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아시안컵 요르단과 2차전 치룬다!

[정다운]

군함조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군함조 카페의 열혈팬이자 매니안인 정다운입니다.

오늘은 2024년 1월 20알아고 토요일인 주말입니다.

2024년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하순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암쪼록 여러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오며

신나고 즐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각설하고 제목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오늘밤 8시 30분에 

아시안컵 2차전인 요르단과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암쪼록 우리나라가 요르단을 수월하게 이기고 무난하게 16강에 갈 수 있도록 

울 회원님들 모두 모두 열열히 응원해 주세요!

아래는 관련기사입니다.

[STN뉴스] 반진혁 기자 = 대한민국이 손흥민의 득점을 등에 업고 연승을 달릴까?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E조 예선 2차전을 치른다.

                                                      요르단과의 2차전 앞둔 클린스만 감독© 제공: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조기에 16강행을 확정지을 수 있는 요르단전을 앞둔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자신감을 가지되 자만하지 않고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클린스만호는 20일 요르단을 상대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을 치른다. 승리하면 16강 진출을 일찍 확정할 수 있다.

카타르 도하 메인 미디어 센터(MMC)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클린스만 감독은 요르단을 절대 쉽게 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요르단은 선수 개인의 능력이 뛰어난, 어려운 팀이다. 얼마나 상대의 장점을 잘 차단하느냐, 그리고 우리의 플레이를 잘 해내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요르단을 수비적인 팀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첫 경기에서 4골을 넣은 팀이 어떻게 수비적인 팀인가. 공격적인 팀이고, 우리에게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상대를 존중하면서 경기를 치러야 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