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의 바른말
철새 정치인 손학규가 늦 게 나마 참회하는 심정으로
바른 말 한 것 같다.
검찰 총장 출신 윤석렬 대통령은 광주 5.18을 바로잡지 않고는
국가의 정체성과 공정, 정의를 바로 세울 수가 없다.
손학규씨가 늦게 나마 쓴 반성문을 참고하여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 손학규님의 증언 !!
이분이 누굽니까 ?
前 大選에서 대통령 후보 로 나섰던 분 아닙니까?
이분께서 全 前대통령에 대한 소회 의 일단 을 말씀 하셨네요.
● 전두환 前대통령에 대해서 국민이 무슨 용서 운운 할게 없고
정말 그 당시는 태평 성대였음 에 대 다수 국민들이
감사하고 있어요.
그런데 뭘 사과 합니까? 왜 사과합니까?
광주 시민이 부마 사태 처럼 평화적 집회와 시위 했습니까?
광주는 무장 폭동이며 민주화 운동이 절대 아닙니다!
예비군 무기고 44개 탈취해서 소총 5000 정, 실탄 10만 발.
수류탄 과 다이나 마이트 2톤을 가지고
광주 교도소 5차례 습격.
20 사단 지휘부 차량 기습 탈취하고 인명을 살상 했던
무장 폭도들을 정부 군이 진압한 겁니다.
무장 폭도 反정부 군에게 정부군 대통령이
왜 사과 해야 하는지 국민들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정치인들이 국민 통합 이란 단어를 남용하는데
광주 무장 봉기와 진실을, 그리고 가짜 나이 롱,
가짜 유공자 약 6,000명 공적을 공개해서 거짓 된 잘못을
바로잡은 다음에 국민 통합을 이루어야 합니다.
◐전두환 前 대통령의 서거에 조문 여부를 가지고
왈가 왈부 하는 정치인들의 졸렬 한 작태에 대하여
울분이 치솟는다!!
죽음은 모든 것이 종료 되고 끝나는 일이다.
그런데 전직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조문을 두고
살아있는 자들 간에 왜 이렇게 잡음이 많은가 싶어
국민의 한 사람 으로 서 매우 씁쓸하다.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명색이 전직 대통령의 죽음이다.
보라!!
부정한 일로 수사를 받다 자살한 대통령과 부정한 돈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중 자살한 국회의원,
심지어 부하 여직원에게 추잡한 성추행을 했다가 발각 되어
자살한 시장까지 세금으로 국가에서 분향소를 차려주고
국가에서 주관하여 장례를 치렀다.
그런데 전두환 대통령에 대해서는 왜 이렇게 말이 많은가?
이미 가족들이 조용히 가족 장으로 치르겠다고 했고,
소박하게 북한이 보이는 전방 고지에 백골로 남겠다고.
유해를 전방에 뿌려 달라고 유언까지 남긴
군인 다운 말을 하지 않았는가??
국립 묘지에 자리가 없다고 해도 생떼를 쓰며
묻힌 자도 있지 않는가??
인간의 삶에는 누구든지 功. 過 가 있다.
종족 수백 만을 죽인 모택동에 대해서 권력자 등소평은
“어느 지도자든지 功.過가 있다.”라고
모택동의 과실을 덮었다.
중국 속담에 “원수는 3代 를 두고 복수 하지만,
父母喪에 조문을 하면 그 복수는 없어진다.”라는 말도 있다.
아무리 역사가 권력을 쥔 자의 것이라 해도
죽음에 대해서 까지 권력을 휘둘러 대는 짓은 참으로
소견 머리도 좁고, 분별력도, 事理도 모르는 자들의
짓거리 같아 서글프기에 앞서 울화통이 터진다.
소위 정치한다는 자들이 어느 놈들 눈치 보고
조문을 하네, 안 하네 하며 먼지보다 더 가볍게 처신하는
졸렬한 짓거리 들을 보고, 사람이 저렇게 사는 것이
제대로 된 삶인가 싶어 서글프다.
조문도 자기 소신대로 못하는 자슥 들이
정치 하는 자들이며 살아있는 자들인가??
그 자 들은 이미 죽은 자들이다.
보수 우파를 자처하는 자들이 어찌하여
좌빨 들이 내리는 평가에 따라서 움직이는가?
현실적으로 이랬던 저랬던 한 시대를 지도했던
지도자의 죽음을 두고 산자 들이 시혜를 베푸는 듯한
짓거릴 하는 것을 보면서 한심함을 느낀다.
「우주에서 본 지구는 티끌에 불과하고, 티끌 속에 대한민국,
그 중에 서울 여의도, 그 중 보수 우파라 지칭하는
정치꾼 개새끼들, 그것들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느낄 것이다.
전두환 하면 철권, 강권 정치로 이미지가 덧 쒸워 져 있지만
그건 민주 팔이, 호남 팔이 들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
그 당시 자영업자들의 돈 통에 돈이 흘러 넘쳤고,
기업들의 생산 라인은 쉴 새 없이 돌아갔다.
정치는 국회에 맡기고 전두환은 유능한 경제 학자들을 불러
조언을 듣고 민생 경제에 최선을 다한 결과였다.
문재인과 그 측근들의 정치는 정치에 관한 한
전두환의 발바닥 때 만큼도 안된다.
단칸방 팔아 직원 월급 주고 한을 품고 자살한
자영업자의 죽음을 초래한 문재인의 정치와는 극과 극이다.
그 당시 '자영업'하면 호남인들 인데 그 당시 호남인 들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전두환 만 같아라"는
말이 돌았을 정도였다.
이러니 무능과, 폭정 밖에 모르는 민주 팔이들이
윤석열의 이 발언에 부들부들 떨 만하다.
거두절미 하더라도 윤석열의 발언은 조금도
흠 잡을게 없다.
이 눈치 저 눈치 보는 민주 팔이들에 비하면 역시 정정 당당,
소신 있는 윤석열 만이 할 수 있는 발언 이었다.
문재인이 임명한 검찰총장 이었지만 문재인의 목에
서슬 퍼런 칼을 겨눠 그들의 불법 부당함을 처단한
윤석열 다운 쾌거였다. 칭찬 받을 만 하다.
윤석열 뒤만 졸졸 따라 다니며 어깃 장 놓는 구태,
퇴물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전두환 대통령은 진짜 정치와 경제는 잘했다.
물가 안정, 집값 안정, 경제 안정. 5.18 사태도
정권 바꾸어 놓고 다시 재 조명 해야 한다.
5.18 사태를 왜 전두환 대통령에게만 죄를 묻는지 모르겠다.
전두환의 업적에 대해 다시 정리해 봐야 한다!!
전두환 대통령 집권 시기는 근세 들어
가장 살기 좋은 시대였다.
물가는 안정되었고, 경제는 성장하였으며, 사기꾼, 조폭 등
민생 범죄는 보기 어려운 그야말로 태평 성대를 누렸다.
집값도 안정되어 새집을 사면 오히려 집값이 갈수록
하락해 너도나도 전세를 선호하던 시대를
만든 장본인이 전두환 이다.
집권 과정에 일어난 靖難(정난)은 수습을 잘하여
국정을 안정 시켜 북괴의 침공을 막을 수 있었던 요인은
5.18 폭동을 강력하게 진압한 전두환 때문에 북한이
특수군 추가 파병을 포기 했다고 탈북자들은
일관되게 증언하고 있다.
언젠 가는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된 5.18 폭동의 진상을
규명해 주동자 색출과 배경을 밝혀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터무니없이 비밀리에 만든 5.18 유공자,
국민의 혈세에 빨대 꽂고 피를 빠는 유공자 집단에 대한
조사와 지급된 세금의 환수도 고려해야 될 과제다.
전두환 대통령의 업적을 살펴보자.
1. 박 대통령 시해 사건 깔끔하게 수사
2. 국보 위 설치로 국난 극복
3. 삼청 교육대 설치로 사회 악 일소
4. 연좌 제 폐지
5. 구속 적부 심사 부활
6. 야간 통행 금지 폐지
7. 칼라 TV 시대 개막
8. 프로야구 개막
9. 프로 축구 개막
10. 교복 자율화 시행
11. 해외여행 자율화 시행
12. 86아시안 게임 유치
13. 88 올림픽 유치로 국가 위상 제고
14. 북괴가 제공한 수해 물자 수령
15. 평화의 댐 건설
16. 최초 평화적 정권 교체 실행
17. 물가 안정
18. 교육 혁신과 문화 창달
19. 과학기술 진흥
20. 국방, 외교 역량 강화
21. 영종도 신 공항 건설(인천공항)
22. IT산업 육성 발전
23. 임기 단임 제 시행
24. 청탁 배격 운동
25. 9~12% 경제 성장 율 지속
26. 동구 권 외교 수립
27. 전 국민 의료보험 확대 실시
28. 사교육 금지
29. 중소기업 육성
30. 부동산 안정
☞손학규씨는 진보 좌파 정치인인데
그의 입에서 이런 말이 쏟아진다니 놀라운 일이다.😄
참 통쾌 상쾌 진정한 明察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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