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졸업이 얼마남지 않은 졸업생인데요. 경기청입니다.
학교 성적이 거의 하위권... 아니 아주 하위권인거 같기도 하구요.
어디로 가야할지... 선택의 여지는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연천이나 동두천 간다고 경찰생활에 희망이 아예 없는건 아니겠죠?
군포경찰서 갔으면 하는데...
이렇게 후회를 하면서도.. 마지막 남은 1개월 동안 공부하기는 싫으네요.. ^^;
너무나 취미생활이 좋아서... ^^
한심하게 공부도 안했으면서 걱정은 하네요...
죄송합니다. |
첫댓글 걱정하지 마세요....다 잘될거에요....어디를 가도 경기경찰이잖아요. 어디에서 어느자리에 있건 힘내서 화이팅하세요. 부천 안산 수원권은 힘들다하네요. 경찰학교 성적안좋으면 거의 부천으로 가더라구요.
님은 파주!!!!!!
수원이 공부잘해야 합니까..?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