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2003년 인일동창회 홈페이지를 만들고 홍보차 각 카페에 준회원으로 가입했었지요
그 때 18회 카페에도 준회원으로 가입을 해서 몇번 글을 남겼고 박영미후배가 오프 모임에도 오곤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준회원으로 자격이 있어 반가운 마음입니다.
글을 검색하니 몇개의 제 이름으로된 글이 남아있군요.
저는 당시 관리자로서 홈피를 제작 관리 했었고 한동안 홈피를 떠나 있다가
2010년 신임총동창회장단에 합류해 정보위원장직(승진 ㅎㅎㅎ)을 맡게 되었답니다.
그 때보다 양적으로 무척 성장을 했고 15, 16 후배들도 이제는 많아지고 참여도도 증가하고 있지요.
내년은 인일 개교 50주년이 된다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모교를 추억하면서 관심을 가지면 좋겠지요?
모교 건물은 지금 없어지고 신축 건물이 들어섰어요.
동창회 홈페이지에나 와야 원형건물을 구경할 수있게 되어 버린 것이지요.
자유게시판에 제가 정보위원장으로서 첫 인사말을 남겼어요.
18회 여러분 많이 도와주세요
제 전화번호는 010-8997-7344 입니다
온김에 인일여고 신축 건물 남겨두고 갈께요.
http://inil.or.kr
18회 게시판 http://inil.or.kr/zbxe/?mid=board_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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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선배님 안녕하셨어요^^....반갑습니다. 제가 슬그머니 없어졌지요....죄송하고 이리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이 편하게 대해주셔도 어째 좀 어려워서....인일여고 조감도가 아주 멋지네요. 원형건물이 없어졌다니 섭섭하지만 그래도 뒷동산이 남아있어 다행스럽구요. 승진 축하드리구요...선배님처럼 인일여고를 위해 뛰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희는 든든합니다.
어머 언제 저리 바뀌었나요... 남자들은 선후배가 참 잘도 모이고 단합도 잘 되는데, 여자들은 좀 그렇지요?
선배님! 반갑습니다. 학교를 위해, 후배들을 위해 애쓰시니 감사~
학교가 어느새 저리 신축되도록 몰랐네요..
박영미 후배 반가워요 나를 잊지 않았군요 흐뭇
저 신축건물 컴퓨터실에서 선후배동문들을 대상으로 제가 컴퓨터 교육을 실시했었어요, 실제로 가보면 식당도 멋지고 각종 특별교실들도 많고 엘리베이터도 있고 암튼 좋더군요. 그래도 우리가 배울때 건물에 비하면 아직은 낯설죠 . 왼쪽 메뉴 아래에 인일총동창회 바로가는 링크가 있으면 친구들이 쉽게 구경 올 수있을 것같은데 가능할까요? 저도 자주 놀러 올텐니까 여러분도 총동창회 홈페이지에 함께 해요
안녕하세요 몇번 인사 드린적이 있었어요 홈피 에서만 ^^ 저도 학교가 신축공사 한다는 사실이 어리둥절 하네요 승진 축하 드리며 저희 카페도 자주 오세요
네 선배님 반갑습니다 ... 신축공사를 한지도 몰랐네요 ... 앞으로도 자주 들려서 좋은 소식 좋은 말씀 남겨주세요
저휘도 총동창회 홈피 자주 들릴께요 ...
네, 모두모두 반가워요. 우리 사이버든 오프던 자주 만날 수있기를 바래요 오늘은 비가 오네요. 여기저기 욱신대고 쑤니니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