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님 안녕하세요~��

꺄아악~~😆 하하하하하 작년 겨울에 글 남겼었는데 어느새 벚꽃이 만발한 봄이네요. 그동안 왜 안 남겼냐 하신다면... 예... 뭐...ㅋㅋㅋ 사실 좀 아팠어요. 입원과 퇴원이 반복되고 그에 따른 버라이어티한 시간들을 보내다보니 계절이 바뀌었더라고요. 빨리 낫길 바랐지만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그래도 조금씩 천천히 나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아! 초큼 늦었지만 작품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현재도 지나온 시간도 쉬운 시간들은 아니였기에 배우님이 보여주신 위로는 제게 참 뭉클하고 따뜻했어요. 게다가 ost 까지 불러주셔서 ost 제목처럼 맘껏 기대면서 즐겼습니다~😁 삶이 버거워지면 (더) 찾아보게 될 것 같아요. 두바이 다녀오셨더라고요. 피곤은 풀리셨어요? 일하러 가신거라 즐기지는 못하셨을 것 같지만 그래도 다른 문화권이라 색다르셨을 것 같아요. 제가 살짝 엿 본 배우님 모습은 근사한 분위기로 멋지시던데 과연 어떤 영상?이 나올지 궁금궁금~ 힌트 살짝 안되겠죠?!🤭 여기 오시기 전에 뭐하고 계셨어요? 참 별 걸 다 궁금해하죠?! 근데 이렇게 되더라고요. 이런 사람 아니였는데... ㅋㅋㅋㅋㅋ 어디에 계시든 무얼하시든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길 바라요. 끼니 거르지마시고 건강 유의하시고요. 예쁜 봄날 즐기세요~ 👋 우연히 들었는데 가사가 배우님을 향한 제 마음 같은~♡ 이 계절과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기분전환? 하시라고 두고 갑니다.<a href=" https://youtu.be/zcv5mKvC1Pc?si=w_A5jbdacBqY_xsR" target="_blank" class="ke-link"> https://youtu.be/zcv5mKvC1Pc?si=w_A5jbdacBqY_xs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