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엔진톱과 예초기는 사용 후 기름통의 휘발유를 비운 후 다시 시동을 걸어 남아 있는 잔량까지 다 태우면 다음에 사용할 때 시동 잘 걸립니다. 휘발유를 넣어 두면 휘발유가 기화되며 캬브레타를 막아 버립니다. 저는 휘발유를 다 소모 시킨 후에도 휘발유 넣는 곳 뚜껑도 꽉 닫아 놓지 않아요.
엔진톱 시동거는 요령입니다. 초기 시동시 초크밸브를 닫고(당기고) 한번 당깁니다. 부릉 하고 꺼질 겁니다. 그 다음 초크를 열고(밀고) 당기면 잘 걸립니다. 습관적으로 이런 방법으로 시동해야 합니다. 용량이 큰 톱은 감압밸브를 매번 사용해야 합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장비는 완카님의 설명대로 하시면 됩니다.
첫댓글 엔진톱과 예초기는 사용 후 기름통의 휘발유를 비운 후
다시 시동을 걸어 남아 있는 잔량까지 다 태우면
다음에 사용할 때 시동 잘 걸립니다.
휘발유를 넣어 두면 휘발유가 기화되며 캬브레타를 막아 버립니다.
저는 휘발유를 다 소모 시킨 후에도
휘발유 넣는 곳 뚜껑도 꽉 닫아 놓지 않아요.
완카님 답글고맙습니다.가끔 써야하는관계로 잘 정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엔진톱 캬브레다를 분해소지했는데도 시동이 안걸려 공구수리점에
갔더니 금방걸리데요.기가막혀..사장님께서 그냥 가라네요.
엔진톱 시동거는 요령입니다. 초기 시동시 초크밸브를 닫고(당기고) 한번 당깁니다. 부릉 하고 꺼질 겁니다. 그 다음 초크를 열고(밀고) 당기면 잘 걸립니다. 습관적으로 이런 방법으로 시동해야 합니다. 용량이 큰 톱은 감압밸브를 매번 사용해야 합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장비는 완카님의 설명대로 하시면 됩니다.
쫑쫑님 도움말주셔서 고맙습니다.참고하겠습니다
다른 분에게서 전해 듣을 애기로 상기 방법으로 해도 잘되지 않으면
프러그(?)를 분해해서 GAS 토치로 태워서 다시 조립(뜨거울 때)해서 시동 걸면 무지 잘 걸린다고 합니다.
응급조치로 알아둘만하네요. 워너공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