이가 보호할 수 있고 큰곰들이 보호할 수 있게 되어야 돼요. 그런 사람, 곰하고 같이 자고 곰이 먹을 것을 같이 먹고, 나중에는 새끼까지 잡아먹더라도 죽이지 않고 같이 지내면서 살던 사람은 비로소 인간세계에 데려올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벌 주고 뭐 안 그래요, 격리하지. 문둥병자를 소록도에 격리하지요? 문둥병보다 더한 거라구요. 지옥 갈 수 있는 죄가 문둥병보다 더하지. 문둥병자라도 선한 사람은 천국 가는데, 그런 사람은 격리해야 돼요. 그래, 에이즈 같은 건 완전 격리, 그다음엔 알코올릭(alcoholic; 알코올중독), 아편쟁이는 완전 격리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들, 술 먹고 이래 가지고 계집들과 하나돼 가지고 노는 이것들, 여자나 남자나 전부 다 격리해서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야 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여러분 친구, 여러분 동생 되고, 이모사촌 고모사촌 동생, 핏줄이 다른 이들까지 형제가 되어 있으니 있는 정성으로 가인이 아벨을 죽였던 것을 사랑으로써 품어 가지고, 사랑의 순이 가인세계의 사람들 마음에 심어져 ‘나는 동생 죽였던 가인과 다르다.’고 하며 사랑할 수 있는 같은 뿌리, 같은 줄기, 같은 순이다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돌감람나무 밭이 안 되고 참감람나무 밭에서 접붙인 자리에서 고이고이 1대 2대 3대를 지나 가지고야, 본연의 그 접붙인 돌감람나무에서 세 번 접붙여야만 참감람나무 열매가, 접붙이지 않아도 되는 열매가 맺힌다는 거예요. 여러분 아들딸들이 축복받아서 천국 전부 들어간다는 거 아니에요.
맞고 빼앗아 나온 탕감의 길
소생시대 만물시대, 아들시대, 부모시대의 삼시대를 전부 다 뜻에 반대하지 않고 접붙인 이런 생명의 뿌리와 생명의 줄기와 생명의 순이 되어 가지고 비로소 60년 이상…. 한 세대를 20년 잡으면 4차 심정은 60년 넘어요. 금년이 해방 후 몇 해예요?「60년입니다.」60년 딱 넘어설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것이 그냥 그대로 되는 게 아니에요. 햇수도 수리에 맞아떨어지는 것이, 금년에 이것 비장한 전부를 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왕권, 선생님 자체, 자기가 ‘구세주고, 메시아고, 그다음에 재림주고, 참부모로 내가 그렇다, 이 쌍놈의 자식들아!’이번 미국에서 대회 할 때 연설 말씀이 그거예요. 옛날 것을 참고하는 거예요. 기도문부터 1천 몇 년?「1958년입니다.」1958년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38세 때 기도하던 내용을 읽었어요.
그때가 제일 핍박받은 때예요. 40세를 3년 앞두고, 예수님으로 말하게 되면 마리아하고 나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고 담판하던 때라는 거지요. 결혼 안 해 준다고 갈릴리 가나의 잔치에, 예수가 세례요한같이 쫓겨나서 들에 나가 가지고 살림하면서 먹을 것이 없으니 갈릴리 가나의 잔치에 얻어먹으러 갔지요.
마리아가 있어 가지고, 예수가 직접 가서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나는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눅 9:58) 했어요. 홀로, 홀로 넘어가야 돼요. 그래, 이적기사 한다는 말을 들어 가지고 포도주가 없으니 ‘야, 예수야, 포도주 좀 더 도와 달라.’할 때 그때 한 말이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요 2:4) 한 거예요. 어머니가 무슨 상관 있느냐 이거예요. 자기 아들딸은 전부 다 결혼시켜 놓고, 동생들이 있는데 그건 다 해 놓고 서자와 양자인 예수는 결혼을 생각 안 해 가지고 내쫓아 버렸어요. 그러니 그런 얘기는 할 수 없다구요.
성경 이게 기독교인들이 가짜로 해서 늑대에다가 양가죽을 씌워 가지고 양같이 보이는 놀음을 한 거예요. 나중에는 종교인들이 살아 있는 짐승을 다 잡아먹어요. 기독교가 쫓겨나는 거예요. 종교인, 증인을 세우겠다는 종교인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사기꾼들, 도적놈들 후계자예요. 왜? 장물을 갖다가 자기가 팔아먹고, 장물을 더 가졌다고 안 빼앗기기 위해 싸우는 패들, 그건 사탄 중에 왕 사탄들이에요.
그 세계에서 그 반대라구요. 선생님은 맞고 빼앗아 나와요. 개인적으로 전세계 60억 인류, ―그때는 20억 인류, 24억이에요.― 24억 인류가 전부가 ‘문 총재 죽여라! 없애라!’반대했어요. 그래도 거기에서 후퇴 안 해요.
전세계가 끝까지 반대했지만, 탕감의 양을 채울 때까지 하나 넘어서면 ‘재까닥!’십자가를 중심삼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8단계를 다 넘고 난 후에는 여기 와 가지고 영점에 가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부터 올라와 가지고 이걸 넘어서서 이 기준을 넘어 여기에서 도는 데는 이렇게 돌던 것이 거꾸로 돌기 때문에 따라오지 못한다는 거예요. 거꾸로 돌아가는 거예요. 큰 바퀴에 여러분 가정들 기어가 같게 돼 가지고 열개라도 맞게 된다면, 한 바퀴에 천 개, 만 개도 다 갖다 맞춰 놓으면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 여러분이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하는데, 주인이 탕감법을 통했어요? 탕감해 가지고 천일국 주인이 됐어요? 부모님이 탕감해 나오는 거예요. 천사장의 협조도, 사람의 협조도 안 받고 홀로 홀로 나왔어요. 지금도 그래요. 홀로 가고 있어요.
영계 통일을 하지 않고는 지상세계 통일 못 해
다들 뭐 선생님을 위해서 가는 아들딸이라고? 하나님이 공인을 아직까지 전부 다 안 했어요.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 선생님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온 영계가 반대하는 가운데서 승리의 패권을 쥐어 가지고 어인을 맞지 않으면, 영계를 통일하지 않고는 지상세계를 통일할 수 없어요.
이것들, 영계에 대한 것을 훈독회 한다고 ‘아이고, 시간 자꾸 보낸다.’고 그래요. 선생님 같으면 시간에 자지도 않고, 24시간 일주일도 자지 않고도 그걸 전부 다 연구한 이런 역사 과정을 몰라 가지고, ‘한 시간 이상 하지 마소. 세 시간이 웬 말이오?’그러고 있어요. 세 시간까지, 두 시간을 넘어야 소생․장성권을 넘어가요.
다섯 시에 시작해서 일곱 시를 넘어야 돼요, 일곱 시, 여덟시까지. 여덟 시, 8수지요? 8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그걸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넘어서야 손이 부상 안 당하고, 몸뚱이가 어떻게 되는지 다 보고, 냄새도 맡을 수 있고, 만져 봐 가지고 아픈지 어떤지 검증도 할 수 있는 거예요. 8수 기준을 넘어가야 돼요.
전부 다 3수니까 이것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뒤집어서 요거 중심삼고 보면, 봉오리가 하나 둘 셋 3수, 삼 칠이 이십일(3×7=21), 삼 팔이 이십사(3×8=24)가 되어 있어요. 이십사 가운데 눈으로 보고, 여자든 남자든 눈으로 보고, 자기들 좋아하는 남편, 코로 맡아서 좋아하는 자기들의 상대, 입을 가지고 윗입술 아랫입술 전부 다, 혓발까지도 전부 다 빨고 빨고 좋아할 수 있는 입, 그다음에 귀예요.
그래, 여자들 단장하는 게 뭐예요? 귀고리, 그다음엔? 옛날로 말하면 코걸이가 있었지요? 눈걸이가 있어야 돼요, 눈걸이. 그렇기 때문에 눈 맞춘다는 말이 있지요? 눈이 맞았다고 해요. 사고 생길 때는 눈이 맞아 가지고, 그다음에는 냄새가 맞고, 그다음엔 입술이 맞고, 그다음엔 전부 다 들리는 음성까지도 맞아요.
그다음에 얼굴 자체를 좋아하는 거예요. 오관이에요. 이 얼굴, 하나 둘 셋 넷 다섯, 오관, 뒤에서 왔다 갔다 하는 다섯 개 이상의 정보처가 있는 거예요, 정보처. 눈의 정보처, 냄새 맡는 코의 정보처, 입의 정보처, 그다음에 귀의 정보처, 몸뚱이의 기분이 좋고 나쁜 정보처, 5개 정보처가 전부 다 싫다고 하지 않아야 돼요.
그래야만 이걸 점령해 가지고…. 사탄이 왼쪽 다섯을 점령한 거예요. 하나님이 1, 아담이 2, 해와가 3, 그다음엔 아들이 4, 딸이 5예요. 완전히 가정을 사탄이 쥐었어요. 왼쪽을 쥐었다구요. 절반 왼쪽을 쥐어 가지고 사랑의 씨를 여기에 심어 놓았고, 이쪽엔 사랑의 씨를 심지 않았어요.
사랑의 씨를 위해서 소생 장성까지 아담이 자란 위에 내게 접붙였으니 사랑의 씨는 내게 있지 하나님에게 있지 않지 않느냐고 할 때, 하나님이 ‘아니다! 내게 있다.’고 하지 못해요. 내게 있으면 주관하고 왜 핏줄을 연결 못 시켜요? 꼼짝 못하고 걸려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전부 다 점령하는 거예요.
이게 먼저 나와 형님이 되어 가지고 아벨을 ‘에이, 이 녀석아!’ 하며 모가지를 쳐 버리는 거예요, 둘째 번 아들을. 이것을 능가해 가지고 이 이상의 본연의 자리에 못 올라가면 하나님이건 재림주건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특명이 있어 가지고 사탄세계를 이길 수 있는 조건을 완비한 그런 씨를 갖고 나타나기 전에는 사탄이 굴복 안 한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생명의 씨가 있어요? 몸 마음이 싸우지요? 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어디로 갈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가야 돼요.
눈이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여기 오는 거예요, 여자들은.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안 하면 마음이 편안하지 않아요. 암만 장수 여자, 암만 세상이 그렇더라도 선생님의 원리를 알게 되면 원리의 가르침대로 다 움직이는데, 자기가 국회의원이 되고 자기가 장관, 대통령이 되었더라도 마음이 편안하지 않아요. 이 자리에 앉아 있을 것이 아니니 가증된 자리에 앉아 있다는 걸 안다는 거예요.
피스컵이 세계평화왕컵이 돼야
곽정환, 어디 갔나?「어제 대전을 했고, 오늘은 강릉에 간 것 같습니다.」그거 돌아가야 돼요, 둘이 갈라져 가지고. 그래서 어저께 전부 다 방송을 같이 안 했다며?「재방송을 한다고 합니다.」재방송을 하면, 그다음날 비디오 테이프로써 따로 방송해 줄 모양이에요. 난 한꺼번에 다 하는 줄 알고 텔레비전 두 대를 갖다가 놓고 인터넷 줄을 연결해 가지고 어저께 보니까, 대전 것은 깨끗한데 수원 것은 희미해서 무엇을 하는지 볼이 안 보여. 볼을 누가 차는지….「수원 건 밤 한 시에 중계했습니다.」
그래, 녹화해서 밤 한 시에 해 줬는데 오늘 낮에도 한다며? 난 저거 둘을 놓게 되면 한꺼번에 깨끗이 같을 줄 알았더니, 저건 안개 가운데서 춤추는 것 같고 움직이는 것같이 볼이 안 보여요. 볼을 어디로 찼는데 볼을 향해 뛰어가는 걸 보니 이렇게 가던 녀석이 돌아서서 이렇게 가요. 아, 이거 볼이 어느 편 것인지 모르니, 그거 얼마나 기분 나쁜지 몰랐어요.
어저께 아프리카 패가 이겼나, 스페인 패가 이겼나?「아프리카가 이겼습니다.」아프리카! 아프리카 ‘아파야 되겠습니까?’아프니까 불쌍하다는 거예요. 축구라는 것이 아프리카 사람들을 해방시키는 놀음을 했어요. 불란서의 광장, 영국의 광장 같은 선진국 광장에 주로 많이 팔려가는 사람들이 브라질 사람, 흑인들이에요.
까맣게 생긴 껌둥이들이 운동장의 절반 이상이 되는 거예요. 운동이라구요. 운동이라는 것이 흑인세계를 해방시키는 거예요. 권투의 챔피언이 누군가? 권투의 왕!「무하마드 알리입니다」무하마드 알리! 모하마드, ‘모범이 되는 기억될 수 있는 알리다.’뜻이 그래요. 마호메트, 무하마드 알리, 몰리가 아니에요. 그거 보면 몸뚱이도 뭐 그렇게 크지 않아요, 선생님도 잘 알지만.
선생님은 지금 뭐냐 하면, 이제부터 평화왕 컵 축구대회예요.「피스킹컵!」그게 평화왕이에요. 월드예요. 세계평화의 왕 컵! 마지막이에요. 이것이 앞으로 올림픽 대회까지 잡아먹어요. 축구만이 아니에요. 선생님은 선화학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용, 춤, 예술분야의 세계 최고의 정상에 올라왔어요. 그다음에 체육이에요, 체육.
체육이 뭐냐? 월드컵 이것은 한 단위로서, 한 종목으로서 올림픽 이상의 기반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은 축구밖에 없어요. 사커(soccer; 축구) 할 때는 싹싹 잘라 버리기 위해 달리는,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자동차다! 부딪치면 다 쓰러져요. 사카! (웃음)
그제 (개막전에) 가니까 한국 5공화국의 왕초라 하던 전두환도 나오고, 물 대통령도 나오고, 김영삼은 초대하지 않았지만 초대했으면 나올 거라구요. 와 가지고 내가 다 다니며 인사하지 않았어요. 가만 보니까, 전두환이 내 신세를 졌는데 내가 물이라도 들고 오차라도 마셔야 먹을 수 있어요, 자기가 대통령을 했지만.
옆에 앉았어도 맨 처음에는 한 방 쏴 가지고 옆구리를 한 방 찌르려고 했더랬는데, 인사하다 말고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인사하고 앉아 가지고 가만 둬두고 보니 앉으면 나를 칭찬하더라구요. 이야, 이거 피스컵이 대단하고 뭐 어떻다고 말이에요. 이제 거기까지 다 올라왔어요.
이제 대통령을 누가 시키느냐? 대통령 해 먹었던 사람 전부 다 나한테 찾아와서 인사하고 ‘나는 누굽니다.’ ‘나는 누굽니다.’ ‘나는 누구입니다.’ 할 때, ‘얼굴을 보니까, 에이 이 녀석, 한때에 있어서 갈겨 가지고 백정 놀음을 하겠구만.’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이렇고 자만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몰라요. 내가 틀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아무것도 기예요. 그럴 수 있는 놀음을 해요.
교육받은 사람이 선생님이 대통령 되면 좋겠다 생각하지?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 (윤정로)」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그러면 좋겠지? 한 자리 해 먹게. (웃음) 예수님의 제자같이 딱 그렇게 되는 거야. 너희들 쭉 앉았잖아? 오른편 왼편, 좌정승 우정승이 되어 가지고 한 자리 해 먹겠다고 말이에요. ‘누가 높으냐? 누가 잘했느냐?’ 평가하는 거예요.
원리원칙으로 살아온 선생님의 생애
강현실은 안 그러지? 진짜 강짜 현실이야. 강짜로 나타난 열매다! 이름이 강현실 아니야? 현실이야. 무슨 ‘강’자? ‘제비 강(姜)’자! ‘제비 강(姜)’자가 이렇게 뿔 둘(丷) 하고 뭘 했나? 하나 써 봐! 그거 써 보라구. 두 뿔 아래에 뭘 갖다 붙였어?「‘임금 왕(王)’입니다.」그다음엔?「‘계집 녀(女)’입니다.」두 뿔을 가진 왕의 여자다! 이게 ‘강(姜)’ 자예요. 두 번, 첩 자리예요, 본처가 아니고.
그래, 선생님이 한 방에 살면서도, 첩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어도 울고 산 사람이 강현실이에요. 세상 같으면, ―뭐 몇 살 때인가?― 한참 젊을 때 선생님도 피난시대에 혼자 살던 그때인데, 성진이 어머니도 오지 않은 그때인데 뭐 무서워서? 그래도 제일 무서운 게 선생님이에요. 제일 무정했지. 선생님 마음대로 못 해요, 암만 미인들이라도 원리원칙이 아니게 되면.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제아무리 욕을 하더라도 양심의 가책을 안 받아요. 내가 여자들을 대해 편지 한번 써 가지고 유린한 것이 없어요. 그 일족이 불쌍하고 일국이, 대한민국이 망하겠으니까 전화도 해 주고 다 이랬지, 자기 욕심 때문에는 안 그런 거예요. 아, 여자라면 너무 많아서 걱정이에요.
맨 처음에는 팔십 이상의 할머니 세 사람, 네 사람이 통일교회에서 싸워요. 이야! 내가 꽃 같은 스물 셋 넷의 손자 같은 연령인데 저게 내 남편이라고…. 할아버지 대신이고 아버지 대신이고 남편 대신이고 오빠 대신이라고 해서 싸우는 거라구요. 팔십에서부터 칠십, 열두살 이상까지 전부 다…. 아담이 오빠요 남편이지요? 아내가 어머니 되지요? 인류의 어머니예요. 어머니가 할머니가 되고, 할머니가 여왕이 돼요. 여자라는 동물은 선생님을 사모하는 것을 안 하면 낙제예요. 다 같은 마음이에요.
그래, 대학교를 여자들이 다니면, 학생이 몇천 명 있더라도 남자 총각 선생이 있으면 전부 다 자기 남편 삼으면 좋겠다고 생각 안 하는 여자가 있어요, 없어요? 모여 앉으면 놀음터가 생기고 아무개 선생에 대한 얘기를 하면 ‘야야야!’하고 그 선생에 대해 얘기하는 것부터 미워하는 거예요. 왜? ‘내가 마음으로 사모하는데….’ 그래요. 전부 다 그러고 있어 가지고 옥살박살 싸움만 하고 있어요. 여자는 싸움, 싸움의 주인이에요.
여자가 남자 무서워해요, 안 무서워해요? 아, 물어보잖아요? 여자가 남자 무서워해요, 안 무서워해요? 아무리 찌그레기 못난 여자라도 힘센 대장이 있으면 ‘그거 내 남편 삼으면 좋겠다.’하는 거예요. 추녀로 생겼으면서 병신이라도 ‘아이고, 미남자가 있으면 그거 내 남편 하면 좋겠다.’그래요. 다 그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잡년이에요, 잡년. (웃음) 양반이 없어요.
여자가 조그만 여자라도 힘센 장수가 있으면 그 장수 옆에 가 앉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체면불구하고. 그랬으면 옷이라도 비비려고 하고, 궁둥이라도 만지고 싶고 다 이러고 싶어하는 여자의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남자에 대해서 죽기만큼, 죽을 때까지 잊어버릴 수 없는 것이 여자들에게는 남자예요.
사랑 때문에 죽고 살고 야단한다
요전에 영화 가운데, 딸이 어머니가 왜 그렇게 남자들이 있으면 간판 붙이기를 좋아하느냐고 하니까 ‘야, 이 쌍놈의 딸아! 여자가 남자를 생각 안 하면 어떻게 사느냐?’그러더라구요. 남자가 없으면 살 수 있어요?
그 사랑병이 뭐라고?「상사병입니다.」상사병에 여자가 많이 걸려요, 남자가 많이 걸려요? 남자가 많이 걸리지요?「여자입니다.」아, 뭐 난 모르니까 물어보잖아요? 여자들, 아느냐고. 여자가 많이 걸려요. 자살하는 데도 자살하는 백 퍼센트가 사랑에 실패해 가지고 자살하지, 돈이야 있으나 없으나, 전부 다 학식이야 있으나 없으나 문제가 아니에요. 권력 때문에 자살하지 않아요. 내 사랑 마음 뼈 살 전부 다 그거 믿었더랬는데 그것이 아니니까 죽고 야단하지요.
그래, 여자들이 많이 자살해요, 남자들이 많이 자살해요? (웃음) 왜 웃어요? 보기 싫어요. 내가 물어보면 보기 싫은 얼굴을 가지고 ‘선생님을 뭘 좋아하겠다고 물어보느냐?’해 가지고 ‘히히히!’해요, 답변도 안 하고. 그거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은 옛날에 지금 나이 많은 할머니를 대했을 때 그때는 미남자로 소문났었어요. 더욱이나 사주관상을 보는 사람들은 벌써 몇십 리 안팎의 아무개, 선생님을 알고 전부 다 부잣집 양반들이 자기 딸만 있으면 사진을 갖다 맞추어 보겠다고 그러다가 욕을 먹고 쫓겨나는 거 많았다구요.
원래는 선생님이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살 때 어머니의 그 동네에서 이름난 집안에, 그 의사 집안에 있어서 문 총재 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하고 친구니까 만나서 손자 손녀 결혼시키자고 속닥속닥해 가지고, 내가 모르는데 그랬어요.
그래 가지고 어디 갔다 오면 찾아와 가지고…. 난 그거 얼마나 싫었는지 몰라요. 나도 미쳤지. 열일곱 열여덟 살인데 선 보러 온다고 해 가지고 엄마 아빠가 전부 다 뜰 안을 쓸고 울타리니 뭐니 잘 소제하는데 할 수 없이 싫어하면서 빗자루를 까꾸로 들고 땅을 파며 쓸던 생각이 나요.
내가 가야 할 길은 자기들 할아버지 할머니, 3대 할머니가 속닥속닥해서 전부 어느 동네든지 여자들은 뒷문도 잘 출입할 수 있으니…. 할아버지야 사랑방밖에 못 가고 안방에 들어갈 수 없잖아요? 사랑방에나 있는 아버지는 안방 사모님을 못 만나지만, 여자들은 안방 사모님을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속닥속닥 해 가지고 자기 아들딸이 평안북도에서 제일이고, 서울 근방에서도 제일이고, 아이고, 대한민국에서 제일이라고 얼마나 입을 벌려 가지고 눈을 뜨고 야단하는지 몰라요.
성진이 어머니도 내가 사진을 교환하고 선 보기로 약속한 남자가 스물 네 번째예요. 어떻게나 기분이 나쁜지, 24예요. 그래, 성진이 어머니가 걸려들었어요. 어머니가 지금 들어가면서 나한테 ‘아, 저거 버릇이 저러니까 할 수 없다.’그런 거예요. 그거 교재예요, 교재. 교육할 수 있는 교재예요.
여자는 사랑이면 그만이다
그래 가지고 자기들 버티고 나갔던 사람이 잘된 여자가 없고, 버티고 나온 사람, 못된 남자들도 들어가서 다 쓰러졌는데 난 끝까지 안 쓰러졌어요. 일본에 가면 일본 여자, 미국에 가면 미국 여자, 독일에 가면 독일 여자, 어디든지 여자가 문제예요. 선생님을 시중하는 시중은 독일에 갔으면 독일 여자들이 하려고 하지, ‘영국 여자가 원수인데 어디에 나타나느냐?’그래요. 나는 그거 모르는 척하고 어드러나 하고 봐요. ‘둘이 부엌에서 서로가 위하나, 안 위하나? 싸움하나, 안 하나?’보니 싸움했더라구요. 에라, 이 쌍년들!
독일 여자하고 영국 남자하고 원수예요. 첫번 구라파에 가 가지고 결혼해 준 것이 독일 여자하고 영국 남자예요. 독일 여자는 왈패로서 그거 보기만 해도 무서워요. (웃음) 나치당의 핵심 요원이고 말이에요. 전부 다 종자 개량은 독일 사람의 씨를 받아야 된다고 그런 교육을 받은 여자들 아니에요? 그러니 남자를 사람으로 안 봐요. 사람으로 안보니까 남자를….
영국은 신사예요, 장군이에요? 신사 같은 남자예요. 여자를 보게 되면, 요즈음에 여자를 볼 줄도 모르니 보지 않으면 좋겠는데 이러고는 본다는 거예요. 남자 중에서도 여자 같은 남자예요. 이래 가지고 처음으로 약혼해 준 거예요. ‘너희들 둘이 내가 하라는 대로 하게 되면 너희 아들딸은 영국과 독일을 하나 만들 수 있는 배포 큰 남자가 태어날 것이다. 두고 봐라.’아니나다를까 그래요.
여자가 남자같이 생기고 남자가 여자같이 생겼는데, 거꾸로 되었지만 그 아들은 집안이 잘 되려니 훌륭한 남자, 멋있고 건장한 남자로서 미남자의 틀과 이목을 갖춘 훌륭한 아들을 먹이고 있는데, 그 어머니 품에 품기는 아기가 아까워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구만.
그래서 약혼해 놓고는 통역관을 달아 주는 거예요. 독일 남자 반대로 영국 여자, 여자 같은 남편, 여자 같은 남자인데, 남자 같은 여자가 상대적으로 들어가 가지고 둘이 싸우더라도, 자기가 좋아할 수 있는 남자하고 여자가, 영원히 둘이 싸우더라도 화해를 붙여 주기 때문에 그래 가지고 가까이 맺어 줬어요.
그래, 요즈음에 영어를 다 배우잖아요? 해와! 뭘 가지고 해와! 일하려면 말할 줄 알아야 돼요. 일을 해 오라고 했어요. 여자들은 전부 다 어디에 시집가더라도, 독일 여자가 영국으로 시집가면 영국 말을 배워야 되고, 영국 여자가 불란서에 가게 되면 불란서 말을 배워야 돼요. 성명까지 없어지는 게 여자예요.
여자는 사랑이면 그만이에요. 영국 여자가 영국 자기 아버지 할아버지 자기가 꿈꾸던 남편 될 수 있는 사람보다도 사랑해 주면 독일 사람도 좋고, 불란서 사람도 좋고, 이태리 사람도 좋다! 좋다가 뭐예요? 여자, ‘좋다!’해 봐요.「좋다!」좆이 뭐예요? (웃음) 여자가 좋다 할 때는 간사한 말이에요. 유혹이 80퍼센트예요.
여러분 다 선생님이 좋다 하나, 나쁘다 하나? 할머니들까지도 내 선생님이라고 싸워요. 세상에! 들어오는 데는 뭐 10년 전에 들어온 사람이나 어저께 들어온 사람이나, 새로 들어오는 사람은 전부 다 자기들이 ‘할머니들 10년 더 늙었기 때문에 나보다도 가죽도 10년 앞서니 주글주글 합니다!’그래요. 그렇게 흉을 보지만 ‘할머니들 중에 내가 제일 젊습니다. 얼굴 보소. 저건 주룩주룩 하지만 매끈한, 선생님도 늙은이보다 젊은 사람을 좋아하지요?’하면 ‘음 음!’그래요. 좋다고 하게 되면 달려와서 목을 안고 입 맞춰 줄 수 있는 심보를 갖고 ‘으음!’그래요.
여자의 얼굴은 하루에 세 번씩 변한다
얼마나 내가 여자들한테 무시를 당했어요? 무얼 잘났다고, 만왕의 왕, 남자 중의 천년 한의 고개를 넘어서도 만나기가 힘들 텐데, 뭐 안다고, 원리 말씀을 들었다고 자기가 부잣집 딸이고 뭐라고? 나 그거 몰라요. 얼마나 여자들이…. 여자 좋아하지 말라구요. 이거 여자야, 남자야? (웃음) 얼굴이 좋으면 싱싱해야 할 텐데, 얼굴이 이상하지.
‘여자인지 남자인지 물어보는 그런 실례가 어디 있느뇨? 어머니 생각하면 그건 물어보지 않을 텐데 왜 물어보느냐?’그거 가당한 말이에요. ‘좋으냐, 나쁘냐?’물어볼 때 좋다고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지갑의 말 눈깔사탕이라도 하나 갖다 줘야 돼요. 안 그래요? 엽전 한 푼이라도 있어서 줘야 돼요. 좋으냐 나쁘냐 왜 물어봐요? 좋다면, 나쁘다면 어떻게 해요? 나쁘다면 뺨을 갈겨야지요. 나쁘다는 얘기를 하게 되면 갈라지는 거예요.
벌써 얘기 좋은 건 선생님이 예민한 사람이 좋아서 얘기하는지 싫어서 얘기하는지 알기 때문에, 그래도 쫓아낼 수 있는 입장인데 가만 놔둬 보면 점점 커 가요. 요전에는 웃으면서 좋아했는데, 이제는 일어서서 춤을 추며 좋아해야지. 발전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요물이에요. ‘필요 요(要)’ 자고, ‘요사스러울 요(妖)’ 자의 요물이에요, 남자에게. 또 여자에게는 남자도 역시 요물보다 망물이에요, 망물. 망물, 망한다는 거예요. 요물은 요술을 부리면 망하지 않는데, 망물이라는 거예요.
여자들은 처음으로 좋아하는 남자가 있으면 그걸 붙들고 놓고파하지 않아요. 처음 만나서 그 사람의 밑창까지 전부 다 파고 싶고, 내 것 만들고 싶으니 점점점 가까이 사귀다 보니 몸 주고 마음 주고 다 주고나서 줄 것이 없어서 눈을 꺼벅꺼벅 거리고 눈을 뜨고 이러고 있어요. ‘다 줬는데 날 뭘 갖다 줄까?’하고. 갖다 줄 게 없으니 눈감고 코 막고 입 막고 귀 막고 없어지는 거예요. ‘저런 남자 쓸데없다.’생각해 가지고 빨리 결정하는 거예요. 남자들은 그런 결정을 하는 것이 더뎌요. 3배 이상 여자가 빨라요.
그러니 이혼하는 모든 동기는 남자가 많아요, 여자가 많아요? 둘이 얘기를 해서 뭐…. 자기에게 물어보는데 왜 의논해? (웃음)
그래, 여자의 얼굴은 하루에 세 번씩 변해야 되는 것이다! 아침 먹었으면 고기 밥 먹고 좋은 밥 먹었으면 그거 자랑해서는 안 돼요. 어머니가 출장 갈 시간 되었구만. 그래, 하루에 세 번씩! 밥 먹고는 전부다 이빨 닦아야지요. 여자들은 그런데, 아침 먹고 이빨 닦고 점심 먹고 이빨 닦고 저녁 먹고 이빨 닦는 남자가 없어요. 여기 그런 남자 손 들어 봐요. 아, 그렇게 없나? (웃음) 여자는 아침 먹고도 세수하고 손을 씻고도 화장을 다시 해야 되고, 점심 먹고도 다시 해야 되고, 저녁 먹고도 다시 해요.
만일에 어드런 술집에 가서 앉아 있더라도 남편을 바라면 어떻게 돼요? 술집 여자가 되겠나? 자기 아침에 만났던 꽃다운 아내 얼굴 이상 화장을 해 가지고 술집에 가 앉았다고 보는데. 그거 보게 된다면 ‘여자가 왜 그렇게 좋은 옷, 좋은 화장을 하고 앉았나? 왜 혼자 술 먹는 자리에 앉았나?’할 때 남자하고 같이 왔다고 생각하겠어요, 혼자 왔다고 생각하겠어요? 그거 위험천만한 남자에게 걸리면 매 맞지. ‘매맞지’라는 것이 뭐냐? 매라는 말이 한 쌍 된다는 말이에요. 매가 맞아 가지고 매가 갈라놓는다는 거예요. 매맞지!
옷도 아침에 입었다가 점심때가 되면 꾸룩꾸룩 꾸룩꾸룩 주름이 잡히게 되면 다 싫지요? 가 가지고 아이고, 누구 만난다 하게 되면 옷을 갈아입고 여자들이 나가고 싶으나, 그냥 가고 싶으나? 난 여자가 아니니까 물어보는 거지, 배우느라고. (웃음)
그다음에 뭘 해요? 반지! 반지가 뭐예요? 반가워하는 손가락이다! 이게 반지 아니에요? 그다음에 목걸이! 목걸이가 뭐예요? 목을 걸고 죽자살자 하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게 목걸이예요. 목걸이 좋아해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달랑달랑 매달려요.
여자가 좋아하는 것이 남자 몸뚱이에 달랑달랑 매달려 있는 것인데, 쌍둥이하고 셋째 몽둥이, 한 몽둥이에 두 여자가 붙어 있어요. 그걸 좋아하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하나님하고 성상 형상이고, 아들딸이고 형님 동생이고, 쌍둥이 돼요. 남자도 될 수 있고 여자도 될 수 있어요. 쌍쌍이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를 통해서 딸도 생겨나고 아들도 생겨나지 않아요? 효자도 생겨나고 못난이도 생겨나요. 그거 종자들이 조상들이 그러니까 그렇게 다 태어나지요. 그래, 못난 종자를 막아놓고 좋은 씨를 받아야지요. 하나님이 지어 놓았으면 불을 붙여도 타지 않기 때문에….
천지이치에 박자를 맞춰 살아가야
선문대학에서 무슨 제?「해방성화식입니다.」해방성화식을 했어요. 불 안 타야 돼요. 그 나머지는 훅 불어 버려요. 그걸 딱 젓가락으로 잡아 가지고, 손으로 잡지 말고 젓가락으로 잡아 가지고 그 씨의 가죽은, 털, 가죽, 고기까지도 사탄이었기 때문에 뼈만 딱 해서, 뼈가 타다가 남은 것은 강물에 띄우잖아요? ‘흘러가 가지고 대해에 들어가소!’그런 거예요.
고기밥이 되겠나, 안 되겠나? 자기 남편 전부 다 태워서 물에 던지면 고기들이 와서 집어먹겠나요, 안 먹겠나요? 고기밥도 되고, 그다음에 가라앉게 된 다음에는 지렁이 밥도 되고, 딱정벌레 밥도 되고, 오만가지의 물건이 다 나누어 먹는 거예요.
노아 심판 때와 마찬가지예요. 노아 심판 때에 사람이 집어던져서 고기밥 되지 않았어요? 벌레 밥 되지 않았어요? 원소세계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제일 빠르게. 빨리 잊어버려요. 무덤 해 놓으면 천년 가도 잊어버리지 않지만, 이건 강에 해 놓으면 그 강을 떠나 가지고 몇 개 강에서 한번 죽을 뻔하면 다 잊어버린다는 거예요. 잊어버리기 위해서 그러지.
왜 그 사랑하는 사람들을 화장해 가지고 강에 띄워? 흙에 갖다 묻으면 좋을 텐데. 안 그래요? 보배와 같다고 해서 묻으면 좋을 텐데 왜 물에 갖다 띄우느냐? 흘러 흘러 흘러 정화되어 가지고 깨끗한 물이 되기 위해서는 천천히 흘러가서 무거운 것은 가라앉고 맑은 물만 바다에 들어가야 돼요. 바다에 들어가 대번에 그건 전부 다 수증기가 되어 가지고, 바닷물은 무거우니까 그 아래에 전부 다 깔려 있지만 수증기는 맑으니까 물이 되었으니 기온의 차이에 따라 가지고 추우면 오무려뜨리고, 조금만 덥게 되면, 덥기만 하게 되면 아침에 안개가 되어 가지고 만주, 만물을 품어요.
안개 끼는 것은 수분을 공급하는 거예요. 말랐던 땅 위에 수분을 공급하고 이래 가지고 물을 줘요. 물을 주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맑은 물이 증발되어 가지고 물 주기 위해서 안개가 끼고 그래요. 안개 낀 것은 바람이 불어야 안개가 걷혀요. 벌써 가만 둬두면 전부 다 안 된다는 거예요. 나무가 물러진다는 거예요, 물이 많이 차니까.
사람도 물러지지요? 바람이 불어 안개를 걷어치우기 위해서는 구름을 치워 버려야 돼요. 구름이 없어지면 안개는 자연히 없어져요. 천지 이치가 자연 환경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살아가지, 자기 멋대로 살지 않아요. 그러나 타락한 여자들은 자기 멋대로 살아요.
과부 된 여자가 돈 있으면 돈 가지고 자랑하고 싶고, 권력 있는 대통령 부인이 되었으면 대통령 부인이 되었던 그 여자가 자기를 따라오던 남자들을 사모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한다는 거예요. 대통령이 별의별 짓을 다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요사스러운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그런 복잡한 여자를 좋아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문수자! 문수작이야, 문수자야? 수작이라 하면 좋을 텐데, 수작. 여자 가운데서 문제를 문수작이니까 문 여자가 될 수 있는데. 보게 되면 능구렁이 같은 무엇이 있어. 여자 국회의원들은 다 알잖아? 현실이보다 그런 건 낫다구요.
흥진님의 승화와 통일식
자, 여기까지 왔으니…. 어디서부터 갈라져 나왔나?「흥진님의 이스트 가든 그림부터입니다.」응, 그림, 흥진님 때문에. 불쌍한 아들이에요. 쟤는 사주팔자가, 얼음 위에 있어서 북극의 얼음판에 갖다 묻어도 죽지 않는다는 사주를 가졌어요. 그거 누구인가? 누구 아들?「지생련입니다.」
진복이는 뭐야? 그 형제 때문에…. 이기석의 아들, 아버지가 없다고 불쌍히 여기고 잔치를 하든가 뭘 하든가 하면 상을 비밀리에 시켜 가지고도 갖다 주고 다 이랬는데, 걔들 형제를 데리고 갔다가 불의에 갔어요. 사랑하고 다 이러기 때문에, 걔들이 가야 할 건데 말이에요. 전부 내가 현지 답사하고 ‘자기의 욕심을 부려 가지고 죽었느냐, 위해 죽었느냐?’했는데 위해 죽었어요, 틀림없이. 현장을 답사하고 그런 결론을 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마음을 갖고 갔기 때문에 내가 책임져야 되니까 현장을 답사하고 와 가지고 통일식을 해서 선생님이 가야 할 길을 준비했던 걸 대신 물려줘서 보내는 거예요. 이러 이런 고개를 넘어가지고 하나님의 어전에 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데까지 통일식을 했어요. 아버지의 가야 할 대신, 통일식을 해서 통일의 자리에 갖다 세워 놓은 거예요. 그거 통일세계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 그거 다 모르지. 모르니까 그저 자기들 잘난 줄 알지 알면 그럴 수 없어요.
그래, 윤정로는 가정당을 만들어 놓고 선생님보고 돈 왜 안 주느냐고 불평했지? 아, 물어보잖아? 윤정로 이름을 알고, 그때 얼굴을 잊어버릴까 봐 물어보는 거야. 곽 회장을 시켜서 선생님에게 돈 타 오라고 여러 번 그랬지? 아, 물어보잖아?「예.」둘이 짜 가지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면 큰일나.
누구 하나 반대를 할 때 거기에서 돈 주면 돈을 줬다가도 못 줘요. 나 돈 얼마나 썼나? 당을 만들어 가지고. 이제는 초당적인 면에서 당을 보내 교육해야 돼요. 어저께 도장 찍고, ‘곽 회장 눈도장을 찍기 위해서 선생님이 다 나타날 겁니다. 누구 눈도장 누가 치노? 내가 치나, 누가 치나?’자기들이 했지 누구야? 대통령 후보 되어 먹던 사람 틀림없이 선생님에게 ‘부탁합니다.’그런다고 그래. 부탁을 왜 해? 자기들이 뭘 했게? 통일교회 반대하고 통일교회 타 먹어 가지고 출세하기 위해 별의별 짓을 다 했는데.
하늘나라 기금에 대한 자세
박구배! 「예.」 박구배는 무슨 생각을 해? 딴 생각들을 하나? 아, 물어보잖아, 무슨 생각들 하는지? 「복잡한 생각을 했습니다.」 복잡한 거야, 복잡한 거야. 거기 그 복잡한 생각이 전달되기 때문에 물어보는 거야. 선생님에게 부탁하기 어려운 게 있나? ‘그거 어떻게 재간을 피워서 부탁해 가지고 돈이라도 한 3백만 달러, 한 4백억이 필요한데, 그걸 어떻게 타 갈까?’그런 생각을 했나? 아, 물어보잖아? 「어떻게 돈을 안 타가면 될까 생각했습니다.」 그렇지. 그러니까 얼굴이 박구배인데 얼굴이 안 보여. 이상하지. 그런 뭐가 있다구요.
어저께 전부 다 그걸 한 것은 선생님의 생각이 아니에요. 하늘의 특명이에요. 미국에 있어서 잉여물자를 일본 식구들을 통해서, 일본이 원수인데 잉여물자를 없애서 태평양에 죽은 일본 사람을…. 태평양에서 많이 죽였지요? 이걸 해방해 줘야 돼요.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그 대양주 해방!
선생님을 잘 만났나, 못 만났나? 「잘 만났습니다.」 이렇게 거지 사촌들 다 되지 않았어요? 돈, 예금통장 가지고 아들딸 먹이고 살 수 있는 그건 이제 벼락을 맞아요. 그 돈이 여러분의 아들딸들을 반대로 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게 자기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 것을 도적질한 물건이에요. 사기꾼의 물건, 도적놈의 물건, 강도의 물건이에요. 주인이 오면 돌려줘야 할 텐데 ‘내가 주인인데 이게 뭐야?’반대한 녀석은 그들이 그림자도, 그림자 자체도 없어져요.
그래, 베링해협! 베링 할 때는 무슨 생각이 나요? 베어링, 베링, 베어링은 잘 돌릴 수 있는 윤활제 놀음을 해야 할 텐데, 이게 모가 생기고 차이가 있으면 전부 다 깨져 나간다구요. 여기에 하늘 앞에 베어링 같이 윤활제 돼서는 자기의 아들이, 물건이요, 아들이요, 부부요, 가정의 일족인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반대하는 사람은 국물도 없이 먼지가 돼요. 여기 황토, 황토 뭐? 중국의 황토라 그러나, 뭐라고 하는가? 「황사!」 황사가 황토지. 황토 되기 전이지. 그게 문제가 돼요.
여자들! 아들딸 공부시키겠다고 예금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기금을 바치라고 하는데 안 바치면 그 집안이 저당에 부쳐 날아가는 거 알아요? 베드로 앞에 예수를 중심삼고, 예수의 열두 제자들이 자기 재산을 팔아 가지고 반대하는 가운데 땅굴을 찾아 숨느라고 돌아다니는데 돈이 있나?
재산을 팔아서 자기 아버지, 사촌 팔촌, 친척이 있으면 친척에 맡겨 가지고 그 사람의 물건을 팔아 가지고는 몽땅 돈 받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는 공금으로 써야 할 텐데, 아나니아 부부는 절반을 감춰 놓아 가지고 전부와 같이 바쳤다가 그 자리에서 두 부부가 공동묘지로 간, 성경의 아나니아 부부 사건 알아요?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땅을 사려고 하는데 그 땅이 났는데 돈을 자기가 있는 것 다 털어 가지고 반환해 가지고, 많이 반환하면 반환할수록 후대 자손들이 물질 복을 받고,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이 보호를 받고, 부모가 희생했으면 부모가 보호 받는 거라구요. 주인 될 수 있는 자리를 대치해 주겠다는데 싫다고 해 가지고 잘먹고 잘사나 보라는 거예요.
어저께 내가 서양 사람들 사진 찍어 주는데 뭐라고 해요? 어디 갔나? 양창식!「예.」뭐라고 그래, 어저께?「아주 아버님께 감사드리고요, 오늘 새벽에 떠났는데요, 어제 폐회식에서 42만 달러 헌금했습니다.」46만 달러?「우선 마음들이 모아지게 되었고, 여러 가지 제안이 나왔습니다.」
그건 미국이 해야 돼요. 미국이 백만 달러 부자들이 7백만이 돼요. (휘파람을 부심) 휘익! (웃음) 그 돈만 하더라도 교통수단, 베링해협, 무슨 한․일터널, 여기서부터 런던까지 가는 데는 중국이 땅이 크니까 남쪽 나라, 북쪽 나라, 중앙 나라를 중심삼고 세 갈래로서 세계 일주, 런던에까지 간다면…. 런던 할 때는 놔둔 돈, 노라리 하는 돈, 그런 기분이 나요, 런던! 노는 돈! 그 런던이면 런던 아니에요? 거기서 술 먹고 거기서 자다가는 큰일나. 여자니까 다 빼앗겨. 논 돈, 놀던 돈을 가져올 수 있나?
그렇기 때문에 영국에 가게 되면 자기들이 좋아하는 거 다 있어요.
페르시아의 보물, 소련, 2차대전 전의 러시아 제국의 보물, 박물관 골동품, 문화세계의 장사한 뼈다귀들 남은 거 갖다가 전부 다 장식해 놓은 것이 런던 시예요. 박물관이 왜 그렇게 많은지, 전부 다 도적질한 물건이에요.
이집트 박물관에 들어가게 되면 이집트에서 전부 도적질해서 다 갖다 놓았더라구요. 오래 있으면 기분 나빠요. 공동묘지 박물관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라구요, 자기는 자랑하지만. 영국이 이제는 3국 4국으로 떨어졌어요. 아들한테, 미국에 넘겨주고, 제3국에, 미국한테도 환영 못 받잖아요, 지금?
여기 사탄은 영국하고 미국하고 갈라놓으면 사탄 승리, 어머니하고 아들하고 완전히 갈라놓은 그것을 세계적 국가로 하나 만들려고 하는 것이 왕창 깨져나가는 거예요. 미국하고, 미국하고 영국하고 이스라엘 때문에 전쟁해야 할 때가 왔어요. 이스라엘을 저렇게 만든 것은 전부 다 영국의 책임이에요.
2차대전 후 6일전쟁에서 이스라엘 땅을 찾아온 것이 영국의 바람을 타 가지고 미국도 전부 다 해방해 준 거예요. 이게 싸움하게 될 때는 수습할 길이…. 싸움하지 않으면 안 돼요. 중동의 누구? 이스라엘 누구? 무슨 파트? 아리파트?「아라파트!」아라파트인지 알아봤는지 모르겠어요. 그 패하고 그다음엔 교황청!
교황 죽었지요? 다 죽었어요. 싸우다가 두 대장이 다 공동묘지에 갔어요. 누가 이제 갈 거예요? 샤론 정부도 잘못했다가는 이제 아라파트한테 살해당할 수 있는, 피를 흘리고 죽을 수 있는 위험성이 기다리고 있다고 나는 보고 있어요. 올해 그렇다구요.
미국도 그래요. 미국도 내가 지지 안 했으면 이번에 부시 대통령이 왱가당댕가당 다 깨져나가는 거예요. 이번에도 그래요. 이번에 또 가 가지고 베링해협…. 베링해협은 미국이 책임져야 돼요. 미국이 선도자로, 그래서 이번에 여기 한국에 들어와 하는 대회도….
평화대사와 NGO 패들이 하늘권에 입적하려면
효율이!「예.」그 원고를 하나도 갈지 마. 인사말을 선생님이 넣으라고 하지 않았는데 넣어 가지고 선생님한테 ‘이거 이렇게 합시다.’ 하고 권고하게 안 되어 있다구.「대회가 다르기 때문에 그걸 소개해야 하겠기에….」다르기는 뭐 달라? 영국 미국의 모든 승리의 패권을 여기에 갖다 심어야 되는 거야.「그럼 다시 원래대로 인쇄해 오겠습니다.」원래대로 인쇄한 원본 내가 갖고 있어.「거기에 몇 군데 고치셨기 때문에….」누가 고쳐? 「아버님이 고치셨습니다.」(웃음) 아버님이 어디 고쳤나?「‘순응’으로 고치고 뭐 이런 거….」그 순응이야, 내가 그것만 고쳤지, 몇 곳밖에 더 돼? 인사할 때 뭐 미국의 지도자 여러분이라고 했지만, 이건 전세계의 지도자 여러분이라고 고치지 않았어? 고친 것은 그거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복종이라는 말이 강제적 모든 한계선을 넘어 가지고 제3의 힘이 미쳐서 그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복종이라는 거예요. 순응이라는 것은, 문 총재의 사상과 그 모든 표준 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참된 사랑, 참된 생명, 참된 혈통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거예요. 복종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순응, 순응이 듣기 좋기 때문에 그거 한 거지.
복종하나 순응하나 마찬가지예요. 물이 만수가 되었는데 물 들어오라고, 나가지 말라고 할 필요 없어요. 딱 이래서 만수가 돼 뺑뺑 돌 때는 들어오지도, 나가지 않아도 좋다 하는 거 아니에요? 그 자리에 있어서, 살인마 충신도 그런 자리에서 축복해 줬어요, 타락하기 전에.
이성복!「오늘 갔습니다.」딸도 갔나?「예. 같이 갔습니다.」성복이도 거기 백만장자 축에 들어갔나?「예. 실제로 그렇게 됩니다. 온 사람들은 전부 백만장자 이상입니다.」그게 평화대사는 1만 달러 해서, 46만 달러를 그래서 예금하고 갔구만.「예. 어저께 아버님께서 평화대사들한테 1만 달러 내라고 그러셔서요, 우선 마흔 두 명이 냈습니다.」 그래?「예.」
그거 복 받겠나, 벌받겠나?「복 받겠습니다.」(웃음) 한 사람이 마흔 두 명씩 하게 되면, 평화대사권 내에 나가게 된다면 평화대사는 NGO…. NGO가 뭐예요? 내셔널 가번먼트 오피스(National Government Office)예요, 그게. NGO! 새로운 나라의 중심 클럽이 되겠다는 게 NGO 클럽이에요. 넌 가번먼털 오르가니제이션(NonGovernmental Organization; 비정부기구)예요.
자, 그런 의미에서 보게 된다면, 선생님이 평화대사하고 NGO 패들은 전부 다 앞으로 하늘권 내에 입적하려면 1만 달러는 내야 돼요. 원래는 1만2천 달러인데, 꽁지 달기 싫어서 1만 달러라고 했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1만 달러를, 자기 재산의 3분의 1을 바쳐야 돼요. 자기 소유권이 없어요. 소유권을, 타락한 사람들이 소유권을 가져 가지고 하나님에게 바치게 된다면 하나님이 침 뱉어 버려요.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딸, 손자까지 넷이 하나되어 가지고 너저분한 아들딸 문제, 그다음엔 구약시대 신약시대는 아들딸 전부 다 바쳐야 할 때거든. 그걸 집어치워야 돼요. 가정 앞에는, 벌써 축복가정 앞에 아들딸이 있고, 3대가 사위기대를 넘어서 가지고 4대 된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한 역사예요.
자녀와 손자를 사랑하는 마음
그래, 선생님도 지금 4대째 아니에요, 이게? 하나님이 1대라고 하게 되면 이게 손자 대니까 4대째예요. 그래서 신준이를 사랑해요. 또 그거 야! 걔도 이상한 애예요. 병원에 가 가지고 요전에 진찰하러 갔더니 말이에요, 아기가 너무 과로했기 때문에 그렇다고 병원에서 그래요. 아기가 과로하다니? (웃음) 스트레스 쌓여서 과로했지. 아, 이거 비행기 타고 미국서 오고, 오자마자 밤낮 어디 뭐 여수에 왔다 갔다 하는데 왔다 갔다 하고, 한밤도 자지 못하고 데리고 다니니 선생님도 과로해 가지고 지금 문제가 되는데 아기가 과로하지.
그런 거 볼 때, 그래도 할아버지를 미워할 텐데 할아버지보고 좋다고 ‘으으으으으-’하고 나가자는 거예요. 자연을 좋아해요. 바다에 가자고 와 가지고 그래요. 그다음에 정원의 잉어 있는 못에 가면, 거기 가면 좋아서 전부 다 만지고 싶다고 벌렁벌렁 기어 들어가려고 하고, 새끼들이 있는데 그거 잡겠다고 해요. 물에 갔다가 발을 넣고 손 넣고, 어디를 가 가지고 그저 마음대로 해서 주저앉고, 옷이 젖지 않게끔 하려고 그러면 놓으라고 야단하는 거 보면, 그것도 어쩌면 그렇게 할아버지를 닮았는지 몰라요.
할아버지는 동산 아래에서, 우리 집이 동산 아래에 있는데, 이상한 새소리만 있으면 찾아요. 문을 열고 찾아 올라가 보곤 했거든. 그래, 우는 데 가서는, 살랑살랑 아기들 모양으로 기어가듯이 가서 가만히 있으면 들으면 울다가 가는 그 소리가 전부 다 달라요. 아침에 우는 소리, 점심에 우는 소리, 저녁에 우는 소리가 달라요. 신호 소리가 같은가 볼 때…. 나도 예민한 사람이거든.
우리 효진이도 예민하잖아요? 아이고, 아버지 따라 한 시, 두 시, 세 시에 기도할 때 아버지 옆에 서면 ‘아빠, 이상해.’‘뭐 이상하냐?’하면 하늘나라의 음악 소리가 들려온다고 그래요. 절대음을 들어요. 들려 온다고, 야아, 그 음악 소리가 얼마나 좋은지, 거기에 살고 싶고, 그곳에 가면 음악 하고 싶지, 세상만사는 관심 없다는 거예요.
그런 소질이 있기 때문에, 기타 같은 것 누가 배워 준 사람도 없어요. 자기가 전부 다 배웠어요. 기타 타는 데는 아마 세계에 빠지지 않을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악단 된 오케스트라를 전부 분석해 가지고 그걸 코치해서 자작한 시와 자작한 곡조를 중심삼고 그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이번에 일본에서 공연한 것도 자기가 자작한 것을 공연한 거예요. 이제 한국도 이제 세 곳 아버지가 하라고 했다고 할 거라구요.
그래, 유명해질 거라구요, 그 세계에서. 천재적인 소질이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교주는 나빠 가지고 제 아들을 잘못하게 해서 자기 잘못한 것을 용서하지, 그 아들을 전부 다 죽이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려면 나도 용서해 줘야지.’별의별 있는 말, 떠도는 말은 전부 다 들려주고 다 이런 거예요.
아버지가 제일 나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제는 세월이 흘러 사십이 되니까 제일 좋다는 거예요. 옛날에 대하던 사람 다 끊어 버리고, 이놈의 자식들 벼락을 맞아야 되겠다고 지금 그러고 있어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이 진짜 자기 형님이라면, 동생들이 죽고 사는 입장에서 자기들이 타락해 가지고 잘못된 녀석이 그랬는데, 임자네들은 왜 바른 말 못 해 주느냐 이거예요. 맞는 말이에요. 입이 그 반대한 사람들 입보다 나아야 될 것이고 행동이 더 나아야 할 텐데,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그거 원수 패들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걸 누가 풀어 주겠나? 그거 자연히 알아요.
때가 다 되니까 담 넘어갔던 사람들이 전부 몰려들어요. 자기들의 결점을 내가 다 아는데, 결점을 알고 회개하고 담을 넘어와요. 그거 쫓아버려야 되겠나, 여러분이 환영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소개해 줘야 되겠나? 아, 물어보잖아?「환영해야 됩니다.」환영을 최고로, 왕 이상으로 하게 되면 천지가 뒤집어져요. 여러분을 원수같이 생각해요. 이번 7월 달 마지막 날까지 다 돌아올 거라구요.
자연환경을 미화시키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비가 왜 안 오나? (웃음) 어쩌면 이렇게 구름도 있고, 해도 있고, 비 온다고 다 했는데…. 24일이 끝나면 이제 장마철이 지날 거라구요. 잠자리가 나는 것을 어저께 보고 나는 아이고…. 잠자리가 공중에 떠가지고, 모기들이 번성해 가지고, 냄새나는 늪에서 새끼 치고 공중에 날아 가지고 해가 지게 되면, 지려고 하든가 이렇게 흐리게 된다면 말이에요, 모기들은 습기가 좋고 다 이래야 나무에 붙어 있고 다 그러니까 날아다니면 나무 가까이에 잠자리가 있어요. 어저께도 나무 가까운 데는 잠자리들이 돌고 있더라구요.
모기들이 거기서 붙었다가 현재 날이 더 침침해지면 더 그늘 아래 으쓱한 데로 내려가고, 그렇게 이동만 하게 된다면 가서 잡아먹는 거예요. 그 전부 생태적인 모든 환경이, 먹고사는 방법은 동물들도 누가 교육했는지 잘 교육했더라구요.
어디 갔나? 여기 잉어 새끼, 암놈만 스물 두 마리로 많은데 수놈 한 마리 조그만 것까지 해서 다섯 마리를 놓아 뒀더니 6월 달 들어오면서 그 새끼를 참 많이 깠어요. 이거 종자가 좋아요. 저거 한 마리에 지금 좋은 것은 5백만 원 넘는 것이 있다구요. 본래 사 올 때 50만 달러 이상씩 주고 사 온 거예요. 그래, 종지를 좋은 종지를 받아 가지고 공신들한테 한 쌍씩 전부 다 내가 나누어 주면 좋겠다 했는데, 나누어줄 사람이 없어요. 거기 가서 구경하는 관심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 뭘 나눠 주겠나?
저 모과도 세상에 없는 모과나무예요. 세계에 없는 모과나무예요. 모과나무를 전국의 고속도로에 심어 놓으면…. 저 모과 차가 얼마나 좋아요? 이래 가지고 어디 가든지 시장에 갖다 팔려면 10배 이상 받을 모과예요. 그 종자 받아 가지고 자기 동산에 심겠다는, 여자 남자 ‘아이고, 싹을 심어야 할 텐데.’동조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 8백 주 이상 심어 가지고 여수에 350주….「예, 선문대학에 4백 주요. (황선조)」그거 아누만. 그다음에?「선문대학에 4백 주요.」그다음에는? 나누어 줬어요.
백송도 저기 있는데, 백송을 접붙일 수 있게끔 내가 잘라서…. 백송이 있는데, 여기 이 아래에 나가면 이런 나무가 20년 전, 한 18년 전에 5천만 원 주고 사 온 거예요. 지금은 몇억 나갈 거라구요. 그런 좋은 종자들을 받아 가려면 받아다가 자기 동네에 기념하던 어머니 아버지의 종산들에다 옮기고 다 그럴 수 있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어요. 자연의 환경을 미화시키겠다는 생각이 없어요.
그것보다 점심 한 끼 맛있게 먹고 시금트림을 하면서 ‘아, 기분 좋다!’ 해 가지고, 여자들은 배를 쓰나, 젖을 쓸어 주나? 배 쓸기도 이상하고 젖을, 궁둥이를 쓸어요, 기분이 좋으면. ‘어디 가서 좀 쉴까?’ 그거 아니에요? 궁둥이! 궁둥이가 크지요, 남자보다? 아기 때문에 가슴이 필요하고, 궁둥이가 아기 때문에 있는데, 그 자궁이 누구 것이에요? 자기 것 아니에요. 위해서 태어났는데 위할 줄 모르니 그런 나라는 망해요. 망한다구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안 하면 마음이 편치 않아
여러분도 선생님을 잘 알았어요, 못 알았어요?「잘 알았습니다.」 아니 여자들!「잘 알았습니다.」고달프지요? 선생님이 하라고 하는 것을 안 하면 마음이 편안치 않아요. 아무리 해가 쨍쨍 나고 뭐 굿을 하고 무슨 나발을 불고 북을 쳐도 좋아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하라고 하는 자리에 서 있게 되면 밥을 굶더라도 좋아하는 거예요. 그거 이상해요. 이상하니까 이상한 천국에 가지.
선생님이 필요해요?「예.」얼마나 필요해요? 세상 나라의 왕, 세상 나라의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 아들딸, 다 한꺼번에 주고도 선생님하고 바꿀 수 없는 거예요. 왜? 영원한 사랑과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혈통이 있어요. 하늘땅이 전부 다 선생님에게 가겠다는 거예요.
자, 어디 갔나? 5분 남았다! 여기 훈독회 마지막 끝내자! 여기 뭐 있나 들어 보라구요.
『……효남 씨! 각 주에 청평 같은 수련소를 만들어야 된다구. 자기가 육대주를 두 달에 한 번씩 가서 순회하면서 지부를 만들어야 돼.
한 곳에 끌어다가 하면 비용이 많이 들고 그래. 청평을 가는 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 그럴 필요 없어. 육대주에 지부를 만들어 가지고 자기가 혼자 가서 몇천 명이 한꺼번에 할 수 있으면 비용도 절약하고, 신령역사도 영계를 동원해 가지고, 아프리카 사람들도 동원할 수 있는 거야. 청평 같은 것을 육대주에 만들고, 그 육대주에 만든 걸 각 나라에 일으켜 놓아야 균형적인 영적 교육 장소가 생기는 거야. 그거 못 하게 되면 내가 청평에서 쫓아낼 거야. 청평에서는 그만 하고, 누구에게 대신 맡기고 임자는 구라파로 가라고 하면 흥진군으로부터 대모님 충모님이 같이 가서 한 3개월만 하면 지부가 생기는 거야. 앞으로 영계를 통하는 사람이 많이 생긴다구.』
윤정로, 기도하자! 일본과 한국과 미국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기도를 하라구. (윤정로 사무총장의 기도)
아아 아-! 엊그제 누가 노래 잘 했던가? 그 얼굴이 안 보이네. 무슨 노래 하나 할까? 양창식!「예!」무슨 노래 하나 할까? 나와서 지도해 봐. (양창식 회장의 ‘아침 이슬’노래) (박수)
저기, 나와. 노래 하나 하고 간증! 간증들 다 안 들어 봤지요? 20분 동안, 30분 동안만 해. 일곱 시 40분까지 해도 괜찮아. 간증! (강종원 서울 남부교구장의 노래) (박수)
자기 역사들을 다 알아야지. 통일교인들은 전부 다 자기의 사실들을 가르쳐 줘야 식구가 돼. 식구는 밥 먹는 식구지 사는 식구가 아니야. 밥을 같이 먹는 식구! (강종원 교구장 간증)
기도, 기도! (강종원 교구장 기도)
자! (경배) 자그마한 강종원에게 전부 다 지지 않게끔 체격 큰 사람들이 잘 해야 되겠다구요. 자, 아침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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