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듣보잡, 3류는 커녕 4류 (학교 취급도 받지 못함) 근데 병원 때문에 알려진 서울 소재 병원, 대학교들
1. 을지대 의대
2. 한림대 의대
3. 순천향대 의대
4. 포천중문 의대
5. 울산대 의대
6. 건국대 의대 ( 물론 여기는 알려지긴 했지만.. 의대는 존재감도 없었음. 그러다가 몇년전에 병원 건립)
7. 동국대 의대 (여기도 마찬가지)
8. 인제대 의대
9. 카톨릭대 의대
10. 건양대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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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가천대 의대
12. 관동대 의대
여기 의대 학생들의 공통점은 소심함이고 근시안적인 마인드다. 간판 포기하고 , 듣보잡에 갔으니 , 평생
대학교(이름. 간판) 때문에 홧병에 걸리며, 스트레스 받음. 죽을때까지 (학과)를 말하고 , 죽어라 외쳐야함.
또 저런 의대들은 왕따 캠퍼스(의대생끼리만 캠퍼스 생활), or 일반학과(타학과 수준이 현저하게 떨어짐)
그래서 사생활도 없고 , 누가 엉덩이에 점이 있나 서로 암기할정도로 사생활이 없음.
같이 어울리지도 못하고 , 결국 스스로 고립이 되고 , 타지 자취생활 등등 . 다양성도 없고
그래서 내성적. 소심하고 , 근시안적 마인드.
유일한 낙은 컴실에서 훌리건짓 하는것 뿐이다.
결혼시장에서도 비호감 . 거부감.
간판 포기하고 의대 바라보고 입학했으니, 결혼시장에서 거부감.비호감.
저런 학교 의대생들은 어느 전공으로 배정받느냐 가 중요함.
저런 의대 출신이면서 전공도 어디 이상한곳으로 빠지면 거부감.비호감 2배로 증가
첫댓글 울산대와 가톨릭이 너무 저 라인에 있기 어색하다
모가 어색해? 인터넷에서만 X랄 거리지, 현실에서 그저 장사꾼 , 걍 ~ 그깟 듣보잡대일뿐이지 , 의대는 오로지 서울대 의대 , 연세대 의대가 킹왕짱이다. 그 다음이 간판도 좋고 , 의대도 좋은 대학교들이고 ,
인터넷에서만 부풀어졌다고 생각하냐 ?
랄 PHD.SPA는 대책이 없네 ㅋ
일반인도 울의 카의좋은건 다 알거든? 그리고 간판이 좋은 의대라도 학교 물어보면 꼭 '의대'를 갖다붙인단다. 이과에서 어디 설공이랑 서울대 의대랑 비교가 되느냐? 학교 물어볼때 '의대'를 붙이는건 당연한 일이라고 보고.
결혼시장에서 거부감비호감 운운하는데 난 솔직히 학벌같은거 안따진다만. 굳이 따진다해도 학벌보단 현재 사회적인 위치를 더 고려하겠지? 뭐 학벌로 따지더라도 '의대'인것을 감안하면 어디내놔도 꿀릴게 없지만 말이다. 의사한다그러면 사회적인 위치에서도 더할나위가 없겠지.
그리고 한 의대생의 글을 읽어보면 니가 말한 스트레스나 사생활없음 등등의 문제들은 전혀 겪고있지 않는듯 하다. (물론 내가 본 글은 울산대 의대였다만.) 저걸 일반화시키지마라. 언어영역 공부도 좀 쳐하지그랬냐?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쓰기영역에 소상하게 나와있을텐데 말이다.
글 내용이 그야말로 떡밥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학과 수준이 현저히 떨어지면 사람도 아니냐? 넌 초중고 때 친구도 없었나보지?
부러우면 부럽다고해~ 왕따 캠퍼스 즐~
??? 글쓴놈 병신 ㅋ
너희 부모님 학벌 나쁘면 처형 or 자살시켜라
이새끼는 부모님 욕하고 있네... 진짜 개쓰레기같은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