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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주 맛 집 [○면류○] 전북대신정문-명동칼국수
이구동성 추천 0 조회 3,172 10.03.14 13:5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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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4 14:01

    첫댓글 아주 많이 훌륭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3.14 17:38

    감사합니다!! 해를 몇번 넘긴후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라 쑥스럽네요!!ㅎㅎ

  • 10.03.14 18:06

    정말 좋은 정보에요. 꼭 가봐야겠습니다.ㅎㅎㅎ

  • 10.03.14 14:52

    여긴 육수부터 나오고 재료를 나중에 넣어서 먹는군요.ㅎㅎㅎㅎ 끓여먹는 재미두 있겠어요 ^^

  • 작성자 10.03.15 19:08

    네~! 잼~있습니다~! 근데 시간은 좀 걸려요~!! 그래도 신선한 해물맛을 즐길수 있다니까....

  • 10.03.14 15:37

    다음엔 해물칼국수를 먹어줘야겠군요 ㅎㅎ

  • 작성자 10.03.14 17:35

    왕만두~ 글 올리셨던 분이신가요~! 덕분에 잊고 있던 맛을 다시 찾아 갔네요. 맘먹고 글 올리려고 디카 챙겨서 출발 했었네요!!

  • 10.03.14 21:06

    넵~~ 집이 그근처라 가끔 갑니다 ^^ 저보다 더욱 잘올리셨는데요^^

  • 작성자 10.03.15 17:03

    저녁 약속 잡으렬 때 새로 좋은 집 올라왔나 싶어 맛집에 들어와 보곤 하는데 글은 오랫만에 올렸네요. 님의 엄청난 글들과 댓글의 양에 놀래부렇소~!

  • 10.03.16 13:16

    에구구 놀랠정도는 아닌데 ㅎㅎ

  • 10.03.14 17:53

    게도 들어가는군요...육수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신선해보이네요^^ㅋ

  • 작성자 10.03.15 18:13

    여러 재료들이 적당한 시간에 익을 수있게 재료들을 시차적으로 넣는다는군요. 면도 그래서 미리 익혀서 나중에 넣구요~!

  • 10.03.15 17:27

    시차적으로 넣는다...끓이기 노하우가 필요하군요...ㅎㅎ

  • 작성자 10.03.15 18:14

    아주머니가 알아서 다해주던데요~!ㅎ

  • 10.03.16 09:17

    그러면 좋겠군요...ㅎㅎㅎ

  • 10.03.14 20:49

    서울살땐 명동칼국수 본점에서 정말 많이 먹었는데~~~해물칼국수네요~~면발이 쫄깃한게 국물도 시원하겠네요~겉절이 얹어 먹고싶네요~~

  • 작성자 10.03.15 17:06

    저두 80년대초부터~~ 명동돈까스~! 명동칼국수~! 많이 먹었었네요!!

  • 10.03.15 03:59

    면종류 전문점은 점심이 저녁보다 훨씬 많이 붐비는거 같아요. 이건 칼국수인지 샤브샤브인지 분간이 ..ㅠㅠ 깍두기 그냥 깍두기에서 웃고 갑니다..별로 라는거죠?ㅋㅋㅋ

  • 작성자 10.03.15 17:09

    깍두기 맛있어요! 그냥 보통스럽길래~~ㅋ 요기 사진 쫌 찍게 참깨좀 뿌려줄수 있느냐고.....ㅎㅎ

  • 10.03.15 08:02

    오늘은 비가오니 칼국수로 해결해야 겠네요^^^

  • 작성자 10.03.15 17:10

    저는 우럭 매운탕 먹었습니다.

  • 10.03.15 19:01

    매운탕은 우럭이 최고죠^^

  • 10.03.15 09:58

    어제해물 칼국수 먹었는데도 오늘 또 먹고 싶네요

  • 작성자 10.03.15 17:12

    정말 다른데완 조리가 달라요!

  • 10.03.15 11:05

    ^^ 울 모임도 저서 함 해야죠

  • 작성자 10.03.15 17:13

    저는 오프 한번도 못 가 봤네요!!

  • 10.03.15 11:16

    소중한 정보감사합니다~집근처니까 꼭 가봐야겠어요~더군다나 오늘같이 비오는날엔 정말 딱인듯합니다~

  • 작성자 10.03.15 17:13

    이거 답글 달기도 재밋네요! 꼭 한번 가보세요!!

  • 10.03.15 11:24

    칼국수를 입맛대로 약간 조정가능할듯 하군요~~ 저는 면이 많이 익은게 좋던데...

  • 작성자 10.03.15 17:15

    원하는대로 다 해줍니다. 잊고 있었는데 하늬아범님 덕분에 다시 생각나 벌써 두번 다녀 왔네요!!

  • 10.03.15 14:14

    조만간 방문해야겠네요..^^

  • 작성자 10.03.15 17:15

    명동칼국수도 맛있습니다!! 진한 사골국물에~~

  • 10.03.15 15:04

    명품 칼국수처럼 보이네요.
    삼례의 둥글레 분식 김치칼국수도 맛나요.

  • 작성자 10.03.15 17:16

    삼례 가본지도 너무 오래 됐네요!! 함 드셔보세요!!

  • 10.03.15 16:54

    명동 칼국수 하면 옛날 서울에서 고생한 생각이 나요. 추운데 벌벌 떨면서 찾은곳이 명동칼국수 본점 ㅋㅋㅋ

  • 작성자 10.03.15 17:19

    호남터미날에 있잖아요! 옛 생각이 나면 지나다 들른답니다!! 전주에도 삼천동에도 있어요! 서신동에도 있었는데..... 가보니~ 다른걸로 바뀌었더군요~!

  • 10.03.15 17:41

    칼국수가 열량이 젤높다는 소리에 참다참다 먹어주고 있는데 꼭한번 먹어주러 가야겠네요~~ㅎㅎ -ㅠ-

  • 작성자 10.03.17 13:28

    후기 기대해 보겠습니다^^ 전 입이 땡기는대로 먹는데.... 20년째 75kg~

  • 10.03.16 11:02

    드뎌...오늘 같다는...전 면을 당분간 피해야하니 떡만두국 공략하겠슴다...^^

  • 작성자 10.03.17 13:28

    맛나게 드셨남요~??

  • 10.03.17 16:20

    벙개 후기를 읽어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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