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1일 10:20 경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 더불어 민주당)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 더불어 민주당) 응암동의
대로(大路)에서 한 사람(남, 60)이 다른 사
람(여, 54)를 Golf 채로 머리를 가격하는 등 살해하려는 폭행을 보고, 지나던
행인들이 골절상 등 일부 부상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행위(폭행)를 저지하여 피해자
를 구하였다고 한다.
아마, 명지대학교에서 서북방향으로 약 700m 지점인, 명지대학교와 새절역 사이에서 발생한 사건이라 생각된다. 얼마 전(1979년) 까지
은평은, 내가 살던 곳이
며, 나의 본적지인, 서대문구의 한 부분이었기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전해진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자신의 피해에도 불구하고, anyway, 문제를 바로 잡으려는 그러한
관심과 용기가 실행될 때, 이 사회는 건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문제없는 건강한 대한
민국을 바란다.
관심과 용기 _ anyway.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