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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및 기타 질문 게시판 먼 학원/인강 게시판이 다들..
천리길도 한걸음 추천 0 조회 1,082 10.07.22 11:0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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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2 12:52

    첫댓글 동감.....격하게...

  • 10.07.22 14:20

    그냥 그분들 강의 물어보는 거던데,, 알바가 그런 것도 하나요??
    사실 여기 들어오면 다른 강사들은 인기가 대개 많은데 제 인강강사분들은 인기가 없는지 얘기가 별로 안나와서 속상하긴 해요,,, 저라도 좀 알바를 해드리고 싶기도,,,우리 샘들도 힘내셔야 할텐데..강의 좋은데,, ㅠ.ㅠ

  • 10.07.22 18:32

    님이 쓴 글도 알바글인지 아닌지도 헛갈린다는~ㅋㅋ 유광재도 장난이 아니던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요? 9월 문제풀이반이 시작되잖아요. 어차피 제가 읽고 판단할 일이지만 알바글 때문에 혼란스러운건 사실이에요

  • 10.07.22 23:42

    그냥 샘플 강의 듣고 자기가 고르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요...ㅋㅋ게시판에 글 많다고 들었다가는...ㅠㅠ

  • 10.07.23 00:04

    저는 게시판에서 좋다고 하는 글만 믿고 등록했다가 2번이나 피봤어요~ 초수생분들 샘플 들어보고 결정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7.23 11:55

    나나너나 님. 자중하시죠. 닉네임 제 기억이 맞다면 최소 3번 이상 바꾸시면서 한송이 홍보글 올린거 압니다. 댓글로 말이죠. 닉네임이야 바꾸라고 있는거니까 뭐라하지 않겠지만 가끔보면 심하다 싶을때가 있더군요. 제가 자중할게 아니라 님이 자중하셔야 할겁니다. 제가 쓴 글이 반말로만 보였다면 님이 알바겠군요. 밑에 코멘트로 수험생 동료분들에겐 사과도 하고 존대도 썼습니다만. 그리고 제가 님에게 반말 들을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짐작은 하셔도 되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쓰셨다면 짐작이 아니라 사실이라고 생각하시고 쓰셨겠죠.

  • 10.07.23 16:21

    사실..어느 정도 공감해요. 저도 초수때 그래서 여기서 참 많이 낚였었는데...
    이제는 대충 글들 보면 이거 알바구나..싶은 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근데 저의 짐작으로 뭐라 할 수는 없으니까 그냥 지켜만 보는건데..
    여하튼..거기에 부디 잘 모르는 초수생들이 저처럼 낚이지 않았으면 좋겠다싶어요 ㅠㅠ

  • 10.07.25 12:20

    샘플강의만 그럴싸하게 자기 자랑 늘어놓고 막상 강의 내용은 아닌 분들도 계시죠. 근데 전 초기 공부에 도움이 되었고, 지금 문풀도 확인차원에서 들을만한거 같아요. 불만은 있지만ㅠ.ㅠ 인강이라도 좀 싸게 받았음 좋겠어요.

  • 10.07.27 00:44

    글쓴님의견 공감. 그외 댓글 쓰신분들 의견에도 공감. 다만 카라님 예로 들때 제가 수업듣는 강사 이름이 자꾸 거론되서 그건 좀 불편하네요. 그럴 강사로는 보이진 않았지만

  • 10.07.27 11:18

    이곳의 정보에 의존하여 선택하는 수험생이 많습니다. 상업성 광고인지 아닌지 학원강의에 익숙치 않은 사람은 구분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제발 그런 용도로 글 올리지 마세요.

  • 작성자 10.07.29 22:54

    모두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와중에도 역시 우리 알바들은 글을 남기고 댓글을 달고 있더군요. 좀 쫓아낼 방법이라도 있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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