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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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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자유게시판(한류) 아래와 대비되는 아내모 회원이 청와대에 쓴글-----위 아래 모두다 대한민국의 맨얼굴이라 보여집니다
홍라녀 추천 0 조회 408 07.03.23 02:38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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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3.23 02:43

    대비되는 글을 보고 읽고 느끼라는겁니다 생각을 하시길 바랍니다 ..... 알바라는 말 함부로 쓰시는것 아닙니다 그리하면 여기서 특정 그룹에 속하는 분들을 칭하여 노빠패거리라 부른다 해도 이의를 제기하시면 안되리라 봅니다 말은 뱉어내는게 아니라 생각을 전달하는 가장 빠른 수단입니다

  • 작성자 07.03.23 02:48

    그럼 그렇게 생각하십시요 자게는 자유게시판이며 말 그대로 의도하거나 어떤 생각이든 표현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대비되는 두 계층의 말과 내용을 통해 현재대한민국이 보여주는 선명한 현실의 일그러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님들이 전 이해가 더 안됩니다.....

  • 07.03.23 02:49

    지나치게 예민?....길게 얘기 안하겠습니다.아래 검색창에 님 이름 넣고 검색한번 해보세요.제발 부탁드립니다.그만좀 어지럽히세요.

  • 07.03.23 03:49

    홍라녀님, 지금 예민한게 누구더라..........? 이거 정말 점점 웃기는 코메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개그야의 사모님 보는 것 같네요.

  • 07.03.23 02:42

    제가 보기에는 알바 같은게 아니라 알바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한열사는 알바들의 눈에 마치 좋은 먹이감처럼 보이는 모양입니다.

  • 작성자 07.03.23 02:46

    글의 내용을 잘 보시고 말씀하십시요 이런 한열사의 패거리 문화에 많이 질리신 분들이 분명 있습니다 2005년에 작성된 글이며 그 속에 있는 내용의 진의도 파악이 안될만큼 우매한 분들이라고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생각보다 과격하고 공격적인 성향만이 남은 분들로 언뜻 비추어 지네요.....그리고 님들 같은 부류들보다 그 외의 몇백명의 댓글을 달지 않는 분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여기는 님들만의 놀이터가 아니며 님들이 진두지휘하는 경연장도 아닙니다 자중하십시요

  • 07.03.23 02:47

    글쎄요. 님의 놀이터도 아니겠죠? 데빌달님의 글에 답변다운 답변을 하나도 못했던데.... 아직도 여기서 이렇게 배회하는 자신의 모습이 처량하지 않나요? 알바님?

  • 작성자 07.03.23 02:53

    지루하고 이미 반복되는 의미없는 내용이며 현봉님이나 다른 분들과의 토의에서 이미 제 의견은 피력된것으로 봅니다 모든 사람들의 글에 일일히 댓글을 달아야 하는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답글을 달만한 분에 한해서 글을 다는것은 당연한것 아닌가 싶네요 ...또 논리니 이론이니 ...그 말씀이신가 보네요 ...^^ 현실에서는 알레르기만 일으키는 이론말이군요 현실적용이 안되는 이론만을 위한 이론타령인가요?

  • 작성자 07.03.23 02:54

    님들도 제가 들이민 현실적인 부분들에 대한 언급은 계속 회피하더군요 모르셔서 그런거라면 할 수 없지만 회피라면 생각해 볼 만합니다

  • 07.03.23 02:58

    아니오.... 현실적이니 뭐니 하면서 부동산 가격을 더욱 올릴 궁리만 하는 것이 님의 논리인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제 한열사에 없을 겁니다. 이제는 님의 거짓말을 보면서 사람들은 혀를 차겠죠. 저 사람 오늘도 알바라려고 떴구나... 이렇게요.

  • 07.03.23 02:43

    ...입이 안다물립니다.그만좀 하시죠?여기 자게거든요??정 토론이란걸 하고 싶으시면 자게 어지럽히지 마시고 시사 토론방으로 가세요.님 의견개진하는거 안 말릴테니까 이정도로 자게 도배하셨으면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지 충분히 알았습니다.올라님이 얼마전에 운하때문에 욕을 먹으셨는데 님은 한술 더 뜨시네요.듣기좋은 꽃노래도 삼세번입니다.

  • 07.03.23 02:46

    그리고 닉넴부터가 허영에 찌든 닉넴이군요. 마치 이건희 부인이자 홍석현의 동생인 홍라녀를 연상시키는 닉넴인데.......... 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 작성자 07.03.23 02:51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시다면 어쩔 수가 없다 봅니다 .....숲숙벤치님이 가진 근성의 끝자락이 보여지는듯해 씁쓸하지만 제가 잘못 본것도 시인은 해야겠군요 글의 내용과 의도하고자 하는바를 보지 않고 단편적인 단어들에만 치중하시네요 저 글을 잘 읽어보시면 결국 저런 사람들의 탄원으로 현재의 세제가 막바지에 만들어진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가져온 글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글로만 보고 계시군요,,,,,,, 성급하시네요 인신공격이 최선이라 생각하시는듯 ....

  • 07.03.23 02:57

    제가 가진 마음 자세의 기본은 거짓과 위선을 가지고 사람들의 마음까지 현혹하려는 당신 같은 사람들을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근성이라고 한다면 님의 자격지심이겠죠.

  • 07.03.23 02:51

    홍라녀/ 이미 버스는 떠났고..물은 엎질러 졌으니..헛수고는 그만 하는게 좋겠어요..어떤 법이건 피해를 보는 사람은 나오게 돼 있어요..그것이 졸부세끼들을 비롯한 있는것들이 대부분 이기에 그에 따른 소수의 피해는 어쩔 수 없다고 봐요..아무리 그래도 가진거 많은 세끼들 보호하자고 절대다수의 가진것 없는 서민을 피해자로 만드는 것보다는 천배 낫다고 봐요..

  • 작성자 07.03.23 02:56

    아래 강남 대학생의 글에 단 댓글에서 보여지는 무분별하고 맹목적인 분노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댓글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참고가 되리라 봅니다 댓글을 다시지 않는 다수의 분들이 전 이곳의 주인이라 봅니다 패거리 지어 똑같은 논조로 똑같은 이야기와 똑같은 이론과 마치 텍스트로 교육받고 나와 같은 설교를 설파하는 듯한 사람들이 아니고 말이죠

  • 07.03.23 02:58

    무슨 궤변쪼가리를 그리 야멸차게 해대는지 알 수 없으나..이미 엎질러진 물이니..그만 포기하고 생업에 종사하세요..그리고 세금은 철저하게 내시구요..티꺼우면 거부하든지..그건 님의 자유랍니다...

  • 07.03.23 03:03

    그리고 어디서 감히 한열사의 주인타령 하며 단정짖고 스스로 나 잘났다고 자신을 높이며 하찮은 우월의식을 들이대는지..그 당돌함이 어디서 나오는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이 한열사의 주인이라오..

  • 07.03.23 02:57

    예전에 햇볕정책에 대해서 비판할때 내가 듣던 말이 한나라당 알바녀석이었어요. 아무때나 알바타령하는건 옳지 않아요.

  • 07.03.23 03:04

    ^^ 이분 하는 짓을 잘 보십시오. 오늘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성급하게 내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이곳에 자료를 올렸는데 그게 전체 분량의 4분의 1이에요. 전체를 다 읽으면 알바라는 것을 확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의심되시면 전화주세요..... 제가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근데 어떤 종류의 알바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07.03.23 03:03

    종부세 타령하더니 집 없는 서민 걱정을 하고 있네요. 이분 알바라고 단정짓는 것에 우려하는 것은 이해는 되지만 현 상황은 그저 비판을 위한 비판이군요. 홍라녀님이 더 나쁜 이유는 사람이 어디까지 변절할 수 있냐는 한계를 보여주는 것과 사익을 공익으로 포장하여 얼마만큼 위선을 보여줄 수 있는지 좋은 표본입니다. 박물관으로 가 주세요.

  • 07.03.23 03:04

    부동산 오를 때 좋아하고 만세를 불렀던 분들, 세금폭탄이라는 것도 사실 부동산 인상에 비하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땅 넓고 우리나라와 같은 토본주의 토지에 올인하는 기형적인 구조가 덜한 미국의 세율과 한국의 세율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언어도단입니다.

  • 07.03.23 03:05

    그리고 왜 세금을 낸다고 생각하십니까? 즉 다시 말해 어떤 재산이든 이에 대한 세율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지사인데 특히 부동산에 대한 소수 집중이 심하고 부동산에 대한 수익률이 높아 실물경제에 막대한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는 한국에서는 세금이라는 정책 외엔 별다른 방법을

  • 07.03.23 03:05

    그리고 왜 세금을 낸다고 생각하십니까? 즉 다시 말해 어떤 재산이든 이에 대한 세율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지사인데 특히 부동산에 대한 소수 집중이 심하고 부동산에 대한 수익률이 높아 실물경제에 막대한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는 한국에서는 세금이라는 정책 외엔 별다른 방법을

  • 07.03.23 03:06

    찾을 수 없습니다. 소득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고 집에 대하여 부과하지 말라는 것은 지극한 궤변이며 헛소리입니다. 일단 그 이유는 아무리 비싼 집에 살고 있어도 소득이 적다면 세금을 물리지 말라는 것과, 어떠한 희생을 감수하고 대출을 받아서라도

  • 07.03.23 03:07

    비싼 집을 앞다퉈 사는 건 분명 이익이 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실물경제에 끼치는 부담은 물론이고 장기적으로 부동산 투자에 대한 기대심리만 부풀고 산업 실물경제는 죽어가기만 합니다. 이 상황에서 이에 대한 기대심리를 낮추고, 살 능력이 없는 소득자들이

  • 07.03.23 03:08

    부동산을 보유하고도 이익이 훨씬 남는 기형적인 구조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세율의 인상과 과표의 적절한 조정이 필수적입니다. 게다가 미국의 경우 우리보다 토지가 훨씬 넓고 우리와 토지 주택사정이 비교를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우리의 소수의 주택소유현상과

  • 07.03.23 03:08

    어떻게든 집값을 올리고 그렇게 해서라도 살 수 있다면, 그렇게 해서라도 사는 것이 이익이 반드시 된다는 기대심리가 만연한 곳에서는 어쩔 수 없이 세율 인상을 위한 환수와 거품 조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다시말해 우리나라처럼 고가의 주택을 소득이 없는 사람까지도 다수 보유하는 게 아주 모순되고 불합리한 구조입니다. 이 청산을 하지 못하면

  • 07.03.23 03:09

    부동산 시장의 거품과 부동산 광풍과 산업경제, 서민경제의 몰락이라는 악순환을 끊을 길이 없습니다. 게다가 세금폭탄 어쩌고 하는데 솔직히 정말 세금폭탄이 필요할 수도 있겠으나 실상은 세금폭탄과는 거리가 멉니다. 서울을 제외한 전국 대도시

  • 07.03.23 03:10

    그간 집값 상승률이 전국에서 제일 높은 울산광역시, 그리고 인천의 경우를 봐도 실거래가를 고려해 보면 대체 얼마나 어떤 사람들이 많이 피해를 본다 보는지요? 그리고 어떤 재산이든 세금에 대한 과세, 특히 부동산은 소유자의 독점적인 이익과 배타적인 소유가 그 어떤 재화보다 강하여 어떤 나라든지

  • 07.03.23 03:11

    토지재산권에 대하여는 다른 재산권에 비하여 사회적인 기속성, 즉 여러 가지 제한 소유에 대한 제한이라든가 혹은 과세라든가 이런 것을 법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산업혁명으로 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토지에 해방되어 중산층이 생기고 자본주의 사회가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 07.03.23 03:12

    토지 재산권을 지키기 위하여 결국 한 줌의 이익 한 줌의 정치세력의 이익만을 위하여 서민경제를 포장하고 민생을 운운하는 자들은, 결국 대다수 국민들을 과거 [농노]나 [소작농]의 지위로 착취, 수탈코자 하는 음모를 꾸미는 자들입니다. 그 중심에 서민을 수탈하려는 정당과 정치세력이 있음은 명백할 것입니다.

  • 작성자 07.03.23 03:13

    글쎄요 푸른소년님의 말씀에 딱히 반대를 하거나 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님과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와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으며 또 현정부를 맹목적으로 옹호하고 맹신하는 자들이 있다면 저처럼 의심하는 사람이 있는것도 당연한거라 봅니다 님의 글에도 당위성이 있겠지만 그만한 오류가 있듯 제글도 마찬가지겠지요 이런 다툼도 님들 스무명도 안되는 사람들이 아닌 이글을 읽는 나머지 백명이 넘는 분들이 읽고 판단하시리라 봅니다 ... 글은 꾸준히 올릴터이지마나 도배수준이라면 하루종일 올리거나 한번에 다섯개 이상이 넘어야 한다고 판단됩니다만 그런 기준에 제가 속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마치 한

  • 07.03.23 03:15

    님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저같은 사람도 있고? 푸하하하하핫........ 이거 왜 이렇게 사람을 웃깁니까? 논리적인 반론이나 펴세요. 엉뚱한 말씀 하지 마시고.

  • 작성자 07.03.23 03:19

    위의 글을 보시고 무엇이 문제였나 그리고 현재 무엇이 문제인가 부터 이글과 아랫글을 보시고 고민하시는것이 순서가 아닐까 싶네요 제가 예상한것보다 더 과격한 반응이 나와 다소 의외지만 그도 절차라 생각됩니다 차후로 숲속벤치님께는 댓글을 통한 반응을 드리고 싶지가 않군요 예전에 강등당하셨던 일이 떠오르시네요 그때는 님이 억울하다 생각했는데 말이죠.....역시 상대의 본질을 보게 되면 마음도 생각도 판단도 변하는것이 당연한거겠죠 내일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 07.03.23 03:25

    제가 강등되었을 때 나쁜 일을 해서 강등된 것은 아니니 마음에 여한이 없습니다. 저 자신 스스로에게는요. 그러나 지금 님은 후회가 밀려올 것이 분명하네요. 내가 왜 잘못된 투자를 했을까...? 그 작전장교란 년의 말은 왜 들었을까....? 어린곰, 그 자식이 헛소리만 안 했어도.......... 후회를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사람이 살다 보면 이익을 거둘 수도 있고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한 걸음 물러나세요. 그곳에 평화의 땅이고 천국입니다. 저도 님에게 기회를 드리고 싶었지만 오늘 또 도배질 하는 것을 보면서 더 이상 옛정을 생각할 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작성자 07.03.23 03:16

    여름 비오는 개울가에 나온듯 하여 다소 신기하군요 변절.....내가 믿던 대상이 변하면 나도 변하는것이지 내가 변하지 않는다하여 그것이 의리가 되는것은 아니라 봅니다 푸른소년님의 뛰어난 필력과 의견개진은 이미 잘 알고 있고 그 내용도 수없이 보아 따로 댓글을 달 필요도 없다 봅니다 너무나 소모적이기에 감성과 이성으로 느낄 수 있는 글들 위주로 매일 꾸준히 조금씩 올려드리려는 것 뿐입니다 앞으로는 특정 그룹에 속하시는님들과는 댓글도 없을것이니 예의없다 무례하다 꾸짖지 말아 주십시요 결국 인신공격으로 마무리하시는 님들이시니 저로서도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해 주십시요

  • 07.03.23 03:18

    변절...... 그것은 푸른소년님의 외교적 멘트죠. 그래도 본질은 좋은 사람 아니냐는 뜻으로 한 말이겠죠. 인신공격성 발언은 님부터 시작했어요. 제가 22일 하루 종일 당신의 행적을 정리한 글을 다시 당신 눈으로 본다면 그런 말을 할 수 없을 겁니다.

  • 07.03.23 03:20

    홍라녀님이 180도 달라졌다는 사실 그대로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홍라녀님은 이를 인신공격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만약 변하신 게 아니라면 사람들을 속였다는 이야기군요. 변절 혹은 기만?

  • 07.03.23 03:18

    홍라녀님은 제 말에 반대를 하지 않는다 해 놓고 말을 바꾸시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완벽하지 못해 그러는 게 아니라 대놓고 거짓말을 하고 사기를 치시고 있다는 것이죠.

  • 07.03.23 03:19

    그들이 만들고자 하는 것은 배불리 서민이 먹고 사는 게 아니라 농노나 소작농처럼 수탈 구조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현 정부가 막지 못했다고 하나 한나라당 정권은 그것을 공공연하게 강화하고 심화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 작성자 07.03.23 03:22

    한나라 정권이 그럴 가능성이농후한 당이라는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제가 현정부에 대해 마음이 돌아섰다해도 한나라당을 지지할 수 없는 이유기도 하죠 차후의 변화에 따라 다시 마음이 돌아설수도 다른 대상을 찾을 수도 있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차후의 문제이고 저는 그저 이곳에서 하지 않던 이야기를 건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것이 이렇게 광분할 정도의 집중 공격을 받을 정도인가 싶고 여기 다른 분들이 님들로 인해 하고 싶은 말 올리고 싶은 글을 자유로이 올리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그런 배려는 전혀 없으신듯 하네요 ......여하튼 이미 전 제 의도와 입장을 밝혔으므로 그 외에 딱히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07.03.23 03:23

    홍라녀님의 지금까지의 논지 전개와 댓글 다는 패턴은 위의 두 개의 홍라녀님 댓글 전체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만약 님의 이 말씀이 정말 진실이라 해도 결국 사익을 위해 공익이라는 명분으로 포장하거나 사람들을 속이는 것일 테지요. 그 무엇이 진실이라 해도 홍라녀님은 진정성이 보이지 않습니다.

  • 07.03.23 03:29

    홍라녀님, 부동산 가격이 올라야 이득을 보게 되는 당신 같은 투기꾼 심뽀를 가진 사람이 무슨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입니까?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있었으면 정부의 의지를 존중하고 따랐어야죠. 뭐라구요? 조세 저항이라구요? 그것을 들먹이면서 뭔가 여론 몰이를 해보려고 했던 것이잖아요. 왜 그렇게 사람이 이중적입니까?

  • 07.03.23 03:43

    홍라녀님 20명도 안되는 사람들이 글 쓰며 홍라녀님을 비난한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홍라녀님같이 글 쓰고 있는 분은 현재는 어쨌거나 많아야 두세분 정도입니다. 그런 식으로 따진다면 눈팅하는 사람들은 다 홍라녀님 생각에 동의하고 달려드는 사람들만 뭐 개때같다 이말입니까?

  • 07.03.23 03:44

    홍라녀님 말도 못하는 자폭을 하는군요. 글을 보고 있는 100명도 넘는 사람들이 판단할 거라구요? 눈팅하는 사람들도 눈이 있고 생각이 있습니다. 찬성하는 분 반대하는 분 다 계시겠지만, 지금 댓글쓰며 홍라녀님에 반대하는 분들은 그게 다고 나머지 눈팅하는 분들이 판단할 문제고 이분들은 내 주장을 지지한다 이렇게 말하는 거 얼마나 우스운 코메디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3.23 06:43

    무풀이 최고입니다.. 댓글 달면 계속 펌해서 게시판 도배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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