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관리 - 의사들이 말해주지 않는 건강이야기 ＞

[정용칠(토함산)]

<  건강관리 -  의사들이 말해주지 않는 건강이야기  >

건강의 중요성, 필요성은 누구나 다 안다.  잘 관리하면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다.

☞. 최근 10년간 연간 사망자수 평균 24만명.

1위 암 6만명 사망,  2위 뇌졸중 4만  3위 심장병(협심증, 경색증) 2만  4위 당뇨  5위 자살

뇌졸중(머리속 혈관이 막히거나 터짐) + 심장병(심장속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심혈관질환===혈관의 중요성

☞. 인류 질병의 개수는 8,000여개

☞. 가장 흔한 병(기네스 북) 

잇몸질환(풍치, 치주질환 등)

   치실 사용(부정교합, 덧니 등)--1일 1회 정도, 잇몸을 가장 튼튼하게 하는 기구. 처음에는 상처로 피가 날 수 있음.    < 순서 >  ①  양치   ②  치실   ③  가글(물로 가심)

☞. 가장 고치기 힘든 병(기네스 북)

광견병(공수병--물을 보고 두려워 함)

  개뿐만 아니라 산짐승(오소리, 너구리 등)에 물렸을때도 바로 주사 맞기(균이 뇌로 올라 가기 전)

  < 참고 > 췌장암(100명중 3.6명 완치)은 어느 정도 고칠 수 있다.

☞. 네티즌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질병   ① 암  ② 치매  ③ 우울증

☞. 홍박사가 가장 두려워 하는 질병-- 심혈관 질환

 ① 순간적으로 찾아오기 때문

 ② 잔인함, 반신불수, 장기 입원(욕창)으로 의식은 남아 있으나 몸을 움직이지 못함.

   욕창--바닥에 2시간 눌러지면 피부 괴사. 예방--환자의 자세 바꾸기, 팔, 다리, 어깨 충분히 주물러 주기

☞. 심혈관을 튼튼히 하기 위한 관리

(1) 혈압--물리적 손상, 막히고 터짐

   낮은게 좋다. 저혈압이 평균 5년 더 산다. 고혈압은 혈관이 잘 막히고 터진다.

(2) 혈당--화학적 부식, 염증.

   낮은게 좋다. 혈당 수치는 핏속안 포도당 농도. 포도당이 필요한 곳--세포, 장기

   당뇨--혈관속에는 포도당이 많으나 정작 필요한 곳까지 배달을 못함.

(3) 맥박수

   분당 맥박수는 느린게 좋다. 혈관이 건강할수록 느린 맥박 유지.

   거북이 1분에 2회(최장수 동물), 쥐는 1분에 4~500회(1년 밖에 못산다.)

(4) HDL(콜레스트롤)

   높은 게 좋다.

   몸에 좋은 콜레스트롤인 HDL은 혈관 벽에 끼인 노란 지방분을 간에 끌고가 분해시킴.

성인병 예방 방법(특히 심혈관질환)

1. 운동

혈관을 튼튼하게하고 깨끗하게 하기 위해 꼭 필요, 고강도 단기간 보다 저강도 장기간 하기

 < 원칙 > ① 한 번에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심장이 헐레벌떡, 땀이 약간 솟아날 정도)

          ② 하체를 튼튼히 하기허벅지 근육 강화 운동)

 근육이 많을수록 항상 원기양성하게 생활할 수 있으며 사위를 고를 때 허벅지의 근육량을 보고 고르라.

   ☞. 허벅지의 역할

    ① 우리 인체의 쓰레기 소각장 역할(잉여 열량 소모)

    ② 우리 인체의 당분 저장소 역할----다리 근육이 튼튼할수록 혈관이 튼튼

   ☞. 간단한 측정으로 건강 체크

    ① 종아리 제일 굵은 부위  ② 허벅지 제일 굵은 부위 ③ 허리 둘레의 길이

    ① + ②  > ③  좋은 건강 유지

    ① + ②  < ③  혈관에 기름이 끼고 있다.

  그래서 하루에 8천보 이상 걸어라. (유산소 운동을 해라)

  관절이 안좋은사람은 러낭머신이나 자전거를 타라. 뉴스를 보면서도 운동을 해라.

  운동장소는 어디에서 해도 목적을 달성할수 있다.

2. 생선,견과류

  등푸른 생선,견과류 : 오메가 3가 많은 식품이 좋다.

3. 혈압,혈당,맥박,HDL,흡연중 2개이상 안좋은게 해당이 될때에는

   의사와 상의하여 하루 한알 아스피린을 먹어라 (클린턴대통령도 먹고있음) 

☞. 수치 

구분	정상	good(秀)
혈압	140mmHg 이하/90mmHg 이하	120mmHg 미만/80mmHg 미만
혈당	공복시 126mg/dl 이하	100mg/dl 이하
맥박	90회/분	65회/분
HDL	40mg/dl 이상 (30이하 동맥경화)	70mg/dl 이상

4. 암 - 조기발견(증상이 나타나기 전)이 중요하다

      - 증상이 나타나기전에 발견해야 완치가 쉽다

      - 대장내시경 - 4~5년안에 검사

        위 내시경 -2년안에 검사

        피검사는 비용도 적고 여러가지 병을 검사할수 있으이 적으니 매년 하는게 좋다

[팔단]

건강 정보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