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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네참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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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떡한과양갱.피자 망고무스 떡케이크 - 작은아이 생일떡케이크
투예러브 추천 0 조회 371 10.07.10 03:0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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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0 09:37

    첫댓글 전통떡에 처음 들어보는 이름들이 있어 빵케이크같은 느낌이 듭니다,가운데 촉촉한 내용물이 먹음직합니다,

  • 작성자 10.07.10 17:20

    망고무스예요. 무스가 더해지면 떡이 더 촉촉하고 부드러워 먹기좋더라는...^^

  • 10.07.10 10:18

    오랫만에 우리 투예러브님 케익 입니다
    나 지금요....문 예성 되고 싶포요
    아유 13살 이쁘겠네요..조금씩 애기도 통하구......!

  • 작성자 10.07.10 17:22

    요즘 떡이랑 요리랑 잘 못한답니다. 좀 힘이 들었어요. 참 오랜만이죠?
    금방 만든거 아니구 허전해서 지난번에 만든거 올려봤답니다.^^

  • 10.07.10 10:34

    립서비스 아니에용~~요즘은 아이들이 더 솔직하더라구요 맛잇으면 맛잇다 없으면 없다~ㅋㅋ얼마나 맛잇어 햇는지 보지 않아도알거 같아요~~투예러브님...저두 한조갇 목고파요~~호호호

  • 작성자 10.07.10 17:23

    아이쿠~ 버럭맘님!
    저 떡케이크 버럭맘님 만든 빵보다 인기가 덜할걸요?
    저는 버럭맘님 만드는 모카빵~~ 그거 먹고싶어요.엄청 좋아라 하거든요.ㅎㅎ~~

  • 10.07.10 11:39

    어찌 이리 맛나고 이쁘게 만들시나요~~ 전 부러울 따름입니다

  • 작성자 10.07.10 17:23

    그저 감사합니다.^^

  • 10.07.10 12:15

    와우...나날이 솜씨가 늘어가는 러브꽃색이 너무 이쁩니당~~~
    아이가 얼마나 좋았을까요?

  • 작성자 10.07.10 17:24

    먹느라 좋아라 하지않고 친구들에게 자랑하느라 좋아라~~ㅋㅋ
    감사해요. 다솜님...

  • 10.07.10 13:06

    넘 예뻐요 화려한색상이 생일을 더욱 빛내줄것 같아요 맛나겠어요 ~~~~~적두 먹고싶어요

  • 작성자 10.07.10 17:24

    넵! 일단 엄마가 만든거니... 환영하고 보던데요.ㅎㅎ~~

  • 10.07.10 14:52

    너무이뿌고 맛있을것같아요..어떻게 그렇게잘하세요..어머 부럽네요

  • 작성자 10.07.10 17:25

    감사합니다! 루비치님...

  • 10.07.10 15:56

    으~망고 무스 넘 좋아 하는데요. ㅎㅎ솜씨가 참 좋으신 러브님~ 할말이 없어요. 그저 먹고싶다는 말밖엔. ㅎㅎㅎ눈으로 유혹하는 저 한장의 사진들.배경신님떡케잌과 러브님. 이이비님. 모두 넘넘 예뻐요 우리 떡케잌~

  • 작성자 10.07.10 17:26

    무상행님의 따뜻한 말씀이 많은 격려가 되고 있습니다.
    요즘 정신줄 놓고있는 투예러브 하루빨리 제자리 찾아 맛나고 이뿐떡들 선보이고 싶어지네요. ㅋㅋ

  • 10.07.10 20:24

    우와~~놀아워요 투예러브님~~~!!!!!

  • 작성자 10.07.11 00:47

    감사해요 늘...

  • 10.07.11 06:57

    손끝맵씨....정말 고와요...손색없는 프로의 작품입니다.....

  • 작성자 10.07.11 08:24

    칭찬에 한없이 약해지는 투예러브~~
    순심이님의 칭찬 한방에 ㅎㅎ~~~~ 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10.07.11 11:48

    언제 만나서 요렇게 이쁜 떡 만드는 법 전수 받을 수 있을런지... 딸래미가 친구들에게 자랑스러워 으쓱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아 너무 먹고 싶네요. 투예러브님은 못하는게 대체 뭐예요? 부러워라~~~

  • 작성자 10.07.11 22:51

    못하는거 무쟈게 많은데... 아기별님에게 들통나기 전에 얼능 숨어야 겠어요. ㅎㅎ~~
    울딸램 자랑하는 재미에 자꾸만 들들 볶아요. 어쩌겠어요. 다른거 자랑할게 없어서 그런다는데...ㅋㅋ

  • 10.07.11 22:03

    투예러브님~솜씨가 넘 좋으세요..망고무스케익은 한번도 안해보았는데..
    함 만들어 보고 싶어지네요..님에 작품솜씨에 박수를 드립니다..^^

  • 작성자 10.07.11 22:52

    아~휴! 아이비님.
    번데기 앞에 주름잡았나요? 아이비님 솜씨에 어찌 비할까나요?
    음~메! 기죽어~~~~ㅠㅠ

  • 10.07.12 21:55

    엄마 솜씨에 따님이 어깨가 으쓱 으쓱 했을 거 같아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ㅎㅎㅎ

  • 작성자 10.07.15 10:42

    어깨만 으쓱으쓱~~ ㅋㅋ
    감사해요 늘~~~ 오늘도 즐기는 하루되시길...

  • 10.07.15 23:14

    있는정성과 없는 정성까지 다 보여지는 어여쁜 케익이네요...투예러브님의 정성만큼 딸도 따따블로 좋아했을 것 같아요~

  • 작성자 10.07.17 08:56

    정성이 많이 든만큼 좋아했으면 하는생각 늘 하는데요.
    울집 식구들의 반응은 언제나 시큰둥~~
    친구들에게 자랑만 하고픈가 보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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