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넨자카
Ninenzaka
일본의 전통이 물씬 풍겨오는 거리 산책 :
산넨자카와 바로 이어져 있는 니넨자카 역시 일본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거리입니다. 거리에는 다양한 간식과 기념품, 자그마한 소품을 파는 상점으로 가득한데요. 워낙 인기 있는 거리이다 보니 밤낮 할 것 없이 관광객으로 북적입니다. 산넨자카와 니넨카나에서 꼭 가야 할 곳은 100년 된 가옥을 개조해서 만든 스타벅스와 순한 화장품을 판매하는 요지야 기요미즈 산넨자카점입니다. 천천히 거리를 산책하며 간식도 사 먹고 쇼핑도 즐겨 보세요.
후시미 이나리 신사 (Fushimi Inari-taisha Shrine)
붉은색 도리이가 끝도 없이 이어지는 길로 유명한 여우 신사 :
후시미 이나리 신사가 모시는 신은 여우입니다. 신사 곳곳에는 여우가 세워져 있는데요. 여우신을 모시는 곳인 만큼 조각상, 기념품 등이 모두 여우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영화 '게이샤의 추억'에서 아역 배우가 토리이 길을 뛰어 내려가는 장면 때문에 더욱 유명해졌지요. 후시미 이나리 신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붉은색 기둥이 촘촘하게 늘어서 있는 토리이 길은 신사 뒤쪽의 산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올라갈 때 보이지 않던 글자들이 내려올 때는 보이는 것 역시 신기합니다. 길을 따라 끝도 없이 이어지는 토리이 길 중앙은 사진 찍기 좋은 스팟입니다.
아라시야마 산책 [ARASHIYAMA:嵐山]
노노미야 신사(Nonomiya Shrine)
소원을 이루어주는 신사 :
노노미야 신사는 규모는 작지만 아기자기한 귀여움이 묻어나는 곳입니다. 일본 문학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장소로, 일본 최고의 걸작이라 불리는 산문 '겐지모노가타리'의 무대가 된 신사이기도 합니다. 노노미야 신사가 모시는 신은 사랑의 신과 진학의 신인데요. 신사 안쪽에는 동전을 올려놓고 돌을 쓰다듬으면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오카이메이시’라는 돌이 있습니다. 소원을 이루기 위해 연인과의 영원한 사랑과 합격 기원을 빌러 많은 사람이 찾아옵니다. 이외에도 명패에 소원을 적어 달아두거나, 동전, 지폐 등을 시주하고 소원을 비는 곳도 있습니다.
치쿠린
Arashiyama Bamboo Forest
아라시야마에 위치한 대나무 숲 :
아라시야마 역 인근에 위치한 치쿠린은 대나무 숲으로 우리나라의 담양 죽녹원과 비슷한 대나무 숲입니다. 숲 속에는 일본의 신사가 있으며 꽤나 넓어 유료로 인력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늘 높이 뻗어 있는 대나무 숲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게츠교(dogetsuhgyo)
Togetsu Bridge
밤이 되면 달이 건너가는 다리 :
우리나라의 한자 발음으로 ‘도월교’라고도 하는 도게츠교의 이름은 밤에 떠오른 달이 마치 다리를 건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유래되었습니다. 이 다리는 신사들이 밀집된 지역으로 건너갈 때 사용하는 교통로인데요. 다리 아래에는 카쓰라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세로 길이는 150m, 가로 폭 10m 정도의 규모로 양쪽에 인도를 통해 걸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산 아래에 위치한 이 다리는 자연과 어우러지는 풍경이 워낙 아름다워 사진작가와 여행자 사이에서 매우 유명한데요. 도게츠교를 직접 걸어서 건너보거나 멀리서 다리와 주변 경관과 함께 있는 경치를 감상해보세요.
오사카 필수코스 [OSAKA:大阪市]
오사카성 공원 :
1931년 오픈한 오사카성 공원은 전체 105.6핵타르로, 드넓은 규모를 자랑합니다. 공원에는 오사카의 상징인 오사카성 천수각 등 역사적 건축물과 함께 사계절이 아름다운 니시노마루 정원이 있습니다. 봄에는 오사카성 공원 주변으로 벚꽃이 아름답게 피어서 꽃놀이 명소로도 유명하고, 겨울에는 일루미네이션 이벤트가 열리기도 합니다.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오사카성 공원을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나라 :사슴의 도시 나라 [NARA:奈良]
도다이지(Todaiji Temple)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대규모의 목조 사찰 :
나라현의 도다이지는 대규모의 목조 건물입니다. 높이만 무려 47m입니다. 크고 정갈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 도다이지를 보면 왜 이곳이 나라의 관광 명소인지 알게 됩니다. 또한 대불전 안에서 볼 수 있는 보살상의 크기 또한 절과 비례할 만큼 아주 커다랗습니다. 사찰의 거대한 규모에 반하는 것도 잠시, 주변의 자연경관에 흠뻑 취하게 됩니다. 꽃과 나무로 잘 가꿔진 정원은 봄에는 벚꽃이,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관광객 사이에서 유명한 포토존입니다.
나라 공원
천 마리의 사슴이 자유롭게 뛰노는 곳 :
1880년에 세워진 사슴 공원엔 약 1,100마리의 사슴들이 뛰어놀고 있습니다. ‘나라’ 하면 바로 연상되는 곳이 바로 이 공원인데요. 나라 역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이 사슴들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합니다. 푸른 잔디가 깔린 넓은 공원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사슴들은 길들어 있기 때문에 가까이 다가가도 공격하지 않습니다. 사슴 공원에서 도다이지, 고후쿠지, 카스가타이샤 신사까지 함께 방문할 수 있습니다. 사슴과 함께 공생하는 공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세요.
가스가타이샤 신사
일본의 3대 신사 중 하나인 가스가타이샤 신사 :
768년에 건립된 가스가타이샤 신사는 일본의 3대 신사 중의 하나입니다. 후지와라 가문에 의해 처음으로 세워졌으며, 이후 전통에 따라 19세기 말까지 20년마다 새로 지어졌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양쪽에는 석등롱이 늘어서 있는 운치 있는 길이 펼쳐지며, 주변에 있는 푸른 숲과 주홍색 건물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룹니다. 봄에는 등나무에 꽃이 피고, 만요 식물원에서 아름다운 식물들을 구경할 수 있고 매년 아악과 무악 등이 수차례 개최됩니다. 사전은 가스가식(春日式)이라고 불리는 독특한 건물로, 깊은 푸른 숲속에 번쩍이는 단칠의 기둥과 회랑을 장식하는 것들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또한 보물전은 별도의 입장권을 끊고 입장할 ...
스시 세트
본토에서 맛보는 일본 대표 음식 스시 :
스시는 생선회, 계란, 유부 등을 밥 위에 얹어서 먹는 일본 전통 요리로 일본 여행 중 한 번은 맛봐야 하는 대표 요리입니다. 지역의 특성에 맞는 생선회가 얹어진 스시와 담백한 미소(된장국), 계란찜까지 세트로 함께 맛보시기 바랍니다.
오사카 여행 버킷리스트 [OSAKA:大阪市]
기타하마 카페 거리
운치 있는 강변 카페로 가득한 거리! :
기타하마는 100년이 넘은 오사카의 옛 복고풍 건물과 비교적 최근에 조성된 카페, 레스토랑 거리가 어우러져 물의 도시 오사카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나카노시마부터 시작해 기타하마 지역까지, 아름다운 강변을 전망으로 하는 힙한 카페들로 뜨겁게 달아올라 있습니다. 테라스 석에 앉아 바라보는 고요한, 또 다른 모습의 오사카를 즐겨보세요. [추천 카페] 모토 커피, 브루클린 로스팅 컴퍼니, 노스 쇼어, 기타하마 레트로 등
야키니쿠 뷔페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야키니쿠 :
야키니쿠는 일본식 고기구이 요리입니다. 일본식 소고기와 함께 미니 샐러드, 밥, 된장국으로 한끼 식사로 현지인들도 즐겨 먹는 음식입니다. 달콤 고소한 야키니쿠를 뷔페식으로 푸짐하고 자유롭게 즐겨보세요.
(삼각산>도봉산>관악산>수락산 :될 수 있으면 자제하고
조금은 멀더라도 경기 일원권 산행을 자주 이용하자)
※ 지하철 1.2.3.4.5.7.8.9호선 이용하기 :
1.용마산(348m)>아차산(287m) :아차산역1번출구>기원정사산행출발.
용마산역1번출구 출발
2.남한산성 :
마천역1번출구나온후>산행출발.
3.삼각산(836.5m)>의상능선코스>백화사 코스 :704번버스이용
3호선불광역2번출구밖>704번버스이용후이동.백화사 또는 산성입구하차.
숨은벽 코스는 :3호선불광역 704번 버스이용시>효자비하차.
원효/염초봉 코스 :3호선불광역 704번버스이용>산성입구 다음 정거장.
4.북한산(형제봉>문수봉) :
불광역2번출구밖건너편에서 7211번.평창동삼성아파트하차.
☞ 삼각산(백운대836.5)>도선사코스 :
도선사주차장산행출발.(4호선성신여대입구>우이역2번출구이용)
☞상장능선 가는길 :704번버스이용.솔고개하차. 산행 시작.
☞여성봉 가는길 :704번버스이용/송추유원지 하차 산행 시작.
☞족두리봉>향로봉>비봉 :불광역9번출구 직진 대호아파트101동골목길.
5.관악산6봉 가는길 :
과천정부청사역7,11번출구 나와서 이동.
6.인왕산 가는길 :1호선:시청역2번출구
3호선:경복궁역1번출구나와서 산행시작.
5호선:서대문역4번출구나와서 산행시작
7.남산(262m) :서울역2번출구
4호선:회현역4번출구..동국대역6번출구>장출경찰파출소앞.
8.서울 낙산>북악산>인왕산 종주시 :
1호선 동대문역1번출구 출발
9.서울 조계사>인사동 가는길 :
종로3가역2번출구 출발>>조계사 직진은 :종각역2번출구 출발
10.여의도벗꽃길(신길역2번출구 출발)
선유도 트레킹(당산역4번출구직진/역순 :6호선.합정역7번출구/외국인선교사묘역방향)
11.상암동 하늘공원(노을공원)억새>메타스콱이어나무..등등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1번출구
(마포농수산물시장>평화광장>난지연못>(노을공원내:노을캠핑장>골프클럽하우스>도시농부정원..등등)
12.길상사 찾아가는길 :4호선 한성대입구역6번출구
13.봉은사 찾아가는길 :9호선 봉은사역1번출구 직진.
14.중랑장미공원(서울장미공원) :
6.7호선 8번출구 밖에..묵동천과 중랑천뚝방길 약 10km
15.종로5가 산악장비(등산장비) :1호선 종로5가역6번출구 직진.
16.노고산(487m) :불광역2번출구. 704번 버스이용 :흥극사 하차-산행시작
17.검단산(657m) :강동역4번출구나와서..중앙차로 30-3번/112번.
애니메이션고등학교주변주차후>산행시작.
18.도덕산(183m)>구름산(240m)>가학산(220m)>서독산(222m) :
철산역2번출구 나와서 푸르지오아파트107동 옆 소방교회쪽으로 오를 것.
19.서울“청계산(618m)>매봉>매바위>옥녀봉 :청계산입구역2번출구밖(신분당선)
20,서오릉 :숙종인헌왕후릉.숙종인경왕후익릉.덕종왕릉.영조왕비정성왕후릉.예종왕릉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475-95.
구산역4번출구밖에서 버스이동 702A/9701번.
21.동구릉(태조이성계) :숭릉.경릉.혜릉.수릉.문종왕릉.현덕왕후릉.인조왕비장렬왕휘릉.건원릉..등)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66.
22.남경수목원 :경기 양주시 장흥면 삼하리 386-3.
23.장흥자생수목원 :고산식물원.교과서식물원.민속식물원.오토캠핑장..등등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산161.
장점 :골짜기에 있다. 지리적인 위치로 방문객이 적어 조용하게 힐링하기 좋다.
오래된 울창한 숲으로 공기가 매우 좋다.
단점 :1인당 6천원의 입장료/시설물 관리가 안되어 있다.
생각보다는 장소가 넓지 않다고 느껴질 정도로 탐방 시간이 짧은 편이다.
총평 :꽃 개화시기 보고갈 것/전체적인 시설이 부족함.
24.고령산(622m)>보광사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영장리 13.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고령산(高靈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도선이 왕명으로 창건한 사찰.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奉先寺)의 말사이다.
894년(진성여왕 8)에 어명에 의해서 도선(道詵)이 창건하였다.
1215년(고종 2)에는 원진(元眞)이 중창하고 법민(法敏)이 불보살상 5위(位)를 조성하여 법당에 봉안하였으며, 1388년(우왕 14)에는 무학(無學)이 중창하였다.
※ 지하철 1호선 이용하기 :
1.도봉산(자운봉(739.5m)>사패산 :도봉산역하차.
2.수락산(638m) :수락산역하차1번출구>산행시작
장암역이용시>기차바위=정상방향쪽)
3.불암산(508m) :당고개역하차>경수사찰에서>산행시작.
하계역버스이용.1131/1141번>영신여고하차.
☞불암동 불암사에서 올라갈 때 :
태능역7번출구나와서 1155번>1225번으로 꼭 이동할 것.릿지산행시.
4.불곡산(465m) :양주역하차>35/50/51버스/대교아파트하차.
5.감악산(675m.까치봉>임꺽정봉>장군봉) :양주역하차.25>25-1버스이용. 법륜사하차.
6.고대산(832m) :동두천역내휴게소>신탄리역하차.오전:08:15/09:30/11:30분차량이용할 것.
소요산역 앞39-2번버스.
7.소요산(587m.의상대>나한대>상/중/하백운대) :소요산역하차.입장료1,000원지불해야됨)
8.천보산(423)>칠봉산(506.1m)>회암사지 :
양주역하차후길건너>36>37>39버스이동후>봉양1통하차.
회암사지주차장에서>버스탑승후>덕정역하차.
※소림사>갈림신출발은 :녹양역출발함.
9.명성산(923m) :(될 수 있으면 자차이용할 것)
의정부역5번출구>다빈치안경>올라가면>SK텔레콤매장앞>빨강색(138-6번 버스이동).
의정부흥선지하차도(아침07:50/08:20분것꼭탈 것.돌아올시간:14:00/18:00)
10.마차산(588m) :동두천역하차>동두천기도원>재재기골>헬기장>정상.
11.비학산(454m)>삼봉산>삼산>장군봉 종주시 :경기도 파주시 법원리.
양주역하차>길건너>35번버스이동(법원리도서관하차)
12.파주시.마장호수. 출렁다리 :
양주역1번출구나와 18번버스이용할 것.2층버스는 10:50분 것.
녹양역1번출구 우측버스정유장5번버스 종점하차(양주 은대봉 산행시작 3개산 약12km)
13.도락산(440.8m):불곡산 뒤쪽..35/133번 가래비주유소하차.
14.인천 1호선 계양산(395m) :계산역5번출구 나와서 출발함.
※ 춘천가는 *경춘선* 이용 하기 :
1.천마산(812m)>수진사 :
경춘선 :천마산역하차.산행시작.
2.운악산(936m)>현등사 :(될 수 있으면 자차이용할 것)
대성리역하차.1330>44번버스종점하차>산행시작
3.유명산(862m)>소구니산 :(될 수 있으면 자차이용할 것)
청평역하차.청평시외버스10:45분것꼭탈 것.
4.백봉산(590m)>묘적사(이효리1박2일 유명함) :
경춘선 :금곡역하차>시내로이동=남양주시청건너편..산행시작.
5.보납산(329.5m)>물안산(438m) :
경춘선 :가평역하차>도보이동.
6.호명산(632.4m)>호명호수 :
상천역하차>상천마을회관앞버스이용호수까지 올라감.
7.삼악산(용화봉.654m) :
강촌역하차. 식당차량이용. 또는 하산 후 강촌역버스이동.
8.등선봉(632m) :
강촌역하차후>도보이동후산행시작. 또는 하산 후 강촌역버스이동.
9.금병산(652m)>김유정문학관 :
김유정역하차후>산행시작.
10.굴봉산(395m)>육계봉>검단산>강선봉 :
굴봉산역하차후>산행시작.
11.봉화산>구곡폭포 :
강촌역하차>바로산행 시작함.
12.오봉산(779m)>청평사 :(될 수 있으면 자차이용할 것)
춘천닭갈비집 차량수배이용할 것.
13.깃대봉>운두봉>오독산>축령산=
단맥:청평역하차>청평버스터미널>청구아파트뒷길이용.
14.왕방산 :수락산역3번출구 좌석3200번
포천 신읍7동축협하차. 택시이동.약7,000원정.대진대하산.
15.주금산(813m)>철마산(북봉.786m) :(될 수 있으면 자차이용할 것)
마석역앞330-1번.몽골문화촌하산.
16.축령산(887m)>서리산(832m) :(될 수 있으면 자차이용할 것)
마석역30-4번. 마석역10:40분쯤에 있음.
(나올 때 :오후 16:30분차량/18:40분차량 꼭 타고 나올 것.
17.마적산(605.2m) :
춘천역하차>버스이동.11/12번. 소양댐하자.
※ 용문가는 *중앙선* 이용하기 :
1.하계산(326m)>부용산(366m)>형제봉(507.6m) :
중앙선 :양수역하차후>산행시작.
2.형제봉(507.6m)>청계산(658m) :
국수역하차후>산행시작.
3.신선봉(635.1m)>용조봉(635) :
용문역하차후버스이동>용문산입구하산후>산행시작. 11:00 꼭 탈것.
4.용문산(가섭봉.1,157m) :
용문역하산후>용문산입구하차후>산행시작.
(백운산>용문사 :종주시. 양평에서 택시로 용문산휴양림에서 하차 후 산행시작.
5.예봉산(683m)>운길산(610.2m)//예빈산(590m) :팔당역하차.
갑산>운길산 :덕소역1번출구 :99-2버스이동. 버스종점>감산>새재고개>고개사거리>운길산.
6.중원산(800m)>중원폭포 :
용문역하산후>용문산입구하차후>산행시작.
7.도일봉(864m)>싸리봉 :
용문역하산후>버스이동>산행시작.갈때11:00올때16:15/18:15
8.추읍산(560m) :
원덕역하차/산수유축제.
※ 인천공항철도 이용하기 :
1.무의도(국사봉230m)>호룡곡산(244m)>실미도>*소무의도(둘레길)* :
인천국제공항하차>7번게이트앞..
222번 버스나 2-1번버스이동>잠진도선착장하차>
여객선이용후>섬버스이용.(공덕역에서 09:40분 것 꼭 탈것)
2.인천 신도>시도>모도. :
인천공항철고 :운서역광장>세븐일레븐편의점앞>221-1번
307번이용>삼목선착장도착.
5호선 공항철도 공덕역에서 09:40분 것 꼭 탈것.
3.인천 장봉도(국사봉>상상봉) :신도>시도>모도>가는길과동일.
4.인천 계양산(395.4m) :1호선 계산역4번출구.
※ 공항동(송정동:송정역)에서 버스이용하기 :
1.문수산(376m) :
5호선송정역1번출구밖에서>88/3000번성동검문소하차후>산행시작.
2.마니산(469m) :
강화시외버스하차후>강화버스이용.터미널8번홈.7A=정수사하차
3.고려산(436.3m)>혈구산(466m)>퇴모산(338.9m) :진달래 산행지>마니산버스이용.
(산화고개(미꾸지고개) ※ 혈구산은 :고비고개 택시이동.
※박달산(370m)>장지산(163m) :불광역2번출구>703번버스이용45분소요.
광탄면사무소>119광탄안잔센터하차.
※ 개인 차량이용하기(교통편이 아주 불편함) :
1.청계산(849m) :포천 일동 소재.
2.양자산(709.5m) :드릅>고사리>원추리나물산행지.
3.앵자봉(667m) :드릅>고사리>원추리나물산행지.
4.광덕산(1,046m)>상해봉(1,010m) :광덕고개주차 후>산행시작.
5.백운산(904m)>도마치봉(937m) :
광덕고개주차 후>산행시작.
6.석룡산(1,140m) :
화악산과 동일/3.8교 다리앞에서 출발
가평군 내 지나서..
7.화악산(1,468m) :가평군 내 지나서..
8.명지산(1,267m) :가평군 현리읍 지나서..(2봉>3봉갈 때)
9.축령산(879.5m)>서리산(832m) :수동리에 위치..
10.고동산(600m)>화야산(755m) :
양수리지나=고동산쉼터주차 후>산행시작.
11.백운봉(940m) :양평 사나사 주차 후>산행시작.
12.강씨봉(830m) :가평군 내 지나서..강씨봉자연휴양림
13.귀목봉(1,036m) :가평군 현리읍내 지나서..명지3봉 오르는 코스방향
14.복계산(1,057m) :철원군내 지나서..한북정맥
15.연인산(1,068m) :가평군 현리읍내 지나서..
16.강화 석모도 (해명산>낙가산>상봉산) :강화도 읍내 지나서..
17.경기도 이천시.*원적산(563.5)>천덕봉(634.5) :영원사주차장.산행출발.
18.도드람산(349m) :중부고속도로=이천톨게이트 나와서..
19.양평 단월면 봉미산>소리산 :차량으로 이동할 것.
20.국망봉 :국망봉자연휴양림/포천시 이동면 장암리 산74.
21.중미산 :유명산 앞 산.
22.뽀루봉>화야산>고동산 종주시 :청평에서 택시이동>뽀루식당하차.
23.운악산(936m)
네비주소 :현등사(찍고출발) :눈썹바위>병풍바위 코스.
네비주소 :운악산자연휴양림(찍고출발) 코스 :만경대>궁예성터
※영광 불교최초 도래지 :주위에 법성진 숲쟁이공원
전남 영광군 법성면 진내리 828.
※영광 백수 해안도로 :
전남 영광군 백수읍 구수리 419-5.
백수 해안 노을길은 노을 전시관,
노을종, 칠산정, 소광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도로이다.
※영광 법성포 굴비거리 :
전남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 1127-1.(주위에 해수랜드24시찜질방 있음)
법성포 굴비거리는 영광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뭐니뭐니해도 굴비이다.
영광에서 생산되는 굴비는 아주
오래전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가는 생선으로 유명하다.
※영광 가마미해수욕장 :
전남 영광군 홍농읍 계마리 798-4.
영광읍 서쪽 24km 거리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본격적으로 개장된 것은 1925년의 일이다.
길이 1km, 폭 200m의 백사장이 반달 모양으로 드리워져 있으며,
200여 그루의 울창한 소나무숲이 길게 펼쳐져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심은 1~2m에 불과하고
물이 깨끗해서 호남 3대 해수욕장의 하나로 꼽힌다.
해수욕장의 앞쪽으로는 숱한 섬들이 올망졸망 떠 있고,
그 바다 위로 한가로이 항해하는 어선들의 모습은 평화롭기 그지 없다.
또한 칠산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이 곳의 서해낙조는 동해일출과는 사뭇 다른 운치를 안겨준다.
해수욕장 근처에는 뛰어난
해안 풍광을 자랑하는 백수해안관광도로, 바다낚시터로 유명한 돔배섬,
크기와 모양이 비슷한 섬 7개가 일자형으로 수평선 위에 떠 있는 칠산도가 있습니다.
어제 설악산 산행시 비선대 가기전에 119구급대원들 암벽등반여부 확인했는데
사고기사가 났네요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암벽등반.워킹산행.안전이 제일입니다.
https://v.daum.net/v/20220918141437598"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 https://v.daum.net/v/20220918141437598">
https://v.daum.net/v/20220918141437598
남부면 해금강마을 가기 전 도장포 마을이 있다. 좌측으로 내려가면 도장포
유람선선착장이 있어 외도, 해금강 관광을 할수 있으며, 매표소에서 바라다 보이는 언덕이 바람의 언덕이다.
이곳은 잔디로 이루어진 민둥산이며 바다가 시원스레 바라다 보이는 전망이 좋은 곳이다.
TV드라마 이브의 화원(2003년 SBS 아침드라마), 회전목마(2004년 MBC 수목드라마)가 방영되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게 되었고, '바람의언덕'이란 지명도 최근에 이 지역을 사랑하는 이들에게서 생겨난 것으로 여겨진다.
도장포 마을 바닷가 선착장에서 나무로 만들어진 산책로를 따라 언덕으로 한걸음
한걸음 가다보면 바다 넘어 노자산을 등지고 자리잡은 몽돌해변으로 유명한 학동마을의 전경을 볼 수 있다.
이곳 '바람의 언덕"은 지리적인 영향으로 해풍이 많은
곳이기에 자생하는 식물들 또한 생태 환경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의 식물들은 키가 작은 편이다.
'바람의 언덕" 윗자락에는
오랜 세월 해풍을 맞으며 뿌리를 내린 수령 높은 동백나무 군락이 있다.
주름진 듯 나이를 먹은 동백나무의 상처난 수피는 세월
그자체로 남아 세상의 모든 꽃들이 몸을 사리는 한겨울에 당당하게 핏빛 꽃망울을 펼쳐 고단한 생을 위안한다.
우제봉 둘레길" 은
경남 거제시 남부면에 걸쳐 있으며 바람의 언덕,해금강과 신선대를 비롯해 해안 절경이 최고인 해금강 전망대의 '우제봉' 이 있는 곳이다. 해금강 주차장에서 우제봉까지 약 1km정도의 오솔길로 예전에는 이 길이 험한 바윗길이어서 일반인들의 접근이 불가 했는데, 2012년 2월 3일에 국토해양부 공모에 뽑힌 '우제봉 해안경관 조망공간 조성사업' 으로 목조데크 보행로와 2개의 전망대를 설치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전망대는 해금강과 대·소병대도가 한 눈에 들어오는 위치로 탐방객과 사진작가를 배려해 액자모형의 포토존도 만들었습니다.
♣ "우제봉(107m)" 은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에 있는 봉우리이다.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해안경관 조망공간 입니다. 특히 전망대에서는 뜨는 해와 지는 해를 다 볼 수 있어 해넘이와 해돋이 명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해금강 전망대 가뭄이 심할때 기우제를 지내는 곳이라 '우제봉' 이라고 한다고도 한다. 바다의 금강산이라는 해금강을 바라볼수있는 최고의 전망대이다. 우제봉 정상에는 군사시설 보호지역으로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되는곳이다.
♣ "해금강" 은
거제도 남동쪽에 불쑥 튀어나온 갈곳(乫串)이 있는데, 그 끝에 떨어져 나간 한 덩어리의 돌섬이 해금강이다. (1971년 명승 제2호 지정) 돌섬 몸체는 한 덩러리 처럼 보이지만 바다 속에서 넷으로 갈라져 4개의 절벽 사이로 십(十)자형 벽산수로(壁間水路)가 뚫려있다. 바닷물은 맑고 푸르며 바위는 채벽(彩壁)으로 둘러싸여 있어 때로는 총석(叢石)을 이루고, 때로는 뚝뚝 흐르다가 멈춘 듯 정교한 변화를 보이며 위태롭게 서 솟은 촛대바위, 십자동굴로 불리는 수로 사이의 푸른 물결과 함께 절경을 이루고 있다.
※양구 봉화산(875m) 생태 등산로 :국토 정중앙 천문대/정중앙봉(전망대)
석현리선착장 :양구군 양구읍 석현리 138-1.
석현리선착장>626봉>헬기장>정상>송전탑>670봉>국토정중앙천문대
<도상거리; 9.5KM, 산행시간: 4시간>
강원도 양구군 북산면에 위치한 봉화산은 소양호를 감싸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사명산의 능선이 손에 잡힐 듯하고, 양구읍내의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봉화산 정상은 사방이 막힘이 전혀 없는 조망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서 가칠봉, 대암산, 설악산 대청봉, 점봉산, 오대산등이 조망된다. 이 산은 특히 한반도의 배꼽산(中心山)으로서 남면 도촌리 봉화산 북릉 자락에 국토 정 중앙점 상징 조형물 휘모리 상을 세워 기념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산들 중에는 봉화산(烽火山) 이라는 이름을 가진 산이 제일 많고,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다. 이들은 모두 옛날 경향(京鄕) 간의 통신수단이었던 봉수대가 세워졌던 산이라서 하나같이 모두 조망이 좋은 산이다.
양구 봉화산은 높이는 비록 875 m에 불과하지만 동쪽의 백두대간과 서쪽 한강기맥 중간에서 우뚝 솟아 있어 일망무제의 조망을 자랑한다.
6.25 이후 군(軍)의 사격장이 들어서며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었으나 지난 2002년 이후 양구군이 '봉화산생태 등산로'를 개설하면서 등산로를 따라 일부 구간만을 개방하고 있다.
2020년대에 들어 백패킹 명소로 떠오른 강원도 양구의 조망 명산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산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조선시대에 봉화대가 있었던 산이다.
1604년 선조 37년에 봉화대가 설치되어 봉화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봉화산의 매력은 정상 부근의 초원 능선이다.
초원 덕분에 시야가 막힘없이 펼쳐져 소양호를 내려다 볼 수 있다.
6·25전쟁 전, 양구를 대표하는 풍경으로 양남팔경이 있었는데 이곳 봉화산 정상에서 본 달이 한 폭의 그림 같다 하여 봉화낙월烽火落月이 그중 하나이다. 너른 초원과 달, 운해, 일출과 일몰까지 백패커들이 좋아하는 요소가 집약되어 있어 야영 명산으로 급부상했다.
이 지역의 일부는 군 부대에서 사격장으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주중에 산행하지 말고 사격이 없는 주말에 산행하라고 권고하는 안내판이 등산로에 설치되어 있다.
서경솔잎산악회. 오늘 "웅석봉(1099.5m)/" 산행은 ♣
지리산 웅석봉(熊石峰.1099m)은 :
곰바위 봉우리란 뜻의 웅석봉(熊石峰)이 험준한 산세를 지니고 있다.
밤머리재 정상에서 능선을 따라
웅석봉을 오르는 것은 순전히 밤머리재 도로탓이다.
이 도로가 개설되기 전에는
웅석봉 등반하는 일이 천왕봉 오르기보다 더 힘들었다.
산 중턱에서 능선을 따라 걷는 웅석봉
산행은 더할 나위 없이 힘들이지 않고 운치를 즐기기에는 충분하다.
밤머리재 정상에서의
웅석봉 산행은 거의 환상적이라 할 수 있다.
정상까지 대략 7km의 거리로 비교적 평탄하고
완만한 경사의 등산로를 거닐며 천왕봉의 자태를 감상할 수 있는 데다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울긋불긋한 단풍의 절경까지 자랑해 황홀감을 갖게 하는 코스다.
여기에다 웅석봉 정상 조금 못 미쳐 헬기장 부근에는 나그네의 목을 적셔 주기에 충분한 샘물까지 기다리고 있어 아무 것 하나 부족함이 없게 해준다.
경남 산청군 웅석봉은
남한 내륙의 최고봉인 지리산 천왕봉과 가장 가깝게 마주보고 서있다.
흡사 작은 고추가 맵다는 듯 웅석봉은 산청읍을 감싸 안으며 당차게 솟아있다.
1983년 11월 23일 군립 공원으로 지정된
웅석봉은 지리산에서 흘러온 산이면서도 지리산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산이다.
한국자연보존협회에서
'한국 명수 1백 선'으로 선정한 선녀탕을 감상할 수 있으며 구절양장 경호강을 굽어볼 수 있으며, 가을이 되면 화려하게 물드는 단풍으로 온 산이 불타는 것처럼 보인다.
▣ 백운계곡
백운계곡은 달뜨기능선이 남쪽으로 가지를 펼치고 있는 그 사이를 파고든 골짜기다.
조선 중기 성리학의 대가이자 영남 사림파의 거두였던 남명 조식 선생이 가장 즐겨 찾던
곳이기도 한 이 계곡은 이름 그대로 구름처럼 흰 반석들과 그 자락을 타고 굽이쳐 쏟아지는
물줄기가 시원한 곳이다.
크고 작은 폭포와 깊고 맑은 소가 연이어 있는 것은 당연하다.
웅석봉에서 내려운 산자락이 길게 뻗어나와 덕천강가에 닿으면서 계류를 쏟아 내는데
이 계곡이 백운동 계곡이다.
♣서경솔잎산악회. 오늘 "웅석봉(1099.5m)/" 산행은♣
매년 10월18일 전후 단풍때
※산행코스:밤머리재~왕재~웅석봉(빽)~달뜨기능선~백운계곡~백운계곡주차장(14.5km약6시간)
어천마을>십자봉>웅석봉>원점회귀 산행도 갠잔음(산청군 단성면 방목리 720-30)
※주소 :밤머리재 약수터:경남 산청군 홍계리 산110-3.
청학동에 관한 기록은 1260년 이인로의 파한집에서 나온다.
최치원선생이 청학을 불러 놓았다하여 청학동이 되었다.(청학은 길조이다)
>최치원(857년~?)경주 최씨이며 당나라 유학(868~885)했으며,
874년에 장원급제하여 태안군, 함양군 군수를 역임했다. 이후
난세를 한탄하며 지리산 등 각처를 유랑하다가 가야산에서 여생을 마쳤다.
삼성궁(850m/약 1.5km)정확한 명칭은 :배달성전 삼성궁으로 이
고장출신 강민주(한풀선사)가 1983년에 고조선시대의 소도를 복원한 것이다.
민족의 성조인 환인, 환운, 단군(궁궐)을 모신 배달민족성전으로 민족의
정통 도맥인 선도를 지키고 신선도를 수행하는 민족의 도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과거에는 입구에 들러서서 세 번 징을 치면
삿갓을 쓴 수행원이 나와 방문객을 맞이하곤했는데 지금은 입장료를 받는다.
(입장료 :7000원에 입구에 들어서면 청학이 중심이고.
대부분 돌탑과 촛대이다.태극 모양의 연못..앞으로 변화가 궁금하다)
지리산 청학동 삼성궁은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인 삼재를 피할 수 있는 곳으로 청학이 사는
도인촌을 찾아서 헤매다 이곳에 정착해서 선원(仙院)을 이룬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