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교회사

고대사 (사도시대) ----------------------------------------------------------------     제 1 부  고 대 사 (고대사)     * 사도 시대 (A.D.1-100)    1. 사도 시대의 특색     1) 기독교가 각지에 전파되었다.(소아시아,헬라,로마 등)     2) 신약 성경이 기록되었다.     3) 영적 세력이 성도의 생활에 충만하였다.(사도들이 순교함)     4) 바울의 개종과 전도에 의해 세계 종교로 발전하였다.       2. 기독교의 기원     1) 예수 그리스도의 도성인신     2) 침례 요한의 출현     3)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전도,십자가,부활,승천)     4) 12제자에 대한 훈련     5) 오순절의 성령 강림     6) 사도들의 사명과 활동     7) 초대 교회 조직(7집사 선정)     8) 유대교의 핍박으로 분산     9) 이방 지역인 안디옥 교회 설립        3. 기독교와 로마 제국과의 관계          (로마 제국이 복음 전파의 도구로 사용된 실증)     1) 판도 확대       (1) 지중해를 중심한 전 지역이 로마 영토.       (2) 기독교가 로마 국교가 됨.       (3) 로마가 문화의 중심지로서 문화의 동화,통일,융화에 자극함.     2) 교통의 편리       (1) 로마를 중심한 각지에의 편리한 교통함.       (2) 전도 여행,문서 전달,개인 교류에 유익하게 활용됨.     3) 언어 통일       (1) 헬라어와 라틴어로 통용되어 전도에 크게 도움이 됨.     4) 군제통일       (1) 군률이 엄하였다.       (2) 백성들의 안녕,질서를 보장.     5) 유대인의 분산       (1) 상업,박해,새 도시 이주 등으로 각지에 분산.       (2) 가는 곳마다 회당 (Symagogue)를 세움.       이것이 전도에 활용 되었다.     6) 도덕적 타락..기독교 동경의 요인이 됨       (1) 노예 매매가 성행.       (2) 잔인 포악한 풍속-맹수와의 격투 등.       (3) 자녀에 대한 살해권을 가짐     7) 종교 상태       (1) 잡신, 황제 숭배 등이 성행       (2) 생명의 종교인 기독교를 동경     8) 철학 사상       (1) 스토아 철학 (Stoicism)..규칙적 철학       (2) 에피쿠로스파(Ephicurrianism)..쾌락주의       (3) 플라톤.신 플라톤주의(Neo-Platonism)..범신론,무신론으로 방황     4. 사도 바울     1) 생 애       (1) 출생...길리기아 다소 (Stoicism의 중심지)       (2) 가정  * 순수한 베냐민 지파         * 귀족이며 재산이 많음                 * 유대인으로서 로마 시민권 가짐       (3) 교육  * 전통적 유대인 가정 교육                 * 예루살렘 유학                 * 가말리엘 문하에서 바리새주의를 수학       (4) 회심  * 기독교인 박해위해 다메섹으로 감         * 예수님의 음성듣고 회심,전도자가 됨.         * 아라비아, 길리기아에서 수양       (5) 순교...로마에서 순교     2) 사 업       (1) 제 1 차 전도 여행      * 출발지...안디옥      * 동행자...바나바      * 여행지...구브로,비시디아 안디옥 ,이고니온,루스드라,더베.       (2) 예루살렘 회의      * 동기... 이방인의 할례 문제      * 결정... 할례에 상관없이 믿음으로 구원얻음.       (3) 제 2,3창 전도 여행      * 2차...유럽으로 건너가 빌립보,데살로니가,아덴(아테네),고린도 등지          에서 전도      * 3차...마게도냐,헬라를 돌아 에베소에서 전도       (4) 로마행      * 유대인의 율법과 성전의 신성을 범하였다고 피소됨.      * 가이사랴에 3년 수감되었다가 로마에 호송 도중 파신됨      * 로마에서 전도의 기회를 가짐     3) 신 학       (1) 하나님의 주권 강조       (2) 믿음으로 구원 얻음을 강조       (3)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증거      5. 네로와 도미티아누스의 박해     1) 네로 (Nero)의 박해 (54-68)       (1) 원인...로마 대화재 사건 (64년 6월 18일,14구중 3구 전소.7구 반소)       (2) 죄명... 방화 책임을 기독 신자에게 지움.       (3) 처형방법 * 맹견과 사자밥                    * 십자가에 못밖음                    * 화형       (4) 순교자...바울,베드로가 순교한 듯       (5) 네로의 최후 * 국민의 신망 잃음               * 원로원 결의를 퇴위, 69년에 자살     2) 도미티아누스 (Domitian) 의 박해 (81-96)       (1) 원인...황제 예배 불복       (2) 죄명...기독교도 때문에 모든 신이 노했다는 죄명       (3) 처형 방법 * 재산 몰수                     * 맹수와 결투             * 저명인사를 추방       (4) 순교자...황제의 4촌 동생 등 많은 신자      (5) 카타콤... 박해를 피해 지하 무덤에서 예배드림 (순교자들의 신앙 파             수 무대가 됨)        6. 예루살렘 멸망    1) 멸망전 상태       (1) 로마의 악정      * 펠릭스(Felix)(51-62) (행 24:26), 알비누스(Albinus)(62-64)의        지나친 탐욕      * 개인 재산,공공 재산 압수      *  뇌물 만능       (2) 백성의 강포      * 감람산에 4천여명의 폭도 집합 (4분의 1이 죽고 다수가 포로 됨)      * 유대인의 생업이 농업과 목축업이므로 선동하기 쉬움       (3) 제사장들의 부패      * 사리 사욕에 눈이 어두움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대표적,(행 23:3).      * 지도 역량이 부족 (엘르아살)     2) 멸망의 원인     (1) 가이사랴 유대인 반란 사건...헬라인이 유대인의 시민권 없음을 주장        하자 로마 정부가 이를 인정한 일에 대한 반란.        (2) 예루살렘에서도 주정당이 득세하여 로마 군영을 습격.     3) 멸망의 과정        (1) 가이사랴에서 유대인 2만명 살륙.      (2) 수리아 총독 갈루스(Gallus)가 3만명의 군사로 예루살렘을 공격했으        나 실패하다.    (3) 로마 정부는 베스파시아누스장군에게 6만명의 군대를 주어 예루살렘        을 공격하려 했으나 네로의 자살로 귀환.      (4) 디도의 출정 (70년 4월)...성을 포위하니 외부와 교류되지 않아 식량        결핍으로 고난당함.     4) 멸망의 결과...70년 9월 8일에 함락        (1) 성파괴  (2) 성전 방화  (3) 사망자 110만명  (4) 포로9만 7천명       7. 예루살렘 멸망이 기독교에 끼친 영향     1) 유대교 총본산을 함락하므로서 기독교 자유 (기독교가 유대교 능가)     2) 각지로 흩어져 전도의 판도 확장(예루살렘이 예수의 전도.죽음.부활.        승천의 주무대임)     3) 정경 (Canon) 형성 촉진     4) 기독교 조직의 운동을 촉진       8. 사도들의 종말     1) 야고보....예루살렘에서 아그립바 1세에게 피살 (44년)     2) 베드로....로마에서 순교 (64년)     3) 바울 .....로마에서 순교 (67년)     4) 야고보(주의 동생)....예루살렘에서 순교(62년)     5) 유다 ....수리아에서 전도     6) 안드레 ... 러시아 남방 시티아에서 전도하다가 사망     7) 마태 .....파사에 이디오피아에서 전도     8) 시몬 .... 인도에서 전도하다가 십자가에 못박힘.     9) 도마 ....수리아와 인도에서 전도하다가 십자가에 못박힘.    10) 바돌로매...아라비아에서 가죽 벗기어 죽음    11) 요한 ... 밧모섬에서 유배,100년경 죽음     9. 사도 시대의 예배와 예전     1) 직원...사도,전도자,교사,장로,감독,집사     2) 예배  (1) 장소 * 예루살렘 성전 * 회당  * 개인집          (2) 시일 * 안식일과 양일 예배    * 후에는 주일 예배로 통일               * 밤,비밀,축제 예배          (3) 순서            * 성경낭독...구약,사도서신,주님의 교훈            * 교훈.... 회장의 권고, 설교,예언            * 기도...사회자 공고로 기도 (금식.회중의 기도)            * 찬송...시편 및 성경 어느 부분    * 성찬     3) 예전       (1) 침례 * 침수            * 예수의 이름으로 베품.            * 침례는 죄를 회개하는 신앙 고백이며 예수와 일치한다는 표시.            * 침례 후 성령 강림 바라는 안수도 행함       (2) 성찬 * 매주일 예배에서 행하여짐.            * 침례받은 자만이 참예   * 기도로 떡과 잔을 받음     4) 축제 (교회 명절)       (1) 부활절...동방은 유대인의 유월절인 니산월 14일을 지키고 서방은                    춘분후 첫만월 (보름)다음 주일에 지킴       (2) 사순절 (Lent)....부활절 전 40일간       (3) 승천일과 오순절을 지킴.       10.초대교회의 신앙 생활     1) 생활의 특징       (1) 영적 감화가 많음      * 직접으로 하나님과 교통하여 능력받음.      * 병고치고 귀신 쫓아내는 능력이 일반에게도 임함      * 전도가 활발해짐.      * 결함....감정에 치우쳐 잘못된 길을 갈 위험이 많음       (2) 재림의 확신      * 유익...고난을 참고 박해를 이길 힘을 얻음      * 피해...정치 개혁,사회 개선에 무관심해 짐       (3) 사랑의 덕      * 평등주의...주인과 종이 함께 예배      * 자선사업...고아,과부,가난한 자를 돌보아 줌      * 봉사생활 ...먼 곳에서 온 손님의 발을 씻는 풍속      * 부인의 지위를 놓임       (4) 순결의 덕      * 1 부 1 처제,독신 생활 장려      * 금욕주의 (육식 안하는 자도 있음)      * 음주의 음란 방지    2) 생활의 징계 (범죄자에 대한 징계 순서)       (1) 개인적으로 충고       (2) 공중 앞에서 징계       (3) 교회에서 추방       (4) 범죄자와 교제       초대 교회사 1. 사도시대 %% 때가 차매 %% 복음전파를 크게 촉진시킨 몇가지 요인 1) 로마제국의 정치적 통일과 오랜 동안의 평화로 인한 상업도로의 발전 2) 알렉산더에 의한 헬라어의 보급=구약성경이 헬라어로 번역되었다.(주전2세기) 3) 수많은 종족과 종교들이 섞여 사는 범세계적인 환경에서 사람들은 신앙을 잃어가 고 있었다. 4) 도덕적 상황의 부패(로마서 1장 참고) 5) 동양의 운명론과 절망적 분위기가 서양으로 파급 이런 우울한 분위기가 어둠속에서 빛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 초기 %% 교회사의 시초에 대하여는 신약성경이 가장 중요한 자료다. 오순절에 능력을 받아 복음이 세계도처로 전파되기에 이른다. 여기서 바울의 회심은 매우 중요한 사건이다.  당시"동방의 여왕"이라고 일컬어지던 안디옥에서 가장 뛰어 난 이방인의 사도를 파송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수많은 이방인의 개종으로 유대교 의 율법과 의식에 대하여 어느정도까지 준수해야 되느냐는 문제를 가지고 논란이 되 었다. 이 문제는 주후  49년 열린 예루살렘 공의회에서 바울의 승리를 일단락되었으 나 반대자들은 바울이 죽을 때까지 따라다녔다. 복음은 유럽으로  옮겨갔으며, 바울은 체포되어 로마로  갔으나 오히려 가이사의 집 사람들도 믿게 되었다. 베드로도 바울 못지 않은  사도로 열심히 선교활동을 했으며, 바울의 순교즈음에 베 드로도 로마에서 거의 동시대에 순교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해서 베드로가 로마 교회를 세웠다거나 교황이 베드로의 교좌를 이어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 사도의 메세지 %% 당시의 메세지에 대하여는 바울이 고전15/1-11에 간략하게 요약하고 있다. "예수"라 는 이름이 구새주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곧바로 그 런 의미를 전달해 주었으며 부활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주장하는  증거가 되었다. 이 가르침은 너무나도 성공적이어서 부활후 18년이 되는 해에는 "천하를 어지럽히는 자"라는 비난을 받게 되었다. 이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이  자신들의 성격이 변화되고 우상숭배를 멀리하게 되었으 며 심지어  노예들도 교회에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의 영향력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게 한다.   %% 초기 박해 %%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며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 희도 핍박할 것이라고 가르쳤다. 최초로 스데반이 순교당한 후 유대인들은 적극적으 로 반대하였으며, 로마인들도 황제숭배를 거절하고 공직을 마다하는 이들에 대해 적 대적이었다. 주후64년 네로황제는 로마의 화재사건의 범인으로 그리스도인들을 핍박 하였다. 당시 네로를  싫어하던 타키투스라는 저술가도 그리스도인들을 가장 해로운 미신을 전하는 자들로 인류의 적으로 몰아 죽여야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 예루살렘의 멸망 %% 네로의 박해가 끝나기 전 팔레스틴에서 무서운 사건이 발생하였다. 로마인들로 부터 자신들의 땅을 되찾아야겠다고 느낀 열심당원들은 로마군 수비대를 학살하기에 이른 다.초기에는 몇 번의 승리를 거두었으나 로마의 티투스에 의해 예루살렘은 포위당하 였으며 유대인들은 영웅적인  저항을 하였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로마인과 유대 인들로부터 비난 받는 존재가 되었다.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이 예언하신 재앙의 날로 알고 요단강 건너 펠라로 피신하였다. 수십만 명이 칼에 죽고 기근과 흑사병으로 죽 어갔으며 성전을 불살라지고 완전히 폐허가 되었다.   %% 초대교회의 조직과 특별한 은사들 %% 임시직..사도,선지자,전도자 영구직..장로(presbuteros),감독(episcopos),집사(diakonos) 사도라는 단어는 보냄받은 자라는 뜻으로 넓은 의미로 사용되었다. 바나바나 에바브 로디도에게 적용되었다. 그러나 열 두 사도는 특별한 계층에 속하는 자들이다. 하나 님의 능력과 감동을 입은 자들이다. 선지자들은 현재,미래,과거를 막론하고 영감받은 진리의 보도자들이었다. 사도 다음 계층에 속하였으며 2세기 중반이후로 점차 사라졌다. 전도자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소유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사도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디모데나 빌립은 전형적인 전도자의 모습이다. 장로와감독은 동일 직분임이 여러 증거를 통하여 드러났다. 집사는 종 혹은 사역자라는 의미로 가난한 자들을 위한 기부금이나 재산등을 관리하 는 사람을 의미한다. 처음 두 세기  동안에는 교회조직이나 그리스도인들의 삶  및 예배의 본질이 단순했 다. 즉, 형식주의나  허식이 전혀없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개인의 가정이나 두란노 서원등의 공적인 장소에서 할 수만 있으면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성령의 인 도로 자유스럽게 이루어졌으며 예배서를 통한 형식의 틀이 이루어지지 않았었다. 교 회는 매우 활동적이어서  동으로는 메소포타미아와 파르디아로, 서로는 골과 스페인 으로 복음이 전파되었다.   2. 제 2 세기 제 2세기의 초반 70년은  교회 역사상 가장 모호한 시대이다. 주후96년 도미티안 황 제가 죽음으로 박해는 점차 줄어들었다. 도미티안은 말년에 의심이 많아지고 포악해 져서 그를 가리켜 제 2의 네로라고 하였다.   %% 초대교회의 문서들 %% * 로마의 클레멘트 서신..  이레니우스의 글에 의하면 클레멘트는 로마의 제 2대 감 독이었다고 한다. 그의 편지  내용에는 자신의 교회 이외에는 언급하고 있지 않으며 가톨릭에서 말하는 것 같이  전 세계의 교회를 관할하는 권위를 내세우고 있지 않다 는 점이 특이하다.   * 열두 사도의 교훈집= 디다케..  유대적 관점이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부분적으로는 비영적이며 육체적인  욕망을 억제하는 금욕적 관습과  금식을 크게 강조하고 있다. 이 시대부터는 선지자들이 점차로 사라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오히려 선지자를 사 칭하는 사기꾼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안디옥의 감독 이그나티우스..  그가 보낸 7교회의 편지에는 가현설이라고 불리우 는 초대교회의 이단과 관련하여 반박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현설에 의하면 세상에  사실 때의 그리스도는 참  육신이 아니라 환상적인 육신을 가졌으며 그러므로 그의 고난도 환각적인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이그나티우스는 연합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감독의 권위에 순종할 것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이그나티우스는 여러 감독들의 대표격인 장로를 감독(bishop) 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 감독은 한 사람의 장로이지만 영구적인 목회자의 성격을 가 지는 것으로 말하고 있다. * 서머나의 폴리갑.. 2세기에  알려진 최고 성자요 순교자이다. 그는 겸손하고 온유 한 사람이었으며 안토니우스 피우스  황제 때에 서머나에서 화형을 당하였는데 그의 인내와 유명한 말을 우리는  잊을 수 없다. 그리스도를 저주하면  살려주겠다고 제안 한 지방총독에게 한  그의 답변이다. "86년 동안 나는  그 분을 섬겨왔으나 그 분은 나에게 잘못한 일이  없으시다. 그런데 어떻게 내가  나를 구원한 나의 왕을 모독할 수 있겠는가?"   * 져스틴 마터.. 그는  초기 변증가라고 한다. 그의 변증서에는 철학의 영향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특히 플라톤주의의  영향을 받고 있다. 그의 사상체계는 아주 독특 하였다. 그의 글을 통한 예배의  형식을 보면 아주 간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성경낭독,사회자의 강론  그리고 "자신의 능력에  의한" 즉석기도로 이루어져 있다. 지방장관 쥬니우스 루스티쿠스에  의하여 사형성고를 받았는데 "너희들은 다시 살아 나서 영원히 살 줄로  상상하느냐?"라는 질문에 져스틴은 "나는 그것을 상상하는 것 이 아니라 알고 있다."고 답변하였다.   %% 초기 이단들 %%   2세기에는 여러 이단들이 일어났다. * 나사렛파.. 이들은 바울을 몹시도 괴롭히던 초기 유대주의자들에게 붙여진 이름이 다. 이들은 예루살렘 멸망후  유대 그리스도인들이 습을 버린 후에도 끝까지 집착 하던 자들이다. 약 4세가경 까지 존재하였다. * 에비온파.. 나사렛파와 유사하나 훨씬 더 급진적인 사람들이다. 유대의 율법을 강 조하였다. 그리스도는 단지 세례시에만 성령이 함께하였으며 십자가상에서는 성령이 떠났기 때문에 평범한 인간으로 죽었다고 생각했다. * 영지주의.. 이들의 영향력은 광범위하여서 지성적인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많이 퍼 졌다. "영지"라는 말은 지식을 뜻하는 헤라어 그노시스라는 말에서 나왔는데 비의적 이고 신비한 영적인 사람들만이 이 지식을 소유할 수 있다고 믿었다. 이들은 물질을 악으로 여겼다. 이들의 도덕적인 생활은 처음에는 엄격하였으나 종종 방종과 방탕으 로 빠져들곤  하였다. 이들중에 유명한  이들로는 발렌티누스와 바실리데스가 있다. 이들의 영향을 받은 또 다른 지도자가 있었는데 그는 시노페의 말시온이다. 그는 열심있는  사람이었으며 어떤 면에서는 정통  기독교의 입장과 같았다. 그러나 그는 구약성경을 부인하였다. 그리고 그는 구약의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아버지가 아 니라고 하였다. 구약의 신은 비토스라고  하는 말로 다 할수 없는 거룩한 존재로 부 터 유출되어지는 30개의 유출물이 있는데 그중에 제일  마지막에 해당되는 물질의 창 조의 신 데미우르지라고 한다.   * 몬타누스 주의.. 몬타누스 주의가 나타날 때의 교회적 상황은 최악이었다. 사도와 선지자들이 없었고 교회는 안이한 형식주의에 빠져들고 있을 때였다. 몬타누스는 성 령으로부터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열광적인 부흥운동을 일으켰다. 그는 천년왕 국시대는 감각적인 쾌락이라고  말하여 교회의 재림교리를 부인하게 되었다. 점차로 감정주의로 빠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계시보다 인간의 사색과 감정에 치우 치게 되었다.   3. 초기 교부들   2세기의 교회는 영지주의에 의한 환상적인 사변과 다른 편으로는 반지성적인 환상적 극단주의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 이 시기를 이끌고 나간 여러 교부들이 등장하게 되 는데 이들에게는 세 가지의 과제가 부과되어 있었다. 1) 신약의 정경..당시까지는  신약의 목록이 완성되어 있지 않았다. 영지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서신들도 정경이 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래서 당시의 많은 편지들이 사 도가 썼는지 아니면 사도와 적어도 어떤 관계가 있는  사람이 썼는지를 알아 보는 것 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 되었다. 이레니우스는  이러한 글들을 가리켜 "성경"이라고 불렀으며 터툴리안은 구약의 위치에 신약을 올려놓았다. 2) 신앙의 규범..   영지주의자들이  가짜 복음서와 가짜 서신들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교회는 이런  것들로부터 보호하여야만 했다. 이렇게해서  간략한 신조 혹은 신앙의 규범이 생기게  되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사도신경이다. 이레니우스는 참된 교리의 발견을 위해 사도시대에 있었던 교회들의 신앙에 의존하였다. 이 것이 교회들의 "전 통"이 된 것이다. 그러나 시대가 흘러가자 이 전통은 모호한 것이 되었고 오히려 걸 림돌이 되기도 하였다. 3) 사도권 계승..이레니우스는 전통의  거룩한 수탁자로서 사도직 계승 사상을 강조 하였다. 이 식부터 점차로  장로는 현대적인 의미에서의 감독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3세기에 이르러 터툴리안과 클레멘트에  이르면 많은 변화가 나타난다. 교회가 감독 직 아래서 그 통일성을 발견하게 되고 전해내려오는  전통에 비중을 두게된다. 그 결 과로 전통이 성경과 대등한 위치에 서게 된다.   %% 골의 이레니우스 %%   180-250 년경의 위대한  교부들 중에 첫째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그는 사도 요한의 제자인 폴리갑의 제자이다.  그는 영지주의자와의 논쟁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는 데 그것은 그가 전통에 호소할  수 있는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의 저서로는 가장 유명한 이단논박이라는 책을  남기고 있다.   %% 카르타고의 터툴리안 %%   복음이 북아프리카에 전해진 이후  유명한 이들로는 바로 터툴리안과 키프리안 그리 고 어거스틴을 들 수 있다.  여기서 기독교 라틴 문학이  발전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크고 아름다운 도시 카르타고가 라틴 문화의 뛰어나나 중심지 였기 때문이다. 그는 법률가로서 훈련을 받았다. 그후 그의 신학세계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그리 하여 하나님의  신격을 나타내는데 삼위일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고 있다. 그의 변증서는 그야말로  걸작이다. 그는 이단을 물리침에  있어서 사도들에 의해 세워진 교회만이 진리를 소유하고 있닥호  주장하였다. 이 이론은 더 나아가 사도권의 계승 과 전통의 강조와  접목되어져 로마 가톨릭의  권위와  전통을 주장하는 기반이 되었 다. 그러나 아직 그의 사상에는 선행을 통하여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교리의 근거를 가 지고 있다.   %% 카르타고의 키프리안 %%   그는 감독직에 대한 폭넓은  주장때문에 그리고 성직자 개념을 도입함으로서 교회의 예배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왔다는 이유로 유명해 졌다. 1) 감독의 위치를  높이려는 그의 줄기찬 주장..  박해때 그리스도를 부인했던 자를 어떤 회개의 증거없이도 다시 회원으로 받아들이는 문제로 크게 두 파벌이 나뉘어졌 는데 키프리안  모두에게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세우신 감독의 위치 에 대한 절대적 우월성에 대한  굉장한 주장을 하였따. 그후 그의 이 주장은 받아들 여져서 거의 완전한 독재적인 교회정치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 2)제사를 드리는 사제로서의 성직자 개념.. 그는 주의 만찬을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제단에 바치는 것으로 간주하였다.  이 변화는 중대한  것으로 후에 화체설과 미사희 생을 남용을 초래한다.  당시까지 이교도들에게 그리스도인은 제단이나 제물을 사용 하 지 않는다는 것이 자랑이었으나 이후로는 그렇지 않게 되었다. 3) 감독 각자의 자치권에 대한 그의 신념.. 로마의 감독이 자신의 의견에 자신의 반 대파들이 동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복종을  요구하는 교령을 보내게 된 다. 그러나 키프리안은 전에 폴리갑과 이레니우스의  경우처럼 로마의 권리침해에 대 하여 싸우게 된다. 여기서 아프리카의 다른 도시인 알렉산드리아로 우리의  관심을 옮겨보자! 알렉산더에 의해 세워진 도시로 인구 250만에 달하는 세계 최고의 도시였다. 헬라문 화가 아테네 다음으로 꽃피운 도시이다. 여기서 구약성경이 번역되었으며 이곳의 교 회에서 배출한 지도자로는 판타이누스,클레멘트 그리고 오리겐을 들 수 있다. 이 곳 에서는 교리문답학교가 있어 신학뿐 아니라 과학과 철학의 교육도 이루어졌다.   %% 클레멘트 %%   클레멘트는 문답학교의 교장이었다. 그는   철학을 굉장히 중요시 여겼다. 그는 모든 참된 지식은 하나님의 궁극적  계시인 성경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것이 라고 생각하였다. %% 오리겐 %% 당시까지 교회가 알고 있던 가장 위대한 인물은 오리겐이다. 그는 18살에 교장이 되 엇다. 또한 학교의 이름을  최고로 높여놓은 것도 그였다. 그는 성경의 신적인 영감 을 강하게 믿으면서도 알렉산드리아에서 전형적인 풍유적 해석에 빠져 있었다. 그는 이단들에 대항하여 그리스도의 신성과 삼위일체의 교리를 강조하였다. 2세기말에 나타난 단일신론(Moanrchianism)이  있다. 이 말은 헤라 신학자에게는 하 나님의 신성에는  하나의 위격만이 있다는 말을  의미하는 것이다. 당시 그리스도의 본성에 대하여 두 가지 견해가 있었다. 1) 하나님의 능력이 인간  예수에게 임하여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일을 하게 했다고 생각했다. 이것을 역동적 단일신론이라고 한다. 2) 하나님의  충만함이 그리스도안에 거했으며  이것은 하나님의 양태의 표현이라고 믿었다. 그래서 이 주장을  양태론적 단일신론이라고 한다. 즉 어떤 때는 성부로 성 자로 나타나기는 하지만 항상 같은 위격이라는 것이다. 이들 이론에 의하면 성부계서 십자가에서 수난당하신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들을 성부수난설자라고 한다. 이 상들에 대한 오리겐의  역할은 중요하였다.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며 동시에 그 는 성부와 성령과 구별되는  인격을 가졌으나 그들과 하나라는 것이다. 오리겐의 성 자의 영원출생에 대한 해설은 325년의 니케아 회의의 결정과 4세기의 교회 공의회의 선언에 기초가 되었다.   4. 시련과 승리 교회에 대한 박해가 250-260  정도 다소 완화되기는 했지만 데키우스(249-251)와 발 렌시안(254-260)의 통치기간에는 가혹한 박해가  있었다.  이 시기는 로마에 있어 큰 재난의 시기이다. 사방에서 침입해 오는 야만족들의  침입이 심각했는데 그중 고트족 의 침입을 들 수 있다. 이 시기의 박해의 대표적인 희생자는 키프리안을 들 수 있다. 3세기로 접어들기까지 교회는 삶의 모든  영역으로 파고들었다. 그러다  디오클레티안때에 기독교의 예배장 소와 모든 종교서적을 파괴하는  칙령을 내리게 된다. 이들이 아름다운 교회당에 들 어갔을 때 아무런 신상이 없다는 것에 크게 놀랐다고 한다. 서방황제 막시미안도 이탈리아와 아프리카에서 이 칙령을 준수하였는데 그의 부제로 골과 브리테인  그리고 스페인을 다스리던  콘스탄티우스는 하나님의 성전인 육체가 그렇게 가혹하게 학대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면서 종교박해로 인헤 사람을 죽이는 일을 금지시켰다. 그리고 그의 아들 콘스탄틴이  여러 경쟁자를 물리치고  황제가 되었다. 그는 밀비안 다리에서 막센티우스를 격파하기전에  특이한 영적체험을 하게 된다. 헬라어 문장이 새겨져 있는 불타는 듯한  십자가를 본 것이다. 그는 공동황제였던 리시니우스를 물 리치고 전 지역의 황제가  되었으며 313년 3월 밀라노에서 칙령을 발표하였다. 기독 교에 몰수되었던 재산을 돌려주고 무조건적인  종교의 자유를 선포하였다. 그는 후에 매우 사치해져서  이교도의 예복중 가장 아름다운 것을 감독에게 주었다. 그리고 이때부터 교회에서 예복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4세기말에 이르러 거의 모 든 이교도들이  사라지게 되었다. 그러나 기독교   자체내에서도 미래에 대한 불길한 전조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성직자의 세속적인 야심과  성례가 사상 그리고 수도원 제도등이 자라나고 있었다.   5. 주요 회의들,주요 인물들,주요 사건들(325-500)   이 시기는 단적으로 격렬한 신학적 논쟁의 시기다.   ## 아리우스 논쟁 ##   아리우스의 견해에 의하면 아들은 모든 피조물 가운데 가장 앞서고 고귀하기는 하지 만 본성과 위엄에 있어서 아버지보다 열등하다는 것이다.  당시 알렉산드리아의 감독 이던 알렉산더는 동일본질임을  주장하였다. 아리우스는 알렉산더와 싸우게 되었다. 그리고 콘스탄틴 황제의 노력이 실패하자 324년 니케아에서 회의를 소집한다. 토론의  내용은 그리스도가  동일본질(Homousius)인가 유사본질(Homoiousius)인가였 다. 결국 아타나시우스의  주장에 의해 그리스도는 동일본질임이 주장되었고 아리우 스는 파문당하였다. 381년의 콘스탄티노플 회의는 사벧리우스 주의에 반대하여 성령의 신성을 특별히 주 장한 회의였다. 431년 에베소 회의는  콘스탄티노플의 웅변가적인  감독 네스토리우스를 정죄하여 내 쫓았다. 그가 단성론자들에 반대하여 지나치고 양성론을 주장한다는 것이었다. 그리 하여 한 인격이 아니라 두 인격을 가진다고 본 것이다. 당시 마리아에게 데오토코스 라는 이름을 주었는데 이  뜻은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말이다. 여기에도 반대하여 그 년는 인간  예수의 어머니이지 그의 신성의  어머니는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회의는 불공종했으며 그는  유배되었다. 그후 네스토리안 교회는 페르시아와 아르메 니아에서 확장됴으며 중국에까지 전파되었다. 에베소회의에서 네스토리우스를 반대하던  유티케스가  그리스도는 오직 하나의 본성 신성만을 가르친다고해서  정죄당하였다. 이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으며 449년 에베소회의에서 그를 인정하였으나 이 회의는  난장판이었으며 일명 강도회의라고 부 른다. 그후 칼케돈회의에서 다시 정죄당하였다. 그리하여 최종적인 결론은 이렇게  났다. "그리스도가 변화나 혼합됨없이 두 본성을 지니고 있으나 한 위격속에 연합되있다고"고 확인되었다.   ## 탁월한 인물들 ##   1) 포이티어스의 힐라리.. 아리우스에 대항한 서방의 위대한 투사 2) 밀라노의 암브로스..  황제 발렌티니안2세의 어머니가 아리우스파를 위하여 예배 처를 요청했을 때 거절한  사람이며 서방제국의 왕좌를 탈취한 막시무스에게 성찬정 지시켰고, 데살로니가의  반란군에게 학살을   명한 데오도시우스대제에게 8개월간의 교회출입을 금지시킨 누구에게도 굴하지 않는 감독이었다. 3) 아우렐리우스 어거스틴... 그의 신학적인 주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이며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고 가르쳤다. 4) 세 사람의  카파도기아인.. 가이사랴 감독 대  바실, 그의 동생 닛사의 그레고리 그들의 친구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를 들 수 있다. 동방교회의 위대한 인물들이다. 5) 존 크리소스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설교가로 이름나 있으며 "황금 입의 존"이 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6) 제롬.. 라틴어로 번역된 불가타역을 내 놓은 사람이다. 그는 은둔생활을 하며 수 도원주의와 독신주의자이다. 7) 레오대제.. 451년 칼케톤 회의에서 그와 로마의 그의 계승자에게만 "교황"이라는 명칭을 쓰기로 합의했다. 그후 그는 로마의 감독이 세계의 감독권을 갖는 주장을 폈 다. 그러나 칼케톤회의에서 그의 주장은 거부당했다. 그러나 교황 지상권에 대한 주 장은 후대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   ## 격변하는 세계(400-500) ##   이 시기에 야만족들의 침입이 전성기를 이루게 된다. 서고트족의 알라릭은 410년 로 마를 침입하여 약탈하였다.  다행인 것은 이 야만족들이 아리우스파 기독교인들이란 점이다. 그래서 다행히 기독교의 피해가 적었다고 할 수 있다. 410년 로마의 마지막 군단은 골과 이탈리아를  방어하기 위해 영국을 떠났다. 그러나 쥬트족,앵글족,색슨 족등이 북부독일로부터 건너와 동부 잉글랜드와 남부 스콜틀랜드의 교회를 파괴하였 다. 서부의 켈트  교회만이 살아 남았다. 이로서  로마 문화는 크게 타격을 입었다. 그러나 꿋꿋한 튜튼족은  무력한 문명을 대체하기 위하여  새로운 힘과 활력을 심었 다. 이 시기가 기독교에 있어서는 어려운 시기였다.  비록 이교도들이 개종을 하기는 했지만 각종 미신과 오류가 유입된 시기였다. 그럼에도 로마의 감독들에게는  개인적인 위치를 높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교도의 침입으로 대부분의 귀족들은 도망갔으며 감독의 도덕적인 권위가 크게 증대되었다. 6. 중세의 시작 그리스 로마의 문화는 감소되어지고 튜튼과 로마 사상의 결합으로 새로운 사상이 태 동하기 시작하였다. 중세는 그레고리  1세가 교황의 자리에 오르게 된 590년부터 시 작된다고 봄이 옳을 것  같다. 그러나 가톨릭 교회의 권위는 476년 제국의 멸망이후 로 점차 쇠퇴하였다. ## 교황 그레고리 대제(590-604) ## 그는 레오1세 그리고 그레고리7세와 이노센트 3세와 더불어 교황제도를 수립한 사람 이며 정확히 "교황"이라는 칭호를 받기에 적합한 사람이다. 샤프는 그레고히의 성격 을 평하기를  은둔,금욕,헌신,미신,계급,오만하고 야심적이다고   했다. 그는 일찌기 베네딕트회 수도사였었다.  유럽의 3분의 2가  이방인들의 세력이었다. 그래서 그는 로마의 선교회를 앵글로색슨족에게보낼  계획을 세웠다. 588년 콘스탄티노플의 대주 교인 요한이 "전세계적인 감독(Universal  Bishop)" 이라는 칭호를 사용했을 때, 그 를 적그리스도의 앞잡이라고 멀한  그였다. 그러나 그가 자신을 종들의 종이라고 사 용하다가 전교회에 대한  지상권을 주장하기위해 베드로의 계승자, 지상에서의 그리 스도의 대리자라고 한 것은  앞뒤가 안맞는 이야기이다. 그의 이러한 주장은 켈틱교 회만이 예외였을 뿐 서방의 모든교회에서 인정되었다. 오리겐 이후 많은 사람들에 윤곽이 잡혀오던 연옥설에 대해 그레고리에 의하여 공식 적으로 반포되었다.  그레고리 성가는 후시대에 발달되어진   것 같으며 그러나 그는 그림이나 화상의 사용을 권장하였다. 그러나 예배치는 못하게 했다. 그는 어려운 시 대에 로마교회를 매우 든든히 해 놓은 위대한 인물이다.   ## 영국의 복음화 ##   596년 교황 그레고리의  친구이자 형제 수도사인 아우구스틴이 영국의 앵글로색슨족 을 복음화하기 위해 선교사로 파송되었다. 파리에서 온 그리스도인 공주인 베르타를 아내로  맞은 켄트의 왕 에텔베르트는 로마 선교사들을 관대히 대했으며 신앙을 받아들이기 전에 연구할 시간을 요구했다. 그후 9개월후에 약 1만여명이  개종하였다. 아우구스틴은 성  마틴교회에 켄터베리 본부를 설치하였고 여기서 대성당이 육성되게 된다. 켈트교회의 지도자들을 로마 교회로  이끌어 들이는 전략은 실패하였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독립성때문이었다. 영국은 켈트교회의 영향력이  컷다고 말할 수 있다. 아이단,성 콜럼바,콜럼바누스등이 위대한 선교사들이었다. 이들은 보스게스,라인,이 탈리아 및 헝가리등지에 까지 뻗어나갔으며 많은 기념물들을 남기고 있다. 한 때 이 들의 세력이  유럽을 장악할 정도였다. 그러나  켈트교회와  로마교회가 모여 그들의 차이점을 논의하였다 그것이  664년 휘트비 종교회의였는데 여기서 노덤브리아의 왕 오스위는 로마교회측으로  넘어갔다. 그 이후로는  영국에서의  켈트교회의 영향력이 점차로 약해지게 되었다.   ## 교회의 변모 ##   1) 교황의 주장.. 교황이  행사하고 있는 힘과 자기의 직책에 대하여 요구하고 있는 있는 엄청난 주장에 대하여 우리의 관심이 쏠리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양떼를 돌 보던 겸손한 목자가 아니며 왕들과 대등한 위치에서 때로는 외교적 목적으로 왕들을 이용하기도 하는 엄청난 위치에서 교만해 있었다. 2) 주의 만찬  .. 성만찬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기념하는 것이다. 아직 그런 사상이 계속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을  희생제사로 간주하는 사상이  급속히 자라나게 되었 다. 임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면서도 실제적 임재론을 주장하였다. 그리고 831년에 이르러서는 파스카시우스  라베르투스에 의해 화체설이 주장되었다. 이교리 는 1215년 라테란 회의에서 로마교회의 교리로 재천명되기까지 약 400년이 걸렸다. 3) 연옥설.. 어거스틴이 불로서 영혼의 죄를 깨끗이 씻어낸다는 방법의 가능성을 그 의 믿음으로 표현한 후 점차 그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 이방종교에서는 연옥에의 신 앙이 보편적인 것이다. 그레고리  대제에 의하여 널리  선호하게 되었으나 1439년 플 로렌스회의 까지는 로마 교회의 신앙조항에 들어있지 않았다. 4) 죽은 자를 위한  기도와 성자에게 하는 기도.. 연옥신앙의 증가로 면죄부와 죽은 자를 위한 미사 그리고  성자들에게 기도하는 일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그리고 이것 에 대한 교회의 인정은 787년 제2차 니케아 회의에서 였다. 5) 마리아 숭배.. 431년  에베소 회의에서 마리아를 테오토코스라고 성언한 이후 마 리아 숭배는 점차늘어갔다. 수태고지일을 축제일로 지키게되었다. 또한 그녀가 중보 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게 되었다. 그러나 마리아 숭배의 발전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었다. 마리아의  무염시태론 교리는 프란시스회와 도미니크 사이의 열 띤 논쟁을 거친후에 1854년에 비로소 공포되었으며 성모몽소승천교리는 20세기 중엽 까지도 공포되지 않았다. 6) 비밀고해.. 초대교회에는 중죄를  지은 사람이 교회에 다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죄의 고백이 필수적이었다. 이  때는 공개적으로 하였으나 많은 부작용으로 레오1세 이후에는 사제앞에서의 개이적인 고해가 장려되었다. 이상하게도 비밀고해는 켈트선 교사들이 많이 장려했으며 이는 도덕적으로 저급한 프랑크족을 위해서 였다. 7) 예배장소.. 그리스도인들 중에  돈많은 사람들이 늘어나자 교회가  사치해지기 시 작했다. 콘스탄티노플의 성 소피아성당과 그레고리 1세의 로마의 일곱교회가 그것이 다. 이에대해 제롬은 200여년전부터 경고하고 있다. 진실하고 거룩한 생활속에서 단 장된 것만이 참  성전이라고 선언했다. 회교도들은 벌써부터 그리스도교회의 화상숭 배에 대해 우상숭배자들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8) 사제제도.. 교회안에 제단이 생겨나게 되고 이를 집행하는 사제들이 나타나게 된 다. 이들이 의식을 행하는  장소는 거룩한 곳으로 여겨지게 되고 회중석과 분리되었 다. 이들은  점차 서품절차를 거쳐  사제계급화되었다. 그리고 콘스탄틴이후 등장한 예복이 상례화되어서 4세기 말에  이르러서는 예복의 색을 가지고 열띤 논쟁을 벌이 고 있으며 어떤 미사복은 장엄 미사(분향과 주악이 있는 미사)와 또 어떤 의복은 창 미사에 쓰여지는 것으로 구분되고 있다. 9) 분향.. 향을 피우는  일은 기독교의 건물을 훈증 소독할 때만 사용되던 것이었다 이것이 4세기 동안에는 예배와 아무런 관련이 없었으며 심지어 터툴리안은 이방인이 하는 일로 규정하고 있다.   7. 수도원 제도의 기록   중세에 있어서 중요시되었던  수도원제도는 사도바울에 의 해 정죄되었던 비정상적인 금욕주의에서 비롯되어진다.  이것은 기원이전의 동방에서  있었으며 불교에서 크게 발전하였다. 기독교의 금욕주의는  251년 이집트에서 태어난 성  안토니에  의하여 일어나게 되었 다. 소수의 제자들과 함께  동굴에 은둔하여 수도하는 수도사들이었다. 수도원의 공 동체적 조직을 갖춘  사람으로는 파코미우스이다. 이 수도원에 아타나시우스가 방문 했을 때 찬송과 연도를 하는 3천여명의 수도사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수도원 제도는 아타나시우스,제롬,암부로스등에도 불구하고 느리게  발전하였다. 서방의 가장 초기 지도자는 4세기의 골지역의 성 마틴이었는데 이 제도는 이탈리아에서  시행되기 이전 에 동방으로부터 직접받아들였다. 1) 베네딕트 교단.. 529년 이탈리아의 몬테 카지노에서 베네딕트에 의하여 설립되었 다. 규율은 엄격했으나 인기가 좋았고 부유한 교단이었다. 2) 클루니 운동.. 베네딕트 수도원의 부패와 열정의 결핍으로 베르논이 프랑스의 클 루니에서 시작한 운동이다. 독신생활과 엄한 기강으로 유명하다. 3) 시토회.. 베네딕트 교단의 엄격하고 순수한 규칙을 지키기 위하여  부르군트의 시 토에 의하여 시작된 운동이다. 4) 탁발수도회.. 프란시스 교단과 도미니크 교단이 있다. 비천한 신분계층으로 구성 되었다. 프란시스 교단.. 앗시시의 성  프란시스에 의하여 창설되었다. 주님의 본을 따라 청 빈한 삶을 사는 것이었다. 보나벤투라,둥스 스코투스,윌리암  오캄과 같은 위대한 인 물들을 배출하였다. 그러나 다른 수도원과 마찬가지로 재물과 세상적인 것으로 인한 악순환에 빠지고 만다. 도미니크 교단.. 스페인의 귀족  도미니크에 의하여 창설되었다 (1215) 그는 보통사 람들을 감동시키기 위해  간소하고 엄격한 생활을 주장하였다. 교황은 종교재판소를 도미니크회에 위임하여 많은 사람을 피로 물들게 하기도 했다. 전성기에는 농업발전 과 학교건립,빈민구제와 자선사업으로  크게 기여하였으나 점차 초기의 이상에서 벗 어나기 시작하였다. 5) 군사적 종단.. 이러한  것으로는 1>예루살렘의 성 요한 기사단(1048년 창설)2>성 담 기사단(1119년 창설) 3> 튜튼 기사단(1121년 창설) 모 두 군인 신분의 수도사들로 구성되었다. 이  종단들은 순례자들을 돌보고 보호해  줄 목적으로 조직되었으나 곧 군대적이 되었고 주로 사라센족들과 싸우게 되었다.     교회사인물이용도신학           이용도의 생애와 사상                          < 목  차 >           제 1장  서론  1               제 1절  문제 제기와 연구방법      1           제 2장  이용도의 생애 1               제 1절  시대적 배경과 교회의 상황 1               제 2절  출생과 성장       2               제 3절 독립운동,신학,목회의 길    2           제 3장  이용도의 신학사상     4               제 1절  실존하는 악과 삶의 고통   4               제 2절 앎,그리스도와의 신비적 합일        5               제 3절 투쟁하는 삶        6                  1. 내적 욕망과의 투쟁  7                   2. 교회의 죄와의 투쟁 7           제 4장  용도 신학의 특징      8               제 1절  이원론    8               제 2절 요한의 신학 -- 신적인 합일과 사랑  8               제 3절  동양적 신학 -- ?의 신학,기도의 신학      9           제 5장  용도 신학의 영향      10           제 1장  서론           제 1절  문제 제기와 연구방법           한국교회 초기의 신비주의적 종파운동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용도 목사를 지나칠 수 없다. 그에 대한 연구를 결심하게 된 것           도 실은 한국교회 초기의 신비주의적 종파운동에 대해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한국교회의 초기 신비주의 운동           에 대한 연구는 오늘날 한국교회에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는 각종           신비주의 운동과 종말론의 뿌리를 찾게 해 줄것이라고 확신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이용도 목사를 연구하는 초기의 단계에서 나의 마음에 의           혹을 불러 일으킨 것은 변종호 목사의 이용도 목사에 대한 사랑이           었다. 한 사람이 다른 어떤 사람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그의 일           기와 어록을 보존하고 평생을 그에 대한 책을 발간하기 위해 희생           했다는 사실은 찾아보기 힘든 경우였다.           이용도 목사에 대한 본 연구는 변종호 목사의  이용도 목사 전집           전 10권을 1차 문헌으로 하였고 이용도 목사에 대한 몇가지 논문           을 2차문헌으로 참조하였다. 이용도 목사는 神學者가 아니었으며           어떤 저술을 남긴 것도 아니고 그의 인생을 설교와 전도로 보내었           기 때문에 체계적인 신학사상을 연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였다.다           만 그의 사상의 형성배경과 구조,지금까지 오해되어왔던 것에 대           한 해명,그의 사상의 독특성을 나름대로 분석해보고자 하였다.             2장  이용도의 생애           1절  시대적 배경과 교회의 상황           1910년 - 1930년대에 와서 교회 성장은 거의 정돈 상태에 있었고           안정 상태에 있지 못했다.  이 당시의 한국교회는 박력을 상실해           가고 있었다.  1920년대부터 교회는 밖에서 밀려오는 지적인 분위           기의 변화,반미적 경향,경제적 시련,그리고 민족 말살을 획책하는           일제의 탄압등 여러가지 뒤엉킨 정경 때문에 역사상 처음 심각한           자기 반성의 시기를 경과하고 있었다. 민경배, 이용도의 신비주의에 대한 형태 론적 연구 , 이용도 목사 관계문헌집 ,인천,초석출 판사,1986,p13  1930년대의 한국교회는           38만여의 교세였으나 20년대의 경제적 시련과 지식의 황잡에다가           심각한 정치적 위기가 곁들여 망망한 망원을 걷는 것 같았다.  여           기에 신앙의 내면화가 그 절정에 이르러 신비적 열희로의 전향과           몰현세적 침잠에로 영혼의 안식을 구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민경배, 한국 기독교회사 ,서울,대한 기독교 출판사,1987,p386           한국교회는 내적인 건전성,곧 교회 훈련과 외적인 확장,곧 교회의           성장에 있어서 커다란 시련기를 거쳐가고 있었다  북한지역의 압           도적인 교회성장은 남한지역과의 분열의 원인이 되었고 외국에서           신학교육을 받고 돌아온 목사들과 국내에서 신학적 훈련을 받은           목사나 평신도간의 묘한 감정적 대립이 있었다.           또한 외국 선교사와 국내 기독교인과의 관계도 전환되기 시작했는           데 3.1운동의 시련을 통해서 이 문제는 표면화 하고 장기화 되고           말았다.  한국교회는 하나의 커다란 조직력과 국민적 의식을 가진           유일한 한국인의 기구였으며 이러한 이유로 일제는 교회에 대한           표독한 박해를 하게 되었다  그러나 선교사들은 사실상 독립운동           에 관해서는 한국교회와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 민경배,op,oct.,p15           1925년의 경제적 공황과 신사참배의 문제는 짙은 절망감을 느끼게           하였다.  한국교회의 발판이 제법 잡히고 그것이 白依의 심지 속           에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 놓았을 때를 뒤로 두고,한편으로는 무섭           게 닥쳐올 일본의 교회 박해를 전망하고 또 한쪽 경험하기 시작하           는 그런 시기를 앞에 두고 이용도는 살았다. Ibid.,p17           제 2절  출생과 성장           이용도는 1901년 4월 6일 황해도 금천군 서천면 시변리에서 비신           자인 아버지와 경건한 기도의 어머니를 양친으로 세상에 태어났           다.  집안은 더없이 가난했고 아버지의 방탕과 어머니의 병고는           그의 자라난 환경이었다.  이용도는 어려서 잔병을 많이 앓았고           (특히 학질을 언제나 앓았다)신경이 과민한 편이었고 울기 잘하는           점등은 보통이하의 변변치 않은 아이였다.           이용도는 大酒家인 부친과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어머니 사이의           편치않은 가정 속에서 어머니의 신앙에 깊은 감화를 받아 13세때           부터 예배당 종각에 올라가 여러시간 혹은 밤새도록 기도를 올린           일이 있었다고 한다.           어느날 중풍에 걸리신 백부의 약을 구하기 위해 캄캄한 밤길을 가           는데 키가 9척이나 되는 마귀가 나타나 길을 막았다  이때에 용도           는 놀라지 않고 마음을 침착히 한후 찬송가를 큰 소리로 불렀더니           하늘에서 천사의 날개가 내려와 그 마귀를 밀어내고 보호하여 주           어서 그 길을 무사히 가서 목적한 바를 이루었다고 한다  이것이           그가 세상에서 환상을 본 처음 경험이었다.            변종호편, 이용도목사傳 ,인천,초석출판사,p             제 3절 독립운동,신학,목회의 길           시변리 공립 보통학교를 졸업한 용도는 1915년에 개성 한영서원에           입학하였다  그는 이 학교를 9년간이나 다녔는데 그것은 경제적           사정과 독립운동에의 투신 때문이었다  이용도는 1919년 3.1운동           때 개성에서 운동에 가담하였고 약 2개월간 구금되었다가 석방되           었고 1920년 2월 11일 기원절 사건으로 6개월간, 1921년 성탄절에           불온문서 사간으로 6개월간,1922년 가을에 태평양회의 사건으로 2           년 징역언도를 받고 서대문 형무소에서 복역하는등 3년 이상을 감           옥에서 살았다  그는 19세때 결혼까지 한 몸이었으나 그에게는 잃           어버린 나라가 더 소중하였던 것이다.           이용도는 1924년 왓슨 교장의 추천으로 협성 신학교에 입학하였           다. 그러나 오직 애국심에 불타고 독립운동에만 열광했던 용도는           신학에 별 관심이 없었고 잡지,시가,법률,소설,정치서적을 읽으며           이론가,논쟁가,말썽꾼,경우꾼,싸움패,과격파로서 알려졌다.           이용도의 폭풍우치는 마음은 이호빈,이환신과의 만남으로 어느정           도 안정되어갔으나 1925년 가을 폐병 제 3기의 선언은 이용도가           이환신의 손에 이끌려 江東으로 가는 계기가 되었다.           강동에서 이용도는 동리 작은 교회의 부흥회 인도를 맡는 기회가           있었는데 이때의 체험은 이용도의 삶에서 커다란 전환의 시작이었           다.  강단에서 한없이 쏟아져 내린 눈물은 이용도를 딴사람으로           만들었다 그의 병은 호전되었고 음식도 상당히 섭취하면서 자진해           여러 교회를 문방하기도 하였다.           1928년 1월 28일 이용도는 신학교를 졸업하고 강원도 통천 구역으           로 파송받았다  그의 교회담임 초기의 활동은 이성적인 전도인이           요 문화적인 교역자였다.  그가 기도에 전력하게 된 것은 통천에           서 만난 박재봉이라는 청년과의 만남이 직접적 계기가 되었다  통           천읍 서북쪽 백정봉에서의 10일간의 금식기도후 이용도는 변화되           었고 1928년 12월 24일 새벽에 환상속에서의 마귀와의 투쟁은 그           의 부흥회인도를 재촉하였다.           이후 이용도는 1929년에 자기가 담임한 교회외의 20여 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한 것을 시작으로 1930년도에 여러곳에서 부흥회를           인도하였고 1930년 주일학교 연합회 간사로 부임한 후에도 부흥회           인도를 멈추지 않아 1931년에는 평양중앙교회,재령동부교회,재령           서부교회,경남거창교회,간도용정교회,국자가교회,두도구교회,평양           남문교회,함남영무수양회,은률교회,선천남교회,선천북교회,아현성           결교회,경남통영교회,사천교회,충북진천교회,경남삼청동교회,중앙           전도관,인천내리교회,개성남부교회,화천교회,평양명촌교회,산정현           교회등을 인도하였고  1932년에는 동대문,인천내리,서울자교,연화           봉,상동,도화동,강원도 양구,용두리,인천내리,신설동,채부동,평양           명촌,평양신암,한포교회,충남당진,광화문,평남안주,운산북진,해주           남본정,서울자교,신계,양주월계리,중앙전도관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하였다. Ibid.,p           이용도의 몰락의 길은 교회의 이용도에 대한 강경한 결의와 1932           년 10월 한준명과의 관계에서 시작되었는데 원산에서 한준명과 유           명화의 강신극 사건에 휘말려들었던 것이다. 이용도가 이들 일파           에 접속된 동기는 두가지로써 하나는 유명화가 원산에 있을때 이           용도가 그의 말소리에서 예수의 음성을 들었다고 착각하여 그 앞           에 엎디어  주여 라고 한데서 시작되었으며,다른 하나는 한준명을           동정하였던 데서 비롯되었다. 민경배, 이용도의 신비주의 , 이용도목사 관게문 헌집 ,인천,초석출판사,1986,p10           이용도 목사는 1933년 1월 28일에서 2월 4일까지 황해도 해주에서           지극히 소수의 사람들 앞에서 설교를 하고 그곳에서 또 과격한 몇           청년들에게 폭행당한 것이 그가 공식석상에 섰던 마짐막 기회였다           1933년 10월 2일 그는 조용히 파란많은 세상을 떠났다. 변종호,op,cit.,p           제 3장  이용도의 신학사상           불치의 병,짧은 생,당시의 고루했던 교회풍토,한국의 정치적 상황           등은 이용도가 외치며 호흡하고 살아갔던 상황이었다.  그의 사상           은 책상에 앉아 구상된 것이 아니었고 체계적으로 저술된 바도 없           다.  그의 극한 상황을 전제하지 않은 그에 대한 연구는 그에 대           한 오해를 불러올 뿐이다.  그는 어떤 체계를 가진 사상가도 아니           었고 심오한 신비주의를 연구해낸 사람도 아니었다.  그는 극히           짧은 4,5년 동안을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살아 보려고 몸부림치며           외치다 간 사람이었다 송길섭, 한국교회의 개혁자 이용도 , 이용도목사 관계문 헌집 ,인천,초석출판사,1986,p22           제 1절  실존하는 악과 삶의 고통           이용도 목사에게 있어서 삶은 고통 그 자체였다.  그의 어린 시절           은 불우했고 경제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속에서 살았다.  그의 어           린 시절은 13세때부터 기도에 매달려야 할 만큼 어두운 것이었다.           그의 중학시절은 9년이나 지속되었는데 그것은 스스로 벌어야 하           는 경제적 환경과 독립운동에의 투신 때문이었다.           인간의 죄성에 대한 그의 사상은  아픔 에 대한 실존적 체험에서           우러나왔다.  그는 비참한 삶을 살았다.  불신부친과 열심있는 신           자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용도는 끊임없이 정신적 고통을 맛보아야           했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노동과 고학 질병은 그의 삶 자체였           다  용도에게 있어서 죄의 본질은  아픔 이었다.            만일 인생이 세상에 있는 동안 무슨 아픔을 받는 다면 이는 분명           저들의 죄와 악을 인함이요 천부의 무리한 저주가 아닙니다 . 변종호편, 용도 신학 ,인천,초석출판사,1986,p17           이러한 이용도에게 악은 실존하는 실체로써 그에게 인상지워졌다.           어린시절의 마귀에 대한 환상은 그의 내면에 깊이 남아있었으며           지속적으로 그의 삶의 향방에 영향을 주었다.           서구의 교회사에 있어서  악 에 대한 태도는 신학적 방향을 결정           짓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였다. 16세기 종교 개혁기에 있어서 유           럽의 신학 사조는 셋으로 분류될 수 있는데 하나는 카톨릭이요 다           음은 종교개혁자들이요 마지막으로 급진 종교개혁자들이었다.카톨           릭의 지도자들은 사회지도계층이었고 당시의 사회적 혼란과 경제           적 궁핍,계속되는 전쟁은 그들의 개인적인 삶에 별다른 영향을 주           지 않았다  이들의 신학에 있어서  악 은  선의 결여 일 뿐이요           적극적인 실체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이에 비해 종교개           혁자들은 하위계층에서 공부와 여러가지 여건에 의해 상위지도계           층으로 상승한 자들이었다. 이들은 그들의 삶의 초기에 혼란과 궁           핍과 죽음의 위협을 경험할 수 있었고  악 의 적극적 실체를 긍정           했으며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하였다. 그들의 이러한           사상은  종교개혁 을 일으키는 기반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급진           종교개혁자들은 사회적으로 하층 계급에 속한자들이 대부분이었으           며 학자는 극소수였다 급진 종교개혁자들에게 있어서  악 은 적극           적 실체로서 그들의 삶을 강하게 압박하는 존재였다. 이  악 은            종교개혁 으로는 극복될 수 없으며  종교혁명 이 요구되었다. 그           들중의 일부는 혁명을 일으키고자 하였고 일부는 종말론적 분리주           의 운동으로 발전하였다.           이용도에게 있어서 경험된 악은 적극적인 것이었다  그러나 서구           의 사상가들과 달랐던 점은 그 악이  적극적으로 현현된 존재로써           마귀라는 구체적 형상 으로 경험된 것이었다.   성경에 나타난 하           나님은 성결을 사랑하고 죄를 미워하셨다. 성경에 나타난 악마는           죄를 사랑하고 성결을 미워했다  Ibid.,p11           이용도에게서 나타나는  이원론에 있어서도 서구의 신학에 있어서           처럼 선과 악의 추상화된 개념으로서의 이원론이 아니고 그리스도           와 마귀라는 적극적으로 구현된 존재로서의 이원론이다.  주여 사           람들 마음속에서 활동하고 있는 악마를 물리쳐 주옵소서. 저희들           이 주님앞에 가까이 나가고저 하오나 악마에게 사로잡혀 있어서           우리의 심령이 자유롭지 못하옵나이다   우리속에 있는 마귀를 멸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순전히 그리스도의 보좌만 되게 만들어 주           옵소서   오 주여 이 마귀의 간계를 타파하고 나를 구원하여 주옵           소서  Ibid.,p57,p97           제 2절 앎,그리스도와의 신비적 합일           이용도가 경험한 예수는  아픔 으로부터의 구원자였다.            예수보다 더 귀한 존재는 나에게 있지 아니합니다. 나의 이름이           나 소유나 나의 고난이나 평안이 다 - 예수를 위하여만 필요하였           고 가난하거나 부하거나 죽거나 살거나 내 평생 사랑할 이는 예수           뿐입니다. 어찌하여 예수를 사랑하느냐? 나는 예수를 믿어 병나음           을 얻었고 모든 난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나는 중한 폐병으로 절           망의 죽음만 기다리다가 기도하는 중에 그리스도의 은혜로 그 무           서운 난치병이 나아 지금까지 살아있는 것입니다.  남들이야 이적           이 있다든지 없다든지 잘믿는다든지 못믿는다든지 나는 이적을 믿           습니다. 나는 또한 극빈한 가정에 태어나서 춥고 배고픔의 고통도           맛보았고 이 시대를 만나 감옥살이도 하여보는 동안에 갖은 고생           을 맛보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 모든 고통을 하나님께 의지하여           이기었습니다. 또 하나는 일의 실패와 성문제와 인생문제의 번민           에 접하여 극도의 고민을 견디지 못하여 한때에는 자살하려고까지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예수를 믿어 이 모든 인간고를           해결하였습니다  Ibid.,p27           그러나 용도에게 있어서 예수를 통해 해결된 것은 정신적인 것이           요 영적인 것이었으며 육체적인 것은 아니었다.            예수의 이름으로 영의 평안과 한없는 기쁨을 누리소서  영이 安           하자면 육은 苦하여야 되는 줄 압니다 영의 奇는 富의 貧에서 잘           획득될 수 있는 것이지요  Ibid.,p23           이용도의 사상에 영향을 준 것은 요한복음서의 신비주의와 중세의           신비주의였다.            성경은 요한복음을 읽으라  Ibid.,p20            생명의 공부=영원한 생명은 곧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앎이           라            하나님을 아는 것은 곧 영적 생명이요 영적 생명은 곧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이렇게 주님은 나에게 이끌리시고 나는 주님에게 끌리어 하나를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주의 사랑에 삼키운바 되고 주는 나의           신앙에 삼키운바 되어 결국 나는 주의 사랑안에 있고 주는 나의           신앙안에 있게 되는 것이었나이다. 아 - 오묘하도소이다 합일의           원리여  Ibid.,p12           용도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역사성이 배제된 초월적 존재로서 이해           되고 있다.  이용도는 궁극적으로 합일되어야 할 존재로서 하나님           을 이해한다.           하나님과 합일되는 것은 나를 버림이다   지금에 너는 무엇이 되           려고도 말고 무엇을 바라지도 말라 다만 전체를 주께 맡길 따름이           니라 그리고 不絶히 주의 손의 加工을 받아 묘할 것이었나니라 주           의 작품이 一樣이 아니나 그러나 주의 뜻이(크게나 적게나)그 속           에 잠기어 있음은 一體니 고로 무엇에서든지 주의 聖意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니라17 Ibid.,p44           제 3절 투쟁하는 삶            예루살렘 다락방,웨슬레外에,몇사람이 든 그 밀실 이는 세계에           불을 던진 聖火의 發火源이요 죄악의 성을 폭파한 성신의 폭탄제           조소이었습니다. 다락방에서 만들어진 첫 폭탄은 스데반이었습니           다. 원컨데 우리교회(통천교회)는 그때의 그 다락방이 되게 하소           서  이곳- 한국의 교회안에 장난하고 있는악마의 계획을 폭파할           폭탄 제조소가 되게 하소서 온 한국,온 세계에 날라가는 폭탄의           불의 發火所가 되게 하소서 그리고 그 제 일탄이 내가 되게 해주           시면 그런 영광은 없겠나이다           이용도의 삶은 투쟁의 삶이었다 그의 투쟁은 내적으로 자신의 욕           망과의 투쟁이었고 외적으로는 교회의 죄에 대한 투쟁이었다. Ibid.,p70           1. 내적 욕망과의 투쟁           용도에게 있어서 죄의 본질은  아픔 이었는데 그 아픔의 근원은           욕망이었다  이 욕망은 육체에 근원하는 것이었다.            주께서 오심은 불화를 일으키러 오시었슴이 새삼스러이 기억됩니           다. 信門안에서도 영육의 싸움은 크게 일어나 可判이 나야 되게           되었소이다  Ibid.,p37            신앙이란 곧 생명의 易換의 일이외다 세상에 살던 나의 죄악의           생명은 영을 원하는 그 생명과 바꾸어지고 物을 바라던 나의 생명           은 靈을 원하는 그 생명과 바꾸어지고 근심과 걱정과 염려로 애쓰           던 나의 생명은 환희와 평화와 용기로 날뛰는 그 생명으로 변하여           지고 땅위에서 物慾과 정욕에 쌓여 오래 잘살기를 꿈꾸던 나의 생           명은 이를 저주하여 버리고 天에 살려는 생명으로 바꾸어지는 것           입니다  Ibid.,p87            마귀는 저희들 심령속에 잠입하여 세상을 생각하게 하며 주를 멀           리 하도록 하옵나이다. 世態,물욕,사욕은 마귀의 작품이로소이다.           이것들이 서로 부딪쳐 나오는 부산물이 근심이요,걱정이요,슬픔이           요,외롬이요,절망이요,그외의 모든 심령을 괴롭게 하는 것들입니           다  마귀는 肉慾이 인격화한 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不然이면           明敎하여 주옵소서  Ibid.,p57           이용도의 죄에 대한 이해는 다분히 불교적인 색채가 짙게 풍기는           데 이것은 그의 삶의 체험과 폭넓은 독서 그리고 한국적 풍토에           기인하는 듯하다.           고통과 근심 아픔을 유발시키는 죄의 본질은 욕망이며 그 욕망은           마귀로 인격화한다.           이 마귀는 용도가 그의 삶의 여정에서 때때로 환상가운데 나타났           으며 찬송과(그의 부흥회에서 찬송이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은 이           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기도로 물리쳐 지는 것이었다.            더욱더 열심히 기도하라. 간절히 기도하라 기도 안하면 빼앗긴           다. 원수의 손에 녹는다. 마지막 때가 가까울 수록 모이기를 힘쓰           라. 모이기를 게을리 말라. 화를 면하려면 입에 자갈을 물리라  Ibid.,p48           용도에게 있어서 기도는 마귀와의 싸움의 수단이요 마귀의 역사인           욕망을 극복하는 방법이었다.  중세기 신비주의에 있어서 기도란           다만 하나님과의 합일의 통로였던것에 비견된다.  요한복음서를           강조하는 용도였지만 이점(요한 복음서에는 축사가 나타나지 않는           다)에서만은 마가복음적 요소를 강하게 가지고 있는 것이다.           2. 교회의 죄와의 투쟁            오 - 평양아  너는 일찍 토마스의 피와 살을 먹었나니라. 의인들           은 피와 살로 새 언약의 표를 삼았나니라. 이것을 먹고 마시고 영           생을 믿어라. 그렇지 않으면 멸망하리라 의인들의 피와 살은 염가           의 것이 아니니라. 이는 귀하고 또 엄격한 것이다. 이것을 먹고           마시고도 회개치 않는 인간은 영원의 지옥으로 갚아줌이 마땅하니           라. 이 멸망을 막고 이 죄인을 건지기 위하여는 의인들은 살과 피           를 내어놓을 만한 것이었나니라 23 op,cit.,p216             지금은 악한 시대요 교만한 인간이 전횡하는 시대이매 의의 사           도,진리의 사도의 출현을 볼 때가 아닌가           이용도는 패역하고 죄악에 가득한 세상에 자신의 살과 피를 희생           하는 예언자로 살기를 원하였다.           용도의 선포는 특히 직업적 부흥목사들에게 행하여졌는데 그 이유           는 이들이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마치 자기의 소유물처럼 생각하           고 목사직을 성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밥벌이로 타락시키는데 대           한 분노로 나타났다.            惡한 교회가 강단에서 교리와 신조를 설명하며 그것을 자랑으로           삼되 그리스도의 마음은 잊어버리었구나            예수는 죽이고 그 옷만 나누는 현대교회야,예수의 피도 버리고           그 형식만,의식만 취하고 양양 자득하는 현대교회의 무리여 예수           를 믿는 본의가 어디 있었느뇨           선교사들에 대한 용도의 비판은 무자비할 정도였다.            아 선교사들의 교만함이여 너희가 화 있으리로다. 겸비하여 배울           줄을 모르고 남을 인도하고 가르치는 자로만 자처하였으며 너희의           눈을 막아 의인을 보지 못하게 하였도다. 예수를 잡아죽인 유대교           의 대제사장과 장노와 영수들이 곧 너희들이었나니라  Ibid.,p217-p218           제 4장  용도 신학의 특징           제 1절  이원론           이용도의 신학은 철저한 이원론에 바탕하고 있었다.  그는 하나님           과 마귀,성결과 세속,영과 육,사랑과 욕망을 대립시켰고 하나를           얻기 위해 다른 하나를 버리고자 하였다 그의 삶은 세속과 육과의           투쟁이었고 욕망과 마귀와의 투쟁이었다.           그의 이원론의 독특한 점은 마귀는 욕망의 인격화된 존재로 설정           되며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           의 신학이 요한복음 중심적이고 신비주의적임에도 불구하고 마귀           의 적극적인 실체를 인정함으로써 독특함을 보여주고 있다.           제 2절 요한의 신학 -- 신적인 합일과 사랑           이용도는 하나님과의 합일을 최종 목표로 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이 세상에서 완성되어지는 것이 아니었다. 그에게 있어서 이 세상           의 삶은 고통과 아픔의 연속일 뿐이었다.  그의 시적인 표현은 이           용도가 자기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와 혼동한다는 오해를 불러 일           으켰으나 그것은 다만  일기 속에서의  시적인 표현 일 뿐이다.            나는 주의 사랑에 삼키운바 되고 주는 나의 신앙에 삼키운바 되           어 결국 나는 주의 사랑안에 있고 주는 나의 신앙안에 있게 되는           것이었나이다           하나님과의 합일의 방법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           다.           제 3절  동양적 신학 -- ?의 신학,기도의 신학           이용도는 서구적 신학을 비판하였다.  그는 세대를 넷으로 나누며           동양적 신학의 시작을 외쳤다.            영원한 생명은 곧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앎이라. 생명은 곧           진리다. 이 知는 연구 탐색의 知가 아니라 ?하여 知하는 것이다.           ?하여 知하는 것이 가장 物을 잘 知 하는 법이다. 그림을 가장           잘 아는 일은 그 작자의 영감과 같은 영감에 취하여서 보는 일이           다. 즉 그림을 ?하여서만 그 그림을 참으로 아는 것이 된다. 가           장 깊은 또 가장 진한 知는 ?이니라. 영계를 아는 일 하나님을           아는 일           이는 두뇌의 연구로서 하는 것이 아니라 靈의 ?으로서 하는 것이           다. ?은 생명의 일이니 생명이 있어서 ?이 있고 ?이 있어 생명           이 있는 것이다. 영의 지식과 영의 생명과는 나누일 수 없는 동일           한 생명이다 25 변종호, 이용도목사일기 ,인천,초석출판사,1986,p121           그는 서구 신학의 결정적 단점을 파악하였다  서구 신학의 허점은           동양의 성향으로 극복되어야 한다.           그는 또한 기도와 찬송의 중요성을 외쳤다.  기도와 찬송은 ?을           일깨우는 수단이었다           그의 감의 신학은 민중들의 광범위한 호응과 함께 교계 지도층의           반발을 불러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다.  그는 지적인 교리를 중시           하기보다는 능력을 중요시했다.            세상을 구원하겠다면서 책을 보고서 하겠다고? 그러면 누구나 다           세상을 구원하게? 학자들의 손으로 세상은 다 구원되고 남은 세상           은 없게. 세상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써만 구원될 수 있다  Ibid.,p37           그에게 있어서 장로교,감리교,카톨릭의 교리적 차이는 별반 의미           가 없었다.그는 카톨릭에 있어서 구원을 인정할 정도로 교리의 중           요성을 무시했다. 그의 이런 성향은 한준명과 유명화 일파에 대해           서도 작용했던 것이다. 그의 ?을 통한 知의 신학은 유명화를 통           한 예수 그리스도의 내림을 거부하지 않았고 그것은 그에게 있어           커다란 오류가 아니었던 것이다.  그는 교회의 전통과 교리보다는           성경의 생동하는 신앙을 받아들이고자 했고 그의 활동은 그만큼           자유로왔다. 이용도의 무차별한 사랑은 교리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했다. 그에게는 知보다 ?이 우선했기 때문이었다.그의 말대로 그           는 돌진하며 살았다. 그는 條理와 法을 무시하며 살고자 했다.           이용도에게 있어서  죄 의 개념은 하나의 느낌(?)이었다.카톨릭           에 있어서  죄 는 선의 결여로 이해되었고 종교개혁자들에게 관계           의 개념으로 이해되어왔던  죄 는 이용도에게는 하나의 실제적인           감으로 이해되었다.(고통의 느낌,?-실체화-마귀)           이용도에게 있어서  죄 의 극복은 기도에 의한 예수 그리스도와의           일체감으로 가능한 것이었다.그것은 이웃에 대한 사랑을 동반하였           다.(기도-예수 그리스도와의 합일,일체감-삶으로의 실천)           이용도의 사랑은 초월적 의미에서의 사랑이 아닌 民草적 사랑이었           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그의 사랑이 에로스적 사랑으로           표현된 이유였다. 이용도에게 있어서 순전히 知的인 의미에서의           사랑은 의미가 없었다.           이용도의 이러한 감의 신학에 기초한 그의 설교활동은 한국의 기           독교 신자들에게  폭탄 의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하여 知하는 방법은 한국 민중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인식방법이           었던 것이다           제 5장  용도 신학의 영향           1.그는 새로운 스타일(용도식)의 부흥회를 시작하였다.그의 부흥           회 스타일은 선교사들이 주도했던 1907년의 부흥회와는 아주 다른           토착적 신비적 타입의 집회형식이었다. 그는 사람을 모으려고도           하지 않았고 조직하거나 선전하지도 꾀도 부리지 아니하였다. 영           감이 떠오르지 않으면 설교를 약하고 기도만 몇시간씩 하거나 또           는 공중기도를 3-4시간씩 시킴으로써 집회를 끝마치기도 하였다.           그의 설교는 어떤 인간적 기교에 의존하지 않고 자기 전체를 청중           들에게 문자그대로 주는 것이었다.그러므로 집회기간동안은 그는           먹지도 자지도 않고 엎드려서 기도하면서 스스로가 은혜를 사모하           며 받음으로써 청중들에게 그 본을 보여주었던 것이다.           2.그는 자기 만족에 빠진 당시 교계 지도자들 즉 선교사,목사,부           흥사들에게 교만과 파벌등에 대한 그들의 자성을 촉구함으로 하나           님의 교회를 교리와 형식의 절교에서 해방시켜 비록 짧은 기간이           었으나 새 생명의 바람을 전국 교회에 불러 일으켜 1930년대 초기           의 교회를 부흥내지 개혁시켰다. 1923년부터 계속 내리막길에 있           었던 전국 교회의 교세가 1929년부터 1933년까지 계속 다시 올라           가기 시작하고 회복된 것도 이용도의 직접 개혁운동 내지 그에게           자극받은 교인들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이었다.           3. 그는 전국적으로 기도의 붐을 일으켰다. 한국 교회에 기도가           없다는 것을 크게 한탄한 그는 자기 스스로가 기도에 미치고 기도           의 사람이 됨으로써 기도의 열심에 불을 붙였고 또 들과 산골짜기           는 기도할 곳을 찾아 모여드는 사람들로 덮이게 되었다.           4. 용도 목사의 감화와 부흥운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젊은이들이           평생을 그리스도를 위하여 몸바치기로 결심하게 된 것이다. 즉 유           능한 청년들이 교역에로 결심하게 된 것이었다. 이들중에 대표적           인 인물로는 조경우,조신일,이호운,명관조,김광우,변종호,김용련,           박재봉목사등의 쟁쟁한 인물들이 성직으로 부름받아 해방전후의           한국교회를 실질적으로 재건 부흥시키며 성장시켰던 주역들이었           다.           5. 한국적 동양적 신학의 시도를 하였다. 그의 ?의 信學에 기초           한 설교와 전도활동은 한국교회의 신도들에게 광범위하고 결정적           인 영향을 끼쳤으며 그의 목회 스타일과 신앙 양태는 지금까지 한           국적 신앙의 밑바닥에 흐르고 있다.           이용도는 파란많은 인생을 살았다. 그는 자기자신의 내면의 고통           과 투쟁했고 한국교회의 부패와 싸웠다. 그는 교회를 떠나고자 하           지 않았으나 교회는 그를 밀어내었고 그는 교회를 개혁하고자 했           으나 많은 사람들이 그를 정죄했다. 그의 몸부림은 차가운 지성에           의한 것이 아니었고 마음속에서부터 울려나오는 예수에 대한 열정           과 그를 알고자 하는 열망이었으며 그의 선포는 교회를 사랑하는           방법이었다.            兄아! 나는 나의 일에 대하여 아무 手段도 방법도 없는 것을 알           아다오. 무슨 깊은 철학적 원리를 나에게 묻지 말아다오           죽음! 이것만이 나의 수단이오 방법이오 원리라고나 할까!           그리하여 날마다 죽음을 무릎쓰고 그냥 무식하게 돌진하려는 것           뿐이다. 어느날이든지 나의 빛없는 죽음! 그것이 나의 완성일 것           이다. 형아! 나는 理없이 光없이 죽으려 한다.           뒤에 理있이 光있이 싸울 사자가 나오기를 바라면서. 나는 無理하           게 죽을께 형은 有理하게 살아주지 않으려나!           나는 法없이 條理없는 운동에 祭物이 되거든 형은 法적으로 條理           있게 일하여다구!           이를 위하야 나는 먼저 떨어져 죽는 작은 밀알 한 알갱이가 되려           하노라  op,cit.,p17                                            참고문헌           (1차문헌)           변종호編, 이용도목사傳 ,인천,초석출판사,1986           변종호編, 이용도목사일기, 인천,초석출판사,1986           변종호編, 용도신학 ,인천,초석출판사,1986           (2차문헌)           민경배, 한국기독교회사 ,서울,대한기독교출판사,1987           (논문)           민경배, 이용도의 신비주의에 대한 형태론적 연구 , 이용도목사           관계문헌집 ,인천,초석출판            사,1986           민경배, 이용도의 신비주의 , 이용도목사 관계문헌집 ,인천,초석           출판사,1986           송길섭, 한국교회의개혁자이용도 , 이용도목사관계문헌집 ,인천,           초석출판사,1986     <TABLE id=printPost5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72 border=0> <TBODY> <TR> <TD class=view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35px; PADDING-TOP: 15px" width=572 colSpan=2>       Ⅲ.  로 마 제 국 교 회 1.콘스탄틴과 제국교회(constantine the great and the state-church) 1)constantine 28年 나이사스에서 출생, 아버지는 서로마황제 chorrus이다 부친의 사망후 서방의 황제 후보자 6名이 있었는데 maxentius와 싸워서 대 승리 (312年) *eusebius of caesarea 의 글   전쟁참여 전날밤 꿈에 예수가 나타나 χρ 기를 보이고   기장을 삼으라 하므로 그대로하여 대 승리거둠 A.D313年 동방의 황제 리키니우스의 딸을 왕후로 삼고 두 황제가 밀란 칙령(edict of milan)을 발표하여 기독교를 공인된 로마종교로 인정함 (* 392年 theodasius 황제에 의해 로마의 국교로 됨) 2)constantine의 업적 (1)법률제정 십자가형 폐지/ 검투폐지/ 축첩, 간음 엄금, 이혼권 제한됨 여자에게도 토지 이외의 소유권 인정/ 죄수의 이마에 인을 찍는 것 폐지 (2)교회의 법을 국가가 공인 -교회간의 분쟁을 교직자가 판결했을 때 법률상 유효 -교회당은 죄인의 도피처로 인정됨 -사회, 감형의 요구권을 교직자에게 부여함 -교회의 법률에 대한 불가침 (3)교회를 위한 법률 -일요일을 법적으로 쉬게함(관공서, 공관등) → 교회는 예배드림 -교직자는 세금과 병역의무 면제 -교회에 출석하는 노예들을 성직자 앞에서 해방을 허용 -박해시 몰수한 재산을 반환할 것 -교회 재산 관리법 제정, 기부금 제도 공인 -교회 건축시 황실에서 보조 -파괴된 이교도의 신앙 보수, 신축 금지 3)Constantine 업적의 나쁜 영향 -이교도들이 교회로 몰려와 교회를 흐려놓음 -성직자들의 세속적 타락 -공정성을 상실한 교회로 됨 -이단자들을 박해하는데 정부의 권력이용 -교회는 국가의 시녀됨(state - church) * constantine 은 기독교인 이었는가? A.D314年 동전에 이방신 그림 새김 죽기전까지 pontifex maxinus (대제관) : 이방인 동괄 제사장 죽기적전에 Eusebius 에게 세례받고 기독교인으로 죽음 4)332年 Constantinople 천도(Byzantine을 자기 이름따서 개명) 이유:새로운 기독교 수도 건설키 위함 (Rome는 이교도의 예배지)       야만인, 페르시아인 제어하기 위함       자기의 이름을 빛내기 위함 2. 예수와 하나님과의 관계의 교리논쟁 이때까지 3위 1체 교리가 확립되지 아니하였다. 예수는 하나님과 동등한 관계인가 아니면 종속관계인가 하는 논란이 일어났다. 1)monarchianism (군주신론 : 단일신론) ①dynamistic monarchianism(동력적 군주신론) 예수는 처녀 인간에게서 태어난 사람이고 그 안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비 인격적인 힘이 있었다.  즉 예수에게 내려온 것은 하나님의 힘이지 예수가 신이라는 것은 아니다 (J ≠ θ) 하나님은 예수를 양자로 삼았다 - adoptionism(양자론)   *양자론자의 대표자    saul of samosata : 안디옥 감동 “예수의 인성 강조”    예수는 하나님이었으나 타인과 다른 것은 무죄로부터 태어났고    성령이 내재하여 하나님의 뜻과 그의 뜻이 항상 일치했다.    따라서 예수는 싸움과 고통을 통해 아담의 죄를 정복(극복)  했다고 주장 ②modalistic monarchianism (양식론적 군주신론) 예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성부께서 독생자로 오신 것이다. 성부께서 죽으셨다가 스스로 살아나심-patripassianism (성부 수난설)   *양식론자의 대표자    sabellius : 한분이 3가지 양식으로 3가지 면으로 나타났다.               (역할, 양태만 다름)    예) 태양 → 자체, 열, 빛으로 나타남        성부 → 자체, 성자, 성령 3. 니케아(Nicaea) 회의 1)325年 constantine 황제가 소집 2)회의 소집 이유 ①아리우스 (Arius)의 주장으로 극심한 논쟁때문 ②부활절 일자문제 3)아리우스 주장 : “예수의 신성 약화시킴” - 예수는 시초가 있지만 성부는 시초가 없다. 즉 예수는 없었던 때가 있었다. - 예수는 무로부터 창조된 최초의 피조물이고, 죄는 없었다. - 따라서 그리스도는 본질과 영원성에 있어서 神이 아니고 제2의 神   (seconday God)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완전한 神도, 완전한 人도   아닌 중간적 존재이다. 4)Alexander 주장 - 그리스도는 창세전에 영원히 계신 아버지로부터 나온 아들이다. - 아들도 본질적으로 아버지와 동일하며, 창조물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신성 강조 5)Athanasius 주장   그리스도는 본질(δλα)에 있어서 성부와 동일하다. *그리스도와 성부와의 관계   Athanasius - Homoousia (동일 본질) 주장.   Arius      - Homoiousia (유사 본질) 주장. 6)결의 ①Athanasius 의 입장인 Homoousia (동일 본질)로 결의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神이요, 완전한 人임이 결정됨 ②부활절 날자 결정 : 춘분후 만월 다음 주일   서방 교회 : 유월절 다음 일요일   동방 교회 : 니산월 14일 (유대인의 유월절) ③감독 임명시 3명 이상의 감독이 인수해야 함 ④성탄절 354年 최초 기록(정확한 결정은 모름) 로마 감독 Liberius시에 기록됨 “동지가 지나가고 태양이 다시 길어지는 그때 다시 빛이 비치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기록 “397년 constantinople 시에서 12月25日에 예수의 탄생축하했다” ⑤사순절(Lant)기간 40일 예수의 40일간 광야 금식, 무덤 속의 40시간,  ... 기타등 등의미. 7)니케아 회의의 평가 ①예루살렘 회의후 첫 회의 ②교회의 문제(특히 신학적 문제)를 회의를 통하여 결정 ③황제의 영향력이 교회에 들어옴 ④니케아 신조가 교회의 정통 신앙으로 남아있게 됨 ⑤기독교의 이단문제중 하나가 극복됨 ⑥교회의 토의는 다수에 의하여 결정한다. 4. 기독론 논쟁 1)제2차 Ecumenical Council (1)소집 381年 constantinople에서 열림. 데오시우스 황제가 소집함 (2)Apollinarius 주장 그리스도를 설명할 때 platon의 3분설을 도입하여 설명함 인간 : body + soul + logos로 구성 이렇게 구분하는 것은 그리스도는 완전한 인간이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완전한 인간이 아닌 그가 어떻게 인간의 죄를 속할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를 야기시킴 (3)회의 결과 :Apollinarius의 주장을 배격하고 “그리스도는 신성, 인성에 있어서 양성이 완전히 계시된 분“이다. 2)제3차 Ecumenical Council (1)소집 431年 에베소(ephesus)에서 열림. 데오도시우스 2세 소집 (2)Nestorius 주장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가 아니라 그리스도(인간)의 어머니다고 주장 * theotokos = mother god    christokos = mother of christ 그리스도는 신이 아니고 로고스가 임하였다고 주장. (3) 시릴의 반박 nestorius 주장은 있을 수도 없고 또 그렇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제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4) 회의의 결과 ① 시릴파는 동방회원이 도착하기 전에 nestorius파의 출교를 결의. ② nestorius파가 도착하여 시릴파를 이단이라고 결의 ③ 중재로 로마감독 celestine이 다수파(C: 200명 N: 43명)         공회를 통해 NESTORIUS파를 아라비아로 추방하고 시릴의 승리.         => Theotokos 즉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결정. 3) 도적회의 (1) 소집 : 449년 에베소에서 개최. 데오도시우스 황제 소집. (2) Eutyches 주장 : monophysitism(단성론)    그리스도는 이성(神人)으로 되어 있으나 연합(incarnation)후 인성은 신성에 흡수되어 신체가            우리와 같지 않다는 주장. (3) 회의 결과 알렉산드리아의 감독 dioscorus가 자기파의 세력을 확장시키기 위하여 Eutyches를 지원하고           이 회의에 자신이 의장이 되었다. 그는 병사를 동원하여 안디옥파 수령을 쫓아내고 Eutyches를 복직시킴. * 그래서 이 회의를 도적회의라고 하고 정식 종교회의에는 계산하지 않는다. 4) 제4차 에큐메니칼 회의 (1) 소집 :451년 칼케돈에서 열림    Marcianus 황제 소집.600명 감독 참석. (2)주장 : Eutychus 가 주장한 단성론, 즉 인성이 신성에 흡수되어 신성만 나타나고    그리스도는 우리의 육체와 같지 않다는 것을 거부함. (3)칼케돈 신조 -예수 그리스도는 신성과 인성에 있어서 완전하여 참 하나님이고 참 인간이다. 신성은 성부와 같고 인성은 우리와 같으나 죄가 없다. -그리스도는 1인2성(one person two nature) 그리스도는 두 개의 본질을 같고 있느나  서로 혼동되지 아니하고(inconfusedly) 서로 변하지도 않으며(immutably) 서로 분열되지 않고(indivisibly) 서로 분리되지 않는다(inseparately) (4) 반응 -서방교회의 반응이 너무 강해서 동방교회의지지 얻지 못함. -양성론을 거부하고 단성론을 받아들인 지역. 에집트(optic church), 시리아(jacobites church) 에디오피아(armenia church)  -428년 zeno황제 Henoticom(단일론)을 발표 단성론자들을 교회로 받아들이기 위한 신성,인성에 대한 모호한 발표였다. 이것으로 인해 대다수의 단성론자들이 가담했으나 극 단성론자들은 거부했다. ->남은 단성론자들 계속 핍박받음. 5) 제5차 에큐메니칼 회의 (1) 소집 -553년 콘스탄티노플에서 열림 -justinian황제 소집. (2)justinian 황제의 삼장(Three chapters)령 발표를 관철시키려 함. 다음의 3인을 저서와 함께 정죄했다. ① Theodore of Mopsuesta ꠏꠏꠈ ② Theoret of cyrus         ꠉꠏ 칼케돈회의에서 인정을 받았었다. ③ Ibas of Edessa          ꠏꠎ ->삼장령으로 동방교회가 많이 돌아왔으나 일부는 돌아오지 않음. (3) 결과 : 칼케돈 신조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정통교회를 삼음. 6) 제6차 에큐메니칼 회의. (1)소집 -680년 콘스탄티노플에서 열림. -콘스탄틴 4세가 소집. (2) 그리스도의 의지에 관한 문제 단의론(Monothelitism) : 그리스도는 두의지 (神人)가 있으나 서로 반대됨이 없고 인간의지는 신의지에 복종한다. => 이 두 주장으로 문제를 야기시킴. (3) 결의 : 이외론 채택됨(칼케돈 회의 강조) 1) 제 7차 에큐메니칼 회의 (1)소집 -787년 니케아에서 열림. -콘스탄틴 6세 소집 (2) 성상숭배 문제 -동방교회 : 성화를 교회안에 비치하는 것은 무방하지만 손에 닿지 않는 높은 곳에 걸어라 (네오3세 칙령)=> 이때 수도승은 반대한다. -서방교회 : 네로 5세는 교회안에 화상을 제거하라. 일제 걸지 못하게 함. (3)결의 - 동서방 교회 모두 성상숭배 인정. =>예수 그리스도, 마리아, 성자들의 화상만 인정함 “성화 십자가 복음서는 존경을 받아야 한다.그러나 그것이 독자적으로 신성을 가지지 못하므          로 예배의 대상은 아니다. 성상에 드려지는 경의는 그것이 표현하고 있는 존재에게로 돌아가          는 것이며, 성상에 경의를 표하는 자는 성상 속에 있는 주체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이다.” 8) 제 8차 에큐메니칼 회의 (1)소집 : 869년,879년 콘스탄티노플에서 바실리우스가 소집하여 열림 (2) 869년 : 이그나티우스와 포티우스의 논쟁으로 이그나시티우스는 복직되고   포티우스는 파면됨. (3)879년 : 성령의 출처문제 논쟁(니케아 신조 재확인) ※ 서방측의 교리가 승리하고 동방교회는 이단으로 정죄되어 후대에 동서방 교회    분열을 초래하는 원인이 됨. 참고) 기독교 에큐메니칼 회의 대조표          <A class=con_link target=_blank name=#1801789480></A> <TABLE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height=409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19 border=1> <TBODY>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8 height=21> 차</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47 height=21> 연대</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21> 장소</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93 height=21> 소집자</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9 height=21> 논쟁점</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21> 결의 사항</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8 height=41> 1</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47 height=41> 325</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41> 니케아</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93 height=41> 콘스탄틴</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9 height=41> Homoousia 와 Homoiousia</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41> Homoousia 참신 참인간</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8 height=61> 2</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47 height=61> 381</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61> 콘스탄티노플</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93 height=61> 데오도시우스</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9 height=61> 예수는 완전한 인간이 아니다</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61> 예수는 신성,인성 양성이 모두 있는 분이다.</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8 height=41> 3</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47 height=41> 431</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41> 에베소</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93 height=41>   ”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9 height=41> Thetokos와 Christokos</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41> Theotokos</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8 height=41>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47 height=41> 449</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41> 에베소(도적회의)</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93 height=41>   ”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9 height=41> Eutyches의 단성론 주장</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41> 단성론</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8 height=41> 4</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47 height=41> 451</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41> 칼케돈</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93 height=41> 마르키아누스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9 height=41> 단성론과 이성론</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41> 칼케아 신조 일인 이성</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8 height=41> 5</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47 height=41> 553</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41> 콘스탄티노플</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93 height=41> 저스티니안</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9 height=41> 단성론과 화해하려는 삼장론</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41> 양성+단성론</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8 height=21> 6</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47 height=21> 680</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21>   ”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93 height=21> 콘스탄틴4세</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9 height=21> 단의론과 이의론</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21> 이의론</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8 height=21> 7</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47 height=21> 787</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21> 니케아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93 height=21> 콘스탄틴6세</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9 height=21> 성상숭배문제</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21> 성상숭배</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8 height=82 rowSpan=2> 8</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47 height=61> 869</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82 rowSpan=2> 콘스탄티노플</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93 height=82 rowSpan=2> 바실리우스</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9 height=61> 이그나티우스와 포티우스</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61> 아그나티우스 복직/ 포티우스파면</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47 height=21> 879</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9 height=21> 성령의 출처문제</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21> 니케아 신조 강조</TD></TR></TBODY></TABLE>        ※ 교회의 이론 논쟁           <A class=con_link target=_blank name=#1801789481></A> <TABLE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height=44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63 border=1> <TBODY>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83 height=22>    초대</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83 height=22>    중세</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83 height=22> 종교개혁</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83 height=22>    현대</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33 height=22>  </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83 height=22> 기 독 론</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83 height=22> 교 회 론</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83 height=22> 구 원 론</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83 height=22>   성령론</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33 height=22>  </TD></TR></TBODY></TABLE> 5. 고대의 수도원 운동 1)수도원 형성배경 ①기독교가 국교로 된후 세속화 현상이 일어나면서 이에 반작용으로 금욕생활,경건생활,도덕적          생활운동이 일어났다. ②교회가 조직적,규칙적,기구적으로 됨에 따라 개인의 영적 활력소의 부족으로 반발. ③동양의 이원론 사상이 교회에 침투되어 물질을 떠나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욕망이 작용함. 2)수도원의 기원 -안토니우스(Anthonycius)가 시초자 에집트 사람 안토니우스는 부자로 태어나 살다가 “소유를 팔아 구제하라”(마19:21)라는 말씀에          감동하여 자기 재산을 팔아 불쌍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굴속으로 들어가 금식하며 은둔생           활을 하였는데 추종자들이 늘어나 수도원 운동이 되었다고 본다. 그들은 공   동생활을 하며          살았다. 3)최초의 수도원 설립. -에집트인 Pachomius가 정식으로 나일강의 타벤나이 섬에 최초로 수도원을 세웠다. 예배당,식당,도서관 구비. -총 수도원장을 두고 연령순으로 제복입고 3년간 학습하고 합격하면 수도사가 된다. -규칙적인 행활로 철저한 훈련 받음 매일 성찬식 2회,고해성사 년2회,노동의 의무화,성서연구.1일 두끼 식사,술,육식금지,상급자에게          절대복종,순결과 청빈생활,가족과 접촉금지,영적인 문제이외의 담화일체 금지,앉아서 잠을 잔다 => Pachomius임종시 수도사3000명정도 -Pachomius의 누이 Mary가 여자도 수도원에 갈 수 있도록 요청하여 수녀원(Nunnery)   생김. ※기둥성자 EX) Simeon : 36년동안 기둥위에 공간을 만들어 놓고 수도생활함.   이것이 “그리스도를 영광스럽게 하는 것”으로 알았기 때문. -암자에 올라가 상자속에 들어가 앉거나 서지도 않은채 도를 닦는 사람들도 있었다. 4)Basil of caesarea(동부지역) -부자의 아들 -에집트의 Pachomius수도원에 영향받아 본도에 수도원 세웠다. -수도원 생활 : 독신생활장려,철저한 크리스챤의 수도사적 삶을 강조.세속과의 적은 관계,일정한 노동,검소한 음식,죄의 고백, 절대복종,금욕주의. -모친 딸이 수녀원 세움(머리깍음) =>많은 동서 수도원이 Basil의 형태를 모방 5)Benedict of Nursia(서부지역) -서방수도원의 제도적인 규칙을 제정함(효시) -수도원장은 전원이 선거한다. 큰 일은 전체회의에서 결정하고 적은일은 원장이 수석수도사와          협의하여 처리 -수도원에 들어오려는 자는 일정한 기도시험을 치른 후, 일정기간의 수양할 것과,도덕준수,복종           할 것을 서약한 후에 허락한다. -노동을 매우 중시함 => 신부,감독,선교사,교황들을 배출함. 6)고대수도원이 교회에 끼친영향 ①좋은 영향 -최선의 신자들이 모여 신앙공동체를 형성함으로 선교사,신학자를 많이 배출함. -수도원이 학교의 역할로 교회의 학문을 가르침. -기독교문서들의 출판사 역할 ; 필사본 -병원역할(주민보호),양로원,고아원,구호소역할 -농업경작법 발전(비료사용법,포도원의 양질 포도주 생산) -건축법발달(수도원 지음) ②나쁜 영향 -결혼기피로 도덕적 이중성 갖게함 (비밀리 수사,수녀들의 관계로 고아원의 시초가 됨) -기독교의 구원이 금욕적인 경향을 띠게 함->미신적 신앙으로 이끌고 감   (여기에서 공력사상이 싹틈) -세속사람들의 삶을 격멸함. 6. Augustine과 Pelagius논쟁 1)Augustine(354~430) -북아프리카 카르타고에서 출생.아버지 Patricius는 이교도(후에 기독교 개종) 어머니 Monica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다. -교회를 멀리하고 방탕하다 18세에 사생아를 낳았다. -진리추구에 갈급하여 마니교에 들어가 9년동안 있었다 북아프리카로 공부하려 갔다가 387년 3월의 밀란의 Ambrosisus의 설교에 감화를 받고 기독           교로 개종함(세례받음) -391년 신부됨. 수도원 공동체 생활함 -430년 게르만족이 침공할 때 사망 -저서 ① 참회록(confession) : 인간의 영혼과 그 깊은 곳에서 우러 나오는 감동적이고 심오한 고백서. ②하나님의 도성(De civitate Dei) : 역사철학서.지상의 나라는 망하고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하           다.(로마의 타락이 기독교를 공인하였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반박하는 서적) *하늘의 도성(교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땅의 도성(로마) : 자기를 사랑하는 것. 하늘의 도성이 성장함에 따라 땅의 도성은 쇠잔한다. 역사 : 하나님이 통치하시고 방향 제시함.하나님나라 성취를 향한 정진. Augutine의 말 “교회가 성서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나는 성서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교회의 권위가 성서보다 위에 있음을 강조. “교회는 사도들로부터 전승된 세계도처에 산재해 있는 가시적 기관이다.”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는 것 강조. “하나님은 믿음을 통해서만 알 수 있고 믿음은 진리에 대한 인도자가 되는 것이다.” “믿음은 성서와 교회가 가르치는 것을 믿는 것이다.” 2)Pelagius -영국인 수도가로 5세기 초에 로마의 도덕적 부패를 시정하려고 노력함. -카르타고의 장로가 되려다가 Paulinus주교의 반대로 못됨. -에베소에서 장로가 됨. 그후 그의 학설리 널리 퍼짐 -431년 에베소회의에서 이단으로 규정됨. 3)어거스틴과 펠라기우스 논쟁 <A class=con_link target=_blank name=#1801789482></A> <TABLE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height=329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94 border=1> <TBODY>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72 height=4>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61 height=4> 어거스틴</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61 height=4> 펠라기우스</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72 height=60> 죽음</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61 height=60> 인간의 타락의 결과로 오는것</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61 height=60> 죽음은 죄와 관련없이 자연적인 것이다</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72 height=60> 원죄</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61 height=60> 아담의 죄는 유전된다(원죄인정)</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61 height=60> 아담의 죄는 자신에게만 해당된다(원죄부정)</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72 height=40> 유아죄</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61 height=40> 유아는 죄가 있다(세례필요)</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61 height=40> 유아는 죄가 없다(세례불필요)</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72 height=80> 구원</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61 height=80> 불가항력적 은총으로 하나님의 예정.인간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61 height=80> 죄없는 이가 있을 수 있고 예수 이전에 의인 존재함. 구원은 개인의 의지와 노력으로 선택한다.</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72 height=71> 그리스도의 기능</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61 height=71> 인간을 구원하는 능력(부활을 통해서) 믿음을 통해 구원 얻음</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61 height=71> 세례를 통하여 죄사함 율법도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함</TD></TR></TBODY></TABLE> *어거스틴의 단점* 인간의 도덕적인 노력 제거시킴. 인간이 선하게 되력고 수고하지 않음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중세에서 공덕사상이 나온다 4) Orange회의(synod of orange) -529년 -Arles감독이 개최 -Orange회의 결정사항 ①원죄 긍정 ②인간이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을 상실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서만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다. ③인간이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예수를 믿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온다. ④불가항력적 은사(Irresistable Grace)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결과 : 어거스틴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 같으나 펠라기우스의 주장도 거부하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 따라서 이것을 Semi-Austinianism 또는 Semi-Pelagianism이라고 한다. *참고) calvinism의 5대교리 ①Total Depravity(전적타락) ②Unconditional election(무조건적 타락) ③Limited salvation(제한된 구원) ④Irresistable Grace(불가항력적 은혜) ⑤Perseverance of saints(성도의 인내) 7. 그레고리 대제(Gregory the great) 1)시대적 상황 A.D 476년 서로마 제국이 게르만족에게 멸망하므로 초대교회는 끝났다.A.D476SUS Romalus           Aupustulas가 침입하여 동방교회는 패배하고 황제는 없어졌다. 이슬람에게 침범당한후 동방교회         는 세력이 약화되었다. 그래서 서방교회가 세력을 잡게 된다. 그때에 그레고리 대제가 처음 교황으로 등장한다. A.D590년 그레고리 대제가 로마교황으로 취임하면서 중세가 시작된다. 중세는 보통 590년에서         1517년(종교개혁)까지를 말한다. 서방교회는 야만족에게 침입할 때 교화함. *서방교회에 침입한 야만족 Visigoths  ---------- Spain Orstrgoths ---------- Italy Burgundians --------- Gaul Vardals ------------- 북방 Anglo and saxon ----- Britain Franks -------------- Gaul북부 496년에 Franks족의 왕 Clovis가 세례받을 때 수많은 시민들(약3천)이 집단으로 세례받았다. 2) Gregory the great의 업적. ①영국선교 : 어거스틴을 영국에 보내서 선교함 ②엄격한 성직훈련 강화 : 성직 독신제(Celibacy)강화 ③수도원개혁 -성직매매를 금지 -나태,부패처결,방랑수도사 금지. -무자격 수도원장 철수,수녀원을 멀리떨어지게 함 ④연옥(Purgatory)설 확립 연옥 : 구원받았으나 죄를 해결하지 못한 영혼이 가는곳. ⑤성자.성모예배 시작 -예배의식 통일.찬송가 작곡多.Gregorian Charts -소년성가대 훈련후 활약. ⑥도서관 강화,서적 편찬 ⑦교황권 강화 Ⅳ 중세 서임권 종결까지 1. 교황권의 성장과 선교 1) 영국선교 ① 그레고리가 수도사 시절에 시장을 지나가는데 노예들이 많이있었다. 그중 3명의 노예 소년이 팔려가는 것을 보고 선교의 충동을 느낀다. 그래서     베네딕트 수도사 Augustine을 영국의 선교사로 보낸다. 영국에서 Augustine은    Aethelberht왕에게 선교허락을 받음. 따라서 Canterbury(영국성공회의 중심지)에서 선교함. ② 597년에 Aethelberht왕이 세례를 받았는데 이때 국민들이 템즈강에 나와서 세례를 받았다.    (1년만에 1만명이 세례 받음) ③ 601년에 Augustine은 Canterbury의 대주교로 임명받고 그곳을 로마의 한 교구로 함. * 참고) 선교의 3가지 형태.   ⓐ 그 문화를 완전히 몰수하고 기독교 문화로 변화시키는 것(급진)   ⓑ 그 문화를 인정하고 병행하는 것(혼합)   ⓒ 그 문화를 점진적으로 기독교 문화로 변화시키는 것(변화) ④ 664년에 synod of  whitby에서 영국 교회는 정식으로 로마교회에 속하기로     결정하고 1534까지 약1000년간 로마교회에 속해 있었다. * 1534년 헨리 8세에 의해 로마교회           와 관계를 끓고 영국 성공회(England Eglican Church)로 자치 활동했다. 2) 선교사들 ① willbrord (657?~739) -홀랜드에 선교 본부를 두고 남쪽으로 선교함. -선교감독으로 안수 받음 -> Utrecht 교구 생김. ② winfrid (개명 Boniface 680?~751) -willbrord를 도우러 갔다가 별 성과없이 돌아와 북부 독일로 파송받음. -북부 독일 Hesse에서 게르만족의 기독교회에 결정적 역할함. -Fulda 수도원 세움 : 선교사 훈련시킴. -마임쯔(Mainz)에 대주교로 임명 받음. -714년 프리지마에서 선교하다가 세례식때 이교도들에게 피살됨 ③ Anskar -독일 북부지방 Hamburg를 중심으로 선교함 ->스칸디나비아 선교 -Hamburg 대주교로 임명받음 -1008년 스웨덴 왕이 세례를 받았고 1160년에는 Eric왕이 스웨덴에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함 -덴마크는 Canute왕이 국교로 선포함(1015~1035) -노르웨이는 Olaf 왕이 국교로 선포함(1014~1030)  *참고) 서부유럽 개종의 특징    : 왕이나 족장이 개종함으로 집단이 개종하고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임 ④ Patrick (396~493) -첫 선교사 -아일랜드 남부에 선교함(30년간)  -각처에 학교 수도원 세움 ⑤ Columba (521~597) -아일랜드에 가서 여러 교회와 두 수도원 세움 -563년 동지 12명과 함께 스코틀랜드 Iona섬에 수도원 세움. ⑥Columban(US) (541~615) -Bangar 수도원장. -595년에 12명의 동지와 함께 독일 선교함 -스위스 Suebi 야만족에게 선교하고 수도원 세움 -이탈리아 북쪽 Bobbio에 수도원을 세우고 선교하다가 순교 3) 러시아 선교 -야만족인 Slaves족은 862년에 러시아를 침입 -Rurick이 Kiev에 수도를 정하고 국명을 러시아로 함 -Rurick이 죽은후 Igor가 왕이 되었는데 그의 부인 Olga가 세례를 받았기 때문에 국가를 기독교          적 분위기로 만들려고 노력함. Olga의 남편이 죽고 Swatroslaw가 왕이 되었으나 얼마후 손자 Vlodimir가 어린나이에 왕이 됨. 이때 실재로 Olga가 왕후로써 통치함. -Vladimir가 동로마 황제의 딸과 결혼하고 987년에 세례를 백성과 함께 받음 -Vladimir이 987년에 러시아에 기독교를 정식으로 인정하였다.  *그후 1917년 Bolsheviki가 공산당 선언을 할 때까지 약 1000년간 기독교국으로 많은   공적을 남김 4)이슬람교의 부흥 ① 창시자 : Mohammed -570년에 아라비아 Mecca에서 출생하여 고아로 자라남. -사막에서 기도하다가 신의 음성을 듣고 Allah신을 유일신으로 선포함 -622년에 주위에 핍박으로 Medina로 피난함(Hejira로 불림)    이것이 이슬람의 원년이다(622년) -9년후 Mecca로 귀향하여 Islam성지 만듦. -40세부터 Koran을 쓰기 시작함. ② 전도 -한손에 Koran을 들고 한손에 칼을 들고 선교함 -안디옥,예루살렘,알렉산드리아,중앙아시아,중국반도,대서양,말레이반도   ,Constantinople(1453)까지 점령함 ③ 기독교의 저지 -그 후 아프리카 지중해 연안 스페인 절반이 점령되자 기독교는 교황을 중심으로 무력으로 저지할 것을 결심 -프랑스 중심부에서 Charles  Mortel의 기독교군에 의해 Islam군은 섬멸되고 더 이상 Islam군은          진군못함. 이로써 유럽은 기독교 왕국이 보호됨 *741년 Peppin이 Zacharius교환(741~751)에 의해서 왕으로 임명되었다. 이때부터 교황이 왕을           임명하는 전통이 생겨남. 5) Charlemagne(742~814) ① 768년에 왕에 즉위하여 46년간 다스리면서 영토확장에 주력함.   서 : 스페인,사라센족       ꠏꠈ       남 : 이탈리아, 롬바르드 족  ꠐ    물리침   동 : 색슨족               ꠏꠎ ②대관식 -800년 크리스마스에 거행 -교황레오 3세는 금관을 씌우며 로마황제의 칭호를 수여함 -> 이때부터 신성로마제국이라고 불렀다(Otto 1세) ③업적 -색슨족을 선교함 -방법 : 폭력사용,어떤때는 하루에 4500명을 참수형,화형시킴.     ꠆ꠇꠏ  교회침입자 성직을 헤치는자(감독,집사)     ꠐꠉꠏ  Lent 기간에 고기를 먹는자 이교의식 행한자     ꠌꠍꠏ  시체를 화장하는자 세례를 거부하는자 -색슨족 소년에게 선교사 훈련을 시켜 고국에 돌아가 전도하게 함 -십일조 의무화, 주일휴식 -교회에서 감독의 권한을 제한하고 교직들과 세상과의 분쟁은 감독이 동시에 듣고 결정하도록 함 -성직자의 결혼,첩금지, 술집,사냥금지, 무기휴대 금지 : 세상일 관여 금지 -수도원에 학교 세워 시편 음악 수학 문법들을 교육함 -궁전에 궁정학교를 세워 유명교사 초빙하여 가르침 :Alcuim 초청 Latin어,신학, 영가, 군사훈련들을 교육하여 교직자,군관무사들을 배출함. -교회에 토지를 바친자들은 자산으로부터 권리를 분리. -감독,수도원장 통솔권 제한, 타교구 침범 금지. 6)  Otto the Great -Otto Ⅰ은 951년에 이태리 야만족에게 시달리고 있는 교황을 도와줌. -요한Ⅻ에 의해 962년22세에 황제의 관을 받고 신성로마제국의 황제가 됨. -이것은 독일과 이탈리아가 한 통치자 밑에서 통일을 의미함.(962~1806)   이것은 1806년 나폴레옹Ⅰ가 점령할 때까지 약800년간 유지됨. - 오토Ⅰ은 독일,영국,보헤미아,슬라브,헝가리, Magyasss, Arles,Burgundy를 점령하여 흡수함. 2. 속권과 성직의 우위 다툼. 1) Lay Inverstiture(평신도 서임권)문제. ① Hildebrand Henry Ⅳ사이에 극적으로 표현된 문제. -초대 ~중세전까지는 Chapter(성직자 회의)에서 결정함 -9~10세기에 바이킹 족이 출몰하여 수도원,교회 등을 유린하였다.이 때 귀족,영주들이 야만족들          을 무찔러 주었다. 이로 인하여 그들은 교회에서 발언권을 갖게 되었고, 또한 성직임명까지 압          력을 가하게 되었다. 점점 심하여져서 자기들이 스스로 성직을 임명하기 까지 이르렀다. 그래          서 자기 소유지내의 교회 성직 임명은 자기 마음에 맞는 사람을 임명하였다. -1073년에 Hildebrand가 교황 GregoryⅦ로 되면서 “평신도는 성직자 임명에 개입해서는 안된다”          고 칙령을 발표함. 이때 독일 영주였던 황제 HenryⅣ가 교황 GregoryⅦ의 칙령에 반대하고 나섰다. Gregory Ⅶ -“교황은 베드로의 후계자로 교회의 모든 권리,소유,제국,왕국들에 최고의 권위를           가지며 모든 소유를 줄수도 있고 빼앗을 수도 있는 권리를 하나님께로부터 받았다”고 함. HenryⅣ - 성직임명뿐 아니라 교황에게 충성하는 기존 성직자를 축출하고 새로 자기 마음에           맞는 사람을 임명함 HenryⅣ는 교황의 권리를 박탈하기 위해서 1076년에 Worms회의를 열었고 그는 거기서               Gregory Ⅶ는 교황도 아니고 거짓말장이 수도사라고 하면서 그를 교황으로 충성할 수 없다고          선언함. 이에 교황은 HenryⅣ를 파문시키고 그에게 충성하는 자들에게 까지도    Excommunication Interdict(수찬정지)시킴. ② 카놋사의 굴욕 - HenryⅣ의 궁전에 있던 자들이 그에게 충성하지 않고 불복종함. 그는 더 이상 왕으로 있을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여 파문된지 1년만에 처와 자식을 데리고 알프스 산을 넘어 산장 Canossa          에 있는 Gregory Ⅶ에게 찾아가서 3일동안 눈이 내리는 데도 맨발로 서서 출교처분을 철회에          달라고 간청함. 4일째 되는날 사면을 받아 돌아와 수찬정지를 철회하고 독일 황제가 됨. ③HenryⅣ 의 보복. - HenryⅣ 는 황제로 있으면서 군사력을 기른후 군사를 이끌고 다시 알프스를 넘어사가서              Gregory Ⅶ를 체포한다. 1077년에 교황은 황제를 파문했지만 효력을 상실함. -HenryⅣ는 Gregory Ⅶ를 파문시키고 Clement Ⅲ를 1084년에 로마의 교황을 세운다. ④THE CONCORDAT OF WORMS(웜스 협약) -1122년에 worms회의에서 HenryⅣ는 중재안 내놓음. ⅰ. 성직수여자는 성직자회의에서 선출하되 황제가 보는 앞에서 수행한다 ⅱ. 성직수여시 황제는 반지나 막대기를 주는 대신 황제의 홀을 만지는 것으로 한다.    *이리하여 서임권 문제는 일단락 됨. ※ 화상논쟁. 1) 원인 : 기독교 예배가 이교화됨에 따라 마호멧,유대교 등이 비난함으로 시작. 2) 전개 -동로마 황제 Leo Ⅲ가 726년에 교회당내에 그림 상을 비치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접촉할 수 없는 높은 곳에 비치하라고 함. -황제의 교회간섭에 대하여 헬라의 주민,수도승은 반대함. 그래서 그들은 Contantinople을 공격하여 “교회내의 모든 화상을 제거하라”고 함 -GregoryⅢ는 731년에 로마에서 공의회를 소집하고 “화상 반대자는 교회에서 축출한다” 고 명령함 -Contantine Ⅴ(LeoⅢ 의 아들)는 화상을 배격함.754년에 그는 Contantinople회의를 소집하고           화상, 십자가,휘장까지 교회,수도원,가정에서 완전히 제거하라고 함         (이때 동방교회만 모임) -Contantine Ⅵ 는 어머니의 섭정후 성상을 숭배함.   -> 781년 서방교회와 타협 3) 787년 제 7차 니케아 Ecumenical Concil 결과 -예수 그리스도,마리아,천사,성자들의 화상만 인정. -“성화,십자가,복음서는 존경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예배의 대상을 아니다. 성상에 드려지는 경         의는 그것이 표현하고 있는 존재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며, 성상에 경의를 표하는 자는 성상속에         있는 주체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이다.” 라고 함. 따라서 동서방 교회가 우상적 요소를 포함 -          합의는 했으나 감정이 상함(동서방교회의 분열의 씨앗이 됨)   *이것이 종교개혁때 루터와 쯔빙글리가 성상을 끌어내 파괴할때까지 700~800년간    계속됨. 3. 동서방교회의 분열 1)분열의 원인 ①제국의 분열 : 395년 데오도시우스 황제가 죽은후 제국은 동서로 나뉘었다. ②종족과 언어가 다름 : 동방은 헬라어 서방은 라틴어 ③Fillogue 문제: 니케아 회의에서 “성령은 아버지에게서 나온다”로 되어있는데 서방교회에서는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나온다”고 함으로 아들(Fillogue)을 첨가함. ④여러가지 교리적 차이 <A class=con_link target=_blank name=#1801789483></A> <TABLE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height=151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34 border=1> <TBODY>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67 height=4>     문     제1</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89 height=4>     동  방  교  회</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78 height=4>   서  방  교 회</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67 height=4> ⅰ 토요일 금식문제</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89 height=4> 금식안함</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78 height=4> 금식 함</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67 height=4> ⅱ Lent기간 음식문제</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89 height=4> 일체 육식 금함</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78 height=4> 밀크,버터,치즈 사용</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67 height=4> ⅲ Lent기간 빵문에</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89 height=4> 누룩 넣은 빵 사용</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78 height=4> 누룩없는 빵 사용 </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67 height=4> ⅳ Celibacy문제</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89 height=4> 개교회 신부와 결혼 가능</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78 height=4> 모든 신부 결혼 안한 </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67 height=4> ⅴ 수염문제</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89 height=4> 수염 길름</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78 height=4> 수염깍음</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67 height=4> ⅵ 장로와 종부성사문제</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89 height=4> 장로들도 죽어가는 자에게 종부성사 할 수 있다</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78 height=4> 종부성사는 성례이므로 장로들은 할 수 없다 </TD></TR></TBODY></TABLE> ⑤ 불가리아교회 소속 문제 -불가리아 교회는 동방교회 구역이었으나 불가리아 왕이 자기 교회가 로마(서방)교구에   속하          기를 원하여 로마교회에 교사를 요청하였다. 로마교회는 불가리아 교회로 교사를 파송했다. 그러나 Contantinople(동방)의 photius가 로마교회 교사를 축출했다.이에 맞서 로마교회는               photius를 해직함. 879년에 photius는 복직됨. 2) 분열과정 -서방교회 LeoⅨ(1949년에 교황됨)가 동방교회 구역인 시실리와 이태리 남부쪽을 자기 구역으          로 설정하기 위하여 결혼한 성직자들을 반대하는 운동을 실시하여 결혼한 성직자를 다 내쫓으          라고 함. -이때 동방 Contantinople의 Michael Cerularius가 콘스탄티노플과 불가리아쪽의 라틴계 수도사          들을 축출하고 수도원을 폐쇄시킴. -서방의 LEO Ⅸ는 Michael Cerularius에게 원상복귀시키라고 하였으나 그는 불응함. 그리하여 교황 LEO Ⅸ는 1054년 7월 16일에 추기경 Humbert를  Contantinople에 보내어              Michael Cerularius의 파문장을 전달함. 동방교회는 이 파문장을 불태우고 서방교회와 형제관계          를 유지할 수 없다고 선언하고 최종적으로 분열했다. *1982년 요한 바오로 Ⅵ와 드미트리우스Ⅰ가 이스탐불에서 만나 서로 화해함. Ⅴ. 후기 중세 시대 1. 십자군 운동 1)원인 -10~11세기에 심한 흉년으로 사람들은 삶의 현장보다 내세 지향적으로 흘렀고 성지에 대한 귀         중성을 강하게 느꼈다.그런데 예수살렘 성지를 이슬람교도들이 정복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예루         살렘 성지를 회복하기 위해서 십자군 운동을 일으켰다. 또한 계속 기독교 지역을 점령해 들어         오는 이슬람교도들을 막고 기독교를 회복시키기 위해 십자군 운동을 일으킴. -동방제국 황제들은 성서를 이슬람으로부터 회복해 달라고 로마교황청에 구원을 요청했다. 2) 십자군 운동 (1) 제1차 십자군(1096~99) -지도자 : 교황 우르반 2세 1095년에 프랑스 교회 회의에서 교황 우르반2세는 교회대표들에게 감동적인 설교를 한다. 즉          하나님께서 성지를 이교도들로부터 구출을 원하신다는 것이다. Deus vult = God will wish it 누구든지 십자군에 참여하는 사람은 대사면(Plenary Indulgence)을 베풀겠다고 함. -1097년에 안디옥에 도착했고 많은 사람을 죽인후 1099년에 예루살렘을 탈환했다. -예루살렘에 Protector of holy sepulchre(성묘수직단)을 조직하여 예수의 묘지를 지킴. (책임자는 Godfrey of Bouillon 였다) -로마교회는 예루살렘에 대감독 주교부를 설치하였다.   (동방교회안에 서방교구를 세움으로 문제 발생) -예루살렘성지를 지키는 자들이 고향으로 돌아감으로 1187년에 Islam이 다시 예루살렘을 점령          한다. (2) 제2차 십자군(1147~1148) -지도자: Bernard of clairvaux(수도사) -1144년에 동방교회 중심이었던 Edessa가 다시 점령된다.이에 자극받아 Bernard clairvaux는 새          십자군을 조직하고 1147년에 출정한다. 그러나 그들은 열정이 부족했고 시리아 도착전에 많은          인명이  살상되었고 팔레스틴에 도착한 자들도 1148년 Damascus  탈환때 결정적으로 패배하          였다. (3) 제3차 십자군(1189~1192) -지도자 :꠆ꠏ Fredrick of Barbarossa(신성로마제국황제)          ꠉꠏ Philip Augustus (프랑스왕)          ꠌꠏ Richard (영국왕) -이슬람에 의해서 1187년 유럽군이 완전히 전멸당했다.3차 십자군이 3개부대로 조직되어 1189          년에 출정한다.가다가 신성로마제국황제 프레데릭은 사고로 시실리에서 익사하여 죽고 프랑스          왕과 영국왕은 서로 다투었고 영국왕 리차드가 귀국함으로 실패로 끝났다. (4) 제 4 차 십자군(1202~1204) -지도자 : Innocent Ⅲ (교황) -교황 이노센트 3세는 예루살렘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먼저 애굽을 점령해야 한다고 주장. 1202          년에 출정했다. 1204년 콘스탄티노플에 들어가 전멸시키고 교회재산을 약탈했다. 또한 그들은          콘스탄티노플 감독을 축출하고 라틴감독을 세웠다. (Waldwin을 제왕으로 세움) ->이때부터 재산탈취 경향보임. (5) 제 5 차 십자군 (1212,1218~1219) = 소년 십자군 -지도자 : Nicolas of cusa (독일,소련), Stephen(프랑스목동) -니콜라스와 스테판은 수천명의 소년을 모아 1212년에 출정했으나 애굽으로 가는 도중에 배           파손으로 일부는 죽고 나머지는 대다수가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다.1218년부터 1221년 애굽으          로 원정했으나 실패했다. (6) 제 6 차 십자군(1228~1229) -지도자 : 프레드릭 2세 -프레드릭은 1228년 출정하여 다음해 애굽과 조약을 맺고 예루살렘,베들레헴, 나사렛까지 화보          했다. 그러나 1244년에 다시 이스람에게 빼앗겨 영구히 찾지 못했다. 그후 프랑스 루이 9세            (1248~50)그리고 영국의 에드워드 공(1271~1272)이 원정을 했으나 실패로 끝났다. 3) 십자군운동의 3가지 목표실패 ① 예루살렘 성지회복 실패 ② 이슬람세력을 동방교회지역에서 추방하는데 실패 ③ 동서방교회의 일치에 실패 4) 십자군 실패원인 ① 교황에게 군대의 통솔권이 없었다. ② 출정한 왕 기사 귀족들의 목적이 서로 달랐다. (신앙의 목적,장사의 목적,공명심,관광객등) ③ 종교적 열정이 식고 물질 탈취의 목적으로 기울어짐 ④ 십자군은 오합지졸이었고 이슬람군대는 훈련된 군사였다. 5)십자군운동으로 생긴 종단 ① Military orders(전투종단) :예루살렘 성지를 수호하기 위해 전투하는 자들   (청빈,순결,복 종을 서약,그리스도의 군사로 보냄) ② Templars(성전종단) :예루살렘 성전근처에 살면서 순례자를 보호하는 자들. ③ Hospitallers(병원종단):예루살렘 교회 근처에 세례요한 근처에 본부를 두고 순례자들의 병을           치료함. 6) 십자군운동이 교회와 문화에 끼친 영향 ① 기독교인의 전쟁에 대한 인식바뀜 (초대교회에 인간을 죽일 수 없다는 것이 하나님을 위해서는 사람을 죽여도 된다) ② 이탈리아 도시국가들의 교역(시장)이 확대됨 ③ 기독교인의 잔인함을 보여줌으로 이슬람교도의 전도(개종)에 어려움 ④ 기독교인은 이슬람인들을 개종시키기보다 멸종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게 됨. ⑤ 대사면으로 중세 신학에 영향을 크게 줌 -> 면죄부 ⑥ 민족주의 정신이 싹트게 됨 ⑦ 지리상의 발견이 확대됨.    행해술의 발전, 도시국가의 상업으로 해상무역활발함 ⑧ 제3계급인 도시인이 나타남. - 상업을 하는 도시인이 생김(자본축적) ⑨ 스콜라신학과 대학이 생김 ⑩ 이슬람세력의 서쪽 진격 좌절됨 ⑪ 구라파에 신지식이 전해짐(아리비아 숫자 소개됨) 7) 십자군운동의 교훈 - 기독교의 전도가 영토적인 전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영혼구원에 있음을 보여주었다. 2. 중세의 이단운동 -Heresy(이단) : 기독교의 진리에서 완전히 떠난 것 -Schism(분파) : 기독교의 한 분파. 즉 기독교의 진리안에 있으면서 자신들만의 독특한교리를           가진 것. 예) 나사렛,안식일교 그리스도교 -초대교회안에서 이단과 분파의 표준   a. creed (신조)     ꠏꠈ   b. canon (경전)      ꠉꠏ 초대교회는 이 3가지중 하나만 거부해도 이단으로   c. Bishop(전승강조) ꠏꠎ   취급함. 1) Waldenses ① 창시자 : waldo(프랑스 Lyons의 상인) 왈도는 마19:20이하의 부자청년이야기에 감명받고 1176년 자기의 모든 것을 팔아 가난한 자들          에게 주고 자신은 구걸하면서 말씀을 전파함. -> 제자들 모여 듬. 제자들 = ꠆ꠏ The poor man in Lyons           ꠌꠏ The poor man in spirit - 리옹의 대주교는 그의  전도를 중지하도록 한다. 이에 왈도는 교황에게 자유 선교권 상소함.           교황은 주교에게 허락을 받고 선교하라고 함. 그런데 교황 명령에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자유           스럽게 선교함 1184년 교황 Lucius Ⅲ가 정식으로 왈도를 파문시킴.    ② 특징 a. 자국어로 번역된 성서 읽고 외움. * 중세교회의 이단규정 (2가지) 성서는 라틴어로 읽어야 한다(기도,설교,성시등도) 이유는 야만인의 언어로 성서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장점 : 로마교회의 예배 형식 통일) 평신도는 성경을 읽을 수 없다(성직자만 가능) b.waldenses의 주장 로마교회는 부패한 교회이다. 죽은자를 위하여 드리는 기도와 미사는 성서에 근거가 없는 것 우리가 알지 못하는 라틴어 기도는 무효이다 자격없는 사제가 주는 성례는 무효이다 평시도 끼리도 고해성사가 가능하다(만인제사장설) 거짓말은 죽음에 해당된다 성찬식(성례)을 평신도도 집례할 수 있다. 주기도 식사기도를 제외하고 형식적 기도문을 없애야 한다 *그들은 1184년 이단으로 낙인 찍힌후에 알프스 산속으로 피하여 생활하다가 종교개혁으로 신앙의 자유 얻음. 2) cathari(또는 Albigenses) ① 창시자 :  cathari(뜻 :pure.깨끗함) 프랑스 남부 Albi에서 유래했다고 Albigenses라 불리웠다.12세기에 번영했던 이단이다. 남프랑스,북부이탈리아,스페인 지역에 분포. ② 특징 : - 부패한 로마교회에 반항해서 나타남(유형적 교회거부) - 높은 도덕적 호소력과 실천력을 보여줌. - 이원론 사상으로 선,악이 영원이 땅위에 존재한다고 주장. 선 : 영에 속한자. 구원받을수 있고 참된 하나님의 자녀인데 그들 자신들이 여기에     속한다고 함 악 : 사탄에 속한자. 로마교회.물질 - 물질을 악하게 보아 육식금지,결혼금지(최대의 죄는 인간생산) - 그리스도의 육체적고난과 부활을 부인 - 자국어로 성서번역,성서읽고 암송함 ③ cathari 파의 두그룹 a. perpect(완전자) : 결혼금지,선한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 갖춘자.   전쟁불참.재산소유 않음.영적 세례 받은자   여기서 consolation(위안)은 영적세례를 말한다.   ->이들은 완전히 구원받은자라고 함 b. Beliver(신앙자) : 결혼가능.재산소유 가능. 로마교회에 출석도 가능.    위안의 단계에 도달할 가능성 없는자 ④ cathari의 최후 -로마교회는 cathari파에게 몇 차례 사절단을 보낸다. 1208년에 peter of castelnau(교황청의 사절)가 cathari파에게 권면하러 왔다가 암살당함. 교황청          은 이단을 진멸하기 위하여 십자군을 일으키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하여 Innocent Ⅲ는 알비군          (십자군)을 동원하여 이들을 진멸함(Bezler에서 3만명 살해) ⑤ 종교재판(Inquisition) -cathari파는 포로로 잡혀 코,귀,입술 잘려짐.     -재판하여 이단으로 확정된자는 화형을 시킴. -이때부터 종교재판이 시작됨 Gregory Ⅸ가 정식으로 종교재판을 설치함. - 종교재판의 형벌. 벌금,1주일 금식,예루살렘 성지 순례,종신금고, 화형선고(이단 주모자) - 1252년 Innocent Ⅳ는 “모든 이단자를 잡아서 자백할때까지 고문해도 좋다”고 고문을 허락함. - 유죄판결 받은 사람의 재산은 그를 고발한자와 Bishop이 반씩 나누어 가졌다.   그래서 종교재판이 더   욱 성행함. - 남14세 여 12세가 되면 이단을 고발할 의무가 있다. 이단을 알고도 고발하지 않으면 처벌. - 모든 주교는 1년에 한 번씩 이단이 아님을 고백해야 한다. - 이단 처벌 방법 ꠆ꠏ 밝혀지면 : 화형                  ꠉꠏ 죽었으면 : 무덤을 파서 시체(뼈)화형                  ꠌꠏ 시체 없으면 : 화상 그려 불태움 -프랑스  Magdalane 교회에서는 7000명이 이단으로 처형됨. - Minerva에서는 Perfect(완전자)140명 화형. -평가 : 긍정적인 면에서 볼 때 종교재판을 통해서 기독교 진리를 수호하기는 했다. 그러나 종교재판으로 많은 사악한 일을 했다. 예) 갈릴레오 재판에서 지동설을 취소시킴. ->종교재판은 15세기까지 계속되었고 교리적이다. 요술,미술,무당까지 박멸하는 책임을 졌고,   또한 로마교회가 가르치지 않는 비기독교적인 것을 종교재판에서 규제함. 3. 중세의 탁발승(The Friers)                 (The Mendicant orders) 1) The Franciscans - 수도원이 세속으로 음식을 구걸하고 도움을 주는 수도승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이들의 대표          인물이 The Fraciscans 이었는데 그의 원명은 Giovanni 이다. 포목상의 부유한 아들로 방탕한         생활하다가 큰 병으로 인해 회심하고 빈손으로 나환자 위해 일을 하고,예배당 복구,기적 베풀고         농사를 도우며,삶을 통해서봉사하는 생활을 함. - 1210년 교황 INNOCENT Ⅲ에게 전도 허락받고 전도함.   피조물을 사랑하여 새들에게도 설교했다. - 12세 연하인 CLARA 가 16살의 소녀로서 Franciscans의 일원으로 가업을 위해   1212년 The poor Ladies(성빈수도원)을 건립함. - 40세에 Franciscan이 죽었는데 죽을 때 그의 몸에 예수님의 못자국,채찍자국이 나타남. - Gregory Ⅸ 에 의해 성자로 공포됨. - 그후 여러 종파로 나뉘어 분쟁이 일어났지만 여러 곳에서 봉사하고 있다. - 프란시스칸 교회는 지금까지 각지에 퍼져있다. - 특징 : 학문보다 몸으로 봉사하며 실천하는 대표적 수도원.검정가운을 입고 봉사함.   2) Dominicans (The order of the preacher:               설교자들의 회,복음전하는 자들의 단체) - Domini(1170~1221)에 의해서 시작.   스페인 Castil에서 출생.   청빈 거룩한 고행,사랑과 지적인 탁월성을 가지고 진리 떠난자 가르침. - 1215년 Innocent Ⅲ에게 새 종단 허락받음(제4차 라틴회의) - 특징 :꠆ꠏ대학중심으로 학문 연구 / 하얀 가운입음          ꠌꠏ신학연구.무지와 오류를 극복 -> 많은 학자 선교사 배출. 3) Carmelites -엘리야가 있었던 갈멜산 중심으로 모인 수도사. 예수 그리스도 오실때까지 계속 수도.대학중심으로 실천(봉사)함. 4)Augustinians - 이태리 수도원 공동체에서 출발. - Hippo의 감독인 Augustine이 창단. - 선교,말씀 중심. - 수도원 규칙에 따라 신학적 훈련과 학문적 기초 위에서 선교. ※ 중세후기 (950~1530)우럽 수도원의 특징. ① 수도사의 길이 완전한 크리스챤의 삶을 추구하는 것이고,개인 영혼 구원의 목표를    달성하는 길이다(중세 공덕사상과 연결됨) ② 수도원 운동을 통해서 기독교의 이상을 달성하려 했다. (실패) ③ 수도원 부패에 반작용으로 일어난 2가지 운동이 일어났다.   a. 개인구원을 추구하는 사회로부터 분리하는 경향이 나타남.   b. 비그리스도인을 구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세상에 개입함.   -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수도원 운동이 일어났는데 위(ab)의 것이 바로 이곳에서 강하게              일어났다     ->(교회개혁운동에 실패한 곳들) ④ 새로운 종단을 창설한 사람들은 귀족 출신,상류상인계층이 많았다. ⑤ 기독교 신앙에 대한 충성도가 심화됨. ⑥ 교회정화 운동에 공헌한 인물많이 배출됨. ⑦ 재속(기존)성직자들과 충돌이 많음. 예) 1254 Innocent Ⅸ는 탁발승단에게 금기사항 말함.   ‘고해성사 허락없이 받지말라’ ※ 중세교회의 타락원인 1) 교회 성직자의 타락(Hierachy. 교권제도) 2) 수도원의 타락(이성적,물질적 타락,치부의 문제)    -> 새로운 개혁운동일어남. 4. 중세의 스콜라주의 - 중세 서방기독교의 중요한 신학의 한 흐름이다. - 신앙과 이성의 문제.즉 계시와 자연의 관계는 무엇인가 ? - 신앙과 이성은 분리되는 것인가 ? 협조하는 것인가?   서로양립한다면 어느것이 우선인가? 등 등의 문제 <두가지 입장> ① 실재론(Realism) : 보편(Universal)개념이 있다.           즉 군중,숲등은 실재로 존재한다.따라서 그리스도의 사역은 전 인류를 위한 것이지   개체 인간을 위해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② 유명론(Nomimalism): 보편적 개념은 없다.(말은 있지만 실재하지 않음)   즉 군중은 있지만 군중을 찾으면 군중은 없고 개체 사람뿐이다.   따라서 특정한 사물만이 존재하고 보편은 지식인이 꾸며낸 단어에 불과하다. 1) 실재론자(Realist) <1>  Anselm - 이탈리아 사람으로 영국 Canterbery대주교. - 신앙과 이성은 충돌하지 않고 상호협조한다. - “나는 이해하기 위해서 믿는다” Credo ut intelligam - 교회가 가르치는 것을 믿음을 통해서 받아들여져야 하고 그렇게 받아들여진 진리는  지성의           과정을 통해서 논증될 수 있고 이성을 통해서 뒷받침될 수 있다. - 신의 존재 증명 ① Monologium(독백) : 신의 우주론적 증명 ꠆ꠏ Ultimate good : 궁극적인 선이 곧 하나님이다. ꠐ  Ultimate cause :모든 존재를 존재케 하는 그 존재가 하나님이다. ꠌꠏ Ultimate perfection : 궁극적인 완전은 하나님이다. ② Cur deus homo(왜 하나님은 인간이 되셨나 ?) - 성육신과 속죄론 인간은 죄로 하나님과 분리된 존재이므로 죄의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그런데 어떤 인간도 죄          를 대속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죄없는 인간이 필요하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셔서 모든 인간을 대신해 죽음. 즉 God - Man(神人)이 인류의 죄를 보상          하는 방법밖에 없다. 보상설(만족설) <2> Abelard - 남프랑스 출신. - 저서 : “Sic et non"(Yes and no): 초보자를 위한 신앙입문서. -> 이성과 신앙은 서로 충돌할 수 없다는 입장. -삼위일체 하나님을 삼신론적인 경향으로 흐름->이단으로 몰림. - 도덕 감화설 (Moral influence theory) -> 용서가 은총이라면 죄에 대한 보상이 있어서는 안된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시는 사           랑에 감동되어 인간이 자기 죄를 스스로 뉘우치고 회개함으로 구원에 이르는 길에 이름. <3> Hugo of st.victor(1096~1141) -Saxony 백작의 아들. -파리 victor의 성 어거스틴 공동체의 일원. -「기독교 성례전에 관하여」   -> 창조,하나님(삼위일체),타락,원죄,성육식,성례전 등을 취급함. - 주장 : 스콜라주의에 입각하여 신학과 철학은 충돌하지 않는다. 어떤 것은 이성으로 논증가능. 어떤 것은 이성으로 논증이 어려우나 신학은 일치할 수 있다. 어떤 것은 신학적 진리나 이성으로 논증할 수 없다. 그러나 믿음으로 수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계시를 통해서 오기 때문이다. 지식습득의 방법 : 육신의 눈,마음의 눈,영의 눈(명상을 통하여)으로 최고의 가치를 둠. 성례전   ꠆ꠏ그리스도의 수난의 상징           ꠐ 은혜의 동참의 의미           ꠌꠏ화체설(Transubstantiation)을 가장 분명히 주장. * 화체설은 1215년 제4차 Lateran council에서 로마교회 정식교리로 채태됨. <4> Peter of Lombard -파리의 대주교 -「The sentences(산문집)」: 중세 유럽에 가장 널리 알려진 신학교과서. vol 1. 하나님.하나님의 본질.삼위일체,하나님의 속성. 예정론. vol 2. 천사포함한 하나님의 창조역사,인간,죄,자유의지,구속의 필요성. vol 3.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의 성업.그리스도의 인성소유여부.성령의 열매.         기독교인의 7가지 덕목. vol 4. 성례전,종말론-> 질문에 대한 대답. <5> Bonaventura(1221~1274) -이탈리아 프란시스파 신학자,스콜라신학자,알바노 추기경. -신학 : 어거스틴에서 시작되어 안셀름이 확인한 전승적인 것. 그는 아퀴나스에 반해“시간에서의 세계 창조를 이성의 빛으로 설명할 수 있다”   고 함. - 저서 : 「프란시스전」「프란시스파의 비젼」「예수의 생의 거울」등 -> 1482년에 성자로 추대됨. <6> Albertus Magnus(1193~1280) -독일인,도미니칸의 일원. -쾰른에서 가르쳤고 유명하여 “쾰른의 알버트”라고도 함. -신학과 철학 자연과학에까지 능통함 -그의 제자중의 한 사람이 토마스 아퀴나스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철학과 신비주의와의 조화를 위해 노력함. -1622년에 성자로 인정됨. <7> Thomas Aquinas(1225~1274) -스콜라철학의 왕자. -스콜라철학을 종합.포괄 집대성 시킴. -중세로마교회 신학의 중심을 이루는 사람이다. -“천사와 같은 스승”“말없는 황소”라는 별명붙음. -업적 : 이성과 신앙과의 관계를 잘 조화시켜서 설명함. 아리스토텔레스 철학과 기독교신앙과 조화시킴. ① 저서 -  Summa Theologica(신학대전): 중세최대의 신학책(조직신학).49세로 죽을때까지 미완성됨. “지식은 감각기관이 감지할 수 있는 것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감각기관을 통해 공급된   자료          를 이성에 의해 해석할 때 그것이 지식으로 가는 것이다. 따라서 신앙은 진리를 향하여 가            는 길이 되는 것이다. 진리의 대부분이 이성으로 규명될 수 없다.그것은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서 오는 것이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즉 감정과 의지에 의해서 전적으로  얻어져야 하는 것          이다.” ※ 하나님은 자연과 계시의 근원이시기 때문에 이성과 믿음은 둘다 그분에게서 오는 것이며,         서로 충돌할 수 없으며, 또한 감각기관과 이성을 통해 도달된 지식은 계시를 통해서 주어졌고         믿음을 통해서 터득한 진리와 모순될 수 없다. ②자연법 사상(Natural Law) ꠆ꠏDivine Law : 하나님께서 주신 신성한 법.Natural Law) ꠌꠏHuman Law : 인간이 만들어낸 법 -Human Law는 Natural Law(Divine Law)에 충돌해서는 안되고 가깝게 되어야 한다.    또한 Human Law는 D․L 한계 속에서 만들어 져야 한다. -인간의 의지는 Natural Law를 따를 수 있지만 무지와 의지의 남용으로 실패함. -인간의 4가지 덕목(사료 분별,정의,용기,자제력)을 개발하면 인간의 부패에서 나올 수 있다. -기독교의 믿음,소망,사랑은 하나님의 은총으로서만 그것을 소유할 수 있다. ③은총이란 ? -신령한 하나님의 행동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은총으로 선행 가능하다. -은총으로 회개할 수 있고 회개로 새롭게 될 수 있다. -은총은 성례전을 통해서 오게 되며 인간에게 그리스도의 수난으로 효력 발생한다. -성례전의 효승은 집례 행위 그 자체에서 발생한다. ( Ex opere operato = From the act of performance) ④질서 정연한 우주는 이성의 산물이고 이 이성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준 선물이다. -이성이 기독교 신학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 여건 형성시켜줌. -기독교 신학이 튼튼한 지적 기반위에 설수 있도록 터전 마련함. 기독교 신학을 설득력있게 전파하려면 학문에 전념해야 한다. <8> 이성과 신학을 분리한 학자. : John Duns Scotus(1265~1308) -아퀴나스를 비판함. -신앙과 이성은 분리되어야 한다고 주장. 왜냐하면 하나님은 완전한 자유이시고 이성에 구애받는 분이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행동은 이성과 모순될 수 있다. 하나님은 세계를 창조할 때 그의 의지로 창조한 것이지 이성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다. -인간의 원죄를 긍정하지만 인간이 그것 때문에 자유를 완전히 상실한 것은 아니다. -성육신이나 십자가는 하나님이 선택한 구원의 방법중의 하나이지 유일한 것은 아니다.   만일 그것이 유일한 것이라면 하나님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다. -이성에 모순되는 모든 진리를 우리가 수용하는 것은 그것이 교회의 가르침이기 때문이다. 이성에 모순되더라도 교회의 권위이기 때문에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인간의 두가지 태도의 죄 회개 ① Attrition :하나님의 형벌이 무서워 억지로 하는 회개(불완전한 회개) ② Contrition:하나님의 용서와 은총을 받기 위해 하는 진실한 회개.   (참된 회개) 2) 유명론자 Willam Occam(1290~1349) -영국출생.유명론자. -보편개념을 반대함 : 이해하고 터득할 수 있는 것은 개체뿐이다. -이성을 통해서 기독교를 증명하는 것 반대. 기독교 신앙은 교회가 가르치고 성서가 말하기 때문에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인간의 지식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고전1:21)」 3)스콜라 철학의 평가 ①공헌 a.기독교 지적 발전에 노력하여 신학방법론이 나타남. b.기독교 진리를 합리적,철학적 방법으로 증명노력 c.기독교 진리를 규명하는데 오류방지에 노력 ②약점 a.성서의 진리를 철학과 무리하게 합하려고 시도함 b.사변적,궤변적 논쟁을 위한 논쟁을 일삼음. c.성서나 교회역사에 전혀 근거없는 이론을 끌어들여 자기주장 실현에 노력 d.이단을 뒤집어 놓은 것이 정통이라는 독단 생김 ③교훈 스콜라적인 방법 ,즉 변증법적인 방법으로는 기독교 진리를 증명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함. 4) 스콜라 철학의 대표자들(요약) ①Anselm:인간은 논리를 갖춘 이성을 통해 기독교의 진리를 일부 또는 전부를 증명할 수 있다          는 입장. ② Aquinas : 기독교의 일부 진리들은 이성에 의해 뒷받침 받을 수 있고 다른 진리들은   믿음           에 의해 도달할 수 있지만 이성과 양립할 수 있는 진리는 하나도 없다. ③William Occam : 기독교 신조의 중요한 조항 가운데 아무것도 인간의 이성을 만족시켜 줄 수           없으므로 교회의 권위와 성서의 권위에 입각하여 그 신조를 받아들여야 한다. ※ 기독교 신학의 큰 줄기(2개) ⓐ Justin Martyrꠏꠈ                       Erasmus  ꠏꠈ                  ꠉꠏ> pelagius->Anselm->  Armenius  ꠉꠏ> P.Tillch     origen      ꠏꠎ                       (wesely) ꠏꠎ   R.Bultmann ⓑ Tertullian -> Augustinus -> W.occam -> M.Luther  -> K.Barth                                              Calvin 5. 교황권의 약화 1)Avignon 교황청 ①중세가 점점 붕괴되면서 교황청의 힘이 약화되어 일어난 것이다. 1309~1377(약70년까지 로마           교황청이 프랑스 아비뇽으로 옮겨 간 사건이다.   이것을 [아비뇽 교황청의 바벨론 포로시대]라고도 한다. ②사건전개 -교황BonifaceⅧ와 프랑스 PhilipⅣ 사이에 평신도 서임권 문제와 교회 재산 징세 문제로 충돌          이 일어났다. 교황 BonifaceⅧ 는 1296년에 성직자들과 교회재산에 과세자는 파문한다는 교서          (clericis laicos)를 발표. PhilipⅣ는 프랑스에 있는 금,은,말,무기수출을 일체 금지시키고 외국인          거주를 금지시켰다. 이에 영향을 받은 이탈리아 자본가들은 교황에게 압력을 가하여 회칙 을 완화해달라고 요구함. 교황은 수정하여 자유롭게 함. -1302년에 BonifaceⅧ는 교서 Unam Sanctam(거룩하신주)를 발표. 내용 : 인간 각자가 구원을 받으려면 로마교황에게 절대복종해야 되며 속권은 교권에 속하며           교권을 심리할 권리는 교황만이 가지고 있다. -자기 명령 듣지 않는 필립Ⅳ를 파문시킴. -1303년 PhilipⅣ는 병력을 동원하여 알프스산을 넘어 교황을 체포파문토록 함. 교황 BonifaceⅧ          는 친구들의 주선으로 해방은 되었으나 화가 나서 미쳐 죽음. 그의 후임으로 교황에 Benedict          Ⅺ가 당선 되었지만 8개월만에 독살당하고 그 뒤에 clement Ⅴ가 교황으로 되었는데 무능력하          고 부도덕하여 PhilipⅣ의 꼭두각시가 됨. 그리하여 교황청을 로마에서 프랑스 Avignon으로           옮긴다(1309)약 70년간 아비뇽에서 있다가 1377년 Gregory Ⅺ가 교황청을 다시 로마로 옮긴다. 2) 교황권의 분열 -아비뇽에서 로마로 교황청을 옮긴 GregoryⅪ각 죽자 후임문제가 대두된다. 교황은 적어도 이         탈리아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여 로마시민의 압력으로 UrbanⅥ가 교황으로   당선된다.         그러나 교황청이 아비뇽으로 옮긴후 추기경 2/3 이상이 프랑스 사람이므로 UrbanⅥ의 교황            당선은 대중의 압력에 의해서 강압적으로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그를 교황으로 인정할 수 없         다고 한다. 그리하여 프랑스 추기경들은 프랑스에서 ClementⅦ를  교황으로 선출한다. 따라서          교황은 두명이 되게 되었다. ꠆ꠏ Urban Ⅵ: 영국 이탈리아 포루투갈등 ꠌꠏ Clement Ⅶ :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일부등 -1409년에 파사에서 파리대학을 중심으로 구라파 전교회 회의를 소집하여 추기경,학장,대주 교등 5~6백명이 모여 두 교황을 모두 파면하고 AlexanderⅤ를 새로운 교황으로 선임했다. 알렉산더 5세가 죽고 John ⅩⅩⅢ가 후임 교황이 되었다. -두명의 교황은 파문했으나 사퇴되지 않아 교황이 3명으로 늘었다.   (이탈리아 프랑스 파사등) 그리하여 교황의 권위도 실추되었다. -1414년 Constance에서 제 16차 에큐메니칼 회의가 열렸고 이 회의에서 JohnⅩⅩⅢ는 파면되었다. 로마의 우르반 6세의 후임인 교황 GregoryⅫ가 퇴임되고 프랑스의          클레멘트 Ⅶ의 후임인 교황 BenedictⅩⅢ에게 퇴임을 권고하였다. (그후 死) 그리하여 이회의에서 Martin Ⅴ를 새 교황으로 선출하여 교황은 다시 하나로 회복하였다. 3) 中世교황청의 타락상 ①대부분의 성직자,수도사는 호색 잔인 교만 이기주의가 팽배하였다. ②교회직책을 매매하는 Simony가 성행했다. 사치 권세욕 탐욕 강함. ③PiusⅡ는 교황이 되기전에 사생아를 가졌다. ④SixtusⅣ는 자기 이름을 따서 시스틴 예배당을 짓고 도로,바티칸 도서관 확장 등에 수많은 돈          을 쓰고 자기 친척들에게 관직을 주었다. ⑤Innocent Ⅶ는 이미 결혼했고 아들하나,사생아 둘을 둠.  자기가 임명한 추기경 가운데는 형          의 사생아를 추기경으로 임명했고 또 한 사람은 13살된 아들에게 추기경 자리를 줌. 이아이는          이미 8살 때 수도원장직을 맡았고,12살 때 몬테 카지노 수도원장직도 겸임. ⑥AlexanderⅥ는 30세 전에 추기경이 되었다.   그는 3번 결혼한 여자를 정부로 거느리고 자녀 4명을 낳음.   남편있는 유부녀에게 아이둘 더 낳음.   자기 사생아 중 7살된 아이에게 교회직책을 부여하고 그 사생아를 대주교,   추기경으로 임명함. ⑦사제들의 술집경영,고리대금업,미사때 수수료 징수, 십일조 강제징수함. ⑧교구에 들어온 헌금을 가공으로 수도원 비용나감. ⑨음란한 잡담,술등으로 생을 즐김. *중세교회의 타락은 교황청,수도원의 타락으로 심화되었고 대부분의 성직자들은 음란, 사치, 교만등으로 타락하였다. 이런 사람들이 라틴어를 읽을 수도 없었고 성서를 탐구했을리도 만무하다. 그리하여 성도들은          영적인 것을 갈망하였고 영적 만족을 얻기위해서 신비주의로 흘러가게 된다. 6. 中世의 신비주의(Mysticism) 특징 : 기독교 신앙을 제도화된 교회를 통해서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깊은 명상으로 영원          한 神을 찾으려고 하고, 고난받는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적인 신앙을 갖는 것을 신비주의라고          했다. 1)John M.Ecjhart(1260~1327) -15세에 도미니칸 수도원 들어감. -토마스아퀴나스사상 받아 신비사상 전개함. 후에는 범신론적으로 기울어 졌다. (범신론:모든 만물에 신이있다.) -인간의 영혼속에 하나의 섬광이 있는데 인간의 영혼속에 있는 하나님보다 더 실제적인 하나          님은없다.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영적 교류가져야 한다고 강조. 그 영교는 황홀감정에서가 아니라 냉정          함과 정적속에서 이루어져야한다. 하나님이 지배하는 영혼이야 말로 사랑과 하나님의 의를 가          득채울수 있는 것이다. 이때 인간은 의로워지고 영혼이 선행할수 있다. 그러므로 모든 기독교          인은 하나님과의 영교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이 고통스러운 삶속에서 평화를 가지는 것, 이것은 인간이 추구해야할 가장 아름다운 것          이다. -The socity of friends(친구들의 모임) : Gerge Fox에 의해 만들어짐. 기구적인 교회거부. 일정한 예배의식 없음. 그들을 조롱하는 자들이 Quakers라는 이름 붙여줌. ->헤겔에게 영향을 준 사상.하나님과 일대일 관계사상이 싹터 종교개혁에 영향줌. 2)John Tauler -15세에 도미니칸 수도운 들어감. -그때 당시 흑사병이 유행.신앙의 힘으로 현실적인 어려움 극복하도록 이끔. 주장  ꠆ꠏꠏ하나님의 내주와 내적인 광명을 강조.        ꠐ  죄의 관련이 강해서 철저한 회개를 역설함. (하나님의 은총기대)        ꠐ  어떠한 외식적 의식을 정죄.        ꠌꠏ 하나님의 신비적 결합.(마음속에서 탄생하시는 하나님을 강조) 3)Henry Suso -1295 콘스탄스 출생.도미니칸 수도원들어감. -일생동안 지병으로 고생,스스로 태형을 가하며 엄격한 고행함. 고행에서 황홀경으로 몰입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다. “나와같은 산고를 맛보지 못한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맛볼수 없다고 함.” 4)Nicolaus of cusa -1401년 과학적 언어에서 신비적 언어를 만듦.(네오 플라톤) -알 수 없는 신에게 접근해야 한다고 함. 5)Thomas Akempis(1380~1471) -Kempen에서 출생.성 아그네스 수도원 수도사. -저서 [Imitatio christe ,그리스도를 본받아]       [Garden of Roses,장미의 동산] 6)John Ruysbroeck(1294~1381) -Gruinthal수도원에 은둔하여 신비적인 논문 씀. -순서한 정서의 사람. -명상으로 하나님께 이르려고 함. 7)Catherin of siena(女) -1347년생, 염색업자의 23번째로 태어남. -7세때 그리스도의 환상봄. -12세때 부모가 결혼시키려 할 때 “나는 그리스도의 신부이다.”라고 결혼 거절. ->수도원 생활함. 도미니칸파. -명상과 내핍생활(수도원에서) -흑사병 유행때 가난한자,병든자 위해 봉사함. -신유의 은사로 많은 병자 고침. -감옥의 죄수에게 선교함.사형수 개종. -교황,왕,교회인사들에게 편지를 써 충고함 -분열된 교황청일치에 많은 노력함. 8) Jeanne d' Arch(女)(1412~ ) -부유한 농가의 딸 -10세때 하나님의 음성듣고 처녀로 일생동안 봉사하겠다고 서원함. -백년전쟁(영프)때 “프랑스를 구하라”는 음성을 듣고 영국군에 포위된 프랑스군을         구출함. -후에 영국에 끌려가 화형당함 -교황CharlesⅦ는 1920년에 그녀를 성자록에 기록함(화형무효) -그녀는 생애를 통하여 하나님께 순종하였고 많은 사람을 강화시켰다. 9) Beguini -11세때부터 내려온 여자독신단체 -공동생활을 하며 자급자족하고 살았다. -봉사를 목적으로 된 단체이다. 10) Beghards -1220년에 조직된 남자,평민직업자들의 단체 -공동생활,기도,자선사업을 함. -교회로부터 탄압이 있어 화형되기도 했다. -1311년 교황 clement Ⅴ가 해산 명령을 내렸다. 11)Gottesfreunde(신우단) -공동생활을 하지 않으나 서로 기도와 봉사로 협조하는 단체 -병자들을 위문함 -1348년 흑사병 유행시 시체 처리에 봉사함 12)기타 신비주의자 -Richard Rolle -Water Hilton 13)중세신비주의의 특징 ①하나님의 절대성 강조 : 기구적인 것 거부 ②영감을 통한 체험을 성경보다 더 중요시 여김. ③범신론적인 경향으로 흐름 :교회적,도덕적 교훈을 파괴하는 결과초래 ④외적이고 정상적인 방법을 거부함 7.宗敎改革의 기초 1)John Wyiclif(1328~1384) -중세의 타락은 그 원인이 성경을 멀리한데에 있다. 여기에 위클리프는 반기를 든다. -누구든지 성경을 읽을 수있고,성경말씀대로 살아가야 한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외의 제도나 교회의 가르침은 따를 필요가 없다고 주장. -1377년에 교황은 Wyclif의 사상을 정죄함. -성직계급의 위치를 거부(만인제사장설) [성직자는 중계자가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그일 즉 선교하는 일을 해야한다. -Vulgata성경(라틴)을 English Wyclif Bible로 번역출판함.(1382) -모든 영국인으로 성경을 읽고 외우고, 명상하며 살아가도록 함(Wyclif의 Lollard운동). 늘 외우고 중얼거림으로 그들을 Mutterer(속살거리는자).number(중얼거리는자)라고 했다. -1384년에 병들어 죽었다. -1415년 Constance회의에서 정죄되어 뼈를 꺼내 화형시킴. 2)John Huss(1373~1415) -체코사람.챨스대학교에서 총장지냄. -Wyclif 영향받음 -주장  ꠆ꠏ 교회의 권위는 성서만이 최고의 권위이다        ꠌꠏ 예배에서 설교를 중요한 위치로 강조 -저서 [On the church]교회에 관하여 내용 :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다.          < 당시에 교회는 교황(hierarchy)이다.>        고해성사(confesssion)을 반대. 인간은 죄사함할 능력이 없다.        교황이나 추기경도 성서에 어긋난 교리를 말할 수 없다.        성상예배반대,거짓기적,미신적 순례 배격. 면죄부 판매거부 -1415년콘스탄스회의에 출두하여 변명하라는 출두장 받고 출두하여 변명기회도 없이 체포되어          화형됨. -그가 죽은후 보헤미아인들이 분개하여 Jan Ziska(프랑스)가 중심이 되어 개혁당이 결성되었다. ※中世史 간추림 1)중세교회의 교권제도 확립. -중세천년에 걸쳐 로마교회는 황금시대를 이룬다.그러나 이것은 결과적으로 교직을 타락하게           만들고 성직매매,축첩과 같은 타락을 가지고 왔고, 그것은 개혁교회로 나가는 첩경만듦. 2)이교도들의 개종 -구라파 야만족,게르만족,슬라브족,앵글로 색슨족,스칸디나비아족 3)수도원의 타락은 신비주의를 발생케함 -교황청 세력약화됨 -새로운 교회운동의 지침이 됨 4)십자군 운동 -폭력적 방법으로 기독교 목표달성에 실패 -동서방 교회일치에 실패 동서방교회분열은 교회분열의 씨를 뿌리게 되었고, 교회간의 알력은 피차간에 생명을 약탈하          는 전쟁의 서막이 됨. 5)스콜라주의 -대학의 발전.학문의 발전,신학적 방법론발전 -합리적 철학적경향모색 6)교권과 속권의 끝없는 갈등은 국가와 [교회분리]라고 하는 정교분리의 현대적 원리 가져오게함. 7)개혁운동의 기초놓음 </TD></TR>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 colSpan=2></TD></TR> <TR> <TD colSpan=2 height=10></TD></TR><XFORM style="DISPLAY: none" name="scrapFrm" action="http://blog.naver.com/post/scrap/scrapPop.jsp" method="post"></XFORM><XFORM style="DISPLAY: none" name="scrapFrmCafe" action="http://blog.naver.com/post/scrap/scrapPopToCafe.jsp" method="post"> 신구약중간역교회역사   1.중간사     --말라기와 신약의 연결고리--400년간 2.헬라제국시대     --역사시대중 자료 빈약,중간중간 추측으로 엮어간다.   2.1.bc345년에 시돈반란--페르시아왕 세력 결정적으로 약화   2.2.bc342년 마게도냐 알렉산더가  헬라 통일--동쪽으로 이동--페르   시야를 누름--파죽지세로 세계정복--bc332년에 팔레스틴정복(별무리   없이 정복)--요세푸스 '유대통사'에 기록--알렉산더 "내가 마케도니   야에서 꿈을 꾸었는데 너의 하나님이 페르시아를 몰아내고 예루살렘   을  정복하라   했다"---정복지;헬라언어,교육,사상,전통을  심었다   ==>Cosmopolitanism(세계통합주의)의 원대한  꿈--그는 동방겨냥 정   복--정복후 돌아오는 길에서 33살에 열병으로 죽었다.--최초의 동방   과 서방의 만남   2.3.Helleism   -헬라사람들이 이룩한 사회,정치제도,예술,과학과 철학,윤리와 종교   의 문화 제분야에서 이룩한 여러가지 업적에 주어진 명칭   -특징 1)Cosmopolitanism(세계통합주의)         2)Syncretism(혼합주의)--헬라문화의 문화 지배로서의 개념이   아니라 동방과 서방에서 만나진 독특한 헬라                                 사람의 문화를 이야기 한다.         3)Polis(도시)--헬라문화가 꽃필수 있는 기초          -고대도시;제국의 수도로 인식          -폴리스;독특한 문화,그도시만의  특징을 가짐--민주정치,의   복,문화,도시건축계획....                   종합화--헬레니즘문화         4)Greek(언어)--헬라언어  +-Koine-통용어-일반대중언어,성경   을 쓴언어,예수님당시쓰임                                 +-Classic Greek           헬라언어는 세계  공용어(bc4c이전 공용어는 아람어)--모든   사람이 헬라식이름을 가짐--언어는 그 시대          의 문화,정치,   습관등을 지배하는 수단--대단히 구체적으로 헬라 문화 침투     +-도시-헬라식이름을 가짐(데가볼리,히포,거라사.....)     +-히브리 사람  이름;히브리 이름,헬라 이름  두가지 이름을 가짐   (적어도 이중언어+아람어)  수백년 동안 지속   2.4.분열:bc323년 알렉산더대왕 죽음--힘겨루기--분열 가운데 3왕국   성장--다툼(Antigonus(지역:유럽)왕조,Ptolemy왕조(에집트,팔레스타   인),Seleucid(셀루키드)왕조 --바베론,소아시아,시리아)     *가나안 지배--1)프톨레미(bc323-198) 2)셀루키드(bc198-143) 3.Ptolemy왕조(bc323-198)   3.1.Gerousia(게루시아;식민자치기구)--산헤드린의  기초(다분히 헬   라적인 개념,헬라말;AD70년  멸망후--Beit Din(재판정);탈무드시대-   모든 율법을 결정하고  심판)--게루시아는 입법,사법부의 역할을 했   다.     *게루시아의 책임자:대제사장(유대인)--이시기에는 대체적으로 안     정,대제사장을 통해 지방행정 담당 -후에 점점 권력 다툼 -Tobiad     * Oniad 가문의 권력다툼; 이들은 일종의 신흥귀족, 엄청난 부자,     토비아가문(비유대적,헬라적)  * 오니야가문(경건한  이들로 평가     받음)     *게루시아의  책임자 임명권은  프톨레미왕조에 있었다--반대파가     올라가면--프톨레미왕조에게뇌물을 주고  끌어 내리려고 함.(대제     사장은 원칙적으로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의 후손으로 지정되어야     함)   3.2.프톨레미왕조의 수도는  알렉산드리아--상업(교역),학문의 중심   지     *프톨레미2세-문화적으로 뛰어난 왕--히브리 성경--헬라어 성경번     역(bc3c경,70인역)--Aristeas를  예루살렘에 보내  72명의 학자를     데리고 와서 72일 동안 화로스(Pharos)섬에서 번역--70인역--중요     한 text--신약은  70인역을 해석적으로 인용함--구약성경완성전에     번역--카톨릭은 70인역을 히브리성경보다 더 인정(Latin성경-70인     역 번역)--외경포함 4.Seleucid왕조   4.1.bc198년 프톨레미와 전쟁--Antiocus3세가 전쟁에서 승리(한니발   장군)-진군-예루살렘정복   4.2.Antiocus4세     .안티오커스3세의 전쟁 배상금  물려 받음-심한 재정난-부하들"예     루살렘 성전에 가면 돈이 많다.그것을 가지고 배상금을 갚으면 된     다."--마카비의 문서에 나타남--성전의  일부를 자기의 것으로 차     지--위기 폭발--전통적이  유대인들을 흔들어 놓음-왕퇴각후-친헬     라적인 지배층 공격--2년에  걸친 강력한 응징(마카비1:41에 안티     오커스칙령)     *안티오커스칙령--유대인의 종교  박해;왕의 이방종교를 받아들이     고 안식일 준수,금식과  축제들,할례행위,더군다나 율법의 두루마     리를 소유하는자는 사형에 처한다는 칙령     .예루살렘에 가증한 파멸의 우상을 세움--안티오커스 칙령에 의해     정의와 율법을  따라 살려고 하는  사람들 광야로 도망--헬라군대     쫓아감--안식일만을 골라 전쟁--1,000명을 죽임     .이때 헤스모니안 가문의 맛다디아(마따띠아)제사장이 일어남--하     시딤사람들도 합세--안식일에도 싸우자!     *하시딤:종교적 자유를 위해 투쟁(오직 종교적인 목적만을 위해),     율법을 철저히  신봉한 경건한  사람들,안식일을 자의적으로 해석     (안식일에도 싸우자는 사람들)-종파 운동의 시작,요나단(제사장임     명)-철처히 반대,후대  요나단과 분리--쿰란  공동체(1947년 사해     사본 발견)     .맛다디아 사망-마카비 등장(맛다디아의 세번째 아들,전쟁애 혁혁     한 공을 세움,영웅시함,시리아  군대를 무찌르고 영토확장,헬레니     즘 정면 거부)     .이스라엘 사회안에 두세력1)율법 정통 보수주의(유대교회복)2)헬     라적 유대주의(귀족,친헬라적)==>대결 양상--마카비 전쟁--시민전     쟁의 성격--bc164년 마카비 대승,가증한 우상 제거,성전탈환,제사     재개(하누카,수전절)--헬라:안티오커스4세(bc164)사망-안티오커스     5세-Demetrius1세     .bc160년 마카비 전사(유대영웅)--다시 혼란에 빠짐--마카비 다음     요나단  등장(마카비의   막내  아들)-요나단은   스파르타와  동     맹,bc152년  예루살렘성 수축,초막절에  대제사장으로 등장--그후     왕으로 임명;최초로 왕과  대제사장직 겸임--하시딤들 요나단이 대     제사장 되는 것  철처히 반대--후대 쿰란 공동체--요나단돠  분이 종     교적 목적     .요나단 다음은 시몬(Simon)-bc160-143     -정치적으로 Demetrius2세와 동맹,세금  면제 특권,--유대인의 대     제사장,사령관(통치자),왕으로 불림     -bc143년 독립선포,독립해서 화폐 주조(독립국가만이 화폐 주조)     -마카비상14장--시몬은 다윗 왕조의 회복의 심벌이다.     *헤스모니안왕조(bc143-bc63(로마제국에 멸망할때 까지)     -독립쟁취-bc586년이후 444년 만에  일이다-이스라엘의 마지막 독     립왕조     -삼권분립이 지켜지지 않고 행적적인 독재가 됨     -시몬 암살 당하고  John Hyrcanus(죤 힐카누스)가 유다의 왕으로     등장     .죤 힐카누스(bc134-104)     -시몬의 마지막 상속자,3동안에 걸친 긴 전쟁--영토 확장-남쪽 이     두메 합병--강제할례--유대교 개종--이 사건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됨--후에  헤롯대왕이 이두메 출신,유대인이     아니면서 왕이 된다.로마의 압잡이     -대체로 평화     -힐카누스에게 대제사장직 포기  요구(창녀의 자녀는 안됨)--바리     새인들 힐카누스의 어머니가  헬라사람에게 잡혀 갔었기 때문--힐     카누스 격분--사두개파  사마들 대거  등용--바리새인들 관직에서     물러감--바리새인들(대중),사두개인(귀족)--점차  대중으로  부터     지지 멀어져 감     .Aristobulus 1세     -등극후 어머님 투옥,자기형 살해,막내동생(알렉산더 얀나이)구금     --스스로 왕이라 칭함--무자비  야만--친 헬라적-왕에 오른지 1년     만에 죽음(병들어)     .Salome Alexandra(bc103)     -아리스토불러스1세의 부인,승계후 알렉산더  얀나이를 석방 시킨     후 결혼--왕위 인계     .Alexander Janai(Janneaus)     -사두개파지지,바리새파 사람들과 수차례 갈등     .Salome Alexander다시 등극     -그의 남편이  학정했다는 말을 듣게 되자  백성들의 민심을 얻기     위해  율법을 배움--바리새파와  화해-사두개인 거세--바리새인들     정무담당--반대자들 감금,추방--정치의 역전-살로메알렉산드라 병     들어 죽음     .Aristobulus 2세     -왕의 계승,살로메 알렉산드라의 차남,그의 형은 John Hyrcanus 2     세가 있었다.     -아리스토불로스2세가 두려워 한사람은 이두메의 안티파테(안티파     테르--헤롯대왕의 아버지)     --위험인물로 보았다.혈통,재력으로 보나 유력한 사람이었다.--죤     힐카누스2세 지지-뒤에서 조종     -나바티안 제국(bc1c-ad1c)을  장악하려고 했다--그래서 나바티안     제국이 쳐들어 옴     -북쪽에서는 폼페이 장군 진군--나바티안은 자기수도 페트라로 되     돌아감(강대국과 부딪힐 이유없다)--폼페이를  등에 업고 권력 유     지 하기위한 아부--성안에 두세력 지지 불란이 끊이지 않음--안식     일 이용,공성퇴 사용--12,000명 사상자--몰락--죤 힐카누스 2세를     왕으로 임명,왕조 몰락,bc63년 사실상 멸망--BC63-AD70(디토에 의     해)년 로마시대--정통성 없는 왕조--아리스토 불러스2세는 로마에     잡혀감--안티파테는 BC48-47년 로마 시이저를 도와 시리아 정복--     정복후 안티파테를 총독으로 임명함 {{  참고자료 }}   1. 구약성경개론,노르만 엘  가이스러,윤영탁   옮김,엠마오   2. 건국대 히브리학과,이스라엘 문화사 강의   3. 아가페 성경사전,아가페   4. IVP성경사전,IVP   5. 콘사이스 성경핸드북,도날드  거스리외,오   광만옮김   6. 신입간사 훈련 구약개론 강의   7. 성경연구가이드,  시릴 브리지랜드,  프란   시스 포크스, 한화룡,     정옥배옮김,IVP   8. 이스라엘 역사,게오           포오러,방성종옮   김,성광   9. 특급  구약 관통,테리 홀,한상식옮김,나침   판사   10.성경과 함께 보는 지도,사이몬  젠켄스,박   현덕옮김,목회자료사   11.만나 성경 주석 Ⅲ.  로 마 제 국 교 회 1.콘스탄틴과 제국교회(constantine the great and the state-church) 1)constantine 28年 나이사스에서 출생, 아버지는 서로마황제 chorrus이다 부친의 사망후 서방의 황제 후보자 6名이 있었는데 maxentius와 싸워서 대 승리 (312年) *eusebius of caesarea 의 글   전쟁참여 전날밤 꿈에 예수가 나타나 χρ 기를 보이고   기장을 삼으라 하므로 그대로하여 대 승리거둠 A.D313年 동방의 황제 리키니우스의 딸을 왕후로 삼고 두 황제가 밀란 칙령(edict of milan)을 발표하여 기독교를 공인된 로마종교로 인정함 (* 392年 theodasius 황제에 의해 로마의 국교로 됨) 2)constantine의 업적 (1)법률제정 십자가형 폐지/ 검투폐지/ 축첩, 간음 엄금, 이혼권 제한됨 여자에게도 토지 이외의 소유권 인정/ 죄수의 이마에 인을 찍는 것 폐지 (2)교회의 법을 국가가 공인 -교회간의 분쟁을 교직자가 판결했을 때 법률상 유효 -교회당은 죄인의 도피처로 인정됨 -사회, 감형의 요구권을 교직자에게 부여함 -교회의 법률에 대한 불가침 (3)교회를 위한 법률 -일요일을 법적으로 쉬게함(관공서, 공관등) → 교회는 예배드림 -교직자는 세금과 병역의무 면제 -교회에 출석하는 노예들을 성직자 앞에서 해방을 허용 -박해시 몰수한 재산을 반환할 것 -교회 재산 관리법 제정, 기부금 제도 공인 -교회 건축시 황실에서 보조 -파괴된 이교도의 신앙 보수, 신축 금지 3)Constantine 업적의 나쁜 영향 -이교도들이 교회로 몰려와 교회를 흐려놓음 -성직자들의 세속적 타락 -공정성을 상실한 교회로 됨 -이단자들을 박해하는데 정부의 권력이용 -교회는 국가의 시녀됨(state - church) * constantine 은 기독교인 이었는가? A.D314年 동전에 이방신 그림 새김 죽기전까지 pontifex maxinus (대제관) : 이방인 동괄 제사장 죽기적전에 Eusebius 에게 세례받고 기독교인으로 죽음 4)332年 Constantinople 천도(Byzantine을 자기 이름따서 개명) 이유:새로운 기독교 수도 건설키 위함 (Rome는 이교도의 예배지)       야만인, 페르시아인 제어하기 위함       자기의 이름을 빛내기 위함 2. 예수와 하나님과의 관계의 교리논쟁 이때까지 3위 1체 교리가 확립되지 아니하였다. 예수는 하나님과 동등한 관계인가 아니면 종속관계인가 하는 논란이 일어났다. 1)monarchianism (군주신론 : 단일신론) ①dynamistic monarchianism(동력적 군주신론) 예수는 처녀 인간에게서 태어난 사람이고 그 안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비 인격적인 힘이 있었다.  즉 예수에게 내려온 것은 하나님의 힘이지 예수가 신이라는 것은 아니다 (J ≠ θ) 하나님은 예수를 양자로 삼았다 - adoptionism(양자론)   *양자론자의 대표자    saul of samosata : 안디옥 감동 “예수의 인성 강조”    예수는 하나님이었으나 타인과 다른 것은 무죄로부터 태어났고    성령이 내재하여 하나님의 뜻과 그의 뜻이 항상 일치했다.    따라서 예수는 싸움과 고통을 통해 아담의 죄를 정복(극복)  했다고 주장 ②modalistic monarchianism (양식론적 군주신론) 예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성부께서 독생자로 오신 것이다. 성부께서 죽으셨다가 스스로 살아나심-patripassianism (성부 수난설)   *양식론자의 대표자    sabellius : 한분이 3가지 양식으로 3가지 면으로 나타났다.               (역할, 양태만 다름)    예) 태양 → 자체, 열, 빛으로 나타남        성부 → 자체, 성자, 성령 3. 니케아(Nicaea) 회의 1)325年 constantine 황제가 소집 2)회의 소집 이유 ①아리우스 (Arius)의 주장으로 극심한 논쟁때문 ②부활절 일자문제 3)아리우스 주장 : “예수의 신성 약화시킴” - 예수는 시초가 있지만 성부는 시초가 없다. 즉 예수는 없었던 때가 있었다. - 예수는 무로부터 창조된 최초의 피조물이고, 죄는 없었다. - 따라서 그리스도는 본질과 영원성에 있어서 神이 아니고 제2의 神   (seconday God)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완전한 神도, 완전한 人도   아닌 중간적 존재이다. 4)Alexander 주장 - 그리스도는 창세전에 영원히 계신 아버지로부터 나온 아들이다. - 아들도 본질적으로 아버지와 동일하며, 창조물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신성 강조 5)Athanasius 주장   그리스도는 본질(δλα)에 있어서 성부와 동일하다. *그리스도와 성부와의 관계   Athanasius - Homoousia (동일 본질) 주장.   Arius      - Homoiousia (유사 본질) 주장. 6)결의 ①Athanasius 의 입장인 Homoousia (동일 본질)로 결의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神이요, 완전한 人임이 결정됨 ②부활절 날자 결정 : 춘분후 만월 다음 주일   서방 교회 : 유월절 다음 일요일   동방 교회 : 니산월 14일 (유대인의 유월절) ③감독 임명시 3명 이상의 감독이 인수해야 함 ④성탄절 354年 최초 기록(정확한 결정은 모름) 로마 감독 Liberius시에 기록됨 “동지가 지나가고 태양이 다시 길어지는 그때 다시 빛이 비치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기록 “397년 constantinople 시에서 12月25日에 예수의 탄생축하했다” ⑤사순절(Lant)기간 40일 예수의 40일간 광야 금식, 무덤 속의 40시간,  ... 기타등 등의미. 7)니케아 회의의 평가 ①예루살렘 회의후 첫 회의 ②교회의 문제(특히 신학적 문제)를 회의를 통하여 결정 ③황제의 영향력이 교회에 들어옴 ④니케아 신조가 교회의 정통 신앙으로 남아있게 됨 ⑤기독교의 이단문제중 하나가 극복됨 ⑥교회의 토의는 다수에 의하여 결정한다. 4. 기독론 논쟁 1)제2차 Ecumenical Council (1)소집 381年 constantinople에서 열림. 데오시우스 황제가 소집함 (2)Apollinarius 주장 그리스도를 설명할 때 platon의 3분설을 도입하여 설명함 인간 : body + soul + logos로 구성 이렇게 구분하는 것은 그리스도는 완전한 인간이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완전한 인간이 아닌 그가 어떻게 인간의 죄를 속할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를 야기시킴 (3)회의 결과 :Apollinarius의 주장을 배격하고 “그리스도는 신성, 인성에 있어서 양성이 완전히 계시된 분“이다. 2)제3차 Ecumenical Council (1)소집 431年 에베소(ephesus)에서 열림. 데오도시우스 2세 소집 (2)Nestorius 주장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가 아니라 그리스도(인간)의 어머니다고 주장 * theotokos = mother god    christokos = mother of christ 그리스도는 신이 아니고 로고스가 임하였다고 주장. (3) 시릴의 반박 nestorius 주장은 있을 수도 없고 또 그렇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제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4) 회의의 결과 ① 시릴파는 동방회원이 도착하기 전에 nestorius파의 출교를 결의. ② nestorius파가 도착하여 시릴파를 이단이라고 결의 ③ 중재로 로마감독 celestine이 다수파(C: 200명 N: 43명)         공회를 통해 NESTORIUS파를 아라비아로 추방하고 시릴의 승리.         => Theotokos 즉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결정. 3) 도적회의 (1) 소집 : 449년 에베소에서 개최. 데오도시우스 황제 소집. (2) Eutyches 주장 : monophysitism(단성론)    그리스도는 이성(神人)으로 되어 있으나 연합(incarnation)후 인성은 신성에 흡수되어 신체가            우리와 같지 않다는 주장. (3) 회의 결과 알렉산드리아의 감독 dioscorus가 자기파의 세력을 확장시키기 위하여 Eutyches를 지원하고           이 회의에 자신이 의장이 되었다. 그는 병사를 동원하여 안디옥파 수령을 쫓아내고 Eutyches를 복직시킴. * 그래서 이 회의를 도적회의라고 하고 정식 종교회의에는 계산하지 않는다. 4) 제4차 에큐메니칼 회의 (1) 소집 :451년 칼케돈에서 열림    Marcianus 황제 소집.600명 감독 참석. (2)주장 : Eutychus 가 주장한 단성론, 즉 인성이 신성에 흡수되어 신성만 나타나고    그리스도는 우리의 육체와 같지 않다는 것을 거부함. (3)칼케돈 신조 -예수 그리스도는 신성과 인성에 있어서 완전하여 참 하나님이고 참 인간이다. 신성은 성부와 같고 인성은 우리와 같으나 죄가 없다. -그리스도는 1인2성(one person two nature) 그리스도는 두 개의 본질을 같고 있느나  서로 혼동되지 아니하고(inconfusedly) 서로 변하지도 않으며(immutably) 서로 분열되지 않고(indivisibly) 서로 분리되지 않는다(inseparately) (4) 반응 -서방교회의 반응이 너무 강해서 동방교회의지지 얻지 못함. -양성론을 거부하고 단성론을 받아들인 지역. 에집트(optic church), 시리아(jacobites church) 에디오피아(armenia church)  -428년 zeno황제 Henoticom(단일론)을 발표 단성론자들을 교회로 받아들이기 위한 신성,인성에 대한 모호한 발표였다. 이것으로 인해 대다수의 단성론자들이 가담했으나 극 단성론자들은 거부했다. ->남은 단성론자들 계속 핍박받음. 5) 제5차 에큐메니칼 회의 (1) 소집 -553년 콘스탄티노플에서 열림 -justinian황제 소집. (2)justinian 황제의 삼장(Three chapters)령 발표를 관철시키려 함. 다음의 3인을 저서와 함께 정죄했다. ① Theodore of Mopsuesta ꠏꠏꠈ ② Theoret of cyrus         ꠉꠏ 칼케돈회의에서 인정을 받았었다. ③ Ibas of Edessa          ꠏꠎ ->삼장령으로 동방교회가 많이 돌아왔으나 일부는 돌아오지 않음. (3) 결과 : 칼케돈 신조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정통교회를 삼음. 6) 제6차 에큐메니칼 회의. (1)소집 -680년 콘스탄티노플에서 열림. -콘스탄틴 4세가 소집. (2) 그리스도의 의지에 관한 문제 단의론(Monothelitism) : 그리스도는 두의지 (神人)가 있으나 서로 반대됨이 없고 인간의지는 신의지에 복종한다. => 이 두 주장으로 문제를 야기시킴. (3) 결의 : 이외론 채택됨(칼케돈 회의 강조) 1) 제 7차 에큐메니칼 회의 (1)소집 -787년 니케아에서 열림. -콘스탄틴 6세 소집 (2) 성상숭배 문제 -동방교회 : 성화를 교회안에 비치하는 것은 무방하지만 손에 닿지 않는 높은 곳에 걸어라 (네오3세 칙령)=> 이때 수도승은 반대한다. -서방교회 : 네로 5세는 교회안에 화상을 제거하라. 일제 걸지 못하게 함. (3)결의 - 동서방 교회 모두 성상숭배 인정. =>예수 그리스도, 마리아, 성자들의 화상만 인정함 “성화 십자가 복음서는 존경을 받아야 한다.그러나 그것이 독자적으로 신성을 가지지 못하므          로 예배의 대상은 아니다. 성상에 드려지는 경의는 그것이 표현하고 있는 존재에게로 돌아가          는 것이며, 성상에 경의를 표하는 자는 성상 속에 있는 주체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이다.” 8) 제 8차 에큐메니칼 회의 (1)소집 : 869년,879년 콘스탄티노플에서 바실리우스가 소집하여 열림 (2) 869년 : 이그나티우스와 포티우스의 논쟁으로 이그나시티우스는 복직되고   포티우스는 파면됨. (3)879년 : 성령의 출처문제 논쟁(니케아 신조 재확인) ※ 서방측의 교리가 승리하고 동방교회는 이단으로 정죄되어 후대에 동서방 교회    분열을 초래하는 원인이 됨. 참고) 기독교 에큐메니칼 회의 대조표          <A class=con_link target=_blank name=#1801789480></A></TBODY></TABLE> <TABLE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height=409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19 border=1> <TBODY>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8 height=21> 차</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47 height=21> 연대</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21> 장소</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93 height=21> 소집자</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9 height=21> 논쟁점</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21> 결의 사항</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8 height=41> 1</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47 height=41> 325</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41> 니케아</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93 height=41> 콘스탄틴</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9 height=41> Homoousia 와 Homoiousia</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41> Homoousia 참신 참인간</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8 height=61> 2</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47 height=61> 381</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61> 콘스탄티노플</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93 height=61> 데오도시우스</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9 height=61> 예수는 완전한 인간이 아니다</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61> 예수는 신성,인성 양성이 모두 있는 분이다.</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8 height=41> 3</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47 height=41> 431</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41> 에베소</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93 height=41>   ”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9 height=41> Thetokos와 Christokos</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41> Theotokos</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8 height=41>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47 height=41> 449</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41> 에베소(도적회의)</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93 height=41>   ”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9 height=41> Eutyches의 단성론 주장</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41> 단성론</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8 height=41> 4</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47 height=41> 451</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41> 칼케돈</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93 height=41> 마르키아누스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9 height=41> 단성론과 이성론</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41> 칼케아 신조 일인 이성</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8 height=41> 5</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47 height=41> 553</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41> 콘스탄티노플</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93 height=41> 저스티니안</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9 height=41> 단성론과 화해하려는 삼장론</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41> 양성+단성론</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8 height=21> 6</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47 height=21> 680</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21>   ”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93 height=21> 콘스탄틴4세</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9 height=21> 단의론과 이의론</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21> 이의론</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8 height=21> 7</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47 height=21> 787</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21> 니케아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93 height=21> 콘스탄틴6세</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9 height=21> 성상숭배문제</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21> 성상숭배</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8 height=82 rowSpan=2> 8</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47 height=61> 869</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82 rowSpan=2> 콘스탄티노플</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93 height=82 rowSpan=2> 바실리우스</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9 height=61> 이그나티우스와 포티우스</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61> 아그나티우스 복직/ 포티우스파면</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47 height=21> 879</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9 height=21> 성령의 출처문제</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15 height=21> 니케아 신조 강조</TD></TR></TBODY></TABLE> <TABLE id=printPost5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72 border=0>        ※ 교회의 이론 논쟁           <A class=con_link target=_blank name=#1801789481></A> <TBODY></TBODY></TABLE> <TABLE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height=44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63 border=1> <TBODY>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83 height=22>    초대</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83 height=22>    중세</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83 height=22> 종교개혁</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83 height=22>    현대</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33 height=22>  </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83 height=22> 기 독 론</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83 height=22> 교 회 론</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83 height=22> 구 원 론</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83 height=22>   성령론</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33 height=22>  </TD></TR></TBODY></TABLE> <TABLE id=printPost5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72 border=0> 5. 고대의 수도원 운동 1)수도원 형성배경 ①기독교가 국교로 된후 세속화 현상이 일어나면서 이에 반작용으로 금욕생활,경건생활,도덕적          생활운동이 일어났다. ②교회가 조직적,규칙적,기구적으로 됨에 따라 개인의 영적 활력소의 부족으로 반발. ③동양의 이원론 사상이 교회에 침투되어 물질을 떠나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욕망이 작용함. 2)수도원의 기원 -안토니우스(Anthonycius)가 시초자 에집트 사람 안토니우스는 부자로 태어나 살다가 “소유를 팔아 구제하라”(마19:21)라는 말씀에          감동하여 자기 재산을 팔아 불쌍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굴속으로 들어가 금식하며 은둔생           활을 하였는데 추종자들이 늘어나 수도원 운동이 되었다고 본다. 그들은 공   동생활을 하며          살았다. 3)최초의 수도원 설립. -에집트인 Pachomius가 정식으로 나일강의 타벤나이 섬에 최초로 수도원을 세웠다. 예배당,식당,도서관 구비. -총 수도원장을 두고 연령순으로 제복입고 3년간 학습하고 합격하면 수도사가 된다. -규칙적인 행활로 철저한 훈련 받음 매일 성찬식 2회,고해성사 년2회,노동의 의무화,성서연구.1일 두끼 식사,술,육식금지,상급자에게          절대복종,순결과 청빈생활,가족과 접촉금지,영적인 문제이외의 담화일체 금지,앉아서 잠을 잔다 => Pachomius임종시 수도사3000명정도 -Pachomius의 누이 Mary가 여자도 수도원에 갈 수 있도록 요청하여 수녀원(Nunnery)   생김. ※기둥성자 EX) Simeon : 36년동안 기둥위에 공간을 만들어 놓고 수도생활함.   이것이 “그리스도를 영광스럽게 하는 것”으로 알았기 때문. -암자에 올라가 상자속에 들어가 앉거나 서지도 않은채 도를 닦는 사람들도 있었다. 4)Basil of caesarea(동부지역) -부자의 아들 -에집트의 Pachomius수도원에 영향받아 본도에 수도원 세웠다. -수도원 생활 : 독신생활장려,철저한 크리스챤의 수도사적 삶을 강조.세속과의 적은 관계,일정한 노동,검소한 음식,죄의 고백, 절대복종,금욕주의. -모친 딸이 수녀원 세움(머리깍음) =>많은 동서 수도원이 Basil의 형태를 모방 5)Benedict of Nursia(서부지역) -서방수도원의 제도적인 규칙을 제정함(효시) -수도원장은 전원이 선거한다. 큰 일은 전체회의에서 결정하고 적은일은 원장이 수석수도사와          협의하여 처리 -수도원에 들어오려는 자는 일정한 기도시험을 치른 후, 일정기간의 수양할 것과,도덕준수,복종           할 것을 서약한 후에 허락한다. -노동을 매우 중시함 => 신부,감독,선교사,교황들을 배출함. 6)고대수도원이 교회에 끼친영향 ①좋은 영향 -최선의 신자들이 모여 신앙공동체를 형성함으로 선교사,신학자를 많이 배출함. -수도원이 학교의 역할로 교회의 학문을 가르침. -기독교문서들의 출판사 역할 ; 필사본 -병원역할(주민보호),양로원,고아원,구호소역할 -농업경작법 발전(비료사용법,포도원의 양질 포도주 생산) -건축법발달(수도원 지음) ②나쁜 영향 -결혼기피로 도덕적 이중성 갖게함 (비밀리 수사,수녀들의 관계로 고아원의 시초가 됨) -기독교의 구원이 금욕적인 경향을 띠게 함->미신적 신앙으로 이끌고 감   (여기에서 공력사상이 싹틈) -세속사람들의 삶을 격멸함. 6. Augustine과 Pelagius논쟁 1)Augustine(354~430) -북아프리카 카르타고에서 출생.아버지 Patricius는 이교도(후에 기독교 개종) 어머니 Monica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다. -교회를 멀리하고 방탕하다 18세에 사생아를 낳았다. -진리추구에 갈급하여 마니교에 들어가 9년동안 있었다 북아프리카로 공부하려 갔다가 387년 3월의 밀란의 Ambrosisus의 설교에 감화를 받고 기독           교로 개종함(세례받음) -391년 신부됨. 수도원 공동체 생활함 -430년 게르만족이 침공할 때 사망 -저서 ① 참회록(confession) : 인간의 영혼과 그 깊은 곳에서 우러 나오는 감동적이고 심오한 고백서. ②하나님의 도성(De civitate Dei) : 역사철학서.지상의 나라는 망하고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하           다.(로마의 타락이 기독교를 공인하였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반박하는 서적) *하늘의 도성(교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땅의 도성(로마) : 자기를 사랑하는 것. 하늘의 도성이 성장함에 따라 땅의 도성은 쇠잔한다. 역사 : 하나님이 통치하시고 방향 제시함.하나님나라 성취를 향한 정진. Augutine의 말 “교회가 성서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나는 성서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교회의 권위가 성서보다 위에 있음을 강조. “교회는 사도들로부터 전승된 세계도처에 산재해 있는 가시적 기관이다.”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는 것 강조. “하나님은 믿음을 통해서만 알 수 있고 믿음은 진리에 대한 인도자가 되는 것이다.” “믿음은 성서와 교회가 가르치는 것을 믿는 것이다.” 2)Pelagius -영국인 수도가로 5세기 초에 로마의 도덕적 부패를 시정하려고 노력함. -카르타고의 장로가 되려다가 Paulinus주교의 반대로 못됨. -에베소에서 장로가 됨. 그후 그의 학설리 널리 퍼짐 -431년 에베소회의에서 이단으로 규정됨. 3)어거스틴과 펠라기우스 논쟁 <A class=con_link target=_blank name=#1801789482></A> <TBODY></TBODY></TABLE> <TABLE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height=329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94 border=1> <TBODY>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72 height=4>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61 height=4> 어거스틴</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61 height=4> 펠라기우스</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72 height=60> 죽음</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61 height=60> 인간의 타락의 결과로 오는것</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61 height=60> 죽음은 죄와 관련없이 자연적인 것이다</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72 height=60> 원죄</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61 height=60> 아담의 죄는 유전된다(원죄인정)</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61 height=60> 아담의 죄는 자신에게만 해당된다(원죄부정)</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72 height=40> 유아죄</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61 height=40> 유아는 죄가 있다(세례필요)</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61 height=40> 유아는 죄가 없다(세례불필요)</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72 height=80> 구원</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61 height=80> 불가항력적 은총으로 하나님의 예정.인간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61 height=80> 죄없는 이가 있을 수 있고 예수 이전에 의인 존재함. 구원은 개인의 의지와 노력으로 선택한다.</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72 height=71> 그리스도의 기능</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61 height=71> 인간을 구원하는 능력(부활을 통해서) 믿음을 통해 구원 얻음</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261 height=71> 세례를 통하여 죄사함 율법도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함</TD></TR></TBODY></TABLE> <TABLE id=printPost5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72 border=0> *어거스틴의 단점* 인간의 도덕적인 노력 제거시킴. 인간이 선하게 되력고 수고하지 않음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중세에서 공덕사상이 나온다 4) Orange회의(synod of orange) -529년 -Arles감독이 개최 -Orange회의 결정사항 ①원죄 긍정 ②인간이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을 상실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서만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다. ③인간이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예수를 믿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온다. ④불가항력적 은사(Irresistable Grace)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결과 : 어거스틴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 같으나 펠라기우스의 주장도 거부하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 따라서 이것을 Semi-Austinianism 또는 Semi-Pelagianism이라고 한다. *참고) calvinism의 5대교리 ①Total Depravity(전적타락) ②Unconditional election(무조건적 타락) ③Limited salvation(제한된 구원) ④Irresistable Grace(불가항력적 은혜) ⑤Perseverance of saints(성도의 인내) 7. 그레고리 대제(Gregory the great) 1)시대적 상황 A.D 476년 서로마 제국이 게르만족에게 멸망하므로 초대교회는 끝났다.A.D476SUS Romalus           Aupustulas가 침입하여 동방교회는 패배하고 황제는 없어졌다. 이슬람에게 침범당한후 동방교회         는 세력이 약화되었다. 그래서 서방교회가 세력을 잡게 된다. 그때에 그레고리 대제가 처음 교황으로 등장한다. A.D590년 그레고리 대제가 로마교황으로 취임하면서 중세가 시작된다. 중세는 보통 590년에서         1517년(종교개혁)까지를 말한다. 서방교회는 야만족에게 침입할 때 교화함. *서방교회에 침입한 야만족 Visigoths  ---------- Spain Orstrgoths ---------- Italy Burgundians --------- Gaul Vardals ------------- 북방 Anglo and saxon ----- Britain Franks -------------- Gaul북부 496년에 Franks족의 왕 Clovis가 세례받을 때 수많은 시민들(약3천)이 집단으로 세례받았다. 2) Gregory the great의 업적. ①영국선교 : 어거스틴을 영국에 보내서 선교함 ②엄격한 성직훈련 강화 : 성직 독신제(Celibacy)강화 ③수도원개혁 -성직매매를 금지 -나태,부패처결,방랑수도사 금지. -무자격 수도원장 철수,수녀원을 멀리떨어지게 함 ④연옥(Purgatory)설 확립 연옥 : 구원받았으나 죄를 해결하지 못한 영혼이 가는곳. ⑤성자.성모예배 시작 -예배의식 통일.찬송가 작곡多.Gregorian Charts -소년성가대 훈련후 활약. ⑥도서관 강화,서적 편찬 ⑦교황권 강화 Ⅳ 중세 서임권 종결까지 1. 교황권의 성장과 선교 1) 영국선교 ① 그레고리가 수도사 시절에 시장을 지나가는데 노예들이 많이있었다. 그중 3명의 노예 소년이 팔려가는 것을 보고 선교의 충동을 느낀다. 그래서     베네딕트 수도사 Augustine을 영국의 선교사로 보낸다. 영국에서 Augustine은    Aethelberht왕에게 선교허락을 받음. 따라서 Canterbury(영국성공회의 중심지)에서 선교함. ② 597년에 Aethelberht왕이 세례를 받았는데 이때 국민들이 템즈강에 나와서 세례를 받았다.    (1년만에 1만명이 세례 받음) ③ 601년에 Augustine은 Canterbury의 대주교로 임명받고 그곳을 로마의 한 교구로 함. * 참고) 선교의 3가지 형태.   ⓐ 그 문화를 완전히 몰수하고 기독교 문화로 변화시키는 것(급진)   ⓑ 그 문화를 인정하고 병행하는 것(혼합)   ⓒ 그 문화를 점진적으로 기독교 문화로 변화시키는 것(변화) ④ 664년에 synod of  whitby에서 영국 교회는 정식으로 로마교회에 속하기로     결정하고 1534까지 약1000년간 로마교회에 속해 있었다. * 1534년 헨리 8세에 의해 로마교회           와 관계를 끓고 영국 성공회(England Eglican Church)로 자치 활동했다. 2) 선교사들 ① willbrord (657?~739) -홀랜드에 선교 본부를 두고 남쪽으로 선교함. -선교감독으로 안수 받음 -> Utrecht 교구 생김. ② winfrid (개명 Boniface 680?~751) -willbrord를 도우러 갔다가 별 성과없이 돌아와 북부 독일로 파송받음. -북부 독일 Hesse에서 게르만족의 기독교회에 결정적 역할함. -Fulda 수도원 세움 : 선교사 훈련시킴. -마임쯔(Mainz)에 대주교로 임명 받음. -714년 프리지마에서 선교하다가 세례식때 이교도들에게 피살됨 ③ Anskar -독일 북부지방 Hamburg를 중심으로 선교함 ->스칸디나비아 선교 -Hamburg 대주교로 임명받음 -1008년 스웨덴 왕이 세례를 받았고 1160년에는 Eric왕이 스웨덴에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함 -덴마크는 Canute왕이 국교로 선포함(1015~1035) -노르웨이는 Olaf 왕이 국교로 선포함(1014~1030)  *참고) 서부유럽 개종의 특징    : 왕이나 족장이 개종함으로 집단이 개종하고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임 ④ Patrick (396~493) -첫 선교사 -아일랜드 남부에 선교함(30년간)  -각처에 학교 수도원 세움 ⑤ Columba (521~597) -아일랜드에 가서 여러 교회와 두 수도원 세움 -563년 동지 12명과 함께 스코틀랜드 Iona섬에 수도원 세움. ⑥Columban(US) (541~615) -Bangar 수도원장. -595년에 12명의 동지와 함께 독일 선교함 -스위스 Suebi 야만족에게 선교하고 수도원 세움 -이탈리아 북쪽 Bobbio에 수도원을 세우고 선교하다가 순교 3) 러시아 선교 -야만족인 Slaves족은 862년에 러시아를 침입 -Rurick이 Kiev에 수도를 정하고 국명을 러시아로 함 -Rurick이 죽은후 Igor가 왕이 되었는데 그의 부인 Olga가 세례를 받았기 때문에 국가를 기독교          적 분위기로 만들려고 노력함. Olga의 남편이 죽고 Swatroslaw가 왕이 되었으나 얼마후 손자 Vlodimir가 어린나이에 왕이 됨. 이때 실재로 Olga가 왕후로써 통치함. -Vladimir가 동로마 황제의 딸과 결혼하고 987년에 세례를 백성과 함께 받음 -Vladimir이 987년에 러시아에 기독교를 정식으로 인정하였다.  *그후 1917년 Bolsheviki가 공산당 선언을 할 때까지 약 1000년간 기독교국으로 많은   공적을 남김 4)이슬람교의 부흥 ① 창시자 : Mohammed -570년에 아라비아 Mecca에서 출생하여 고아로 자라남. -사막에서 기도하다가 신의 음성을 듣고 Allah신을 유일신으로 선포함 -622년에 주위에 핍박으로 Medina로 피난함(Hejira로 불림)    이것이 이슬람의 원년이다(622년) -9년후 Mecca로 귀향하여 Islam성지 만듦. -40세부터 Koran을 쓰기 시작함. ② 전도 -한손에 Koran을 들고 한손에 칼을 들고 선교함 -안디옥,예루살렘,알렉산드리아,중앙아시아,중국반도,대서양,말레이반도   ,Constantinople(1453)까지 점령함 ③ 기독교의 저지 -그 후 아프리카 지중해 연안 스페인 절반이 점령되자 기독교는 교황을 중심으로 무력으로 저지할 것을 결심 -프랑스 중심부에서 Charles  Mortel의 기독교군에 의해 Islam군은 섬멸되고 더 이상 Islam군은          진군못함. 이로써 유럽은 기독교 왕국이 보호됨 *741년 Peppin이 Zacharius교환(741~751)에 의해서 왕으로 임명되었다. 이때부터 교황이 왕을           임명하는 전통이 생겨남. 5) Charlemagne(742~814) ① 768년에 왕에 즉위하여 46년간 다스리면서 영토확장에 주력함.   서 : 스페인,사라센족       ꠏꠈ       남 : 이탈리아, 롬바르드 족  ꠐ    물리침   동 : 색슨족               ꠏꠎ ②대관식 -800년 크리스마스에 거행 -교황레오 3세는 금관을 씌우며 로마황제의 칭호를 수여함 -> 이때부터 신성로마제국이라고 불렀다(Otto 1세) ③업적 -색슨족을 선교함 -방법 : 폭력사용,어떤때는 하루에 4500명을 참수형,화형시킴.     ꠆ꠇꠏ  교회침입자 성직을 헤치는자(감독,집사)     ꠐꠉꠏ  Lent 기간에 고기를 먹는자 이교의식 행한자     ꠌꠍꠏ  시체를 화장하는자 세례를 거부하는자 -색슨족 소년에게 선교사 훈련을 시켜 고국에 돌아가 전도하게 함 -십일조 의무화, 주일휴식 -교회에서 감독의 권한을 제한하고 교직들과 세상과의 분쟁은 감독이 동시에 듣고 결정하도록 함 -성직자의 결혼,첩금지, 술집,사냥금지, 무기휴대 금지 : 세상일 관여 금지 -수도원에 학교 세워 시편 음악 수학 문법들을 교육함 -궁전에 궁정학교를 세워 유명교사 초빙하여 가르침 :Alcuim 초청 Latin어,신학, 영가, 군사훈련들을 교육하여 교직자,군관무사들을 배출함. -교회에 토지를 바친자들은 자산으로부터 권리를 분리. -감독,수도원장 통솔권 제한, 타교구 침범 금지. 6)  Otto the Great -Otto Ⅰ은 951년에 이태리 야만족에게 시달리고 있는 교황을 도와줌. -요한Ⅻ에 의해 962년22세에 황제의 관을 받고 신성로마제국의 황제가 됨. -이것은 독일과 이탈리아가 한 통치자 밑에서 통일을 의미함.(962~1806)   이것은 1806년 나폴레옹Ⅰ가 점령할 때까지 약800년간 유지됨. - 오토Ⅰ은 독일,영국,보헤미아,슬라브,헝가리, Magyasss, Arles,Burgundy를 점령하여 흡수함. 2. 속권과 성직의 우위 다툼. 1) Lay Inverstiture(평신도 서임권)문제. ① Hildebrand Henry Ⅳ사이에 극적으로 표현된 문제. -초대 ~중세전까지는 Chapter(성직자 회의)에서 결정함 -9~10세기에 바이킹 족이 출몰하여 수도원,교회 등을 유린하였다.이 때 귀족,영주들이 야만족들          을 무찔러 주었다. 이로 인하여 그들은 교회에서 발언권을 갖게 되었고, 또한 성직임명까지 압          력을 가하게 되었다. 점점 심하여져서 자기들이 스스로 성직을 임명하기 까지 이르렀다. 그래          서 자기 소유지내의 교회 성직 임명은 자기 마음에 맞는 사람을 임명하였다. -1073년에 Hildebrand가 교황 GregoryⅦ로 되면서 “평신도는 성직자 임명에 개입해서는 안된다”          고 칙령을 발표함. 이때 독일 영주였던 황제 HenryⅣ가 교황 GregoryⅦ의 칙령에 반대하고 나섰다. Gregory Ⅶ -“교황은 베드로의 후계자로 교회의 모든 권리,소유,제국,왕국들에 최고의 권위를           가지며 모든 소유를 줄수도 있고 빼앗을 수도 있는 권리를 하나님께로부터 받았다”고 함. HenryⅣ - 성직임명뿐 아니라 교황에게 충성하는 기존 성직자를 축출하고 새로 자기 마음에           맞는 사람을 임명함 HenryⅣ는 교황의 권리를 박탈하기 위해서 1076년에 Worms회의를 열었고 그는 거기서               Gregory Ⅶ는 교황도 아니고 거짓말장이 수도사라고 하면서 그를 교황으로 충성할 수 없다고          선언함. 이에 교황은 HenryⅣ를 파문시키고 그에게 충성하는 자들에게 까지도    Excommunication Interdict(수찬정지)시킴. ② 카놋사의 굴욕 - HenryⅣ의 궁전에 있던 자들이 그에게 충성하지 않고 불복종함. 그는 더 이상 왕으로 있을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여 파문된지 1년만에 처와 자식을 데리고 알프스 산을 넘어 산장 Canossa          에 있는 Gregory Ⅶ에게 찾아가서 3일동안 눈이 내리는 데도 맨발로 서서 출교처분을 철회에          달라고 간청함. 4일째 되는날 사면을 받아 돌아와 수찬정지를 철회하고 독일 황제가 됨. ③HenryⅣ 의 보복. - HenryⅣ 는 황제로 있으면서 군사력을 기른후 군사를 이끌고 다시 알프스를 넘어사가서              Gregory Ⅶ를 체포한다. 1077년에 교황은 황제를 파문했지만 효력을 상실함. -HenryⅣ는 Gregory Ⅶ를 파문시키고 Clement Ⅲ를 1084년에 로마의 교황을 세운다. ④THE CONCORDAT OF WORMS(웜스 협약) -1122년에 worms회의에서 HenryⅣ는 중재안 내놓음. ⅰ. 성직수여자는 성직자회의에서 선출하되 황제가 보는 앞에서 수행한다 ⅱ. 성직수여시 황제는 반지나 막대기를 주는 대신 황제의 홀을 만지는 것으로 한다.    *이리하여 서임권 문제는 일단락 됨. ※ 화상논쟁. 1) 원인 : 기독교 예배가 이교화됨에 따라 마호멧,유대교 등이 비난함으로 시작. 2) 전개 -동로마 황제 Leo Ⅲ가 726년에 교회당내에 그림 상을 비치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접촉할 수 없는 높은 곳에 비치하라고 함. -황제의 교회간섭에 대하여 헬라의 주민,수도승은 반대함. 그래서 그들은 Contantinople을 공격하여 “교회내의 모든 화상을 제거하라”고 함 -GregoryⅢ는 731년에 로마에서 공의회를 소집하고 “화상 반대자는 교회에서 축출한다” 고 명령함 -Contantine Ⅴ(LeoⅢ 의 아들)는 화상을 배격함.754년에 그는 Contantinople회의를 소집하고           화상, 십자가,휘장까지 교회,수도원,가정에서 완전히 제거하라고 함         (이때 동방교회만 모임) -Contantine Ⅵ 는 어머니의 섭정후 성상을 숭배함.   -> 781년 서방교회와 타협 3) 787년 제 7차 니케아 Ecumenical Concil 결과 -예수 그리스도,마리아,천사,성자들의 화상만 인정. -“성화,십자가,복음서는 존경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예배의 대상을 아니다. 성상에 드려지는 경         의는 그것이 표현하고 있는 존재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며, 성상에 경의를 표하는 자는 성상속에         있는 주체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이다.” 라고 함. 따라서 동서방 교회가 우상적 요소를 포함 -          합의는 했으나 감정이 상함(동서방교회의 분열의 씨앗이 됨)   *이것이 종교개혁때 루터와 쯔빙글리가 성상을 끌어내 파괴할때까지 700~800년간    계속됨. 3. 동서방교회의 분열 1)분열의 원인 ①제국의 분열 : 395년 데오도시우스 황제가 죽은후 제국은 동서로 나뉘었다. ②종족과 언어가 다름 : 동방은 헬라어 서방은 라틴어 ③Fillogue 문제: 니케아 회의에서 “성령은 아버지에게서 나온다”로 되어있는데 서방교회에서는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나온다”고 함으로 아들(Fillogue)을 첨가함. ④여러가지 교리적 차이 <A class=con_link target=_blank name=#1801789483></A> <TBODY></TBODY></TABLE> <TABLE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height=151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34 border=1> <TBODY>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67 height=4>     문     제1</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89 height=4>     동  방  교  회</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78 height=4>   서  방  교 회</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67 height=4> ⅰ 토요일 금식문제</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89 height=4> 금식안함</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78 height=4> 금식 함</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67 height=4> ⅱ Lent기간 음식문제</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89 height=4> 일체 육식 금함</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78 height=4> 밀크,버터,치즈 사용</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67 height=4> ⅲ Lent기간 빵문에</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89 height=4> 누룩 넣은 빵 사용</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78 height=4> 누룩없는 빵 사용 </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67 height=4> ⅳ Celibacy문제</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89 height=4> 개교회 신부와 결혼 가능</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78 height=4> 모든 신부 결혼 안한 </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67 height=4> ⅴ 수염문제</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89 height=4> 수염 길름</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78 height=4> 수염깍음</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67 height=4> ⅵ 장로와 종부성사문제</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89 height=4> 장로들도 죽어가는 자에게 종부성사 할 수 있다</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78 height=4> 종부성사는 성례이므로 장로들은 할 수 없다 </TD></TR></TBODY></TABLE> <TABLE id=printPost5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72 border=0> ⑤ 불가리아교회 소속 문제 -불가리아 교회는 동방교회 구역이었으나 불가리아 왕이 자기 교회가 로마(서방)교구에   속하          기를 원하여 로마교회에 교사를 요청하였다. 로마교회는 불가리아 교회로 교사를 파송했다. 그러나 Contantinople(동방)의 photius가 로마교회 교사를 축출했다.이에 맞서 로마교회는               photius를 해직함. 879년에 photius는 복직됨. 2) 분열과정 -서방교회 LeoⅨ(1949년에 교황됨)가 동방교회 구역인 시실리와 이태리 남부쪽을 자기 구역으          로 설정하기 위하여 결혼한 성직자들을 반대하는 운동을 실시하여 결혼한 성직자를 다 내쫓으          라고 함. -이때 동방 Contantinople의 Michael Cerularius가 콘스탄티노플과 불가리아쪽의 라틴계 수도사          들을 축출하고 수도원을 폐쇄시킴. -서방의 LEO Ⅸ는 Michael Cerularius에게 원상복귀시키라고 하였으나 그는 불응함. 그리하여 교황 LEO Ⅸ는 1054년 7월 16일에 추기경 Humbert를  Contantinople에 보내어              Michael Cerularius의 파문장을 전달함. 동방교회는 이 파문장을 불태우고 서방교회와 형제관계          를 유지할 수 없다고 선언하고 최종적으로 분열했다. *1982년 요한 바오로 Ⅵ와 드미트리우스Ⅰ가 이스탐불에서 만나 서로 화해함. Ⅴ. 후기 중세 시대 1. 십자군 운동 1)원인 -10~11세기에 심한 흉년으로 사람들은 삶의 현장보다 내세 지향적으로 흘렀고 성지에 대한 귀         중성을 강하게 느꼈다.그런데 예수살렘 성지를 이슬람교도들이 정복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예루         살렘 성지를 회복하기 위해서 십자군 운동을 일으켰다. 또한 계속 기독교 지역을 점령해 들어         오는 이슬람교도들을 막고 기독교를 회복시키기 위해 십자군 운동을 일으킴. -동방제국 황제들은 성서를 이슬람으로부터 회복해 달라고 로마교황청에 구원을 요청했다. 2) 십자군 운동 (1) 제1차 십자군(1096~99) -지도자 : 교황 우르반 2세 1095년에 프랑스 교회 회의에서 교황 우르반2세는 교회대표들에게 감동적인 설교를 한다. 즉          하나님께서 성지를 이교도들로부터 구출을 원하신다는 것이다. Deus vult = God will wish it 누구든지 십자군에 참여하는 사람은 대사면(Plenary Indulgence)을 베풀겠다고 함. -1097년에 안디옥에 도착했고 많은 사람을 죽인후 1099년에 예루살렘을 탈환했다. -예루살렘에 Protector of holy sepulchre(성묘수직단)을 조직하여 예수의 묘지를 지킴. (책임자는 Godfrey of Bouillon 였다) -로마교회는 예루살렘에 대감독 주교부를 설치하였다.   (동방교회안에 서방교구를 세움으로 문제 발생) -예루살렘성지를 지키는 자들이 고향으로 돌아감으로 1187년에 Islam이 다시 예루살렘을 점령          한다. (2) 제2차 십자군(1147~1148) -지도자: Bernard of clairvaux(수도사) -1144년에 동방교회 중심이었던 Edessa가 다시 점령된다.이에 자극받아 Bernard clairvaux는 새          십자군을 조직하고 1147년에 출정한다. 그러나 그들은 열정이 부족했고 시리아 도착전에 많은          인명이  살상되었고 팔레스틴에 도착한 자들도 1148년 Damascus  탈환때 결정적으로 패배하          였다. (3) 제3차 십자군(1189~1192) -지도자 :꠆ꠏ Fredrick of Barbarossa(신성로마제국황제)          ꠉꠏ Philip Augustus (프랑스왕)          ꠌꠏ Richard (영국왕) -이슬람에 의해서 1187년 유럽군이 완전히 전멸당했다.3차 십자군이 3개부대로 조직되어 1189          년에 출정한다.가다가 신성로마제국황제 프레데릭은 사고로 시실리에서 익사하여 죽고 프랑스          왕과 영국왕은 서로 다투었고 영국왕 리차드가 귀국함으로 실패로 끝났다. (4) 제 4 차 십자군(1202~1204) -지도자 : Innocent Ⅲ (교황) -교황 이노센트 3세는 예루살렘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먼저 애굽을 점령해야 한다고 주장. 1202          년에 출정했다. 1204년 콘스탄티노플에 들어가 전멸시키고 교회재산을 약탈했다. 또한 그들은          콘스탄티노플 감독을 축출하고 라틴감독을 세웠다. (Waldwin을 제왕으로 세움) ->이때부터 재산탈취 경향보임. (5) 제 5 차 십자군 (1212,1218~1219) = 소년 십자군 -지도자 : Nicolas of cusa (독일,소련), Stephen(프랑스목동) -니콜라스와 스테판은 수천명의 소년을 모아 1212년에 출정했으나 애굽으로 가는 도중에 배           파손으로 일부는 죽고 나머지는 대다수가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다.1218년부터 1221년 애굽으          로 원정했으나 실패했다. (6) 제 6 차 십자군(1228~1229) -지도자 : 프레드릭 2세 -프레드릭은 1228년 출정하여 다음해 애굽과 조약을 맺고 예루살렘,베들레헴, 나사렛까지 화보          했다. 그러나 1244년에 다시 이스람에게 빼앗겨 영구히 찾지 못했다. 그후 프랑스 루이 9세            (1248~50)그리고 영국의 에드워드 공(1271~1272)이 원정을 했으나 실패로 끝났다. 3) 십자군운동의 3가지 목표실패 ① 예루살렘 성지회복 실패 ② 이슬람세력을 동방교회지역에서 추방하는데 실패 ③ 동서방교회의 일치에 실패 4) 십자군 실패원인 ① 교황에게 군대의 통솔권이 없었다. ② 출정한 왕 기사 귀족들의 목적이 서로 달랐다. (신앙의 목적,장사의 목적,공명심,관광객등) ③ 종교적 열정이 식고 물질 탈취의 목적으로 기울어짐 ④ 십자군은 오합지졸이었고 이슬람군대는 훈련된 군사였다. 5)십자군운동으로 생긴 종단 ① Military orders(전투종단) :예루살렘 성지를 수호하기 위해 전투하는 자들   (청빈,순결,복 종을 서약,그리스도의 군사로 보냄) ② Templars(성전종단) :예루살렘 성전근처에 살면서 순례자를 보호하는 자들. ③ Hospitallers(병원종단):예루살렘 교회 근처에 세례요한 근처에 본부를 두고 순례자들의 병을           치료함. 6) 십자군운동이 교회와 문화에 끼친 영향 ① 기독교인의 전쟁에 대한 인식바뀜 (초대교회에 인간을 죽일 수 없다는 것이 하나님을 위해서는 사람을 죽여도 된다) ② 이탈리아 도시국가들의 교역(시장)이 확대됨 ③ 기독교인의 잔인함을 보여줌으로 이슬람교도의 전도(개종)에 어려움 ④ 기독교인은 이슬람인들을 개종시키기보다 멸종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게 됨. ⑤ 대사면으로 중세 신학에 영향을 크게 줌 -> 면죄부 ⑥ 민족주의 정신이 싹트게 됨 ⑦ 지리상의 발견이 확대됨.    행해술의 발전, 도시국가의 상업으로 해상무역활발함 ⑧ 제3계급인 도시인이 나타남. - 상업을 하는 도시인이 생김(자본축적) ⑨ 스콜라신학과 대학이 생김 ⑩ 이슬람세력의 서쪽 진격 좌절됨 ⑪ 구라파에 신지식이 전해짐(아리비아 숫자 소개됨) 7) 십자군운동의 교훈 - 기독교의 전도가 영토적인 전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영혼구원에 있음을 보여주었다. 2. 중세의 이단운동 -Heresy(이단) : 기독교의 진리에서 완전히 떠난 것 -Schism(분파) : 기독교의 한 분파. 즉 기독교의 진리안에 있으면서 자신들만의 독특한교리를           가진 것. 예) 나사렛,안식일교 그리스도교 -초대교회안에서 이단과 분파의 표준   a. creed (신조)     ꠏꠈ   b. canon (경전)      ꠉꠏ 초대교회는 이 3가지중 하나만 거부해도 이단으로   c. Bishop(전승강조) ꠏꠎ   취급함. 1) Waldenses ① 창시자 : waldo(프랑스 Lyons의 상인) 왈도는 마19:20이하의 부자청년이야기에 감명받고 1176년 자기의 모든 것을 팔아 가난한 자들          에게 주고 자신은 구걸하면서 말씀을 전파함. -> 제자들 모여 듬. 제자들 = ꠆ꠏ The poor man in Lyons           ꠌꠏ The poor man in spirit - 리옹의 대주교는 그의  전도를 중지하도록 한다. 이에 왈도는 교황에게 자유 선교권 상소함.           교황은 주교에게 허락을 받고 선교하라고 함. 그런데 교황 명령에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자유           스럽게 선교함 1184년 교황 Lucius Ⅲ가 정식으로 왈도를 파문시킴.    ② 특징 a. 자국어로 번역된 성서 읽고 외움. * 중세교회의 이단규정 (2가지) 성서는 라틴어로 읽어야 한다(기도,설교,성시등도) 이유는 야만인의 언어로 성서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장점 : 로마교회의 예배 형식 통일) 평신도는 성경을 읽을 수 없다(성직자만 가능) b.waldenses의 주장 로마교회는 부패한 교회이다. 죽은자를 위하여 드리는 기도와 미사는 성서에 근거가 없는 것 우리가 알지 못하는 라틴어 기도는 무효이다 자격없는 사제가 주는 성례는 무효이다 평시도 끼리도 고해성사가 가능하다(만인제사장설) 거짓말은 죽음에 해당된다 성찬식(성례)을 평신도도 집례할 수 있다. 주기도 식사기도를 제외하고 형식적 기도문을 없애야 한다 *그들은 1184년 이단으로 낙인 찍힌후에 알프스 산속으로 피하여 생활하다가 종교개혁으로 신앙의 자유 얻음. 2) cathari(또는 Albigenses) ① 창시자 :  cathari(뜻 :pure.깨끗함) 프랑스 남부 Albi에서 유래했다고 Albigenses라 불리웠다.12세기에 번영했던 이단이다. 남프랑스,북부이탈리아,스페인 지역에 분포. ② 특징 : - 부패한 로마교회에 반항해서 나타남(유형적 교회거부) - 높은 도덕적 호소력과 실천력을 보여줌. - 이원론 사상으로 선,악이 영원이 땅위에 존재한다고 주장. 선 : 영에 속한자. 구원받을수 있고 참된 하나님의 자녀인데 그들 자신들이 여기에     속한다고 함 악 : 사탄에 속한자. 로마교회.물질 - 물질을 악하게 보아 육식금지,결혼금지(최대의 죄는 인간생산) - 그리스도의 육체적고난과 부활을 부인 - 자국어로 성서번역,성서읽고 암송함 ③ cathari 파의 두그룹 a. perpect(완전자) : 결혼금지,선한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 갖춘자.   전쟁불참.재산소유 않음.영적 세례 받은자   여기서 consolation(위안)은 영적세례를 말한다.   ->이들은 완전히 구원받은자라고 함 b. Beliver(신앙자) : 결혼가능.재산소유 가능. 로마교회에 출석도 가능.    위안의 단계에 도달할 가능성 없는자 ④ cathari의 최후 -로마교회는 cathari파에게 몇 차례 사절단을 보낸다. 1208년에 peter of castelnau(교황청의 사절)가 cathari파에게 권면하러 왔다가 암살당함. 교황청          은 이단을 진멸하기 위하여 십자군을 일으키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하여 Innocent Ⅲ는 알비군          (십자군)을 동원하여 이들을 진멸함(Bezler에서 3만명 살해) ⑤ 종교재판(Inquisition) -cathari파는 포로로 잡혀 코,귀,입술 잘려짐.     -재판하여 이단으로 확정된자는 화형을 시킴. -이때부터 종교재판이 시작됨 Gregory Ⅸ가 정식으로 종교재판을 설치함. - 종교재판의 형벌. 벌금,1주일 금식,예루살렘 성지 순례,종신금고, 화형선고(이단 주모자) - 1252년 Innocent Ⅳ는 “모든 이단자를 잡아서 자백할때까지 고문해도 좋다”고 고문을 허락함. - 유죄판결 받은 사람의 재산은 그를 고발한자와 Bishop이 반씩 나누어 가졌다.   그래서 종교재판이 더   욱 성행함. - 남14세 여 12세가 되면 이단을 고발할 의무가 있다. 이단을 알고도 고발하지 않으면 처벌. - 모든 주교는 1년에 한 번씩 이단이 아님을 고백해야 한다. - 이단 처벌 방법 ꠆ꠏ 밝혀지면 : 화형                  ꠉꠏ 죽었으면 : 무덤을 파서 시체(뼈)화형                  ꠌꠏ 시체 없으면 : 화상 그려 불태움 -프랑스  Magdalane 교회에서는 7000명이 이단으로 처형됨. - Minerva에서는 Perfect(완전자)140명 화형. -평가 : 긍정적인 면에서 볼 때 종교재판을 통해서 기독교 진리를 수호하기는 했다. 그러나 종교재판으로 많은 사악한 일을 했다. 예) 갈릴레오 재판에서 지동설을 취소시킴. ->종교재판은 15세기까지 계속되었고 교리적이다. 요술,미술,무당까지 박멸하는 책임을 졌고,   또한 로마교회가 가르치지 않는 비기독교적인 것을 종교재판에서 규제함. 3. 중세의 탁발승(The Friers)                 (The Mendicant orders) 1) The Franciscans - 수도원이 세속으로 음식을 구걸하고 도움을 주는 수도승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이들의 대표          인물이 The Fraciscans 이었는데 그의 원명은 Giovanni 이다. 포목상의 부유한 아들로 방탕한         생활하다가 큰 병으로 인해 회심하고 빈손으로 나환자 위해 일을 하고,예배당 복구,기적 베풀고         농사를 도우며,삶을 통해서봉사하는 생활을 함. - 1210년 교황 INNOCENT Ⅲ에게 전도 허락받고 전도함.   피조물을 사랑하여 새들에게도 설교했다. - 12세 연하인 CLARA 가 16살의 소녀로서 Franciscans의 일원으로 가업을 위해   1212년 The poor Ladies(성빈수도원)을 건립함. - 40세에 Franciscan이 죽었는데 죽을 때 그의 몸에 예수님의 못자국,채찍자국이 나타남. - Gregory Ⅸ 에 의해 성자로 공포됨. - 그후 여러 종파로 나뉘어 분쟁이 일어났지만 여러 곳에서 봉사하고 있다. - 프란시스칸 교회는 지금까지 각지에 퍼져있다. - 특징 : 학문보다 몸으로 봉사하며 실천하는 대표적 수도원.검정가운을 입고 봉사함.   2) Dominicans (The order of the preacher:               설교자들의 회,복음전하는 자들의 단체) - Domini(1170~1221)에 의해서 시작.   스페인 Castil에서 출생.   청빈 거룩한 고행,사랑과 지적인 탁월성을 가지고 진리 떠난자 가르침. - 1215년 Innocent Ⅲ에게 새 종단 허락받음(제4차 라틴회의) - 특징 :꠆ꠏ대학중심으로 학문 연구 / 하얀 가운입음          ꠌꠏ신학연구.무지와 오류를 극복 -> 많은 학자 선교사 배출. 3) Carmelites -엘리야가 있었던 갈멜산 중심으로 모인 수도사. 예수 그리스도 오실때까지 계속 수도.대학중심으로 실천(봉사)함. 4)Augustinians - 이태리 수도원 공동체에서 출발. - Hippo의 감독인 Augustine이 창단. - 선교,말씀 중심. - 수도원 규칙에 따라 신학적 훈련과 학문적 기초 위에서 선교. ※ 중세후기 (950~1530)우럽 수도원의 특징. ① 수도사의 길이 완전한 크리스챤의 삶을 추구하는 것이고,개인 영혼 구원의 목표를    달성하는 길이다(중세 공덕사상과 연결됨) ② 수도원 운동을 통해서 기독교의 이상을 달성하려 했다. (실패) ③ 수도원 부패에 반작용으로 일어난 2가지 운동이 일어났다.   a. 개인구원을 추구하는 사회로부터 분리하는 경향이 나타남.   b. 비그리스도인을 구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세상에 개입함.   -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수도원 운동이 일어났는데 위(ab)의 것이 바로 이곳에서 강하게              일어났다     ->(교회개혁운동에 실패한 곳들) ④ 새로운 종단을 창설한 사람들은 귀족 출신,상류상인계층이 많았다. ⑤ 기독교 신앙에 대한 충성도가 심화됨. ⑥ 교회정화 운동에 공헌한 인물많이 배출됨. ⑦ 재속(기존)성직자들과 충돌이 많음. 예) 1254 Innocent Ⅸ는 탁발승단에게 금기사항 말함.   ‘고해성사 허락없이 받지말라’ ※ 중세교회의 타락원인 1) 교회 성직자의 타락(Hierachy. 교권제도) 2) 수도원의 타락(이성적,물질적 타락,치부의 문제)    -> 새로운 개혁운동일어남. 4. 중세의 스콜라주의 - 중세 서방기독교의 중요한 신학의 한 흐름이다. - 신앙과 이성의 문제.즉 계시와 자연의 관계는 무엇인가 ? - 신앙과 이성은 분리되는 것인가 ? 협조하는 것인가?   서로양립한다면 어느것이 우선인가? 등 등의 문제 <두가지 입장> ① 실재론(Realism) : 보편(Universal)개념이 있다.           즉 군중,숲등은 실재로 존재한다.따라서 그리스도의 사역은 전 인류를 위한 것이지   개체 인간을 위해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② 유명론(Nomimalism): 보편적 개념은 없다.(말은 있지만 실재하지 않음)   즉 군중은 있지만 군중을 찾으면 군중은 없고 개체 사람뿐이다.   따라서 특정한 사물만이 존재하고 보편은 지식인이 꾸며낸 단어에 불과하다. 1) 실재론자(Realist) <1>  Anselm - 이탈리아 사람으로 영국 Canterbery대주교. - 신앙과 이성은 충돌하지 않고 상호협조한다. - “나는 이해하기 위해서 믿는다” Credo ut intelligam - 교회가 가르치는 것을 믿음을 통해서 받아들여져야 하고 그렇게 받아들여진 진리는  지성의           과정을 통해서 논증될 수 있고 이성을 통해서 뒷받침될 수 있다. - 신의 존재 증명 ① Monologium(독백) : 신의 우주론적 증명 ꠆ꠏ Ultimate good : 궁극적인 선이 곧 하나님이다. ꠐ  Ultimate cause :모든 존재를 존재케 하는 그 존재가 하나님이다. ꠌꠏ Ultimate perfection : 궁극적인 완전은 하나님이다. ② Cur deus homo(왜 하나님은 인간이 되셨나 ?) - 성육신과 속죄론 인간은 죄로 하나님과 분리된 존재이므로 죄의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그런데 어떤 인간도 죄          를 대속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죄없는 인간이 필요하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셔서 모든 인간을 대신해 죽음. 즉 God - Man(神人)이 인류의 죄를 보상          하는 방법밖에 없다. 보상설(만족설) <2> Abelard - 남프랑스 출신. - 저서 : “Sic et non"(Yes and no): 초보자를 위한 신앙입문서. -> 이성과 신앙은 서로 충돌할 수 없다는 입장. -삼위일체 하나님을 삼신론적인 경향으로 흐름->이단으로 몰림. - 도덕 감화설 (Moral influence theory) -> 용서가 은총이라면 죄에 대한 보상이 있어서는 안된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시는 사           랑에 감동되어 인간이 자기 죄를 스스로 뉘우치고 회개함으로 구원에 이르는 길에 이름. <3> Hugo of st.victor(1096~1141) -Saxony 백작의 아들. -파리 victor의 성 어거스틴 공동체의 일원. -「기독교 성례전에 관하여」   -> 창조,하나님(삼위일체),타락,원죄,성육식,성례전 등을 취급함. - 주장 : 스콜라주의에 입각하여 신학과 철학은 충돌하지 않는다. 어떤 것은 이성으로 논증가능. 어떤 것은 이성으로 논증이 어려우나 신학은 일치할 수 있다. 어떤 것은 신학적 진리나 이성으로 논증할 수 없다. 그러나 믿음으로 수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계시를 통해서 오기 때문이다. 지식습득의 방법 : 육신의 눈,마음의 눈,영의 눈(명상을 통하여)으로 최고의 가치를 둠. 성례전   ꠆ꠏ그리스도의 수난의 상징           ꠐ 은혜의 동참의 의미           ꠌꠏ화체설(Transubstantiation)을 가장 분명히 주장. * 화체설은 1215년 제4차 Lateran council에서 로마교회 정식교리로 채태됨. <4> Peter of Lombard -파리의 대주교 -「The sentences(산문집)」: 중세 유럽에 가장 널리 알려진 신학교과서. vol 1. 하나님.하나님의 본질.삼위일체,하나님의 속성. 예정론. vol 2. 천사포함한 하나님의 창조역사,인간,죄,자유의지,구속의 필요성. vol 3.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의 성업.그리스도의 인성소유여부.성령의 열매.         기독교인의 7가지 덕목. vol 4. 성례전,종말론-> 질문에 대한 대답. <5> Bonaventura(1221~1274) -이탈리아 프란시스파 신학자,스콜라신학자,알바노 추기경. -신학 : 어거스틴에서 시작되어 안셀름이 확인한 전승적인 것. 그는 아퀴나스에 반해“시간에서의 세계 창조를 이성의 빛으로 설명할 수 있다”   고 함. - 저서 : 「프란시스전」「프란시스파의 비젼」「예수의 생의 거울」등 -> 1482년에 성자로 추대됨. <6> Albertus Magnus(1193~1280) -독일인,도미니칸의 일원. -쾰른에서 가르쳤고 유명하여 “쾰른의 알버트”라고도 함. -신학과 철학 자연과학에까지 능통함 -그의 제자중의 한 사람이 토마스 아퀴나스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철학과 신비주의와의 조화를 위해 노력함. -1622년에 성자로 인정됨. <7> Thomas Aquinas(1225~1274) -스콜라철학의 왕자. -스콜라철학을 종합.포괄 집대성 시킴. -중세로마교회 신학의 중심을 이루는 사람이다. -“천사와 같은 스승”“말없는 황소”라는 별명붙음. -업적 : 이성과 신앙과의 관계를 잘 조화시켜서 설명함. 아리스토텔레스 철학과 기독교신앙과 조화시킴. ① 저서 -  Summa Theologica(신학대전): 중세최대의 신학책(조직신학).49세로 죽을때까지 미완성됨. “지식은 감각기관이 감지할 수 있는 것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감각기관을 통해 공급된   자료          를 이성에 의해 해석할 때 그것이 지식으로 가는 것이다. 따라서 신앙은 진리를 향하여 가            는 길이 되는 것이다. 진리의 대부분이 이성으로 규명될 수 없다.그것은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서 오는 것이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즉 감정과 의지에 의해서 전적으로  얻어져야 하는 것          이다.” ※ 하나님은 자연과 계시의 근원이시기 때문에 이성과 믿음은 둘다 그분에게서 오는 것이며,         서로 충돌할 수 없으며, 또한 감각기관과 이성을 통해 도달된 지식은 계시를 통해서 주어졌고         믿음을 통해서 터득한 진리와 모순될 수 없다. ②자연법 사상(Natural Law) ꠆ꠏDivine Law : 하나님께서 주신 신성한 법.Natural Law) ꠌꠏHuman Law : 인간이 만들어낸 법 -Human Law는 Natural Law(Divine Law)에 충돌해서는 안되고 가깝게 되어야 한다.    또한 Human Law는 D․L 한계 속에서 만들어 져야 한다. -인간의 의지는 Natural Law를 따를 수 있지만 무지와 의지의 남용으로 실패함. -인간의 4가지 덕목(사료 분별,정의,용기,자제력)을 개발하면 인간의 부패에서 나올 수 있다. -기독교의 믿음,소망,사랑은 하나님의 은총으로서만 그것을 소유할 수 있다. ③은총이란 ? -신령한 하나님의 행동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은총으로 선행 가능하다. -은총으로 회개할 수 있고 회개로 새롭게 될 수 있다. -은총은 성례전을 통해서 오게 되며 인간에게 그리스도의 수난으로 효력 발생한다. -성례전의 효승은 집례 행위 그 자체에서 발생한다. ( Ex opere operato = From the act of performance) ④질서 정연한 우주는 이성의 산물이고 이 이성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준 선물이다. -이성이 기독교 신학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 여건 형성시켜줌. -기독교 신학이 튼튼한 지적 기반위에 설수 있도록 터전 마련함. 기독교 신학을 설득력있게 전파하려면 학문에 전념해야 한다. <8> 이성과 신학을 분리한 학자. : John Duns Scotus(1265~1308) -아퀴나스를 비판함. -신앙과 이성은 분리되어야 한다고 주장. 왜냐하면 하나님은 완전한 자유이시고 이성에 구애받는 분이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행동은 이성과 모순될 수 있다. 하나님은 세계를 창조할 때 그의 의지로 창조한 것이지 이성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다. -인간의 원죄를 긍정하지만 인간이 그것 때문에 자유를 완전히 상실한 것은 아니다. -성육신이나 십자가는 하나님이 선택한 구원의 방법중의 하나이지 유일한 것은 아니다.   만일 그것이 유일한 것이라면 하나님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다. -이성에 모순되는 모든 진리를 우리가 수용하는 것은 그것이 교회의 가르침이기 때문이다. 이성에 모순되더라도 교회의 권위이기 때문에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인간의 두가지 태도의 죄 회개 ① Attrition :하나님의 형벌이 무서워 억지로 하는 회개(불완전한 회개) ② Contrition:하나님의 용서와 은총을 받기 위해 하는 진실한 회개.   (참된 회개) 2) 유명론자 Willam Occam(1290~1349) -영국출생.유명론자. -보편개념을 반대함 : 이해하고 터득할 수 있는 것은 개체뿐이다. -이성을 통해서 기독교를 증명하는 것 반대. 기독교 신앙은 교회가 가르치고 성서가 말하기 때문에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인간의 지식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고전1:21)」 3)스콜라 철학의 평가 ①공헌 a.기독교 지적 발전에 노력하여 신학방법론이 나타남. b.기독교 진리를 합리적,철학적 방법으로 증명노력 c.기독교 진리를 규명하는데 오류방지에 노력 ②약점 a.성서의 진리를 철학과 무리하게 합하려고 시도함 b.사변적,궤변적 논쟁을 위한 논쟁을 일삼음. c.성서나 교회역사에 전혀 근거없는 이론을 끌어들여 자기주장 실현에 노력 d.이단을 뒤집어 놓은 것이 정통이라는 독단 생김 ③교훈 스콜라적인 방법 ,즉 변증법적인 방법으로는 기독교 진리를 증명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함. 4) 스콜라 철학의 대표자들(요약) ①Anselm:인간은 논리를 갖춘 이성을 통해 기독교의 진리를 일부 또는 전부를 증명할 수 있다          는 입장. ② Aquinas : 기독교의 일부 진리들은 이성에 의해 뒷받침 받을 수 있고 다른 진리들은   믿음           에 의해 도달할 수 있지만 이성과 양립할 수 있는 진리는 하나도 없다. ③William Occam : 기독교 신조의 중요한 조항 가운데 아무것도 인간의 이성을 만족시켜 줄 수           없으므로 교회의 권위와 성서의 권위에 입각하여 그 신조를 받아들여야 한다. ※ 기독교 신학의 큰 줄기(2개) ⓐ Justin Martyrꠏꠈ                       Erasmus  ꠏꠈ                  ꠉꠏ> pelagius->Anselm->  Armenius  ꠉꠏ> P.Tillch     origen      ꠏꠎ                       (wesely) ꠏꠎ   R.Bultmann ⓑ Tertullian -> Augustinus -> W.occam -> M.Luther  -> K.Barth                                              Calvin 5. 교황권의 약화 1)Avignon 교황청 ①중세가 점점 붕괴되면서 교황청의 힘이 약화되어 일어난 것이다. 1309~1377(약70년까지 로마           교황청이 프랑스 아비뇽으로 옮겨 간 사건이다.   이것을 [아비뇽 교황청의 바벨론 포로시대]라고도 한다. ②사건전개 -교황BonifaceⅧ와 프랑스 PhilipⅣ 사이에 평신도 서임권 문제와 교회 재산 징세 문제로 충돌          이 일어났다. 교황 BonifaceⅧ 는 1296년에 성직자들과 교회재산에 과세자는 파문한다는 교서          (clericis laicos)를 발표. PhilipⅣ는 프랑스에 있는 금,은,말,무기수출을 일체 금지시키고 외국인          거주를 금지시켰다. 이에 영향을 받은 이탈리아 자본가들은 교황에게 압력을 가하여 회칙 을 완화해달라고 요구함. 교황은 수정하여 자유롭게 함. -1302년에 BonifaceⅧ는 교서 Unam Sanctam(거룩하신주)를 발표. 내용 : 인간 각자가 구원을 받으려면 로마교황에게 절대복종해야 되며 속권은 교권에 속하며           교권을 심리할 권리는 교황만이 가지고 있다. -자기 명령 듣지 않는 필립Ⅳ를 파문시킴. -1303년 PhilipⅣ는 병력을 동원하여 알프스산을 넘어 교황을 체포파문토록 함. 교황 BonifaceⅧ          는 친구들의 주선으로 해방은 되었으나 화가 나서 미쳐 죽음. 그의 후임으로 교황에 Benedict          Ⅺ가 당선 되었지만 8개월만에 독살당하고 그 뒤에 clement Ⅴ가 교황으로 되었는데 무능력하          고 부도덕하여 PhilipⅣ의 꼭두각시가 됨. 그리하여 교황청을 로마에서 프랑스 Avignon으로           옮긴다(1309)약 70년간 아비뇽에서 있다가 1377년 Gregory Ⅺ가 교황청을 다시 로마로 옮긴다. 2) 교황권의 분열 -아비뇽에서 로마로 교황청을 옮긴 GregoryⅪ각 죽자 후임문제가 대두된다. 교황은 적어도 이         탈리아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여 로마시민의 압력으로 UrbanⅥ가 교황으로   당선된다.         그러나 교황청이 아비뇽으로 옮긴후 추기경 2/3 이상이 프랑스 사람이므로 UrbanⅥ의 교황            당선은 대중의 압력에 의해서 강압적으로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그를 교황으로 인정할 수 없         다고 한다. 그리하여 프랑스 추기경들은 프랑스에서 ClementⅦ를  교황으로 선출한다. 따라서          교황은 두명이 되게 되었다. ꠆ꠏ Urban Ⅵ: 영국 이탈리아 포루투갈등 ꠌꠏ Clement Ⅶ :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일부등 -1409년에 파사에서 파리대학을 중심으로 구라파 전교회 회의를 소집하여 추기경,학장,대주 교등 5~6백명이 모여 두 교황을 모두 파면하고 AlexanderⅤ를 새로운 교황으로 선임했다. 알렉산더 5세가 죽고 John ⅩⅩⅢ가 후임 교황이 되었다. -두명의 교황은 파문했으나 사퇴되지 않아 교황이 3명으로 늘었다.   (이탈리아 프랑스 파사등) 그리하여 교황의 권위도 실추되었다. -1414년 Constance에서 제 16차 에큐메니칼 회의가 열렸고 이 회의에서 JohnⅩⅩⅢ는 파면되었다. 로마의 우르반 6세의 후임인 교황 GregoryⅫ가 퇴임되고 프랑스의          클레멘트 Ⅶ의 후임인 교황 BenedictⅩⅢ에게 퇴임을 권고하였다. (그후 死) 그리하여 이회의에서 Martin Ⅴ를 새 교황으로 선출하여 교황은 다시 하나로 회복하였다. 3) 中世교황청의 타락상 ①대부분의 성직자,수도사는 호색 잔인 교만 이기주의가 팽배하였다. ②교회직책을 매매하는 Simony가 성행했다. 사치 권세욕 탐욕 강함. ③PiusⅡ는 교황이 되기전에 사생아를 가졌다. ④SixtusⅣ는 자기 이름을 따서 시스틴 예배당을 짓고 도로,바티칸 도서관 확장 등에 수많은 돈          을 쓰고 자기 친척들에게 관직을 주었다. ⑤Innocent Ⅶ는 이미 결혼했고 아들하나,사생아 둘을 둠.  자기가 임명한 추기경 가운데는 형          의 사생아를 추기경으로 임명했고 또 한 사람은 13살된 아들에게 추기경 자리를 줌. 이아이는          이미 8살 때 수도원장직을 맡았고,12살 때 몬테 카지노 수도원장직도 겸임. ⑥AlexanderⅥ는 30세 전에 추기경이 되었다.   그는 3번 결혼한 여자를 정부로 거느리고 자녀 4명을 낳음.   남편있는 유부녀에게 아이둘 더 낳음.   자기 사생아 중 7살된 아이에게 교회직책을 부여하고 그 사생아를 대주교,   추기경으로 임명함. ⑦사제들의 술집경영,고리대금업,미사때 수수료 징수, 십일조 강제징수함. ⑧교구에 들어온 헌금을 가공으로 수도원 비용나감. ⑨음란한 잡담,술등으로 생을 즐김. *중세교회의 타락은 교황청,수도원의 타락으로 심화되었고 대부분의 성직자들은 음란, 사치, 교만등으로 타락하였다. 이런 사람들이 라틴어를 읽을 수도 없었고 성서를 탐구했을리도 만무하다. 그리하여 성도들은          영적인 것을 갈망하였고 영적 만족을 얻기위해서 신비주의로 흘러가게 된다. 6. 中世의 신비주의(Mysticism) 특징 : 기독교 신앙을 제도화된 교회를 통해서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깊은 명상으로 영원          한 神을 찾으려고 하고, 고난받는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적인 신앙을 갖는 것을 신비주의라고          했다. 1)John M.Ecjhart(1260~1327) -15세에 도미니칸 수도원 들어감. -토마스아퀴나스사상 받아 신비사상 전개함. 후에는 범신론적으로 기울어 졌다. (범신론:모든 만물에 신이있다.) -인간의 영혼속에 하나의 섬광이 있는데 인간의 영혼속에 있는 하나님보다 더 실제적인 하나          님은없다.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영적 교류가져야 한다고 강조. 그 영교는 황홀감정에서가 아니라 냉정          함과 정적속에서 이루어져야한다. 하나님이 지배하는 영혼이야 말로 사랑과 하나님의 의를 가          득채울수 있는 것이다. 이때 인간은 의로워지고 영혼이 선행할수 있다. 그러므로 모든 기독교          인은 하나님과의 영교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이 고통스러운 삶속에서 평화를 가지는 것, 이것은 인간이 추구해야할 가장 아름다운 것          이다. -The socity of friends(친구들의 모임) : Gerge Fox에 의해 만들어짐. 기구적인 교회거부. 일정한 예배의식 없음. 그들을 조롱하는 자들이 Quakers라는 이름 붙여줌. ->헤겔에게 영향을 준 사상.하나님과 일대일 관계사상이 싹터 종교개혁에 영향줌. 2)John Tauler -15세에 도미니칸 수도운 들어감. -그때 당시 흑사병이 유행.신앙의 힘으로 현실적인 어려움 극복하도록 이끔. 주장  ꠆ꠏꠏ하나님의 내주와 내적인 광명을 강조.        ꠐ  죄의 관련이 강해서 철저한 회개를 역설함. (하나님의 은총기대)        ꠐ  어떠한 외식적 의식을 정죄.        ꠌꠏ 하나님의 신비적 결합.(마음속에서 탄생하시는 하나님을 강조) 3)Henry Suso -1295 콘스탄스 출생.도미니칸 수도원들어감. -일생동안 지병으로 고생,스스로 태형을 가하며 엄격한 고행함. 고행에서 황홀경으로 몰입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다. “나와같은 산고를 맛보지 못한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맛볼수 없다고 함.” 4)Nicolaus of cusa -1401년 과학적 언어에서 신비적 언어를 만듦.(네오 플라톤) -알 수 없는 신에게 접근해야 한다고 함. 5)Thomas Akempis(1380~1471) -Kempen에서 출생.성 아그네스 수도원 수도사. -저서 [Imitatio christe ,그리스도를 본받아]       [Garden of Roses,장미의 동산] 6)John Ruysbroeck(1294~1381) -Gruinthal수도원에 은둔하여 신비적인 논문 씀. -순서한 정서의 사람. -명상으로 하나님께 이르려고 함. 7)Catherin of siena(女) -1347년생, 염색업자의 23번째로 태어남. -7세때 그리스도의 환상봄. -12세때 부모가 결혼시키려 할 때 “나는 그리스도의 신부이다.”라고 결혼 거절. ->수도원 생활함. 도미니칸파. -명상과 내핍생활(수도원에서) -흑사병 유행때 가난한자,병든자 위해 봉사함. -신유의 은사로 많은 병자 고침. -감옥의 죄수에게 선교함.사형수 개종. -교황,왕,교회인사들에게 편지를 써 충고함 -분열된 교황청일치에 많은 노력함. 8) Jeanne d' Arch(女)(1412~ ) -부유한 농가의 딸 -10세때 하나님의 음성듣고 처녀로 일생동안 봉사하겠다고 서원함. -백년전쟁(영프)때 “프랑스를 구하라”는 음성을 듣고 영국군에 포위된 프랑스군을         구출함. -후에 영국에 끌려가 화형당함 -교황CharlesⅦ는 1920년에 그녀를 성자록에 기록함(화형무효) -그녀는 생애를 통하여 하나님께 순종하였고 많은 사람을 강화시켰다. 9) Beguini -11세때부터 내려온 여자독신단체 -공동생활을 하며 자급자족하고 살았다. -봉사를 목적으로 된 단체이다. 10) Beghards -1220년에 조직된 남자,평민직업자들의 단체 -공동생활,기도,자선사업을 함. -교회로부터 탄압이 있어 화형되기도 했다. -1311년 교황 clement Ⅴ가 해산 명령을 내렸다. 11)Gottesfreunde(신우단) -공동생활을 하지 않으나 서로 기도와 봉사로 협조하는 단체 -병자들을 위문함 -1348년 흑사병 유행시 시체 처리에 봉사함 12)기타 신비주의자 -Richard Rolle -Water Hilton 13)중세신비주의의 특징 ①하나님의 절대성 강조 : 기구적인 것 거부 ②영감을 통한 체험을 성경보다 더 중요시 여김. ③범신론적인 경향으로 흐름 :교회적,도덕적 교훈을 파괴하는 결과초래 ④외적이고 정상적인 방법을 거부함 7.宗敎改革의 기초 1)John Wyiclif(1328~1384) -중세의 타락은 그 원인이 성경을 멀리한데에 있다. 여기에 위클리프는 반기를 든다. -누구든지 성경을 읽을 수있고,성경말씀대로 살아가야 한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외의 제도나 교회의 가르침은 따를 필요가 없다고 주장. -1377년에 교황은 Wyclif의 사상을 정죄함. -성직계급의 위치를 거부(만인제사장설) [성직자는 중계자가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그일 즉 선교하는 일을 해야한다. -Vulgata성경(라틴)을 English Wyclif Bible로 번역출판함.(1382) -모든 영국인으로 성경을 읽고 외우고, 명상하며 살아가도록 함(Wyclif의 Lollard운동). 늘 외우고 중얼거림으로 그들을 Mutterer(속살거리는자).number(중얼거리는자)라고 했다. -1384년에 병들어 죽었다. -1415년 Constance회의에서 정죄되어 뼈를 꺼내 화형시킴. 2)John Huss(1373~1415) -체코사람.챨스대학교에서 총장지냄. -Wyclif 영향받음 -주장  ꠆ꠏ 교회의 권위는 성서만이 최고의 권위이다        ꠌꠏ 예배에서 설교를 중요한 위치로 강조 -저서 [On the church]교회에 관하여 내용 :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다.          < 당시에 교회는 교황(hierarchy)이다.>        고해성사(confesssion)을 반대. 인간은 죄사함할 능력이 없다.        교황이나 추기경도 성서에 어긋난 교리를 말할 수 없다.        성상예배반대,거짓기적,미신적 순례 배격. 면죄부 판매거부 -1415년콘스탄스회의에 출두하여 변명하라는 출두장 받고 출두하여 변명기회도 없이 체포되어          화형됨. -그가 죽은후 보헤미아인들이 분개하여 Jan Ziska(프랑스)가 중심이 되어 개혁당이 결성되었다. ※中世史 간추림 1)중세교회의 교권제도 확립. -중세천년에 걸쳐 로마교회는 황금시대를 이룬다.그러나 이것은 결과적으로 교직을 타락하게           만들고 성직매매,축첩과 같은 타락을 가지고 왔고, 그것은 개혁교회로 나가는 첩경만듦. 2)이교도들의 개종 -구라파 야만족,게르만족,슬라브족,앵글로 색슨족,스칸디나비아족 3)수도원의 타락은 신비주의를 발생케함 -교황청 세력약화됨 -새로운 교회운동의 지침이 됨 4)십자군 운동 -폭력적 방법으로 기독교 목표달성에 실패 -동서방 교회일치에 실패 동서방교회분열은 교회분열의 씨를 뿌리게 되었고, 교회간의 알력은 피차간에 생명을 약탈하          는 전쟁의 서막이 됨. 5)스콜라주의 -대학의 발전.학문의 발전,신학적 방법론발전 -합리적 철학적경향모색 6)교권과 속권의 끝없는 갈등은 국가와 [교회분리]라고 하는 정교분리의 현대적 원리 가져오게함. 7)개혁운동의 기초놓음 </XFORM></TBODY> <TBODY></TBODY></TABLE> </IFRAM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90 border=0> <TBODY> <TR> <TD height=9></TD></TR></TBODY></TABLE> <TABLE class=postbox cellSpacing=0 width=590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8px; PADDING-LEFT: 8px; PADDING-BOTTOM: 8px; PADDING-TOP: 2px" colSpan=2> <TABLE id=printPost6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72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9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1px">세계교회사(2) | <A href="xxxxxxjavascript:parent.blogNev('/post/postList.jsp','chy5367','10');">교회사를 알자</A> </TD> <TD class=eng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 noWrap align=right>2004/10/28 19:22 </TD></TR> <TR> <TD background=http://blogimgs.naver.com/imgs/bg_dot.gif colSpan=2 height=1></TD></TR>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 align=right colSpan=2 height=20><A href="http://blog.naver.com/chy5367/20006898079" target=_parent>http://blog.naver.com/chy5367/20006898079</A></TD></TR>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 align=right colSpan=2></TD></TR> <TR> <TD class=view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35px; PADDING-TOP: 15px" width=572 colSpan=2> 4. 교회와 국가의 관계  1) 0~313 : 국가에 의해서 교회가 억압받음(박해교회) 박해로 인한 존재위급. 2) 313~590 : 국가가 교회를 이용.(국가 +교회밀착). 콘스탄틴 대제는 기독교 탄압을 중지하고 기독교를 공인함으로 교회가 국가의 이용물이 되었다. 그래서 콘스탄틴 대제는 국가 및 교회의 수장으로 되고 교회를 통해서 제국의 안정을 취하려고 한다(교회는 국고로 운영되었다)       3) 590~1517       교회가 국가위해 군립하는 시대. 교황청이 국가 권력을 장악하고 다스렸다.       교회가 세속의 권력을 가질 때 타락한다.       4) 1517 ~ 1648       국가와 교회가 완전히 분리되지 못하고 직능만 분리. 교회는 교회의 역할이 있고 국가는       국가의 역할이 있다. 그러나 상호 동지요소가 있다.(교회의 문제가 국가가 관여하고 의                사인 seventus 가 삼위일체교리에 반대하여 제네바에서 이단자로 규정하고 마른 장작에               태워 처형함. 그 당시의 법은 교황, 교리에 반대하면 이단으로 규정한다.)         5) 1648~1800       국가와 교회가 완전히 분리. 국가와 교회의 충돌 가능성 우려.       1776 년. 미국독립헌법 - 정, 교분리 명시       1789 년. 프랑스 혁명 -     ”    ”         6) 1800~       국가와 교회의 공존시대(상호협조)       국가와 교회가 서로 독립성을 피차 인정하면서 상호보완한다. 여기에서 국가와 교회는                 충돌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예 ) 미국의 헌법은 종교의 완전자유를  인정한다. 미국에서 1962년까지 공립학교에서                성서를 가르침. 이에 타종교에서 제소했으나 법원에서 5:4로 부결되었다. - 현재로서는 상호공존(협력)관계가 가장 이상적인 것이다. (그러나 완벽할 수 없다) -다종교적 문화권 속에서 기독교 존재의 위험성도 있으나 기독교가 진리를 수호할 때          부담스럽지 않다. 5. 로마(동,서) 제국의 역사 1) 서로마 제국의 역사 753 B.C  : Romulus  Remus  형제에 의해 건국.  City of Rome AD 509 ~ 264 B.C : 초기 공화국. 원로원에서 황제 선출. 길을 많이 만듬.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식민지 통치근간) 264~133 B.C : 해외 확장기 . 지중해 연안 통일, 아프리카와 유럽. 148 B.C 그리이스,                         마게도냐를 로마의 속국으로 하려고 진격. 고린도의 점령으로 그리이스                       점령완료 133~27 B.C : 혁명의 시기. 내분으로 로마 자체내의 문제. 지방내란 발생. 27 B.C ~ AD180 :  Pax Romana(로마의 평화)시기 ※ 약200년동안 이교도의 침입 없음. 사업번창. 문예발달. 영토는 650만 평방km    (117년 트리얀 황제)로 가장 넓었다. AD 64 : 네로황제가 기독교인을 방화범으로 몰아 박해함.      (최초의 조직적인 기독교 박해) AD 70 : 티튜스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 성전파괴.       이때 유대인 도망자들은 디아스포라(흩어진 유대인)이 됨.   AD 180~285 : 군사적 위기   변방 야만인들 기승. 67년간 29명의 황제가 바뀜. 병력, 물자 조달로 경제 파탄.   서방 게르만족의 위협.   교회 박해의 극심.  AD 285 ~ 337 : 정부의 개혁 AD 313 년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됨. 기독교인의 자유. 밀란칙령 - 기독교 인정. AD 330 로마를 콘스탄티노플로 옮김.   - 동로마 제국은 콘스탄티노플 중심 건설. (1453년에 오토만에 의해 멸망)   - 서로마 제국은 로마 중심으로 건설. (476년에 멸망) AD 337 ~ 476 : 서로마 멸망 AD 337년 콘스탄틴대제 사망 : 로마 혼란.     392. 데오도시우스 황제가 기독교를 국교로 인정.     395 데오도시우스 황제 사망. ※ 476년 서로마 제국 완전히 멸망.   서로마는 야만족에 의해 멸망    ꠆ꠏ  반달 : 아프리카 점령                                  ꠐ   앵글로색슨 : 영국 점령                                  ꠐ   프랑크 : 프랑스 점령                                  ꠐ   visigoths : 스페인 점령                                  ꠌꠏꠏ ostrogoths : 이탈리아 점령 2) 동로마 제국의 역사 600 B.C : 희랍인에 의해서 건설.      100 B.C : 로마에 속국됨(자치제) AD 196 : septimius severus 에게 로마 멸망 AD 395 : 데오도시우스 황제가 사망후 동서로 재 분리.     527 : Justinian 황제가  Justinian code (법전) 제정(12동판법 기준)     600 : 마호멧이 일어난다. Muslims의 로마교회 유린으로 힘이 약화됨.     코란과 칼로 팔레스틴, 이집트,시리아 점령. 673년에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함으로 동             로마 제국 쇠퇴함.    1000 : 성지 점령. 동로마 제국 유린. 유대를 속국으로 함. 유대인들을 핍박. 동로마              제국황제가 교황에게 원정. ※ 1453년 : 오토만 트루크에 의해 동로마 멸망 6. 기독교 시작 당시의 로마의 배경. 1) 영토   서쪽 : 지중해 연안(동구권 ~)   동쪽 : 소아시아 (~ 터어키)   남쪽 : 사하라 사막.   AD 117년 트리얀 황제때 650만 평방 KM 2) 시민 로마는 여러 종족이 모여서 된 곳이다. (게르만 민족 + 그리스 민족 + 애집트 농부들) 그래서 시민과 비시민을 구분한다. 예수님 당시에 로마시민은 10%에 지나지 않았다. (기사,귀족계급). 처음 에는 로마시내에서 사는 사람만 시민권을 주었고 다음에는 점점 지방으로 퍼지          고후에는 노예에서 해방된자 까지도 시민권을 주었다. 시민 권 : 원로원 귀족, 기사계급, 보통시민. 비시 민 : 점령지 거주자,종,노예(전쟁포로,해적에게 체포되어 팔린자,    부모에게 버림받은자, 유죄판결의 죄인,광부,농노,해군의 노저는 일군)    예수 당시는 5,400만 (이탈리아 600만 로마시에는 약 100만 거주) 3) 자연자원 나일강 유역의 농토.시실리의 식랑. 스페인의 납, 사이프러스의 동, 발칸 반도의 금,철, 영국의 주석, 그리이스, 이탈리아의 대리석. 4) 기후 : 지중해식 기후. 5) 언어 : 라틴어가 공식언어로 사용. 동방 - 그리스어 /  에집트 - 콥틱(coptic)어 / 중동 - 아람(Aramic)어 Gaul(프랑스), Brithen - celtic어/ 라인강,다뉴브강 근처(독일) -초기형태의 German 어 북아프리카 - Phoenician 어 6) 시민생활 종교적인 휴일이 많아 1년에 약 100일 정도 휴일이 있었다. (쥴리어스 시저때) 오락 : 마차 경주,18만정도 수용하는 원형극장이 있었다. 검투사,레슬링, 그리스도인과           지수들을 사자굴에 집어넣어 잡아먹게 하고 그것을 구경하며 즐김. 목욕탕(싸우나 온          탕 냉탕), 운동기구, 미술관, 도서관 구비. 사냥,낚시,춤,미술이 성행하고 잔치(연회석)로          즐김. 가정생활 : 대가족 제도(출가한 아들과 함께 거주)     아버지 : 호주 , 가정예배의 제사장 역할.     여자 : 법적 권리 없음(공식 행사 참여)     부자의 소년 6세에 학교 감. 소녀는 어머니에게 가사일 배움. 16세때 성년됨. - 책임 , 세금, 병역의무. 7) 로마의 교통 ~ A.D 1700년까지 로마만큼 빠르고,안전하고, 쉽게 여행한 민족,국가가 없었다.도로는          군인들이 관리했고 변방민족이 침입할 경우, 속국이 반란을 일으킬 경우 신속히 군대를         수송하여 진압하기 위하여 도로를 많이 만들었다. 도로를 만들때는 튼튼하게 자갈 등을         몇겹으로 넣고 포장하였고 길 옆으로 수로를 만들어 비가 많이 와도 배수 잘 되게 하         였다. 교통수단은 말,마차,노새,도보 이용 8) 통신 배를 많이 사용하였고 우편시설 있었음. 사업가들은 개인 통신망을 갖고 있었다. 시민들에게 뉴스를 알리는 Acta Diurna(대자보 같은 것)가 있었다. 9) 교육 집에서 쓰기,읽기,도덕교육 시킨후 정규학교 보냄. 정규학교에서는 그리이스 학자들을 생포해 와서 문학,희랍어 , 수사학,웅변술,체육 등을 배움. 10) 예술 - 건축,조각 발달, 아치형 건물. 11) 과학 - 프톨레미식 천문학,쥴리어스 시저의 태양력을 1582년까지 사용.            문학은 그리이스 영향받음. 12) 종교 - 다신교,자연물 숭배.392년에 데오도시우스 황제가 기독교를 제국의 유일한      종교로 함. 13) 로마의 법 3대 특징   ꠆ꠏ ⅰ. Single sovereignty : 모든 법은 母法에 근거해서 나온다            ꠐ  ⅱ. Universality : 모든 사람은 기본성품에 있어서 공통성이 있다.             ꠌꠏꠏⅲ. Eguity :  법은 특정한 경우 융통성을 가져야 한다.  452 B.C 12동판법(12 Tablets) - Plebias 황제때부터 내려옴.      1000년후  Justinian code로 로마법완성. 14) 군대  : 평민 , 비시민, 노예 / 시민 특권계급은 전시에만 징집함. 40 B.C 경 케사르때 직업군인이 있었다.  20 B.C 아우구스투스때 육군25만명 보유함. ▣ 구성 ꠆ꠏ  로마 군대 단위 :  레기온(λεγιων) -6000명(보병) /120명(기마병)         ꠌꠏ  비시민으로 구성되어 물자공급하는 보조부대 군인들은 비전시때 길, 다리, 성벽 등을 구축하고 소방수,경찰 역할도 함. 근위대 (왕궁수비대) - 10,000명으로 구성. 황제,수도 경비를 맡았고 힘이 무척 강했고 황제를 견제하는 일도 있다.     7. 로마통치가 기독교 선교에 제공한 호 조건. ※ ⅰ넓은 영토 : 국경을 넘는 어려움 없이 구라파,아프리카,소아시아로 퍼짐. ⅱ. 교통 편리 : 여행때 자유가 보장되어 복음 전하기에 좋음 ⅲ. 언어 통일 : 라틴어 공용, 그리스어. ⅳ. 군대통일 : 안녕, 질서 확립됨 ⅴ. 디아스포라 : 유대인의 확산. ⅵ. 새로운 종교 요청 -로마의 도덕적 타락으로 정신적 지주가 필요.      ꠆ꠏ노예제도 : 짐승처럼 취급(비인간화됨)      ꠐ 여자노예 : 수천명의 기녀가 있어 성문란      ꠌꠏ오락 : 검투,맹수전등 잔인한 오락 즐김. 자녀의 위기 : 자녀를 팔아먹음 8. 기독교 시작 당시의 로마종교 (대표적인것만 나열) 1) The cult Emperor (황제숭배) 황제는 곧 현현신(Incanation)이고 법과 질서의 수호자이다. 지역의 번영,국민생명의 보존자로 숭배함. 황제숭배를 거부하는 것은 반역자(반국가,반정부)이다. 예) 성서의 사드락,메삭, 아벳느고 2) The Mystry Religion(밀의 종교) 의식을 은밀히 행하기 때문에 의식을 공개치 않기로 맹세한다. 이집트,시리아,페르시아 성행.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는 종교의 신. Syncretism(혼합종교)이다 ①Donysius : 피가 뚝뚝 떨어지는 고기를 먹으면서 의식에 참여. 이원론적 사상 - 물 질,육은 약하다. 육체의 환상을 믿었고 금욕주의적인 경향이 강했다. ②Magna Mater(=Great mother) : 목동 Attis 라는 사람을 처녀가 낳앗다고 하였다.  Attis 가 피살되자  Magna Mater 가 그를 살려내어 영원히 죽지 않는 존재가 되었다. 그래서 그가 살아난 날을 기념하여 의식행함. ③Taurobolism (소숭배 종교) : 소의 피를 먹으면 영원히 산다고 함. 그래서 소의 피로 목욕하면 옛사람이 새사람으로 된다는 의식거행. CF) 힌두교가 여기서 왔다. ④Osiris and Isis :  Osiris 왕이 형제에게 미움을 받아 살해당하나 미망인 Isis 가 다 시 살려내 Osiris는 죽은자의 통치자로 섬김. ⑤Mithraism : 페르시아(이란)에서 기원. 광명의 신. 죽어가는 소에게서 세계를 향한 생명의 씨가 나온다고하여 소의 피를 마시며 성찬식을 함. 죽음을 각오하고 군에 가는 자는 그 피를 먹고 간다. 이것은 남자만이 회원이 될 수 있다. 특징 - 모든 신자는 형제요, 근본적으로 동등하다는 사상(기독교와 유사함) ※ 밀의 종교의 공통적 특징 ⅰ. 신비주의 적이다. ⅱ. 황소피로 목욕, 즉 성수로 목욕하며 구속적 성례식 강조 ⅲ. 금욕주의를 강조 ⅳ. 내세 사상 강함. ⅴ 죄씻는 의식강함. 밀의 종교의 가장 대표적인 것은 Mithraism 9. 기독교 시작 당시의 로마의 철학 사상. 1) 스토이즘 - 아리스토텔레스에게서 영향받음. 귀족들 사이에서 성행함. -우주를 유기적 천체로 보고 신이 만물속에 침투해 있다고 한다. (범신론적 철학) -인간은 자연 속의 우주적 이성(Universal Reason)에 의해서 살아가야 한다. -자신의 행동은 합리적으로 자제해야 하고 자기 훈련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공직자에게 높은 책임의식 감당. -인간과 신들이 모여사는 사회(The city of zeus)가 가장 이상적인 사회이다. -국가간의 전쟁을 제거하기 위해 서로 형제의식을 가져야하며 그 형제의식으로   평화롭게 지내야 한다. -노예와 군주가 모두 신에게 동등함을 주장. -인간은 우주 이성에 거하는 신의 아들들이다. 그러므로 좋은 것은 같이 나누어야 한 다. (기독교적인 사상이 내포됨) -> 기독교에 큰 영향을 끼침. 2)에피규리아니즘 Epicurus(342~270 B.C)에 의해 생김. 사람의 최고 목적은 정신적 쾌락이며 그것은 번뇌없는 수동적 상태에서만 얻는다고 함. 금욕생활을 강조함. 인간의 고통은 까닭없 는 공포에서 오는데 그 주요한 원인은 죽음, 신의 진노에 대한 불안이다. Democritus는 모든 물질의 최소 단위가 원자라고 함. 여기에서도 그와같이 우주는 영 구한 원자의 변화,결합이고 영혼과 신들도 물질이라고 함. Epicurianism은 결국 쾌락주 의롤 흘렀고 기독교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3)  Cynics (견유학파) : 제국의 도덕적 타락을 슬퍼하며 독립,자족의 정신을 민간에   호소했다. 대표자 : 디오게네스(Diogenes) - 악덕,거치른 말, 정욕을 비난하며 사치한 도시 생활 을 반대,농촌생활을 이상화하고 우주적,내재적 신관에 근거한 세계적 조화와 참경건 강조. 부와 명예,향락추구자를 천시 -> 기독교 수도(금욕)생활에 영향.   4) Platonism   420~347 B.C . 희랍철학의 절정.   Dualism꠆ꠏꠏ  영혼의 참된 지식 : 이데아의 세계.   (이원론)ꠌꠏ   가변적 악 : 현상 세계.   -인간의 영혼은 선재적 관념계의 지식.   -육체이전의 영혼은 육체와 무관하다. /육체와 영혼을 분리 * 히브리적 사상과 반대.    -최고의 가치는 진선미에 속한 것.   -이데아 세계는 영혼의 고향(참된 세계)    -> 이원론의 기초이룩.기독교에 영향.    5) Aristoteles(384~322 B.C)    플라톤의 직계 제자.    이원론과 반대. 즉 이데아와 현상계의 관계속에서 한쪽 없이는 다른 한쪽 존재할 수    없음.(상호불가결)     <A class=con_link target=_blank name=#1801789476></A> <TABLE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height=103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57 border=1> <TBODY>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top width=179 height=16> 플라톤</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top width=179 height=16> 아리스토텔레스</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top width=179 height=16> 물질계 영계 이원론 로고스는 인격적임</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top width=179 height=16> 눈에 보이는 세계 진실한 세계 모든 개체는 실체로 존재 로고스는 비인격적임</TD></TR></TBODY></TABLE>   -신은 전적으로 빗물질적인 것이며 인간이 추구해야 할 지식의 참된 대상이다. 세상에   서 일어나는 변화는 제1원리에 의해서 일어남. 인간도 우주속에 존재하는 존재로서 동   물과 다른 것은 육체적 감각외에 신적인 로고스가 존재한다.   -도덕 목적은 행복,안녕이고 그 성취방법은 중용 지도 이다.   10. 유대교의 배경    1) 역사적 배경    586 B.C 느부갓네살에 의해 멸망,바벨론 포로됨.    538 B.C 페르시아 고레스에 의해 바벨론 멸망하고 이스라엘 해방.    521 B.C 예루살렘 돌아와 성전건축,봉헌.    *  515~460 B.C 말라기서에 이스라엘 역사 조금 나오고 성서에서는 끝남.    300 B.C 그리이스의 알렉산더에 의해 팔레스틴 점령. 포로로 잡혀감.이때 (2~3 C                 B.C) 70인역이 번역됨. 12지파에서 각 6명씩 72명이 히브리어 성서를 헬라어로 번               역함.이것이 최초로 성서가 이방어로 번역된 것임.    285~247 B.C 프톨레미 2세는 알렉산드리아에서 번역    * 번역상 문제 ex) 사랑(αγαπη) 번역에 어려움    198  B.C ~ 시리아의 Seleucicle 왕조에 의해 이스라엘이 통치됨.    63 B.C 로마제국에 속국되어 지배받음.    * A.D 1948 까지 약 2500년만에 독립    2) 이스라엘의 3대 당파   ⅰ. 에세네파 : '경건한 자들(2C B.C~2C A.D)'이란 뜻으로    신비주의적이고 금욕주의적이었다. /종말사상을 가지고 수도원에서 살았다.    구약성서를 은유적으로 해석했다. /흰옷을 입고 다녔으며 재산을 공유했다.    육식,피의제사,맹세하는 것, 노예제도, 무기소유, 결혼 등을 거부하고 검소한 생활을    하며 종말을 기다림    결혼하지 않음으로 당대에 그침    * 사해에서 발견된 ‘사해사본’에 증거가 나타난다.    ‘쿰란사본’이 에센파 수도원에서 발견.   ⅱ. 바리새파 : ‘분리된 자들’이란 뜻으로, 모세의 율법 준수 강조,유대교 광신주의자로             서 공공예배요구.     장로들의 전통과 율법준수를 엄격하게 요구하고 헬라 문명에 저항     율법을 강조하나 형식과 외식에 그쳤다(길거리에서도 기도,나팔불고 구제)     성서의 인물 : 니고데모,가말리엘,바울등.   ⅲ. 사두개파 : 숫자적으로는 소수이다.    많은 재산을 소유한 귀족,제사장이 많아 영향력이 컸다.    합리주의자,회의주의자,현세주의자들이다.구약성서가운데 오직 모세 율법만을 성서로            인정.구원은 배격 육체부활,영혼불멸,천사, 영을 부인함.   * 바리새파와 사두개파는 사상적으로 정반대이고 원수로 갈등과 알력이 있었으나     예수를 죽이는데는 합세했다. 11. 초대교회의 시대적 배경. 1) 예수의 행적 -예수의 사생활(30년) 은 복음서와 사도행전에 조금 나올뿐 거의 언급되지 않았다. -예수는  Augustus(원명 : 옥타비아누스)시대에 탄생했다. -예수는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하나님 나라를 전했다. -예수가 전한 하나님 나라 : 유전에서 생겨난 것이 아니다/먹는것과 입는 것이 아니다/   가진 것을 다 포기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풍성한 삶 /   회개하고 거듭난 삶,어린이와 같이 되는자가 가는곳 -예수는 공생애 기간에 제자를 양육했다. 2) 최초의 예루살렘교회 -유태인 + 이방인으로 구성 -7집사를 세워 교회 재정을 담당시켰는데 그중 한명이 스데반 -스데반은 그리스도를 믿고 최초로 순교 -유대교는 민족종교인데 반하여 기독교는 우주성을 띤다. -바울 사도는 유대교의 광신주의자이나 스데반의 순교를 보고 후에는 개종함   바울이 전도할 때  Tent - making Ministry를 함.   바울은 독신으로 가족적인 속박을 극복함. 3) 사도시대 사도시대는 오순절(A.D 30년경) ~ 요한 순교(A.D 100년경)까지 약 1세기를 가리킨다. 초대교회의 시대와 같은 말이다. (1) 특징 ① 성령의 강한 역사로 이적과 초자연적인 기적이 많이 일어났다.(영감의 시대) ② 신약성서가 이 기간에 쓰여졌다 ③ 기독교가 이스라엘의 범위를 넘어 세계로 확산되었다. ④ 사도들의 활동이 왕성했다. (특히 베드로 요한 바울) ⑤ 지상의 예수 그리스도가 영원한 영적 존재인 하나님의 아들로 숭배되었다. ⑥ 사도들이 순교를 많이 했다. ⑦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교리 결정 (예루살렘교회회의)됨 ⑧ 신학의 중심이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었다 ⑨ 신도의 삶에 성령이 충만하여 위대한 창조의 시대였다. ⑩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즉 유태인과 이방인의 교회는 하나이다는 개념확립 ⑪ 복음이 디아스포라에 의해 전파된 시대이다 ⑫ 기독교의 박해가 시작되었다.   (2) 박해 ①네로 황제의 박해 A.D 64.7.1 로마에 큰 불이 났다. 6일간 계속되어 7가구중 1가구는 전소되고 3가구는 많이 타고 나머지는 손실정도이었다. 당시 네로는 안디옥에 있다가 로마로 와서 불구 경을 하였다. 불의 원인이 네로가 부인을 미소짓게 하기 위해서 불을 질렀다는 소문이 지배적으로 떠돌자 네로는 그 원인을 기독교인들에게 전가했다.이때부터 기독교는 조 직적으로 박해를 받기 시작한다. 클레멘트의 편지를 보면 이박해에 베드로,바울이 순교하였다고 한다 <A class=con_link target=_blank name=#1801789477></A> <TABLE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height=121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94 border=1> <TBODY>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top width=494 height=16> ※ 참고 : 로마 제국의 기독교 10대 박해 ⅰ. 네로(54~68) ⅱ. Domitianus(81~96) ⅲ. Trajan(97~117) ⅳ. Hadrian(117~138) ⅴ. Marcus Aurelius(161~180) ⅵ. Septinius Severus (193~211) ⅶ. Maximianus(235~238) ⅷ. Decius (249~251) ⅸ. Valerianus (253~260) ⅹDiocletianus (284~305)</TD></TR></TBODY></TABLE> ② 로마제국의 박해이유   a. 종교상의 이유 : 기독교의 배타성   기독교는 자기의 종교만을 인정하고 타종교를 무시한다.   다신교의 상황속에서 오직 야훼(유일신)만을 섬기고 타종교의 신은 우상으로 취급한다.   b. 비밀결사로 오해 : 야밤에 끼리끼리 모여서 집회함. 음란집단으로 오해.     병역의무를 기피함(주요원인)   c. 사회생활의 부조화: 성찬식을 오해하여 어린이를 잡아서 그 피와 살을 먹는다고 함     기독교인은 남녀가 함께 모여 형제,자매라고 부르며 음행한다고 오해.    d. 황제숭배 거부 : 황제를 신으로 숭배하지 않고 거부했다. 황제숭배거부는 곧      반역자로 사형   e. 사상의 부조화 : 로마제국은 영원하다고 하는데 기독교인들은 이세상은 멸망한다,               말세라 하므로 박해   f. 불행,지진,질병,기근,홍수등은 기독교인들이 신에게 제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핍박함.    *로마의 박해는 모두가 오해하는데서 시작되었다. ③ 박해의 수단(보복수단)   a.기존사회에서 추방 / b. 생업 ,직업의 방해   c. 육체적 징벌, 경멸함   d. 배교를 종용함 - 우상에게 제물을 드렸다는 증명서를 사라고 함.                 - 성경이나 성물을 당국자에게 바치도록 종용하며 배교의 증거로 삼음.   A.D112(트리얀황제때)부터 기독교를 불법종교로 인정하고 기독교인으로 판명되면 처형           하기로 함   (성경불태움,기독교인 공직박탈)   처형 방법 - 십자가형/화형/참수형/맹수의 먹이 ④문서상의 공격   a. Lucianus : 120년경 시리아 출생.     [Pereguinus의 죽음]을 써서 기독교인을 웃음거리로 만들어 희롱   b. celsus : 2세기 하란의 철학자     - [참 강화(진언)]라는 기독교 비난의 문헌이다.     - 기독교 박해를 풍자화했다.예수는 마리아의 사생아라고 했고,       또 제자가 배반한 것을 보니 예수는 신이 아니다고 비방.     - 로고스론과 기독교의 고상한 도덕은 찬양하나 교회의 절대권,성서의 기적, 화신,       십자가등은 비난했다     - 천지창조를 비난하고 기독교인을 무식한 자로 비방했다.   c.  Porphyry : 두로출생. 신플라톤파 .304년.   -[기독교 반대론]을 써서 기독교를 공격(15권)   -구약과 신약의 모순점을 지적.   -바울과 베드로의 분쟁을 지적.   -예수는 거짓말장이 상습범이라고 했다(예수의 신성부인)   -제자들이 서로 싸운다. - 유대인들도 예수를 믿지 않았다고 조롱.     <A class=con_link target=_blank name=#1801789478></A> <TABLE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height=105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75 border=1> <TBODY>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top width=475 height=16>   * 기독교의 방어 - 고난과 죽음을 진리로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 - 문서를 통한 변증 : 무신론,정치적 목적에 반론. 이교도의 모순,부도덕,철학의 오류를 공격.성서에 입각한 지고의 도덕적 생활을하여 음란집단,식인종 등의 말을 듣지  않아야 된다.</TD></TR></TBODY></TABLE> ⑤ 기독교 박해의 결과 a. 정경형성의 촉진:흩어진 기독교가 사도들의 말을 듣기 어렵게 되자 정경형성 서두름 b. 기독교가 생명의 종교임이 증명됨 : 순교를 각오하고 진리를 수호. c. 국가와 교회의 구별이 확실히 됨. 4) 초대교회 교부들 (1) Apostolic Fathers(속사도교부) : 사도의 직계제자. 클레멘트 : 베드로 후계자.고린도 교회 분쟁시 글로 화해를 종용함.            그리스도의 몸과 피에 의한 속죄방법            편지에 구약(1/4),야고보,베드로서,히브리서 인용. 클레멘트 제2서 : 설교집 (2) Apologists (변증가들)   이그나티우스 : 안디옥 교회감독(125년 트리야누스 황제시 맹수에게 피살)   로마에서 7개의 편지씀.   드로아에서 폴리갑에게 편지씀 - 편지내용은 교회의 통일/감독의 권위/순교의 영광   Catholic church 용어 사용. 의미 - 우주적,공통적 교회로 언급,전세계로 흩어진 교회. (3) Greek Fathers   폴리갑 : 서머나 교회 감독. 사도요한의 제자. 빌립보교회에 보낸 편지 1통전해짐.   바울서신,베드로,요한일서를 편지에 인용. Marcus Aulelius 때에 순교.순교시 “86년간   내가 봉사했으나 그는 나를 배역하지 않았는데 내가 어찌 나의 주, 나의 왕을 배역   하리요.” 155년 화형당함. (4) Latin Fathers    Papias : 요한의 제자. 버가모에서 150년경 순교.       (오리겐은 로마서 16:14의 ‘헤메’라고 한다)       세례후 지은죄는 1회적인 용서만 가능.       목자서 - 목회적 훈계서.크리스챤의 원칙을 설명한 것. 미래의 될일, 계율준수강조,           구원은 은혜보다 의무,도덕 - 금욕주의 강조, * 야고보서와 비슷함    Ⅱ. 영지주의의 위기에서 콘스탄틴황제까지     1. 초대교회의 이단들      1) 영지주의(gnostism)      ○희랍어(Ϋνοσισ)는 영적,신비,초자연적인 지식을 뜻한다.      ○당시 유행하는 신비주의 점성술,미술,철학,페르시아의 이원론적 우주론의 혼합주의에       기독교 교리를 혼합해서 종교철학을 구성하려고 함.       ○지식적 귀족주의로 기독교를 경멸함      ○구약성서의 유대교적인 것을 배격함.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적 고난,부활을 부인함.      ○금욕주의를 강조하고 방랑생활을 함.      ※그들이 해결하려고 하는 문제      ☆ 하나님이 만든 세상에 왜 죄가 있으며 재난이 있는가 ?      ☆ 어떻게 해야 인간이 구원받을 수 있을까 ?      ☆ 구약과 신약은 어떠한 관계에 있는가 ?      ※ 해결      ☆최고의 神(Diety)은 사랑과 자비가 충만하여 차선의 신을 만들고 또 차선의 신은 그 다               음을 만들고 이런식으로 해서 사람과 은총은 점점 줄어 들어서 최하급 神(Demiurge)이               악한 물질을 만들었다고 함.       <A class=con_link target=_blank name=#1801789479></A> <TABLE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height=123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84 border=1> <TBODY>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42 height=17> 최고의 神(Deity)</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342 height=17>  </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42 height=36>         ↓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342 height=36>  </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42 height=17> 차선의 神</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342 height=17> - 최상의 신에게서 오신분. 즉 차선의 </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42 height=32>         ↓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342 height=32>     신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42 height=17> 하급 神(Demiurge)</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342 height=17> - 물질을 만든 창조 神. 즉 구약성서의 야웨이다. </TD></TR></TBODY></TABLE>      ☆ 물질은 악하므로 물질적 인간은 다 멸망한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육체적        인간을 가진 인간이 될 수 없다. 예수는 인간이 되지 않고 영적으로만 이세상에        왔다가 갔다.  (Docetism : 가현설)      ☆ 구원은 물질의 속박을 벗어나 최고의 神께 돌아가는 것이다.         방법 : 신비한 지식 소유, 영적 고통으로 가능.      ※ 인간은 3가지 형이 있다.      ① Material Man(물질적 인간) - 영혼이 없으므로 멸망.      ② Mind Man(심령적 인간) - 부분적으로 구원 얻음.      ③ Spritual(Soul) Man(정신적,영적 인간) - 완전히 구원얻음.      ※ Gnostism이 기독교에 끼친 영향.       ① 기독교의 역사적 요소를 과소 평가함.      예수의 생애(탄생,삶,죽음,부활)를 부인.      ② 물질계와 정신계를 날카롭게 대립시킴으로 기독교에 이원론 영향.      ③ 구약의 가치를 약화시킴.(신약만을 받아들임)      2) Marcionism.      Marcion : 흑해 남쪽 본도 출신. 로마에서 강의했는데 추종자 많아짐.      ○ 인간구원에 관심이 많았는데 인간이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순복음을 알아야 한다.       그 순복음은 바로 누가복음과 바울서신이라고 함.      ○ 믿음으로 인간은 구원을 얻는다. 그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어졌는데 그것이 누가복음과 바울서신에 나타나 있다.        ○ 자기의 사상을 구축하기 위하여 유대적 요소를 제거하고 재편집하였다.구약의 악신은               신약의 사랑의 하나님과 같지 않다. 구약의 신은 피흘리는 것을 좋아하는 신, 전쟁의 신,               복수의 신, 무자비한 율법의 신이다. 진정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져 있는               데, 그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가현(Docetism)적으로 나타났다.      ○초대교회의 문서편집자였다.        바울서신을 수집하고 누가복음을 첨가하여 순복음(Primitive Gospel)이라고 함.        문서수집으로 큰 영향을 줌.      ○특징 - 물체소유 일체 부인함.        - 부부생활 금지(자녀생산 = 물질생산)          - 순결, 독신주의 강조.        - 순교를 강조.      ○148년에 교회로부터 축출당하고 5세기 말까지 존재하다가 없어졌다.     3) Montanism.      ○ 156년 Phrygia의 Motanus에 의해 시작됨.      ○ Montanus는 이교도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다.         그가 세례받을 때 성령의 감동으로 방언을 했다.         그리고 자신을 통하여 성령이 말씀하시므로 자시이 성령의 대변자라고 한다.         그래서 자신이 말한것과 성경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함.      ○계21장의 새예루살렘이 Phrygia로 보고 거기에서 그리스도가 천년동안 통치한다고 함.      ○소아시아 로마 북아프리카 지중해 연안까지 퍼져나감.      ○Tertullian이 가입했는데 그 후세력이 확대됨.      ○특징 ① 이적의 은사 강조(성령,예언,신유)            ② 천년왕국설 강조 - 교회조직을 거부.            ③ 감독의 권위 배격            - 감독은 성령세례,이적을 베풀수 있어야 함.            - 만인제사장설 주장. 방언,성령세례만 받으면 됨.              자신들만이 영적으로 구원받았다. 즉 고상한 영적교회는 성령의 감독과 지배를              받은 바로 우리들이다.               ④ 계시의 연속성 - 성령으로 기록된 성서가 제한되어서는 않되며 같은 성령에              의해서 계속 성서를 기록할 수 있다고 함. --> 몰몬경의 배경.            ⑤ 금욕주의 강조 - 배교자 거부,순교자의 피,세례강조,금욕강조.     ○ Tertullian - 세례후 용서받지 못하는 7가지 죄.       ① Idolatory (우상숭배)       ② Blasphemy (신에 대한 불경스러운 말)       ③ Murder (살인)       ④ Adultery (간음) -기혼자       ⑤ Formification(사통) - 미혼자       ⑥ false-witness (거짓증거)       ⑦ fraud (사기)      ○ A.D 160 . 소아시아 감독들이 회의에서 이단으로 정죄,배척함.    ○ 기독교의 영향.     ①수도원 운동     ② 천년평화설(CHILIASM)기대감.     ③ 사도시대의 종말과 함께 계시(정경)가 끝났다는 확신.    ○ 기독교의 대처     ① 강한 감독정치 조직 (개교회와 유기적 조직)     ② 신조확정     ③ 정경편집(정경의 기준은 사도의 저작,바울사도 직계제자의 저작이어야 함)      ※ 초대교회의 이단규정의 3대 표준.       ① 성서에 있는 것을 부인,또는 첨가할 때.       ② 교회의 정통성(Orthodoxy)을 부인할 때       ③ 성직의 전통성(Tradition)을 부인할 때    2. 3세기 교회분파(schism)운동     1 ) Novatianism     ① 분파의 원인     데키우스 황제시대(249-251)에 박해로 배교자가 많았는데 이들이 다시 교회로 돌아오려고             할 때 처리하는 점에서 의견이 달라서 갈라졌다. 이때 로마교회 감독 Callitus 는 진정한 회             개는 용서받을 수 있다하여 그들에게 일정한 참회의 기간을 주고 방아들여야 한다고 주장             함.그러나 로마교회의 장로 Novatian은 신앙은 1회적인 것이라고하여 이를 반대함-> 교회             의 순수 성을 강조.     ② 분열    회의에서 배교자를 받아주자고 결정.Novatian은 자신을 따르는 무리들과 함께 집단을  세움.    313년에 이단으로 정죄됨. * 이 분파는 7세기까지 계속되다가 사라짐.    2) Donatism    ○ 아프리카 카르타고에 과거에 배교자였던 감독기 회개하고 다시 감독으로 선출되었다.     그런데 Donatus 이 배교자였던 감독이 세례를 집행할 때 그것은 효력이 없다고 주장.     ->성례의 효율성에 대한 문제 일어남.    * Augustinus - 성례의 효율은 성례집행자에게 있다하지 않고 3位에 의해서 권위가 오는               것이므로  적법하게 집행하면 유효하다    ○ 특징 - 엄격한 교회의 규칙과 교인의 순결을 주장.           - 세속적인 교직자 배격           - 교회일에 세속인의 간섭불허           - 세례를 받아야 구원받음                  - 개인주의로 편협.광신상태로 흐름.        ○ AD314년 남 프랑스 Arles 회의에서 이단으로 정죄됨.         Arles회의 : 안수와 세례는 집례자의 도덕적 품격에 그 효력이 있지않고 3위의 이름으로              적법하게 집행되었다면 그 성례에는 효력이 있는 것이다.        ○ Contantine이 이단이라는 명목으로 군대를 동원하여 살해함             (최초로 기독교인에 의해 기독인이 피흘림)       3. 초대교회의 3대학파       1) Alexanadria학파        (1)Alexandria - 로마의 제1도시,상업중심지,헬라 문화 번창.         유대인 100만명 거주. 헬라 문화 영향받은 유대주의의 본거지.        (2) 학파         * 요리문답학교(Catechetical School)에서 많은 학생 배출.          그중 Clement,origen,Athanacius 배출         ① clement         - 150년경 아테네 출생. 180년경 alexandria로 이주.         - catechetical school 교장 역임.         - 저서 : The Exortation (헬라인에게 권함) / The Instructor (교사) /           The Miscellanies stromaties (논설집)         - 철학은 기독교에 도입하는 시도.         - 율법이 유대인의 몽학선생이라면, 철학은 교양인의 몽학선생이다.         - 계시와 철학은 상반되지 않는다.         - 철학의 진리와 기독교 계시와의 조화에 노력함(철학+신학)           => 부르너,폴 틸리히,pamenberg 영향 받음.         - Allegorical interpretation 처음 시도.           => 어거스틴, 스피노자,헤겔       ② 오리겐 (184-254)        - 18세에 클레멘트 뒤를 이어  알렉산드리아에서 가르침.        - 약 6000개의 저작(책,편지) 남김.        - 최초의 조직신학자(육 영 혼 주장)        - 스스로 자신을 거세하고 독신생활함        - 저서 ⓐ  De principiis(제 1원리)  4권       ☆ 영지주의를 반대하기 위하여 씀. 최초의 조직신학 교과서.         vol 1 : 영계  vol 2 : 물질세계와 인간         vol 3 : 자유의지 악마와의 싸움, 선의 궁극적 승리         vol 4 : 성경      ☆삼위일체를 최초로 주장함 :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은 영원한 출생이라고 함.      ☆사변적 합리적 논리적 이성적인 기독교 신학기초 놓음        ⓑ He xaple (6단계)       구약 히브리어 원문. 70인역등 6가지 성서를 대조함.       27년동안 저작한 대작이다.       2)antiochian 학파     (1)antioch : 로마의 제3도시, 지중해 연안 문화적, 언어적으로 예루살렘과 가까워 히브리 영향 유일신을 강조, 삼위일체는 반대함 이곳에서 제일 처음 그리스도인(christian)이란 말을 들음 (2)학 파 창시자 : paul of sanosata 알렉산드리아 학파는 인간의 완성이 인간불멸에 있다(형이상학) 반면에 안디옥 학파는 인간의 완성이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순종에 있다(윤리적)   즉, 하나님 - 예수그리스도 : 순종의 관계       하나님 - 인간         : 사랑의 관계 신관 : 단일신론적인 경향 (monotheism) 기독론 神과 人 양성이 분리되어 완전한 인성 :         單人論(psilanthorpism)         예수의 완전한 신성부인(예수는 하나님의 거룩한 창조물이다)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할때는 언제나 이단으로 정죄 받음 3)latin 학파 카르타고를 중심, 라틴어 사용, 라틴 문화권 기독교의 역사성 강조 “기독교는 역사적 사건에 근거하는 계시에 기인하여 역사적, 구체적 교회를 매개로 내려오고 있다.“ 초대 교부를 배출 : tertullian, cyprian, ireneus 등 ①tertullian 기독교의 진리를 헬라철학에 의해 입증할 수 업다. “나는 모순되는고로 믿는다(credo quia absurdum est)" “예루살렘과 아텐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quid athenue hierosdumis?)" 기독교의 모든 이단이 회랍철학으로부터 온 것이다. 예수그리스도 이후에는 사변이 필요없고, 복음이후에는 탐구가 필요없다 ②cyprian 카르타고의 감독 교회의 일체성에 관하여 (de unitate ecclesiae) ㉠사도의 전승 강조(사도성을 귾어 버릴때는 교회가 아니다) ㉡catholic church (보편적 교회) 강조    교회만이 생명의 물로 세례를 베풀고 정결케할 수 있다.    교회를 어머니라 하지 않는자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할 수 없다. ㉢교회밖에는 구원이 없다(감독의 권위강조) (extra ecclesian mulla salus) 감독과 함께 있지 않는 교회는 교회라고 할수 없다(감독 = 교회) ③ irenaeus -폴리갑의 제자, 프랑스 리용의 감독 -기독교 신학의 기초자 : 목회자로서 사도들의 신앙을 계승하려고 노력 -신앙의 우주성 강조 -어디서나 같은 신앙을 가진자는 형제다. 교회일치강조(에큐메니칼 운동의 기초) -On the sole sovereignity (유일한 주권에 대하여)   하나님의 악 창조에 대한 반대    인간의 영. 육. 혼(3분설)주장    구약성서 약화(마르시온) 시키는 것에 반대.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와의 조화에 노력. -성서의 권위와 감독의 권위를 강조. </TD></TR>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 colSpan=2></TD></TR> <TR> <TD colSpan=2 height=10></TD></TR><XFORM style="DISPLAY: none" name="scrapFrm" action="http://blog.naver.com/post/scrap/scrapPop.jsp" method="post"><INPUT type=hidden value=chy5367 name=blogId> <INPUT type=hidden value=1 name=source_type> <INPUT type=hidden value=1 name=source_type_real> <INPUT type=hidden value=0 name=valid> <INPUT type=hidden value=20006898079 name=logNo> <INPUT type=hidden value=20006898079 name=source_no> <INPUT type=hidden value=chy5367 name=source_blogId> <INPUT type=hidden value=예닮 name=source_nickname> <INPUT type=hidden value=2750273 name=source_paperno> <INPUT type=hid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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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e - 연대기적인 역사서술(단순한 사실기록) Geschichte - 역사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Historical fact) 2)역사관(2가지) ①선적,수직적역사관(진행사관) - 시작과 종말이 있음. 직선적으로 표현. - 기독교, 유대교, Hebraism.*추진력, 혁명, 역사를 바꾸기 위한 많은 노력입니다. ②원적, 윤회적 역사관(순환사관) - 무한히 반복하는 것 - 불교, 힌두교, Hellenism *역사에 대한 책임, 위기 의식이 없다. 역사의 추진력이 부족,    체념이 많다. 3) 기독교 사관 : 천지창조부터 시작하여 예수 재림까지를 말한다. 역사는 시간의 연속인              데 , 시간 속의 존재는 변화한다. 그러나 영원 속의 존재는 불변한다. -예수의 오심(Incannation) : 영원한 존재가 시간속에 오심. - 예수의 부활(Resurrection) : 시간 속의 존재가 영원한 존재로 됨   4) 보수적인 신학자들의 문자적 역사개념   <A class=con_link target=_blank name=#1801789474></A> <TABLE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height=47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6 border=1> <TBODY>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38 height=16>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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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57 colSpan=2 height=16> 아브라함</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68 colSpan=2 height=16> 왕국시작</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64 colSpan=2 height=16> 이스라엘</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79 colSpan=2 height=16> 초림(기원)</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53 height=16>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53 height=16> 천년왕국</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53 height=16>  </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38 height=16>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53 height=16>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57 colSpan=2 height=16>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60 colSpan=2 height=16>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102 colSpan=3 height=16>        회복</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19 height=16>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60 height=16>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53 height=16>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53 height=16>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53 height=16>  </TD></TR></TBODY></TABLE>                                                 B.C(=Before christ)                                        A.D(=Anno domini)                                             = The year of the lord 2. 교회의 기원 오순절 성령강림후 (약30년경)말씀이 전파됨에 따라 교회가 시작되었다고 본다. 예수님 과 제자들의 관계 속에서 교회의 기원을 찾으려는 노력이 있기는 해도 역시 부활후 오 순절을 통해  교회의 기원을 찾는 것이 타당하다.(본회퍼는 산상수훈 등의 배경이 교 회의 원모습 이었다고 함) -예루살렘교회 특징 ①유대인과 이방인이 함께 교회를 세운 것이 큰 의미. 즉 선민과 비선민의 결합.       ②전통을 깨뜨림- 예수가 유대인으로서 이방나라로 취급되는 사마리아를 갔다. -대낮에 남녀가 대화할 수 없는 전통을 깨뜨림. * 예수는 모든 장벽을 깨뜨리고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초대교회도 이를 본받음. 3. 교회사의 시대구분. <A class=con_link target=_blank name=#1801789475></A> <TABLE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height=97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83 border=1> <TBODY>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190 colSpan=2 height=4> <---- 고대또는 초대교회사---></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190 colSpan=2 height=4> <-------중세교회사--------></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103 height=4> <--근대교회사-></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95 height=4>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95 height=4>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95 height=4>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95 height=4>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103 height=4>  </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95 height=4>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95 height=4>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95 height=4>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95 height=4>  </TD>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103 height=4>  </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483 colSpan=5 height=4> 0(30)          313             590            1054             1517</TD></TR>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mm; BORDER-TOP: #000000 0.1mm; BORDER-LEFT: #000000 0.1mm; BORDER-BOTTOM: #000000 0.1mm" vAlign=center width=483 colSpan=5 height=4>            콘스탄틴대제     그레고리대제   동서방 교회      루터의 종교개혁            기독교 승인      대교황즉위      분     리</TD></TR></TBODY></TABLE> 1)초대(고대)교회사 - 0~590(A.D) 그레고리대제가 기독교 승인 313~590 : 기독교 교리형성기(정경, 신조) -각연령별 사건과 내용 64년  - 네로 황제 박해 70년 - 예루살렘 성전파괴. 예루살렘 성전은 이스라엘 민족의 정신적인 집합과 유대주            의 구심체 역할을 했다.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됨으로 선민이라는 유대교의 팔을 벗            고 세계로 확산되었다. 이사람들이 디아스포라(흩어진 유대인)가 되었다. 313년 - 콘스탄틴 대제에 의해 기독교 승인.    이유 : 숫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이 전도할 때에 대상이 노예, 억눌린 사             람, 여인, 비로마인들이었다. 그들이 인간으로 인정받음으로 감격하여 죽음을 각오             하고 예수를 믿었다.    (초대교회당시는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사형선고와도 같    은 것이었다.) 395년 - 로마제국이 서로마와 동로마로 분열(서로마 우위)       *초대교회 5대교구                                                            서방교회    ① 로마                                                                         ②예루살렘                                                                       ③안디옥                                                                        ④알렉산드리아                                                                  ⑤ 콘스탄티노플(동방교회의 중심지)                                  2)중세교회사                                                              590년 - 그레고리 대제가 교황(1대)으로 즉위한다. 이것이 중세의 시작으로 본다. * 중세는 성직자들이 집행하는 “칠성례”에 의해서 구원얻는다고 했다. 7성례란 ?      세례(Baptism) : 유아세례      견진(Confirmation) : 입교문답      고해성사(confession) : 1년중 1~2회 해야함.      성찬(Eucharist) : 매 주일 영성체 먹어야 함.      종부성사(Extreme Unction) : 임종시 마지막 영성체 먹여줌.      혼대성사(Matrimony) :      서품,안수(Ordinary) : * 신부만 받음 * 참고) 천주교의 조직        Pope(교황)        Cardinal(추기경)        Archbishop(대주교)        Bishop(주교)        Father(신부)        Layman(평신도) 1054년 : 동방과 서방교회의 분열      이유  제국이 동서로 갈라져 있었기 때문            언어가 서로 다름            Filiogue(the son)의 문제(결정적인 문제가 됨)            325년 니케아 회의에 의해 만들어진 신조에 서방교회에서 “and the son"을 첨가함.            니케아 결정 : Holy spirit proceeded from the father            서방교회첨가 : Holy spirit proceeded from the father and the son            여러 가지 교리적 의식 문제            불가리아 교회 소속문제 3) 근대교회사 1517년 : 루터에 의한 종교개혁 종교의 암흑을 벗고 새로운 교회가 종교개혁에 의해 생겨남. * 참고) 뒤에 종교개혁분야를 보라 1534년 : 성공회의 발생. 로마교황청으로부터 분리되어 성공회(Anglican church)단독으로 됨. 영국 헨리 8세의 수장령(Supremacy Act)으로 로마 교황청에 대한 충정 거부. *참고) 뒤에 영국의 종교개혁분야를 보라. 교회역사는 약 500년 간격으로 중요한 사건들이 있었다. B.C 원역사(?)     2000 : 아브라함     1500 : 출애굽     1000 : 이스라엘 왕정시대     586 : 이스라엘 멸망 A.D 0 : 예수그리스도 사건     590 : 중세시작 (그레고리대제)     1054 : 동서방 교회분열     1517 : 종교개혁     1948 : 이스라엘 독립(W.C.C탄생) 1948년 : ①이스라엘 독립( B.C 586~ A.D 1948 까지 국가 잃음)          ②암스테르담에서 제 1차 W.C.C 총회개최          (Ecumenical Movement 시작) 1962년 : 제2차 W.C.C Vatican council총회 열림    구교(카톨릭)가 신교(프로테스탄트)를 “seperated Brethern”이라고 부르기 시작    W.C.C는 갈라진 교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아래서 하나되는 운동이다.    현 W.C.C 는 300여 교회가 참여하고 있다(Unity in veriety) </TD></TR></TBODY></TABLE></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