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웅님을 위한 오늘의 식단:
잡곡밥, 아욱된장국, 삼겹살구이(상추,마늘,파채,쌈장), 오이부추무침, 배추김치, 요구르트
할랑~ 베이비~ ♡
좋은 아침입니다.
샴푸랑 세수하고, 얼굴에 화장품도 톡톡 발랐네요.
이제 커피 한잔 마시려구요.
2024년도는 잘 맞이하셨나요?
이번주엔 광주콘서트네요.
광주엔 무등산이 있지요....김대중 컨벤션센터도 있구요.
바로 그곳에서 공연하시는거예요.
(광주) 신세계백화점에 가시면,
버버리, 루이비통...등등 명품매장이 있습니다.
저도 몇개 구입했네요.
예전엔 페라가모 매장도 있었어요.
트렌치코트, 스카프, 가방, 지갑....등등, 너무 이뿌죠~ ♡
그 정도 사치는 부려봐도 될까요?
버버리는 영국 브랜드이죠.
조용히 일하는 영국 근로자를 상징합니다.
열심히 일할 수 있을거예요.
루이비통은 프랑스 브랜드이죠.
프랑스 왕명으로 국가 정부조직을 상징합니다.
쉬고 있는듯 하지만,
그들의 정신작용, 정신노동은 그 파급효과가 큽니다.
페라가모는 이태리 브랜드이죠.
금속장식이 아주 이뿌고, 소가죽도 이뿌답니다.
샤넬, 에르메스가 부럽지 않습니다.
가격은 그들만큼 심하게 비싸진 않아요.
페라가모 매장이 없어져서 조금 아쉽네요.
(전주) 롯데백화점에 가시면,
루이까또즈, 메트로시티 매장이 있습니다.
샤넬스러운 사첼백이 많습니다.
러블리한 가방이죠~ ♡
샤넬 투피스도 있어요. 진짜 샤넬은 아니지만,
샤넬이예요....ㅋㅋ
제가 감히 "진짜 샤넬"을 살 수 있을까요?
저는 능력이 안되어서 못사요.
샤넬지갑은 240만원, 디올지갑은 160만원이라는데...
엄두가 나질 않더라구요.
입생로랑 체인지갑과 장지갑을 250만원어치 샀고,
구찌 장지갑과 mcm반지갑을 120만원어치 샀네요.
결국엔, 다 쓰게 되는데.....
진짜 샤넬, 디올, 에르메스는 왠지 꺼려지네요.
샤넬은 남녀간의 정을 통하는 것이고,
디올은 남의 일을 대신 해줘야하는 것이고,
둘 다 너무 힘들고 부담스럽네요.
가벼운 스킨십이나 키스 정도는 해도
임신과 출산은 이제 나이가 많아서 힘들죠.
남의 일을 대신 해주면서 일을 배울 수도 있지만,
이제 더이상 그들에게 당하고 싶진 않네요.
입생로랑(ysl)...제 이름을 걸고 일을 하고,
사람들을 구(구찌)하고 치료(mcm: 독일)하는 일을 하고 싶죠...ㅋㅋ
그게 제가 도달한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