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Color=#e1e0e2 cellSpacing=0 cellPadding=8 width=700 border=1>
<TBODY>
<TR bgColor=#aaa0ba>
<TD>
<P align=center><FONT color=white><B>올드 잉글리쉬 쉽독 Old English Sheepdog</B></FONT> </P></TD></TR></TBODY></TABLE>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TABLE borderColor=#e1e0e2 cellSpacing=0 cols=3 cellPadding=8 width=700 border=1>
<TBODY>
<TR>
<TD vAlign=top align=middle width=100 bgColor=#b0a6c8>
<P align=center><FONT color=white size=2><B>원산지</B></FONT> </P></TD>
<TD width=500 bgColor=#e1e0e2><FONT size=2>잉글랜드</FONT> </TD></TR>
<TR>
<TD vAlign=top align=middle width=100 bgColor=#b0a6c8>
<P align=center><FONT color=white size=2><B>그룹</B></FONT> </P></TD>
<TD width=500 bgColor=#e1e0e2><FONT color=#330033 size=2>제 1 그룹 쉽독과 캐틀독(스위스 캐틀독 제외)<BR>Sheepdogs Cattledogs(Except Swiss Cattledogs)</FONT> </TD></TR>
<TR>
<TD vAlign=top align=middle width=100 bgColor=#b0a6c8><FONT color=white size=2><B>용도</B></FONT> </TD>
<TD width=500 bgColor=#e1e0e2><FONT size=2>목양견, 가정견</FONT> </TD></TR>
<TR>
<TD vAlign=top align=middle width=100 bgColor=#b0a6c8>
<P align=center><FONT color=white size=2><B>역사</B></FONT> </P></TD>
<TD width=500 bgColor=#e1e0e2><FONT size=2>불리어 지는 이름처럼 오래된 영국의 목양견이나 17세기 이전의 연혁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목장에서 양이나 소를 지키는 것 보다 오히려 시장에 내다 파는 가축의 무리를 리드하는 역할로 이용되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가축상의 사육견을 대상으로 세금을 납입한 증거로서 꼬리를 자르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밥 테일(bob tail)이라고 합니다.<BR> 1860년대에 J. H, 월슈(스토헨지라고 불리어 졌으며, 1859년 세계 최초의 독쇼의 심사위원으로 유명)는 이 개에 대하여 『대단히 크고 힘이 세다』고 적었었고 당시에 굉장하다는 평판을 받았다. 굉장하였다고 하는 것은 당시 양몰이에 사용된 견종의 필요조건이기도 하였습니다. 전신을 길로 풍부한 피모로 감싼 전천후형입니다.</FONT>
<P><FONT size=2>잉글랜드 서부의 시골 마을에서 가축을 시장에 끌고 가기 위해 민첩한 소몰이 개나 양 지키는 개를 필요로 하던 농부들이 개발해 내었습니다. 이 개의 조상은 비어디드 콜리와 다종 다양한 유럽의 목양견들입니다. 19세기까지 농업지역에서 널리 이용되었고 영국 Great Britain에서는 1873년에 개 전람회에 데뷔했습니다.</FONT> </P></TD></TR>
<TR>
<TD vAlign=top align=middle width=100 bgColor=#b0a6c8>
<P align=center><FONT color=white size=2><B>수명</B></FONT> </P></TD>
<TD width=500 bgColor=#e1e0e2><FONT size=2>10-14년</FONT> </TD></TR>
<TR>
<TD vAlign=top align=middle width=100 bgColor=#b0a6c8>
<P align=center><FONT color=white size=2><B>성질</B></FONT> </P></TD>
<TD width=500 bgColor=#e1e0e2><FONT size=2>영리하고 순종하며, 가정견과 같은 성격입니다. 짖는 소리가 크고 독특한 울림이 있습니다.</FONT>
<P><FONT size=2>몇 세대 전만 해도 사납고도 신뢰할 수 없는 개로 알려져 있었지만 이같은 특징은 아주 오래 전에 사라졌습니다. 번견으로서의 능력을 여전히 가지고 있긴 하지만 우호적이고 충실하며 온순한 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리하면서도 다소 소란스러운 구석을 지녔으며, 특히 어린이들과 잘 어울려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FONT> </P></TD></TR>
<TR>
<TD vAlign=top align=middle width=100 bgColor=#b0a6c8>
<P align=center><FONT color=white size=2><B>크기/체중</B></FONT> </P></TD>
<TD width=500 bgColor=#e1e0e2><FONT size=2>수컷 56-61cm, 29kg</FONT>
<P><FONT size=2>암컷 51cm, 27kg</FONT> </P></TD></TR>
<TR>
<TD vAlign=top align=middle width=100 bgColor=#b0a6c8>
<P align=center><FONT color=white size=2><B>모양</B></FONT> </P></TD>
<TD width=500 bgColor=#e1e0e2><FONT size=2>강건하며 균형이 잘 잡힌 외모로 체고와 체중비가 거의 같습니다. 전신을 긴 털이 덮고 있으며, 특히 두부에서 코끝까지의 긴 털은 눈을 덮어서 시계가 막혀 있는듯한 느낌을 주는 대형견입니다.</FONT>
<P><FONT size=2>크고 튼튼하며 근육이 잘 발달한 개입니다. 짖는 소리는 우렁차고 울려 퍼지는 저음입니다.</FONT> </P></TD></TR>
<TR>
<TD vAlign=top align=middle width=100 bgColor=#b0a6c8><FONT color=white size=2><B>사진</B></FONT> </TD>
<TD width=500 bgColor=#e1e0e2>
<IMG height=15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myhome.naver.com%2Fsunpek%2Fimages%2Fold_english_sheepdog_01.jpg" width=155 border=0></TD></TR>
<TR>
<TD vAlign=top align=middle width=100 bgColor=#b0a6c8>
<P align=center><FONT color=white size=2><B>털과 색</B></FONT> </P></TD>
<TD width=500 bgColor=#e1e0e2><FONT size=2>상모는 풍부하고 촘촘히 밀집해 있습니다. 모질은 거칠고 길지만 소용돌이와 같은 모양으로 말려서는 안됩니다.<BR>하모는 자연적인 방수성 피모입니다. 모색은 그레이, 블루, 또는 블루 말에 백반이 있는 것과 그 반대의 색이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스스로 털갈이를 합니다.</FONT>
<P><FONT size=2>탐스러운 털은 회색, 청색, 검푸른색 등이 있으며, 여기에 흰색이 섞여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FONT> </P></TD></TR>
<TR>
<TD vAlign=top align=middle width=100 bgColor=#b0a6c8><FONT color=white size=2><B>머리</B></FONT> </TD>
<TD width=500 bgColor=#e1e0e2><FONT size=2>커다란 두부로 사각형입니다. 눈 윗부분은 활처럼 생겼고 피모로 덮여 있습니다. 턱은 비교적 긴 편입니다. 강한 느낌을 주며 끝이 가늘다는 느낌이 들어서는 안됩니다. 코는 검고 넓습니다. 이빨은 튼튼하고 절단교합이 좋습니다. 눈은 모색에 따라 다르고 도청색이나 황금색도 이 견종의 특징이며, 어두운 색이 좋습니다. 귀는 중간 정도의 크기로 머리의 측면에 평평하게 있으며, 보기 좋은 피모로 덮여 있습니다.</FONT> </TD></TR>
<TR>
<TD vAlign=top align=middle width=100 bgColor=#b0a6c8><FONT color=white size=2><B>목</B></FONT> </TD>
<TD width=500 bgColor=#e1e0e2><FONT size=2>상당히 길고 우아한 아치형으로 풍성한 털로 덮여 있습니다.</FONT> </TD></TR>
<TR>
<TD vAlign=top align=middle width=100 bgColor=#b0a6c8><FONT color=white size=2><B>몸통</B></FONT> </TD>
<TD width=500 bgColor=#e1e0e2><FONT size=2>등이 대단히 짧습니다. 허리는 넓고 근육이 잘 발달되었으며,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고 있고 어깨의 높이보다 높습니다. 엉덩이는 둥글며, 어깨는 균형 있는 경사를 하고 있습니다. 가슴은 깊고 넓으면서 풍만합니다. 앞가슴은 팽팽하며, 평탄해서는 안됩니다. 배는 타이트합니다.</FONT> </TD></TR>
<TR>
<TD vAlign=top align=middle width=100 bgColor=#b0a6c8><FONT color=white size=2><B>꼬리</B></FONT> </TD>
<TD width=500 bgColor=#e1e0e2><FONT size=2>꼬리는 짧을수록 좋으며, 자연적으로 꼬리가 짧은 개가 아니면 생후 2~3일째에 제 1 미추골을 절단합니다.</FONT> </TD></TR>
<TR>
<TD vAlign=top align=middle width=100 bgColor=#b0a6c8><FONT color=white size=2><B>사지</B></FONT> </TD>
<TD width=500 bgColor=#e1e0e2><FONT size=2>앞발은 곧고 좋은 뼈대로서 안정되게 몸통을 유지합니다. 발 전체가 둥글게 느껴질 정도로 피모에 덮여 있습니다. 발가락은 작고 둥글며, 활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발바닥은 두껍고 강합니다. 발톱은 견고합니다. 뒷발은 대퇴와 하퇴가 다같이 발달하여 있습니다. 스타이플은 잘 굽어 있으며 앞발과 같이 긴 피모에 덮여 있습니다. 종아리는 낮게 위치하고 발가락, 발잔등, 발바닥 등이 앞발과 거의 유사합니다.</FONT> </TD></TR>
<TR>
<TD vAlign=top align=middle width=100 bgColor=#b0a6c8><FONT color=white size=2><B>걷는 모양</B></FONT> </TD>
<TD width=500 bgColor=#e1e0e2><FONT size=2>속보나 평상 보행일 때에는 상보행(코끼리가 걷는 듯한 보행)을 하는 것이 본 견종의 특징입니다.</FONT> </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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