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톤레삽호수와 수상가옥2

[카투사]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바다와 같은 호수로 프놈펜으로 갈때 배를 타고 이동하는 호수이다. 수상가옥을 볼 수 있으며, 그 곳에서 생활하는 캄보디아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씨엠립 시내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호수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다. 좁은 수로를 따라 긴배를 타고 가다보면 어느순간 입이 딱 벌어질 만큼의 아름다운 수평선을 접할 수가 있는데 이때의 느낌은 호수가 아니라 바로 바다라는 기분이다. 이곳에서 바라다 보는 캄보디아의 노을은 여행자들의 기분을 오랜시간 깊은 침묵에 빠져들 게 한다. 혼자서 가기보다는 함께 갈 동행자를 구한다면 그만큼 보트를 빌렬 경우 비용을 절감할 수가 있다. 오전보다는 오후 일정을 마친 후 오후 4시경 씨엠립에서 출발한다면 보다 좋은 배경을 맛 볼 수가 있는 편이다. 똔레 샵으로 가는 입구편에 있는 작은 언덕의 사원인 프놈 끄라옴에 올라가면 호수 주변의 경관을 한눈에 바라다 볼 수가 있다.

아이를 태우고 구걸하는 배

고기잡이배

강옆에 밀림 우기에 물이 차면 저곳에고 물이가득

강가 밀임

하류에서 올라오는 배

수위을 재기위한 눈금 막대기

캄보디아 물소 이며 때마침 풀를 뜯고 있는 장면이 있어 찍어음

가이드 말이 행운이라고 함

강가의 풀밭으로 소떼가 있읍니다.

캄보디아 여인과 이이들이며 능수능란하게 배 운전함니다.

저 배가 우리탄배 가까이 와 구렁이를 목에걸고

원달러 달라고 하는 모습입니다.

저곳의 노동자들이 하루 일하면 약4~5달러 받는다고

합니다. 그렇니 저런 구걸를 하여 생활 한다고 하니~~

수상가옥이며 이곳이 우기 때는 우리나라 경상북도

의 넓이이며 건기때는 제주도 두배가량 되는 호수라고 합니다.

이곳에 수상가옥은 한 건물에 여러세대가 살며

학교 관공서등이 다 있다고 합니다.

구걸하는 아이들 저아이들이 커서는 무엇으로 살 것인가?

암답한 모습입니다.

대형수상가옥 여러가구가 살며 지주대는 약15년정도

가며 수시로 점검하여 이상이 있으면 교체 한다고 합니다.

올라오는데 내려가는 배

캄보디아의 지도 입니다 보시고 참고 하세요.

감사 합니다. 禮東 賈奉鉉

[구 름,]

올려주신 캄보디아 호수와 수상가옥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불사조 인생]

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