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봉 가는길과 희방폭포, 시인마을, 입니다..
약올라서 먼저 다녀왔습니다..ㅎ ㅔㅎ ㅔ...
요새님 ~ 꼬리글 100회를 축하드립니다 ... 역시 100회를 요새님께서 쓰셨네요!
그리고 게르솜님께서 귀한 글을 올려 주셔서 꼬리글 100회가 넘었습니다 ... 좋은 글을 올려주신 게르솜님에게도 감사하고 꼬리글에 동참해 주신 님들에게도 감사하고 아름다운 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도 감사드리고 ...
온통 ~ 감사 ~ 감사 또 감사 .......
ㅋㅋ 전 가보지두 않구 먼저 사진만 올린건데 동참해 주신 분들이 이렇게 많구 홍아찌님 께서 감사 감사 다해주시구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성령하나님의 인도가 아니면 사랑의 교제가 이루어질 수 없어요 ...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인도함으로 이루어진 것이고 사랑과 감사가 풍부한 온수교회 화이팅 ...
감사합니다--홍님------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전3:13)
우리가 먹고 마시며 즐러움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래요 일할 때에 열심히 일하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며 또한 즐겁고 재미있게 사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복인것 같아요
하나님이 주신 분복을 누리시지 않을래요 ...
당근이지요. 한주간 일 열심히 하고 주일을 맞이하는 이 기쁨을 세상은 알수도 없으니 안타갑지요.
불쌍한 영혼들 볼때마다 넘 안타깝지요--주님께서 주신 영의 복을 누리질 못하니---
아멘~ 하나님의 선물입니다....모든것이 말입니다...
주님께서 행하시는 모든것이 어찌 그리 은혜롭고 아름다운지요---
남 장가 가는날 왜 내가바뻐 부패먹으랴 말씀먹으랴 워싶팀 눈요기하랴 오늘도 아니 한주간도 긍매닥질하고 다녀보았지만 기냥 붕떠있답니다 몸도 마음도 모두 을씨년스러워 그분께 여쭈워보았지요 그랬더니 다 때가 되어 그렇다고 하시네요 푸르른 초장위에 쉴만한 물가에 가 쉬고 싶어서요 벌써 토요일 오늘내가할일은 마무리 되었으니 거룩하고 복된날 맞을준비하러
오늘 잔치집에 ~~~~왠 천사들이 단체로와서 볼만 했지유?
진못갔네유--봉투만하고--엄니가 저기압이라 작은 언니랑 풀어드리고 호박 따들이고--배 줏고--
강두목님 부패 먹어서 배불러 말씀 먹어서 영혼 살쩌 워쉽팀 보시느라고 눈이 즐거워 오늘 온통 즐거운 날이네요 ...
누가 장가 간나 생각이 깜빡거리네요 먹은것도 없이 배부르다 하면서 웃었는데
소백산 단풍놀이 나도 갔드랬는데 위에사진 하나도 못보았거든요 위에그것들은 모두어디에 있는건가요. 맞다 나는 못올라가고 뻐스만 지키고 있었지 내정신좀 보세욯ㅎㅎㅎ
요새님 ~ 꼬리글 100회를 축하드립니다 ... 역시 100회를 요새님께서 쓰셨네요!
그리고 게르솜님께서 귀한 글을 올려 주셔서 꼬리글 100회가 넘었습니다 ... 좋은 글을 올려주신 게르솜님에게도 감사하고 꼬리글에 동참해 주신 님들에게도 감사하고 아름다운 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도 감사드리고 ...
온통 ~ 감사 ~ 감사 또 감사 .......
ㅋㅋ 전 가보지두 않구 먼저 사진만 올린건데 동참해 주신 분들이 이렇게 많구 홍아찌님 께서 감사 감사 다해주시구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성령하나님의 인도가 아니면 사랑의 교제가 이루어질 수 없어요 ...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인도함으로 이루어진 것이고 사랑과 감사가 풍부한 온수교회 화이팅 ...
감사합니다--홍님------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전3:13)
우리가 먹고 마시며 즐러움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래요 일할 때에 열심히 일하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며 또한 즐겁고 재미있게 사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복인것 같아요
하나님이 주신 분복을 누리시지 않을래요 ...
당근이지요. 한주간 일 열심히 하고 주일을 맞이하는 이 기쁨을 세상은 알수도 없으니 안타갑지요.
불쌍한 영혼들 볼때마다 넘 안타깝지요--주님께서 주신 영의 복을 누리질 못하니---
아멘~ 하나님의 선물입니다....모든것이 말입니다...
주님께서 행하시는 모든것이 어찌 그리 은혜롭고 아름다운지요---
남 장가 가는날 왜 내가바뻐 부패먹으랴 말씀먹으랴 워싶팀 눈요기하랴 오늘도 아니 한주간도 긍매닥질하고 다녀보았지만 기냥 붕떠있답니다 몸도 마음도 모두 을씨년스러워 그분께 여쭈워보았지요 그랬더니 다 때가 되어 그렇다고 하시네요 푸르른 초장위에 쉴만한 물가에 가 쉬고 싶어서요 벌써 토요일 오늘내가할일은 마무리 되었으니 거룩하고 복된날 맞을준비하러
오늘 잔치집에 ~~~~왠 천사들이 단체로와서 볼만 했지유?
진못갔네유--봉투만하고--엄니가 저기압이라 작은 언니랑 풀어드리고 호박 따들이고--배 줏고--
강두목님 부패 먹어서 배불러 말씀 먹어서 영혼 살쩌 워쉽팀 보시느라고 눈이 즐거워 오늘 온통 즐거운 날이네요 ...
누가 장가 간나 생각이 깜빡거리네요 먹은것도 없이 배부르다 하면서 웃었는데
소백산 단풍놀이 나도 갔드랬는데 위에사진 하나도 못보았거든요 위에그것들은 모두어디에 있는건가요. 맞다 나는 못올라가고 뻐스만 지키고 있었지 내정신좀 보세욯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