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식의 기초도 없이 누가 좋다하면 사고 수익나면 떨어질까 불안해서 얼른 팔고 또 마이너스는 오를 거야 하다가 매도하면 엄청 손해보고 지금 생각하면 불나방 같았어요 왜 잃었는지도 모르고 꼭지에 사서 손해보고 팔고 정말 한심했죠
음봉일때 사는 걸 모르고 안좋은 뉴스 나오면 무서워서 팔았거든요 정 반대로 매매를 한거죠 부자아빠 님 강의를 유투버로 들으면서도 공감 못하다가 계속해서 들어보니 맞는 말씀 이시더라고요 너무 늦은게 후회스러워요 이제는 조금씩 책도 보고 천천히 준비해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제 스스로 하기는 역부족이지만 그래도 부자아빠님 말씀대로 먼저 공부하고 한주 사보고 경험하면서 나는 모든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나는 쌀사비팔 할 수 있다 나는 오늘 처음 태어났다 생각하면서 주식을 투기가 아닌 투자로 그래 여기는 내가 사서 주주한다는 착한마음으로 한주 두주 모아가려고 합니다
첫댓글 이제라도 부자아빠님을 만나것을 큰 행운으로
생각해야 되지않을까 싶네요 저도 열심히 마음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열심히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