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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구경 백화점편-
자몽향기 추천 0 조회 2,536 11.09.05 10:2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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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5 11:01

    첫댓글 화장품보다 귀걸이가 더 탐이 나는....ㄱ-;;;

  • 작성자 11.09.06 11:03

    귀걸이 최고 -_-)b 악세서라이즈 세일 다 놓치고 정가 주고 산 건가? 싶기도 했지만,
    어쨌거나 각 1만원대니까 괜찮아요. 디자인도 너무 제 취향이어서 잘 하고 다닙니다.
    저 보라색은 어째 좀 안나수이 섀도우 케이스 같이 생겼죠? ㅋㅋㅋ

  • 11.09.06 12:00

    개인적으로 보라색 귀걸이가 제 취향임 ㅋㅋㅋ 가격이 만원대면 참한 편인데요?

  • 11.09.05 11:33

    아 바비 미니 브러시들 완전 탐나는데요. 저렇게 공간 안 차지하게 잘 구성된데다 파레트 색감도 조신모드에서 빡센화장까지 다 되는 구성이니 예뻐해줄만 하겠어요. 파우치 안에 들어있으면 완전 든든할 듯!

  • 작성자 11.09.06 11:04

    미니 브러쉬가 아무래도 정품보다야 그립감이 떨어지지만 휴대성 고려하면 최고죠.
    바비브라운, 평소에 애용하는 브랜드는 절대 아닌데, 이것만은 참 마음에 쏘옥 들어요!

  • 11.09.05 11:46

    바비 저 팔레트가 확 땡기긴 했는데, 마스카라 빼고 10만원이었다면 지금쯤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생각보다 브러쉬 그립감이 별로고 블랙새도가 발색이 안되서 눌러졌다는;

  • 작성자 11.09.06 11:05

    저도 가격 때문에 면세 구매를 연구하고 있던 차에 친구님이 선물로 하사하셨지요 >.<
    마스카라는 딱히 필요한 건 아니지만 그냥 기본 블랙은 소모품이니까 같이 잘 쓰려구요.
    바비 섀도우, 저도 평소에는 취향이 아니지만 이 구성에 확 꽂혀버렸어요. 와하하하-

  • 11.09.05 12:04

    이 뜬금없는 맥에서의 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요즘 귀찮다는 핑계로 브러쉬 안빨고 있는데, 추석맞이해서 한번 싹 날잡고 빨아야겠어요.
    맥 브러쉬 클렌저 보니, 예전에 대여섯개 쟁여놓고 쭉 써서 백투맥 도장 꿍꿍 받았는데,
    이제 두 개 남은 것 받으면 립스틱 2개 교환 가능하군요...
    불과 2-3년 전에야 백투맥이 클렌저도 된다는 사실을 알고 울부짖었던 저인지라.. 감개무량합니다...

  • 작성자 11.09.06 11:06

    한량님이 원더우먼 산다고 폭우 뚫고 노원 롯데 가실 때에 비웃었던 제가 말이죠 ㅋㅋㅋ
    그런데 간만에 맥에서 산 것들이 다 마음에 들어요. "맥인데도 불구하고" 땡겼던 아이들이라.
    브러쉬 클렌저는 부지런히 써서 올 가을에 훌렁 백투맥 땡기렵니다. 3번째던가 4번째던가...

  • 11.09.05 15:23

    저도 저 바비 세트 사고싶었(!)어요. 하지만 바비 제품들은 세트가 중복이 되거나 비슷한게 쌓이다 보니...
    결국 지름신을 보내는 중입니다. ㅠㅠ

  • 작성자 11.09.06 11:06

    다행히도 전 바비 섀도우가 스파클 2개 빼고는 없어서, 마음 가볍게! 결정했어요 ㅋㅋ
    남들 다 있다는 나바호랑 시멘트도 되려 반갑더라구요 :)

  • 11.09.06 09:23

    맥의 유혹에 빠지셨군요ㅋ 저도 그럴때 많아요. 하나만 사러 갔다가 언니가 이것저것으로 메컵해주면 고새 팔랑거려 "이것도,저것도 주세요." 하며 양손가득으로 나온답니다 ㅠ 그런데 저 아이펜슬 언더에 하면 정말 예쁠 것 같아요 >.<

  • 작성자 11.09.06 11:06

    ... 꿀벌님은 뭐, 언제나, 늘 한결같이 그래왔... (에어룸 이뻐요 ㅋㅋㅋ)

  • 11.09.06 10:05

    사쿠라...나오자마자 산 보람이 있어요........ㅋㅋㅋㅋㅋ 그런데...에어룸이 땡기네요??? -_-

  • 작성자 11.09.06 11:08

    사쿠라, 저거 암만 봐도 냐채님 취향이죠 ㅋ 전 당시에는 생각도 없다가 이렇게 덤덤하게 뒷북으로;
    에어룸은 요즘에는 다른 제품들에 밀렸지만, 오묘한 언더라인 펜슬의 원조격이죠.
    몇년 만에 생각나서 데려왔는데, 과연 넌 유명할 만 했어- 싶습니다 :)

  • 11.09.06 11:51

    .......... 사쿠라 아직도 있어요????? 저..... 도.. 사쿠라.. 발라보고 싶은데? .. 말려도.. 할 수 없어요.
    저 저 색상 없단 말에요.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9.06 13:32

    사쿠라 이뻐요......//먼산.....

  • 작성자 11.09.07 15:53

    뭐, 제가 허락을 한들, 안 한들, 달라질 거 없지 않습니까? ㅋㅋㅋㅋ
    전 이미 지나간 한정으로 생각했는데 희한하게 강남 신세계에 재고가 있더군요;

  • 11.09.06 14:27

    "그것도 같이주세요" 멋있어요....ㅠㅠㅋㅋ

  • 작성자 11.09.07 15:53

    진짜 간만에 외워본 주문이에요; 저거 몇 세트만 시행하고 나면 화장품 쇼핑백만 한 가득;;;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9.07 15:54

    뭐, 일단 한줄평가부터 하자면 - 좋습니다.
    원전 논란에 100% 쿨한 건 아니지만, 이건 왠지 강하게 끌리더라구요.
    엥간해서는 괜찮겠지- 라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마음으로 데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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