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술사]
서문을 참조하자면~~
이 책은 우선해서 10대의 젊은 독자들을 염두에 두고 쓰여졌다. 전문용어나 얄팍한 감상의 나열이 아닌,
펑범한 말로 독자의 미술 감상을 돕고자 한다. 도판으로 보여줄 수 있고, 취향과 유행을 최대한 배제한 작품을 선정했다.단순한 명화모음집이 아니라 역사책으로 만들 의도를 가진다.
오늘은 서론의 미술과 미술가들에 관한 이야기와
선사 및 원시 부족,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크레타
미술을 살펴보았다.
생경하기도 하고, 아련한 기억이 되기도 한 미술사가
도판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다.
제목이 주는 위압감을 확 날려버릴 재미와 몰입이 있다.
*오늘은 별꽃, 보보스, 알코리, 영, 홍콩배우, 여의가 만났습니다. 화제의 메르스와 미술계 얘기.건강 얘기가 오고 갔답니다.
익숙한 듯한 발걸음 속에 반가움이 있었구나~
무디고 느리게 느껴봅니다.
책마실은 한 주 쉬고, 그 다음주에 7장까지 읽어볼 참입니다. 참고하시고요~
♡다음모임ㅡ녹색평론읽기모임
일시 : 2015.6.18 (목) 저녁7시
장소 : 카페 인더가든 반월당역 12출구 부근
함께 할 책 : 녹색평론 142호 (2015/5,6월호)
첫댓글 2015.6.18 (목)에 예정된 녹색평론 6월 정기모임은 메르스 예방을 위해 주의하자는 의미로 당분간 보류했습니다..
안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게 여름 맞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