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2일 (토) 쥐띠방 번개팅, 을왕리 해수욕장, 선녀바위 해수욕장 트래킹!!! (2)

[성종1]

오전에 내리기 시작한 비가 계속내린다.

내리는 비에 상관없이 우산을 쓰고, 우비를 입고, 바다를 구경하며 걷는다.

다행히 선녀바위 해수욕장에서 간식을 먹을 때는 비가 그쳐, 갈매기와 잘 놀았네요~

바네사님과 친구들이 정성껏 준비해온 음식들 맛있게 잘 먹었고,
굳은 날씨에도 함께 해줘서 감사합니다.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내리는 빗방울과 함께~

을왕리 해변

을왕리 해수욕장

을왕리 트레킹길의 출렁다리

트래킹길에서 본 바다

선녀바위 해수욕장 설명

선녀바위 바다

선녀바위 해변

간식

갈매기가 음식을 달라고해서 꽈배기등 나누어 먹음.

[자만옥]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듯
어린아이처럼 행복한 시간 이었네요.
비가 내려
더 운치있는 을왕리 해변 지대루 걷고 또 걷고
선녀바위까지 건강한 트레킹
함께하여준 친구들 감사하요.

성종님
수고많았어요.

[성종1]

만옥님,
감사합니다.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 잘 보넸네요~~

[마릴린.]

비가 와도 좋았고~
천둥이 쳐도 좋았을듯요^^~
정말
어린아이들처럼
비맞으며 하하호호 하고
해맑게 수다떨고 웃고
넘~좋은 친구들과
귀한~~시간이였어요.
친구들~ 마이 사랑합니다~ 💕💜
성종벙주님
덕분에 귀호강 안구정화
기분전환 까지 👍 최고로
수고많으셨습니다.

[성종1]

마릴린님,
감사혀요,

태양이 작열하는 더위보다는, 대지를 식히는 비가 살살 내리고, 우산쓰고 걷는것도 좋네요~

[락이맘]

함께한 친구들 반갑고
즐거운 하루였네요~^^

[성종1]

락이맘님,

함께해서 감사하고,
비오는데 걷느라고,
수고많았습니다 ~~

[바네사]

사진도 자연스럽게 잘나왔네

[성종1]

바네사님,
감사하구요,

공들여 준비해온, 게튀김, 닭발, 배추전등
음식 맛있게 잘 먹었구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첼리]

아무리 봐도 자만옥친구는 밀라노나 파리로 보내야 할 듯.
우산 대신 들고 있는 것이 간식먹는 깔판인데
왜 저렇게 잘 어울리는 거유?
어떤 포즈를 취해도 좋아..
성종님과 함게 빠리로 진출하시죠.

즐거웠던 시간이 기억이 나네요.

[성종1]

첼리님,
감사합니다.

천막 비막이가 비도 막고, 패션도 되고,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용도네요,

굳은 날씨에 수고 많았고, 좋은 시간 잘 보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