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숫자1)는 보통명사이다
하나는 수의 1 이란 개념이다 . 이를 두고 서양귀신 에게만 붙이는 것은 우리말의 기본을 모르거나 가장 평범한 보통명사를 고유명사로 사용함은 참으로 회괴망측한 일이 아니랄 수 없다.
예를 들어보면 하나님의 님은 사람에게 붙이는 접미사이다.개에게 개님이라고 하는것은 동화에서 의인화 법이고 개놈이라 할때는 인간답지 못한 사람에게 비유하는 말이다. 유사어는 너무많아 일일이 예를들지 않는다. 동물의 수를 칭할때 한마리 두마리....로 부르지 한님 두님 이라고 칭하지 않는다. 고로 님자는 아드님 어머님 할아버님 할머님 등과 같이 관게를 나타낼 때도 사람은 항시 님이란 접미사를 사람에 붙이는 것이다. 고로 사람에게 붙이는 존칭이라 할 수있다
예수는 예수 하나님 이라고 불러야하지 하나님 이라고만 부르면 그 하나님이 수억이 되기에 이는 잘못이라는 것이다. 사물에는 한개 두개 , 등으로 또는 짐승에게는 한마리 두마리 등으로 표현한다. 그리고 천재 상제 임금 통령 등은 그 사람의 직위 또는 상징으로 사용되기에 천재 상재라고만 하지 말고 앞에 반드시 고유명사를 붙여야 하는것은 천재 상재가 한사람 뿐이 아니기에 반드시 고유명사를 붇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이와 같은 주장은 여기에서나 일반인이 하나님 혹은 천제님 만 사용하는 것은 누구를 말하는지 모르기에 직명 혹은 고유명사를 사용 해야 한다고 본다.
첫댓글 한국 사람들의 착각...
이스라엘 민족들이 말하는 유일신은 'YHVH'(야훼=여호아)이지..
우리 민족 고유신인 하늘님, 하나님, 하느님이 아니다.
선교의 극대화를 위해...
한민족 고유의 신 이름을 야훼의 해석이라며 이름을 갖다 붙인 것일 뿐.
그걸 두고 지금의 잣대로 이러니 저러니 하는 것은 다 헛말일 뿐.
본래 대상 자체가 틀리다.
문창극을 비롯한 기독교의 사기술일 뿐.
따라서 그를 기반으로 하는 역사관은
당연히 편향적인 역사관이며, 그릇된 역사관이자, 시각 오류이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