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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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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2 구원파 손으로 넘어간 기독대학…“개신교 역사상 충격적 사건”
바나나 추천 0 조회 475 24.06.11 19:1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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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1 22:35

    첫댓글 장시운의 말기에는 이단과 정통의 구분이 없어지고 정통이 이단으로 흘러가는 것은 필연이라 누구를 탓할 일은 아닌걸로 보입니다.
    극단적인 예로 서구에서는 신.구교가 급속하게 허물어지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사탄교가 추앙받고 신.구교를 파괴하는 쪽으로 흘러갑니다.
    한국 또한 예외가 아니겠지요.
    현실을 지배하는 자들은 다름아닌 사탄교와 밀착한 소수 지배계층이지요.
    말과 행동이 따로 놀고, 각자의 말만 난무하고 행동이 따라주지않으니 통합이 아닌 분열의 극장으로 흘러가는 말세의 증상이라 누구도 치료할수가 없지요.
    우주의 리듬이 분열 팽창에서 수렴 통일의 리듬으로 바뀔때 사탄교와 소수지배층이 제거되고 민중이 大同하여 주인이 되는 새로운 세계가 열리지요.
    말기적 현상을 바로잡을 길은 없으며 시간이 해결해주겠지요.

  • 24.06.12 06:26

    밑도 끝도없이 인간의 역사는 뜬금없는 욕심에 사로잡힌다
    92%가 인간짓의로 지구라는 별이 망가지는데 죽어서는 천국타령?

    나는! 분명 깡패가 맞는데 훌륭한 자선사업가..이러니 내가 미치지요~
    _영화 공공의 적 대사중에_
    실체가 없으니 허물어 지는게 순서

  • 작성자 24.06.29 12:06

    두 여학생이 구타당해 죽은건 비극이지만 주변에서 적어도 경고라도 IYF에 들어가지 말라고 적극 만류했을텐데 기어코 호랑이굴에 제발로 들어가 화를 자초한 저 여고생도 결코 잘했다 할 수 없습니다.
    고작 눈앞의 빵과자에 눈이 어두워 평생을 바꿔먹는 어리석은 중고딩들 수십년전부터 있어왔죠. 이래서 완벽한 교육이 어렵나봅니다.
    여고생 둘이 저 단체에 들어가게된 경로야 알지 못하지만 말이에요
    자기가 목숨 빼앗아달라고 잡아먹어주쇼하고 자처하는걸 어쩝니까?
    에구... 사이비종교에 미치면 약도 없다더니 눈에 콩깍지가 끼인듯 정신이 나가 버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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