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만의 외출..마스크 끼고 가족나드리아마도 연례행사가 될듯한 맛집...일광역 주변 열무국수 맛집벌써 4년째..해마다 주변이 바뀝니다.왕복 두시간 드라이빙.두시간 머믈러 보는바닷가 동네...한나절 적당한 휴식입니다.그저 밥한끼 먹고 커피 한잔하는 소소한 자유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실감했답니다.아직은 계속 조심해야겠지요.오월 시작 동시에 초여름 날씨네요...건강,행복 챙기며 지내요...
첫댓글 마누라한테언능 면삶으라해야겠습니다 ㅎㅎㅎ
요리 잘 하실것 같은 아파치님께서 한번씩 솜씨 발휘해보세요...^^
아!먹고싶다.열무국수~~~시간되면 그쪽으로 달려가야 할것 같아요
중독성있는 맛입니다..그집 국수는...^ 어제는 물김치 담을까해서 열무.단배추 사왔는데요그 새콤달콤한 맛 연구 좀 해보려고요...ㅎ
첫댓글 마누라한테
언능 면삶으라해야겠습니다 ㅎㅎㅎ
요리 잘 하실것 같은 아파치님께서 한번씩 솜씨 발휘해보세요...^^
아!
먹고싶다.
열무국수~~~
시간되면 그쪽으로 달려가야 할것 같아요
중독성있는 맛입니다..그집 국수는...^
어제는 물김치 담을까해서 열무.단배추 사왔는데요
그 새콤달콤한 맛 연구 좀 해보려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