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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바닷가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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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습작 사진 [풍경] 강원도의 폭설
모두사랑 추천 0 조회 105 11.12.09 10:41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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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9 11:16

    첫댓글 갑자기 고향이 그리워지네요

  • 작성자 11.12.09 17:56

    제가 대신 잘 지키고 있을께요 ... 눈을 별로 보지않아서 눈이 너무 좋아요 토끼잡으로 갈까나...ㅋㅋㅋ

  • 11.12.09 11:45

    정말 눈이 마니 왔네요 어떻게 업무보러 다니실까 우리 모두사랑님 고생하시긋다요^*^

  • 작성자 11.12.09 13:55

    아니요 너무 재미있을 것 같네요 ...평상시 관내 잘 안나가는데 오늘 오후에는 다녀와야겠네요...너무 좋아요..^&^
    래몬향기님은 저보다 더 멋있고 좋은 곳에서 살면서...부러워요...^&^

  • 11.12.09 13:35

    와우 저런데서 한번 살아 보았음 좋겠다 .... 혹시 욕 묵을지 모르지만 ... ㅎ

  • 작성자 11.12.09 13:56

    여긴 아무나 살 수 있는 곳이 아니랍니다 특혜받은 자만이 영위할 수 있는 자연공간...ㅋ
    백봉령으로 눈 구경 갈련다 내차는 4륜구동이니 다녀올려고...ㅋ

  • 11.12.09 14:51

    장난 아닌데요... 여가가 어디죠?

  • 작성자 11.12.09 17:58

    강원도 동해시입니다 ... 순백의 하얀눈이 너무 고와요...ㅋ

  • 11.12.09 18:13

    동해 한두번 가봤는데 사진으로는 모르겠네요...
    남쪽 끝에서 동쪽 끝으로 가셨네요...ㅎㅎ
    우연찮게도 바다를 못벗어 나셨네요...ㅋ

  • 작성자 11.12.10 17:41

    녭 그렇습니다 전 직업상 바닷가를 못 벗어납니다 ...어쩌다 서울에서 근무하면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요...ㅋ
    그리고 동해시는 옛날 묵호와 북평이 합쳐 시가되었는데 너무 작은 도시예요 ...볼게 별로없는...ㅋ

  • 11.12.09 15:26

    ㅎㅎ 모두사랑님 신나셨네요. 눈구경 많이 하시고, 토끼 잡으면 또 올려주세요! ㅎㅎ 여긴 조금 날리더니 지금은 햇살 방끗이에요.

  • 작성자 11.12.09 18:07

    분명 정성들여 댓글 달았는데 사라졌어요 ...ㅋ
    눈구경은 제대로 못했어요 백봉령 갔더니 눈이 허리춤까지 쌓여있어 그냥 보고만 왔어요 ...산토끼 사냥 준비도 했었는데...ㅋ
    향기님 보여드릴려면 산토끼 사냥 가야겠네요...ㅋ

  • 11.12.09 16:17

    우리 나이에 신나는게 너무나 한정되어 있는데 아뭏든 신난다니 다행입니다...그러나 백봉령은 조심하세요

  • 작성자 11.12.09 18:00

    한정되어있다고요 ..아닌데 요즘 더 즐겁습니다 눈치보지않고 하고픈 것 다하고 살고있으니 마치 날개달린 것 같네요 ^&^

  • 11.12.09 16:46

    산신령이 하얀 옷이니 눈 똑바로 뜨고 운전 잘하시요

  • 작성자 11.12.09 18:02

    산신령님이 안내해 주시더군요 ...덕택에 1000년묵은 산삼 잘 얻어 먹고요 ... 힘이 쏫구칩니다...ㅋ

  • 11.12.09 18:56

    눈이 많이 왓네요...이 정도이면 강원도엔 보통이드래요~ ㅎㅎ

  • 작성자 11.12.10 11:48

    보통이 이정도면 마니 내리면 어찌될까 궁금해지네요 ... 무릎까지 하루만에 내린 눈 첨이라서... 전 너무 좋네요...ㅋ

  • 11.12.09 19:52

    온통 하얀 세상이네요...녹으면 귀찮지만 그래도 하얗게 변해 있을때는 너무 좋지요..
    내가 어렸을때 우리 완도에도 저렇게 눈 왓던 기억이 많은데...

  • 11.12.09 21:53

    도대체 기억이 없다니까요 ...누구까 .... 한바다집 위 밭이 있었고 그밭 바로위가 우리집이었는데... 내가 꽤 인기가 있었는데 운동도 잘하고 이까 치기도 잘하고
    가장골 골목대장 이었는데 혹시 오빠는 누구요 ?

  • 11.12.09 22:26

    헐~~그 밭위에 계단 올라간집..거기 오빠를 내가 꼬맹이때 짝사랑 했는데...
    그 오빠 이름이 가물가물~~
    혹 그 옵이 캡틴님????????? ㅎㅎ

  • 11.12.09 22:44

    이런이런 .... 입소리가 타네 ..ㅎㅎ

  • 작성자 11.12.10 11:58

    인기가 많았고, 운동, 이까(자치기) 잘하고, 가장골 골목대장 이었다는 말씀에 갑짜기 웃음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리고 캡틴님이 고등학교 졸업무렵에 경현님 초딩생인데 그 머리로 어찌 기억하리오 ... 불과 50m 밖에 안떨어 졌지만...ㅋ

  • 11.12.10 18:35

    오늘 기억해 냈는데..내가 꼬맹이때..짝사랑하던 옵 이름이 ..은래???인것 같든데..
    너무 꼬맹이때라 기억이 가물합니다..
    혹 캡틴님은 아니시겠죠이~~~그란디 이상하재..왜 캡틴님이 낮설지 않는지?????
    은래옵을 아시나요? 그 옵은 날 기억 못하시겠지만...하도 어렸을때라~~ㅎㅎ

  • 11.12.10 23:43

    은래라하니 무척 어린 향수가 그리워지내요...은래.맹내 ,영내.성내.행내순으로 있는데.....도대채 누군고??,,,

  • 11.12.11 12:38

    푸른별님 ..혹..은래옵을 아시는지요? ㅎㅎ내어린 기억에 그옵이 참 멋졌던것 같은데...
    어릴때 보는 눈이라 아닐수도?????
    그오라버님 집에 마당에 나무가 참 많앗었고..그분 어머님을 아짐이라 불렀던것 같고...참 단정하고 점잖으시고 자상하셨던 기억이..

  • 작성자 11.12.11 16:19

    경현님 눈이 마니 높았네 그려...ㅋㅋㅋ
    푸른별님이 소개했는데 이름들이 다 틀렸네요 제일 큰 형은 형래(목포거주), 둘째 성래 셋째 영래 넷째 명래 다섯째 은래 중간에 누나한분 계시고(여기가 첫째아니면 둘째) 순이고 명래는 경북 울진 계시고 은래는 완도수협다니다 서울에 산다고 들었어요 ...
    경현님이 눈이 마니 높았네요 저희들보다 더 선배를 짝사랑했다고하니까 우리가 너무 어렸나...ㅋㅋㅋ

  • 11.12.11 17:15

    헐~~ 사랑님이 은래옵을 아시나요?
    짝사랑이 아니고 날 이뻐해 주셨어요 ㅎㅎ내가 워낙 꼬맹이라..
    그래서 내 기억에 은래옵이랑 그집 아짐이 항상 있었구요..
    다른 형제들은 아무도 모르겟고..아짐이랑 은래오라버님만이 가물 가물^^
    근데요 ????사랑님 ..제가 사랑님 나이도 모르는데..?
    은래오라버님이 선배라니?????그럼 은래 그분은 몇살이신가요?

  • 11.12.12 01:05

    나는 은래를 너무도 잘아는 사람임니다 해병대 후배이기도 하구..또 얼마전 울집및죽청수산에근무햇는데 지금은 안보이더라구..근대..한가지만 물어봅시다 ..부친님 성함자가 어떻게되시는지?..어려운 부탁아니였씀 좋겟는데...ㅎㅎㅎ

  • 작성자 11.12.12 11:52

    은래선배님이 해병대 출신이라고요 몰랐네요 그리고 은래 아버님 함자는 호적에는 정자 현자 규자라고 하며, 개명해서(부를실때) 정자 춘자 호자라고 대부분 알고 계실겁니다..
    그리고 경현님이 알고 계신 은래선배님 집에는 부모님과 은래밖에 없었어요 ..다른 형제들은 객지에서 직장생활 했거든요 ...
    두분은 8년 선후배 사이 경현님께서 초딩 4학년때 은래선배는 고3 이였을 걸...
    또 한가지 은래선배를 부를때 을래라고 했던것 같은데 ... 잘 못 들었나 ...

  • 11.12.12 14:02

    아 맞어요..다른 형제분은 아무도 기억에 없구 은래오라버님만 내 기억에 있어요 그분 어머님이랑..
    캡틴님이라 푸른별님은 형제분이신것 같고..모두 사랑님은 집이 어느만치 였을까?
    어렸을때라 그 동네 기억은 한바다님식구들이랑 은래오라버님 식구들 기억이 제일 많이나요^^
    푸른 별님 ..제 성은 허가 이구요..우리 아버지는 잘 모르실 겁니다^^
    초등학교다니다가 이사를 갔거든요^^다른 동네로

  • 작성자 11.12.12 14:25

    은래집은 설날이면 제가 꼭 세배해서 세뱃돈 타로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
    캡틴님은 옛날 한바다님 집 바로 뒤였고(이웃) 우리집은 직선거리로 200m 정도 떨어졌나 ... 다시가서 자로 재어봐야겠네요...ㅋ
    그 동네 뉘집딸하면 다 알던 세상이였는데 기억에 없는 걸 보니 아마 초딩때 이사가서 우리가 잘 모르는것 같네요
    쬐금만 더 컸으면 금방 알아 봤을 것을 ...나말고 캡틴이나 푸른별님께서 ...ㅋㅋㅋ

  • 11.12.12 21:59

    우리동내에 허씨성을 가지신분은 허홍수씨.. 딸이름은 허청님 .아들이름은 허창준..글고 저쪽 통샘거리에사셧던 허종선씨. 그의 동생분 허종군씨 위 3분의 한자녀가 틀림없을것같내요....ㅎㅎ틀렸쓸깡ㅛ..

  • 작성자 11.12.12 22:05

    허창준 동생이래요...ㅋ
    그리고 은래 아버님 이름 물어봐 놓고 답을 드렸는데 모르척 하세요...ㅋㅋㅋ

  • 11.12.14 00:03

    그렇탐 유득히 검은 눈동자에 눈똥그란 꼬마아가씨?........ㅎㅎㅎ.어쩌다 거재도까장 멀리 시집을 같나?..이름이가물거리는데...기억이없네...ㅎㅎㅎ 그때그좁디좁은 골목길이 생각나누만...은래아버지이름은 내가잘알지...정춘호씨.경현아버지이름을 알려달랫다네,,,ㅋ

  • 작성자 11.12.14 09:10

    그건 경현님 아버지 함자는 경현님몫입니다...전 몰라요 리고 거제가 아닌 통영으로 시집갔데요...ㅋㅋ

  • 11.12.11 10:51

    강원도 갈려고 했는데 잠시 밀웠답니다,,눈이 많이 온다기에~~~이번주에는 갈 수 있으려나~~

  • 작성자 11.12.11 15:32

    이제 오시면 됩니다 제설작업도 끝났고 교통에는 아무런 문재가 없어요 오시면 연락주세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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