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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니까'는 가벼운 기분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볍고 발랄한 분위기이며..
아들의 사랑,아버지의 사랑,그리고 이성간의 사랑들이
아주 달콤히 버무러져 있는 작품입니다.^^
라디오 드라마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최근작 중으로 추천드리겠습니다.
김명석 - 성완경 님
김동현 - 권연희 님
오현재 - 나지형 님
현재 아버지 - 황 원 님
송재숙 - 이승주 님
박상철 - 장민혁 님
노인 여자 - 오인실 님
오아라 - 강유경 님
(앞으로 종종 KBS무대 개인적으로 재밌게들었던것을 성우진들을 적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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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과 어울림의 장
[잡담]
KBS무대 '사랑하니까' 성우진
타리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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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0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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