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於務, 失於傲 - 管子
☞꽃사과
★...열대야로 잠을 설친지가 엊그제인데 벌써 가을이... ▒☞[출처] 매일신문 |
☞ 윤기 좔좔 햇밤
★...신세계백화점 서울본점은 28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알이 굵고, 윤기가 흐르는 경남 하동산 햇밤을 선보였다. 연합뉴스 ▒☞[출처]국제신문 |
☞ 中쓰촨성 지진피해 주민 '집이 무서워'
★...중국 쓰촨성에서 발생한 지진을 피해 임시 천막에서 생활하고 있는 후이리현 주민들이 31일 겁먹은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 규모 6.1의 이번 지진으로 사망자가 이날 밤 현재 32명으로 늘어났고 부상자도 500명에 달했다. 후이리 로이터 연합뉴스 ▒☞[출처]국제신문 |
☞ 허리케인 구스타브의 위력
★...주민들이 2008년 8월 31일 쿠바의 피나르 델 리오에서 허리케인 구스타브로 쓰러진 한 나무를 쳐다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출처]국제신문 |
☞ 전통방식으로 뽑는 막국수 면발
★...31일 오후 강원 춘천시 삼천동 수변공원에서 열린 제1회 춘천 닭갈비.막국수 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전통방식으로 막국수 면발을 뽑는 방법을 체험하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국제신문 |
☞오대산서 발견된 천종산삼
★...심마니 함모(51.평창 봉평면)씨가 지난 9일 오후 3시께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 9부능선에서 발견한 천종산삼 6뿌리. 연합뉴스 ▒☞[출처]국제신문 |
☞ 파도가 가져다 준 선물
★...폐장(31일)을 며칠 앞둔 28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높은 파도로 백사장으로 밀려 나오는 다시마와 미역 등을 건지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국제신문 |
☞눈밭같은 양산천 메밀꽃밭
★...양산시가 도심하천인 양산천변에 조성한 메밀꽃밭의 메밀꽃이 일제히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양산=연합뉴스) ▒☞[출처]국제신문 |
☞가을이 성큼, 거리에 떨어진 낙엽들
★...가을을 부르는 비가 하루종일 추적추적 내린 1일 서울 잠실 석촌호수 초입에 벌써부터 떨어진 낙엽들이 비를 맞고 있다. /뉴시스 ▒☞[출처]조선일보 |
☞가을을 재촉하는 비
★...하루종일 비가 내린 1일 광화문네거리 근처에서 길을 건너는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출처]조선일보 |
☞휴먼레이스
★...휴먼레이스 31일 오후 나이키와 서울시가 공동 개최한 '나이키+ 휴먼레이스(Nike+ Human Race)'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힘차게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1인당 1만5천원인 대회 참가비의 절반 이상은 참가자들의 뜻에 따라 유엔난민기구, 암 퇴치를 위한 랜스 암스트롱 재단, 세계 야생생물기금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 바람개비 축제
★...31일 오전 서울 63빌딩 앞 한강여의도공원에서 오는 9월 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63바람개비축제를 알리는 바람개비자전거홍보단이 어린이들과 함께 바람개비를 돌리며 자전거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 ▒☞[출처] 조선일보 |
☞ 1천 500인분 인삼비빔밥
★... 제28회 금산인삼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충남 금산에서 1일 국제인삼교역전 10주년을 기념하는 1천 500인분 인삼비빔밥 나눠먹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1천 500인분의 인삼비빔밥은 금산인삼 1천 500년의 역사를 상징한다. /연합뉴스 ▒☞[출처] 조선일보 |
☞ 탑 모양 등대서 세월을 낚다
★...1일 가을비가 그친 후 선박의 안전 항해를 기원하며 지난해 11월 탑모양으로 설치한 울산시 동구 주전항 방파제등대 일대에 망중한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 /뉴시스 ▒☞[출처]조선일보 |
☞소 달구지로 하는 우포늪 투어
★...경남도와 창녕군이 오는 10월 람사르총회를 앞두고 참석자들의 공식 투어코스인 창녕 우포늪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노약자 등의 편의를 위해 자전거와 소달구지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마련했다. 앞으로 5인승 카트(전동차)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창녕군 제공 ▒☞[출처] 조선일보 |
☞벌초·나들이 차량으로 도로 정체
★...31일 오전 9시쯤 중부고속도로 동서울톨게이트 부근 하행선이 추석을 앞둔 벌초 차량과 나들이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조선일보 ▒☞[출처]조선일보 |
☞ 목사님 편히 가세요
★...지난 27일 필리핀 북부 판가시난 주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박성돈 목사(47)와 부인 정정희(47)씨, 딸 보아(6), 이인철 집사 등 4명의 유해가 경남 진해시 꿈꾸는 교회에 안치된 가운데 31일 오후 경남 침례교단 목사와 신도, 유가족들이 장례예배를 드리며 후 영정앞에 헌화하고 있다. /뉴시스 ▒☞[출처] 조선일보 |
☞필리핀 교통사고 희생자 유해 분향소 안치
★...지난 27일 필리핀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서울 봉천동 꿈꾸는교회 박수진(52) 담임목사 부부와 곽병배(33) 부목사 부부, 박태성(38) 부목사 등 5명의 유해가 교회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안치된 31일 오후 꿈꾸는교회에서 추모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국민일보 제공 ▒☞[출처]조선일보 |
☞나란히 앉은 역대 헌재소장들
★...1일 오전 열린 헌법재판소 창립20주년 기념식에 서 역대 헌재소장들이 나란히 앉아 있다. 왼쪽부터 이강국 현 소장, 조규광 1대소장, 김용준 2대소장, 윤영철 3대소장.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고장난 관공서 PC서 정보가 '줄줄'?
★...방치된 관용 컴퓨터 "맘만 먹으면 못 빼돌릴 정보 없다" 취재 결과 A 업체는 '정부-개인용도로 사용금지'라고 표기된 도청 직원 PC를 사무실로 가져와 하드디스크를 업그레이드하고 있었으며, 같은 종류의 PC 4~5대가 방치돼있었다. ▒☞[출처]파란미디어 |
☞캠퍼스 개강 축제
★...1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개강을 맞아 개강 축제가 열렸다. 이 학교 응원단 '파이루스'가 화려한 율동으로 친구들의 새학기를 응원하고 있다. / ▒☞[출처] 조선일보 |
☞수능 원서 접수 시작
★...1일 오전부터 대입수학능력시험의 원서 접수가 시작됐다. 서울서부교육청을 찾은 수험생들이 원서접수를 하고 있다. 접수시간은 9월1일부터 17일까지로 전국 78개시험지구 교육청과 일선 고교에서 실시된다. / ▒☞[출처]조선일보 |
☞ 취업 설명회장 '자리가 없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의 제6회 하반기 취업설명회가 열린 1일 오후 서울 서강대학교 다산관에서 취업을 앞둔 많은 재학생들이 취업 정보를 듣기 위해 좌석을 메우고 있다. /뉴시스 ▒☞[출처] 조선일보 |
☞ 육군 모 부대서 분실된 권총 찾아
★...지난 6월27일께 육군 모 부대에서 발생한 'K-5 권총분실'은 상관을 곤란에 빠트리기 위해 부하가 저지른 범행으로 밝혀졌다. 1일 군 헌병대는 상관의 권총을 훔쳐 분해한 뒤 부대 밖에 버린 혐의로 A중위(26)를 구속했다. A중위는 지난 6월27일께 부대장인 B소령의 집무실에서 K-5권총을 훔친 후 분해해 부대 인근 풀숲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중위는 B소령이 평소 자신을 무시하고 다른 부사관들만 챙기는 것에 불만을 품고 B소령이 자리에 없는 틈을 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파란미디어 |
☞ 모텔에 묻힌 경찰서
★...충북 진천경찰서 바로 뒤편에신축 중인 8층 높이의 모텔. 경찰서 내부가 훤히 내려다 보여 사생활 침해 논란과 함께 비밀을 요하는 작전 등에도 지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출처] 조선일보 |
☞ 전복된 차량
★...용산소방서(서장 윤정금)는 지난 8월 31일 오전 용산구 이촌동 앞 강변북로에서 일산방향 진행하던 카렌스 차량이 전복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용산소방서 제공 ▒☞[출처]조선일보 |
☞조계사… 종교 차별 항의 법회
★...31일 오전 서울 조계사 스님들과 불자들이 이명박 정부의 종교차별에 항의하는 법회에서 플래카드를 들어올리며 구호를 외치고있다. 이 법회는 이날 전국 1만여 개 사찰에서 동시에 열렸다. / ▒☞[출처]조선일보 |
☞청계천에서 발견된 총통 유물
★...임진왜란 발발 전해인 1591년 제작된 총통 유물이 청계천 복원 공사 기간 중 수습한 오간수문 철책 부재 100여 점을 보존처리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이 청동 총통유물에는 '만력 19년(1591) 3월'(萬歷十九年三月)에 제작했다는 명문이 자루 부분에 새겨졌다. 음각으로 4면에 걸쳐 새긴 명문은 '萬歷十九年三月 日 / 別造重十七斤六兩 / 匠●己 / 中丸一小丸二十'이다.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출처]조선일보 |
☞빈 자리 없는 첫 정기국회
★...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이 18대 국회 첫 정기국회 개회식에 참석한 의원들로 빈자리가 눈에 띄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 정기 국회에서 인사 나누는 박근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친박연대 양정례 의원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첫 본회의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18대 첫 정기국회
★...김형오 국회의장이 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18대국회 첫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 새 로고 발표하는 정세균 대표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31일 당산동 당사에서 금강송을 형상화한 당 로고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주유소 상표표시제 고시 폐지 첫날 표정
★... 한 주유소에서 특정 정유사의 제품만을 팔도록 하는 '상표표시제 고시'가 1일부터 폐지됐다. 한국주유소협회는 정유사와 주유소간 보통 1~5년간의 전속계약기간이 남아 있어 당장 섞어파는 주유소가 많지는 않겠지만 전속 기간이 끝나거나 현재 정유사의 지원을 받지 않는 주유소는 혼합 판매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혼합판매 허용으로 전속계약이 줄어들어 정유사간 공급경쟁이 이뤄질 경우 기름값이 ℓ당 40~50원까지 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1일 경기도 고양시 장항IC 인근에 각 정유사 직영주유소의 '주유소 상표'가 불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원달러 환율 급등, 1,116원 마감
★...원-달러 환율이 27원 급등, 1,116원으로 마감된 1일 오후 명동 외환은행 본점 외환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한 모습으로 거래를 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3년 1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코스피 급락… 1,414.43로 마감
★...주말 미국 증시의 하락과 열대성 폭풍 구스타브의 북상이 미국 연안의 석유 관련시설을 파괴할 수 있다는 우려가 국제유가 상승에 대한 불안감마저 부추기며 국내 금융시장에 악재로 작용한 가운데 1일 서울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의 시황판이 59.81포인트 내린 1,414.43을 나타내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 환율 폭등, 1100원 돌파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환율이 1,100원을 돌파한 1일 오전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환율 변화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 조선일보 |
☞추락하는 코스피
★...주말 미국 증시의 하락과 열대성 폭풍 구스타브의 북상이 미국 연안의 석유 관련시설을 파괴할 수 있다는 우려가 국제유가 상승에 대한 불안감마저 부추기며 국내 금융시장에 악재로 작용한 가운데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의 시황판이 40포인트 가깝게 떨어진 코스피 지수를 나타내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 조선일보 |
┗☞ 지구촌 이모저모*해외*토픽 포토뉴스 ☜┛ |
☞세계 최초, 7500만년 전 '알 밴 거북 화석' 발견
★...약 7,500만년 전에 지구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임신한 거북 화석'의 모습이 일반에 공개되었다. 지난 달 27일, 캐나다 캘거리 대학교 연구팀은 지난 1999년 앨버타주 남동부의 늪지에서 발견되었던 40cm 길이의 '알 밴 거북'의 화석을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이 거북 화석의 껍질은 깨져있던 상태였는데, 임신한 거북이가 약 20개의 알을 지니고 있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 ▒☞[출처]조선일보 |
☞‘기저귀의 기적’ 3층서 추락 아기, 기저귀 걸려 생존
★...건물에서 추락한 유아가 일회용 기저귀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고 지난 달 30일 미국, 캐나다 등 주요 외신이 브라질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최근 브라질 페르남부쿠주 헤시피시에서 일어났다. 태어난 지 18개월 된 남자 아기가 10m 높이의 3층 창문에서 추락하고 만 것. 이 아기는 추락 당시 일회용 기저귀를 착용한 상태였는데, 천만다행으로 기저귀가 건물 외벽에 설치된 방범용 못에 걸렸다고 언론은 전했다. 추락 도중 기저귀가 못에 걸리면서 건물 외벽에 대롱대롱 매달린 아기는 이후, 기저귀가 풀어지면서 지상으로 추락했다. 하지만 기적귀가 걸리면서 추락 충격을 완화해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이다. 아기의 부모는 아기가 소파 위로 기어 올라간 후 열려진 창문 밖으로 떨어진 것 같다면서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사건을 조사한 지역 경찰은 아기가 목숨을 건진 사실이 '기적'이라만서 놀라움을 표시했다. 사건이 일어난 후 건물 외벽에는 기저귀 한 장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출처]조선일보 |
☞혁신적 디자인... ‘세계에서 가장 빠른 헬기’ 공개
★...헬리콥터 생산업체인 미국 시콜스키社가 ‘세상에서 가장 빠른 헬리콥터’를 선보였다. 지난 주 수요일 프로토타입이 공개되고 시험 비행에 나선 X2는 2005년부터 개발 단계부터 큰 주목을 받아 왔다. 이론적으로는 최고 시속이 464km에 달하기 때문이다. 헬기 중 최고의 속도를 낼 수 있는 것은 독특한 메인 로터 구조 덕분이다. 두 개의 메인 로터는 각기 반대방향으로 회전함으로써, 로터가 하나일 때 발생하는 동체의 역방향 회전을 상쇄하고 스피드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뉴욕주에서 있었던 시험 비행은 30분에 불과했고 저속 비행을 선보였을 뿐이지만, 이 획기적 디자인의 헬리콥터는 해외 언론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추가 공개 비행은 내년 중에 있을 예정이라고 스콜스키 측은 밝혔다. ▒☞[출처] 조선일보 |
☞ 플라스틱 병 1만5천개.... 폐품으로 만든 요트, 태평양 건너다
★...두 명의 모험가가 15,000개의 플라스틱 병으로 만든 '폐품 요트'를 타고 태평양을 건넜다. 지난 달 31일 미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친구 사이인 마르쿠스 에릭슨(41세)와 조엘 파스칼(32세)는 지난 1월, 9m 길이의 '폐품 요트'를 제작했다. 이들은 폐기처분 된 세스나 경비행기의 동체에 15,000개의 플라스틱 병을 붙여 만든 '폐품 보트'를 제작했는데, 지난 1월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를 출발해 3개월 만에 4,200km를 항해해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 도착한 것. 폐품 요트를 타고 87일 동안 4,200km를 항해한 에릭슨과 파스칼은 준비해 간 땅콩 버터와 플라스틱 병으로 잡은 물고기로 허기를 채웠다고 밝혔다. 하와이에 도착한 후 맛있는 음식과 맥주로 목을 축이며 항해 성공의 기쁨을 만끽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에릭슨과 파스칼이 폐품 요트를 만들어 태평양을 건넌 이유는 날로 심해져가는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서. 한 번 버려지면 '영원히' 바다에 떠 있는 플라스틱 병 등 폐기물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려고 했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이들은 약 석 달 동안의 항해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할 예정이다. 에릭슨과 파스칼이 만든 '폐품 요트'는 와이키키 수족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 : 4200km의 태평양을 건넌 '폐품 요트' / 폐품 요트 프로젝트 자료 사진) ▒☞[출처]조선일보 |
☞ 포크레인이 요트 ‘해체’... 그 사연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부근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사진들이다. 두 대의 포크레인이 요트를 ‘공격’해 거침없이 해체하고 있다. 보통 건물을 무너뜨리거나 땅을 파는데 사용되는 중장비인 포크레인이 바닷가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이채롭다. 또 멀쩡해 보이는 요트를 부수는 것이 예사롭지 않은 장면이다.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와 의문을 일으켜왔던 사진의 비밀은 요트 전문 웹 매체가 밝혀냈다. 요트를 항구로 도선할 수 없는 상황이면 - 다시 말해 구제 불능의 조난 요트라면 - 이렇게 과격하게 해체될 수도 있다는 것. 사진 속의 요트는 산산조각나 트럭에 실려 운반되었다 ▒☞[출처]조선일보 |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남자
★...신장 73㎝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남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는 중국 네이멍구의 허핑핑(何平平.20). Q채널은 오는 8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육체의 충격'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방송한다. 허핑핑은 오는 22일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남자'편에서 소개된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물감 폭탄 쏘는 미니 탱크 ‘1천 5백만 원’
★...영국의 펀트랙사가 제작한 미니 탱크(사진 맨 위 왼쪽)가 화제다. 험로를 달리는 이 미니 탱크는 적이 출현하면 조준해 물감 폭탄을 날린다. 반대로 적의 공격 때문에 따끔따끔한 통증을 겪거나 물감에 물드는 일은 피할 수 있다. 이 강력한 미니 탱크의 크기는 106 x 122 x 183cm. 장난감 같지만 가격은 만만찮다. 기본 모델이 우리 돈으로 1천 5백만원을 넘는다. ▒☞[출처] 조선일보 |
☞에펠탑 ‘다이아몬드 드레스 조명’ 어두워진다
★...1일 영국 텔레그라프 등 해외 언론들은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인 에펠탑 조명이 어두워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름다운 빛을 발하는 전구 2만개로 이루어진 “다이아몬드 드레스”는 2000년 1월 1일 뉴밀레니엄을 맞아 처음 에펠탑을 장식했으며, 일몰 후 매시간 10분 동안 빛을 발하면서 에펠탑의 아름다움을 배가시켜 왔다. 에펠탑의 운영을 맡은 회사에서는 조명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다. 1년에 총 400시간에서 200시간으로 조명 시간이 감축되면서, 에펠탑이 어두운 도시를 배경으로 빛나는 에펠탑을 감상할 기회가 줄어들 게 된 것이다. 에펠탑도 고에너지 가격 시대를 맞아 에너지 절약 시대의 제스처를 취하게 된 것이다. 파리 시장 베르트랑 들라노에는 이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 결정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아낄 수 있는 전기료가 큰 규모가 아니기 때문. 파리시는 에펠탑 뿐 아니라 다른 기념물도 환경 친화적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펴고 있다. 에펠탑의 문서와 입장권은 모두 재생 종이로 제작되었으며, 태양광 발전 시설을 갖추거나 도시 곳곳의 전구들을 효율이 높은 전구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출처]조선일보 |
☞탄생 400주년맞는 도시, 퀘백
★...캐다나 동부 퀘벡주의 주도 퀘벡시티는 올해 도시탄생 400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1985년 올드퀘벡이 유네스토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지구로 지정된 이래 그렇지 않아도 관광객이 많은 이곳에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면서 외부손님들이 끊이질 않고 찾고 있다. 올드퀘벡의 샤토프롱트낙 호텔 근처에 있는 예쁜 거리 프티샹플렝 거리에 관광객들이 몰려 들어 구경과 쇼핑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 조선일보 |
☞117년 된 이집트 동물원
★...11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집트 카이로의 기자 동물원(Giza Zoo)은 2004년 재정난으로 회비를 연체한 데다 관리부실로 협회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세계동물원협회(WAZA)에서 제명되는 수모를 겪은 이후 협회 재가입을 위해 여러가지 개선 노력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 조선일보 |
☞ 너무 기뻐 '격렬한 포옹'
★...30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탱고 댄스 세계 챔피언십’ 살롱 탱고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한 소피아니 피게로아-존 에르반(베네수엘라) 조가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뉴시스 ▒☞[출처]조선일보 |
☞ 얼굴없는 소녀 줄리아나
★...케이블·위성 Q채널이 ‘육체의 충격-타블로이드 다큐멘터리’를 9월8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충격적인 육체의 모습을 담은 4부작이다. 8일 첫회 ‘두 개의 머리를 갖고 태어난 아이’는 2004년 이집트에서 서로 머리가 붙은채 태어난 쌍둥이 마나와 이슬람의 이야기다. 15일 ‘얼굴 없는 소녀’에서는 희소질환인 트리처 콜린스 증후군, 즉 두개골과 얼굴 발달에 이상이 생기는 병을 앓는 줄리아나 웨트모의 사연을 공개한다. 22일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남자’에는 키 64㎝로 세계 최단신이지만 기네스북에 등록되려면 18세까지 2년을 기다려야 하는 네팔 소년 카젠드라 타카 마가르, 대만에서 책과 노래를 만들며 자신의 삶을 가꾸고있는 67.5㎝의 리유친, 기네스북에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람’으로 기재된 내몽골의 헤 핑핑이 나온다. 29일에는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개, 거대한 몸집의 토끼 등 초대형 애완동물들을 소개하는 ‘거대 애완동물 열전’을 내보낸다. 애완동물을 살찌게 만드는 음식을 알려주는 정보사이트와 비만 탓에 짧아진 수명을 경쟁하는 대회 등도 선보인다. /뉴시스 ▒☞[출처]조선일보 |
☞ 피난민 수용소 침상 준비
★...30일 텍사스주 엘 파소의 저드슨 윌리엄스 컨벤션 센터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허리케인 구스타브를 피해 포트아서 등지에서 도착한 주민들을 위해 침상을 준비하고 있다. /AP 연합 ▒☞[출처]조선일보 |
☞한쪽 다리 없는 볼걸 '감동'
★...뉴욕타임스가 29일(현지시간) US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활약하는 75명의 ‘볼 걸(Ball Girl)’중 의족을 착용한 켈리 브루노(24)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태어날 때부터 오른쪽 무릎 아래가 없었던 브루노는 불편한 의족을 달고 있지만 어지간한 스포츠맨들도 하기 힘든 철인 3종경기 선수로 활약,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뉴시스 ▒☞[출처]조선일보 |
☞ 문지은, 글래머 몸매 공개 ‘하늘이 허락?’
★...7월 3일부터 8일까지 사이판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 첫날 아침부터 장대비가 내리기 시작해 일정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 이루어졌다. 결국 실내 촬영을 먼저 진행하려고 실내 조명 세팅을 마치자 비구름이 걷히며 해가 나기 시작해 야외 촬영으로 일정을 급히 변경했다. 촬영 기간 내내 날씨 변덕은 계속되었다. 오전 촬영을 마치고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이동하던 중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만 촬영 시작 바로 전 비가 그쳐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이에 촬영팀은 “하늘도 문지은을 돕는구나”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는 후문. 문지은의 스타화보는 8월 28일 SK텔레콤을 통해 공개된 가운데 이용자들 중 10명을 추첨, 문지은 친필 사인CD와 사인 사진을 줄 예정. ▒☞[출처]파란미디어 |
☞이현지의 달콤한 키스
★...'남자 복 터졌네~' 배우 겸 가수 이현지가 전진에 이어 샤이니의 멤버 온유의 지원사격을 받았다. 이현지는 최근 자신의 첫 번째 미니앨범의 수록곡 '바닐라 러브'의 피쳐링을 맡은 온유와 호흡을 맞췄다. 온유는 이번 피쳐링에 참여한 소감에 대해 "'바닐라 러브'라는 곡도 너무 좋은데 피쳐링까지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키스미 키스미'는 록앤롤을 모티브로 한 록 댄스 곡으로서, 경쾌하면서도 재미있는 노랫말과 이현지만의 상큼한 매력이 잘 어우러진 곡이다. 한편 2일 미니앨범을 발표하는 이현지는7일부터 SBS '인기가요'를 ▒☞[출처]스포츠조선 |
☞ 육교에서 뛰어 내리는 장혁-김민준
★...SBS TV '타짜'의 장혁과 김민준이 육교 낙하신을 촬영하고 있다. /SBS 제공 ▒☞[출처]조선일보 |
☞ 열창하는 셀린디옹
★...캐다나 동부 퀘벡주의 주도 퀘벡시티는 올해 도시탄생 400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퀘벡주 몬트리올 근처 섬마을이 고향인 세계적인 명성의 팝디바 셀린 디옹이 기념행사의 하나로 마련된 에이브라함평원 공원에서의 셀린 디옹 무료공연장에서 열창하고 있다. 이곳에는 퀘벡시티 인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25만 인파가 몰려 '셀린! 셀린!'을 외치며 공연을 관람했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나이키+휴먼레이스 참가한 연예인들
★...31일 오후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나이키+휴먼레이스' 대회에서 김성은과 박수진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출처] 조선일보 |
☞카멜레온 같은 여자, 한영
★...고인 물은 썩게 마련이다. 흐르지 않으면 현상유지도 힘들다. 가수 한영(27)은 데뷔 이래 오늘까지 쉼 없이 달려왔다. 멈추고 싶은 마음도 없다. 오히려 일이 없으면 불안하다. “일을 하지 않으면 발전도 없을뿐더러 앞일에 대한 두려움이 앞선다”는 것이다. 여전히 신인의 마음으로 출발선에 서는 이유다. 2005년 여성 트로트그룹 ‘LPG’로 가요계에 등장한 한영은 패션모델 출신답게 179㎝의 큰키를 자랑한다. 얼굴에는 항상 웃음이 가득하다. 어느 자리에도 잘 적응한다.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끼’를 발산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다. MBC TV 시트콤 ‘코끼리’를 통해 연기 맛도 봤다. KBS 2TV ‘웃음 충전소’, MBC TV ‘식신 원정대’ ‘서프라이즈’, SBS TV ‘사돈 처음 뵙겠습니다’, ‘도전 1000곡’등의 MC로 화술도 뽐냈다. 아찔한 매력을 선보이는 섹시 화보는 팬 서비스용 보너스다. 시시각각 변하는 연예계 서바이벌 수단으로 역시 카멜레온 같은 변신을 택하고 있다. ▒☞[출처] 조선일보 |
☞서현진, '레이싱 보러 왔어요'
★...3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08 CJ Super Race 4th Round' 경기를 찾은 서현진 아나운서가 카메라를 보고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2008 대구 월드 바디페인팅 페스티벌
★...바디페인팅 관련행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세계바디 페인팅 축제가 31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행사는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국내,외 100여개 팀이 참여하여 기량을 뽐냈다 ▒☞[출처]매일경제 |
☞ [옛날광고] 진짜 ‘누나’였던 시절의 장미희
★...[인터뷰365 홍경희] 예나 지금이나 화장품 광고는 미녀스타들의 전유물이다. 몇 해 전 방송인 박경림이 출연하며 불문율을 깬(?) 적도 있지만, 여전히 화장품 광고라 하면 당대 최고미인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척도가 된다. 사진은 30여년 전, 장미희의 데뷔 초기 광고이다. 당시 정윤희, 유지인과의 여배우 트로이카 경쟁은 당연히 화장품 광고에서도 이어졌다. ▒☞[출처]파란미디어 |
☞오지헌-박상미, '닮은 눈 웃음'
★...30일 오후 서울 정동 구세군 제일교회에서 개그맨 오지헌과 박상미 씨의 비공개 결혼식이 진행됐다. 결혼식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지헌과 박상미 씨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결혼식에는 가수 별 김창렬 개그맨 박준형 정종철 이영자 임하룡 변기수 김인석 임혁필 윤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kredo@gonews.co.kr ▒☞[출처]파란미디어 |
☞앙드레 김이 흰 옷만 입는 이유는?
★...앙드레 김이 방송을 통해 흰 옷만 입는 이유를 밝혔다. 1일 오전 KBS1 '아침마당'에 앙드레 김이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앙드레 김은 대중들이 가지고 있는 자신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대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했다. 앙드레 김은 '흰색 옷만 입는 이유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예전에는 곤색, 검은색, 회색 등 다른 색상 양복을 가끔 입었었다. 30년 전부터는 흰색만 입고 있다"며 "흰색을 입는 이유는 내게 제일 기쁜 날이 첫 눈 오는 날이여서다. 그 날은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이 하얗고 깨끗해지는 것 같아서 흰 색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앙드레 김은 또 "한 계절에 30벌씩 준비했다. 한 종류로 4계절을 다 입을 수 없어서 겨울에는 두껍게 여름에는 얇은 소재로 만들었다. 소재는 면이라 물빨래가 가능하고 경제적으로 싸다. 빨아서 입고 또 빨아서 입으니 굉장히 오래 입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잠옷은 흰색을 입지 않는다며 어린 손자에게 호감을 얻기 위해 동화에 나오는 깜찍한 동물 그림이 그려진 잠옷을 입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앙드레 김은 자신의 영어 실력에 대한 일부 논란에 "나는 영국식 발음을 선호하다보니 대중들이 낯설게 느끼나보다"며 "영국식 영어는 T자 발음을 정확하게 해줘야 한다. 'better' 같은 경우 미국에서는 '베러'로 발음하지만 영국에서는 '베터'라고 발음해야 한다"며 영어 강사를 자청하기도 했다. ▒☞[출처]파란미디어 |
☞ 홈런보다 힘든 음주?
★...1일 오전 신라호텔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금메달 축하 리셉션에서 이대호가 건배 후 인상을 쓰며 와인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선수들 격려하는 유인촌 장관
★...제13회 베이징장애인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환송식이 열린 1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출처]조선일보 |
☞장애인올림픽 대표팀, 베이징으로 출국
★...제13회 베이징장애인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1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베이징으로 출국하고 있다. /뉴시스 ▒☞[출처]조선일보 |
☞ 전북도지사 만난 박성현
★...1일 전북도청을 방문한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성현(전북도청)이 자신이 싸인한 양궁 과녁을 김완주 지사와 들고 포즈를 취했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 시축하는 이용대 '쉽지 않네'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3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을 획득한 이용대가 시축을 하고 있다. /뉴시스 ▒☞[출처] 조선일보 |
☞ 이용대 '살인윙크 들어 갑니다'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3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한 이용대 이효정 이경원이 경기장을 방문 사인회를 가졌다. 이용대가 어린이 팬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뉴시스 ▒☞[출처] 조선일보 |
☞ 시구 나선 진종오 '오늘은 내가 쏜다'
★...31일 오후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LG의 경기에서 베이징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진종오가 시구를 하고 있다. 진종오가 시구전 금빛 사격 자세를 취하고 있다.LG트윈스구단제공 ▒☞[출처] 조선일보 |
☞러시아 제니트, 유럽축구 왕중왕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러시아의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가 유럽 프로축구‘왕중왕’을 가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영국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대1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AP 연합 ▒☞[출처]조선일보 |
☞ 최종예선 북한 전 대비 첫 훈련, ‘투터치-원터치-슛’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북한전(10일)을 앞두고 1일 오후 파주 NFC(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국가대표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뉴시스] ▒☞[출처]동아일보 |
☞ 괴물투수` 류현진, 미녀 앞에서는 수줍어~
★...서울=스포츠코리아)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남자 구기종목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 획득한 야구 국가대표팀의 축하 리셉션이 1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렸다. `괴물투수` 류현진이 꽃다발을 받고 있다. (권현진/news@photoro.com ▒☞[출처]파란미디어 |
☞ 박태환 400만원 현찰 옷쇼핑 기사에 네티즌 ‘발끈’
★... [서울신문]2008 베이징 올림픽 이후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런저런 행사에 휘둘리느라 “이제 운동을 하고싶다.”는 하소연을 터뜨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영의 박태환 선수가 서울 명동에서 400만원어치 옷을 현금으로 샀다는 기사가 보도되자 네티즌들은 “국가적으로 보호해줘야하는 선수임에도 전혀 보호받지도 못하고 저렇게 일상생활이 발가벗겨는 것이 맘이 아프다.”고 입을 모았다. ▒☞[출처]파란미디어 | | |
첫댓글 한참을 보고갑니다 ~~잠님이 나를 불러요~~ㅎ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