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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아리농장 시골집 난간 경사로 만들기
아리(전주) 추천 0 조회 456 20.06.15 13:10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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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감독만 하셨다는 말씀 ㅎ

  • 작성자 20.06.15 13:24

    쪼수 했쥬~
    잡아주고 나르고
    피스질 붓질도 쫌 하고ㅎㅎ

  • 20.06.15 13:29

    오 멋져요~

  • 작성자 20.06.15 13:46

    해놓고나니 저도 좋네요^^

  • 20.06.15 13:29

    조수가 더 힘들어요
    요령이 없거든요
    그래도 멋진 난간 효손 이십니다

  • 작성자 20.06.15 13:46

    모르니 눈칫껏ㅎㅎ
    옆에서 보면 또 배우는것도 있겠죠^^

  • 20.06.15 13:30

    정말 잘 하셨네요.
    저도 이천에 집지으면서 난간을 하나는 낮은 계단을 하고 하나는 그냥 휠체어도 오를수있게 해 놨어요.
    나이들면 다 필요하거든요.
    아이들 유모차도 올라오고 좋아요.
    집은 노후를 생각해서 지어야해요.

  • 작성자 20.06.15 14:03

    계단만 있고 난간도 없으니 힘들더라고요
    각시한티 잘했다고 칭찬들었네요ㅎㅎ

  • 잘하셨습니다
    복받으실겁니다
    깔끔하니 조아요

  • 작성자 20.06.15 14:03

    해놓고나니 좋네요
    진즉 못해서 아쉽지만 이제라도^^

  • 20.06.15 14:10

    배려심 깊은 효자 손주!!~~
    이쁨 받음은 타고 난 것이구먼유~ㅎ

  • 작성자 20.06.15 14:33

    당연한 것이려니 하면서~
    그래도 못해드리는게 더 많아요^^

  • 20.06.15 15:29

    잘하셨소!
    복받아서 오내살규! ㅎ

  • 작성자 20.06.15 17:57

    애원하다 시간이 안맞아서
    조금 삐뚤해도 진행했네유ㅎㅎ

  • 20.06.15 15:41

    할머니 좋~~다고
    소고기 꾸버주겟지용~ㅋ

  • 작성자 20.06.15 17:57

    제가 꾸버드려야ㅎㅎ

  • 20.06.15 15:42

    잘하셨어요
    깔끔하게 ㅋ
    조수도 힘들어요

  • 작성자 20.06.15 18:10

    봐서 양에 안차는건 제가 은근슬쩍 추가작업?ㅎㅎ

  • 작성자 20.06.15 18:10

  • ^^잘하셨어유~~

  • 작성자 20.06.15 18:10

    해놓고나니 좋네유^^

  • 20.06.15 20:29

    잘하셨어요

  • 작성자 20.06.15 23:50

    고맙습니다

  • 20.06.15 21:37

    부모님에게 효도 하는 것이 축복에 통로라 하셨죠
    축복받으실겁니다 보기좋으네요

  • 작성자 20.06.15 23:49

    네 감사해요~^^

  • 20.06.15 21:43

    지기님도 뚝딱 하셌네요.
    할머니 불편이 많이 해소되었겠네요.
    수고 하셨읍니다.~^

  • 작성자 20.06.15 23:49

    뚝딱아니고
    상당한 정성이ㅎ

  • 20.06.15 21:47

    보람있것네요

  • 작성자 20.06.15 23:49

    그라쥬~

  • 20.06.15 23:46

    멋지고 편리하게
    잘수리하셨어요
    어르신이 좋아하시겠어요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0.06.15 23:48

    만들고나니 주변에서도 잘했다고 하시네요
    보람찹니다^^

  • 20.06.16 01:29

    할머님 편하시겠네요

  • 작성자 20.06.16 13:59

    살아계실때만이라두^^

  • 20.06.16 04:17

    할머님
    살앗다~! 살앗다! 허시것어요
    칭찬도 많이 듣고 ㅋㅋ

  • 작성자 20.06.16 13:59

    그정도까지야ㅎㅎ

  •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6.16 13:59

    능력이 부족해서 부탁해서 처리했는걸요ㅎ

  • 20.06.16 13:17

    와~ 완전 편하고 멋있어요.

  • 작성자 20.06.16 13:59

    감사해요ㅎㅎ

  • 고생하셨습니다.
    한가지 지적질이라면 경사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계단보다 더 힘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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