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살고 있는 집에
살고 있는 터신들에게
맞거나 목을 졸릴경우!
■ 그 당시 간질증상
1. 15세 남자 청소년이
자신의 침대에서 누워
있는데 무언가가 관자
놀이를 짓누르면서 목을
졸랐다고 했습니다.
2. 그때에 자신은 발작하는
것처럼 입에서 거품물고
자신도 모르게 혀를 깨물
어서 피가 침에 살짝 묻어
있었고 어지러웠다고
했습니다.
3. 그러다가 비틀비틀 거실로
나오면서 이리쿵 저리쿵
부딪혔는데 상황들이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했습니다.
기를 넣어 확인을 해보니
1. 영혼이 온통 검은색을 입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2. 배가 고파서 떠돌다가
죽었다고 했습니다.
3. 닭장이 있던곳에 살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4. 노자돈으로 만원을 달라고
했습니다.
배고파서 죽었어!
만원을 태워 줘!
볶음밥이 먹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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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의 종류
집터에 살고 있던 귀신에게 목을 졸린 15세 청소년의 간질증상
고스트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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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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