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님이 05.11 10:58에 입장하셨습니다
운영자아아
운영자마이크테스트
- 홍다은(식품 과학부)님이 05.11 10:58에 입장하셨습니다
- 강상구(생물학과)님이 05.11 10:59에 입장하셨습니다
홍다은(식품 과학부)안녕하세요
강상구(생물학과)안녕하세요
- 문관우(멀티미디어학과)님이 05.11 10:59에 입장하셨습니다
운영자네 안녕하세요
- 김인경(공공인재학부)님이 05.11 10:59에 입장하셨습니다
- 박도나(간호학과)님이 05.11 10:59에 입장하셨습니다
박도나(간호학과)안녕하세요!
운영자네 어서오세요
- 문성빈(멀티미디어공학과)님이 05.11 11:00에 입장하셨습니다
- 김정은(간호학과)님이 05.11 11:00에 입장하셨습니다
- 문승규(멀티미디어 공학과)님이 05.11 11:01에 입장하셨습니다
운영자지각들 많이 하네요
- 이서연(생물환경학과)님이 05.11 11:01에 입장하셨습니다
- 김경운(간호학과)님이 05.11 11:01에 입장하셨습니다
박도나(간호학과)ㅋㅋㅋㅋ
- 이희진(식품과학부)님이 05.11 11:01에 입장하셨습니다
운영자오기 전까지 주제1 발제문 동영상 보기로 하구요
- 최명규(우주항공공학과)님이 05.11 11:02에 입장하셨습니다
- 하현정(식품과학부)님이 05.11 11:02에 입장하셨습니다
운영자파워포인트로 작성한건가요?
김정은(간호학과)네
운영자누가 녹음한거에요?
- 정나진(원예학과)님이 05.11 11:04에 입장하셨습니다
김정은(간호학과)박도나분
김정은(간호학과)께서 하셨어요
- 문승규(멀티미디어 공학과)님이 05.11 11:04에 퇴장하셨습니다
- 문승규(멀티미디어 공학과)님이 05.11 11:04에 입장하셨습니다
운영자음.. 나랑 비교돼서..
운영자목소리 좋네요
박도나(간호학과)교수님 목소리도 아주 좋습니다
운영자영혼없는 멘트
박도나(간호학과)ㅋㅋㅋㅋㅋㅋㅋㅋ
김경운(간호학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나진(원예학과)안녕하세요
문성빈(멀티미디어공학과)ㅋㅋ
정나진(원예학과)엌ㅎㅋㅎㅋㅎㅎㅋㅎㅋ
박도나(간호학과)진짜예요!! ㅋㅋ
운영자시작할까요?
박도나(간호학과)옙
문관우(멀티미디어학과)네
문승규(멀티미디어 공학과)넵
강상구(생물학과)넵
운영자다들 동영상 보셨겠지만요
운영자그래도 발제조가 요약해서 설명을 해주고요
운영자내가 논평겸 토론을 위한 질문하구요
운영자그다음에 다른사람들이 질문하는 순서
운영자발제조가 요약해서 설명해보죠
운영자누가할까요?
김정은(간호학과)그냥 근거만 말하면되나요?
김정은(간호학과)근거하고 설명?
운영자뭐 일단 주제 주장 근거 이렇게
김정은(간호학과)1. 주제: 인간과 동물의 구분 기준 복잡한 언어의 구사 능력 인가? 2. 주장: 인간과 동물의 구분 기준은 복잡한 언어의 구사 능력이다. 3. 근거1.근거1: 인간은 동물과 다른 해부학적 구강 구조를 가진다. 2.근거2: 동물은 문화적, 역사적 배경을 가진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3.근거3: 동물은 은유와 풍자를 사용하지 않는다.
- 이희진(식품과학부)님이 05.11 11:11에 퇴장하셨습니다
- 김경운(간호학과)님이 05.11 11:12에 퇴장하셨습니다
운영자다인가요?
- 정혁주(건축학과)님이 05.11 11:13에 입장하셨습니다
박도나(간호학과)근거 4 인간은 이중분절을 사용한다
김정은(간호학과)근거4: 인간은 자음과 모음을 사용하는 복잡한 언어(분절)를 사용한다.
운영자?
운영자된건가요?
박도나(간호학과)넵
운영자네, 어디가 끝인지 알려줘야..
운영자네개의 근거로 주장을 폈는데요
운영자인간과 동물의 구분기준, 복작한 언어의 구사능력과 소통이다라고
- 안재민(문예창작학과)님이 05.11 11:17에 입장하셨습니다
운영자좀 길긴 한데요
- 문성빈(멀티미디어공학과)님이 05.11 11:17에 퇴장하셨습니다
운영자내가 처음 얘기하기로는 인간과 동물의 구분기준은 무엇인가?가 주제인데요
- 문성빈(멀티미디어공학과)님이 05.11 11:17에 입장하셨습니다
운영자이걸 주장에 맞추어 정리를 하다보면 많은 차이점 가운데 단 하나의 주장에 걸려야 하기 때문에
운영자일반화(귀납)의 오류에 걸린다는 거에요
운영자그래서 주제도 주장에 맞게 예나 아니오로 대답할수있는 의문문으로 해야되는거죠
박도나(간호학과)예
운영자주제는 그래서 좀 길어진거겠구요
운영자동영상 뒤에 침팬지 영상은 뭐죠?
운영자몇번째 근거와 연관되는지..
김정은(간호학과)근거 들어가기 전에 침팬지의 인간언어학습 관한 동영상이에요
운영자그럼 필요없는 건가요?
박도나(간호학과)침팬치가 인간과 가장 유사한 동물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침팬지도 인간처럼 자유롭게 의사소통 하는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으로, 전반적 근거에대한 백업 자료입니다.
박도나(간호학과)구강 구조 등 근거1과 관련이 높습니다
운영자네, 통상 네가지 근거 모두 해당될 수 있겠네요
박도나(간호학과)예
운영자주제에서 보니까요, 중간에 '복잡한'이라는 수식어가 있는데요
운영자어느정도까지 복잡해야 되는건지..
운영자사실은 이런 수식어가 있으면 토론에 저해다 될텐데..
운영자어느정도까지 복잡해야 되나요?
박도나(간호학과)근거2,3과 관련하여 일차원적인 신호와 같은 소통을 넘어, 은유,풍자,속담을 사용하는 ‘복잡성’ 으로 접근했습니다
운영자다른 동물들도 일차원적인 소통은 가능하다? 이건가요?
박도나(간호학과)근거3의 설명에도 나와있듯이
박도나(간호학과)짝을 찾거나 먹이를 보채는 소리등으로
김정은(간호학과)소리나 행동으로 일차원적 소통이 가능합니다.
박도나(간호학과)의사소통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자네, 그래서 발제조의 '복잡한'이라는 표현이,
운영자인간과 동물의 '질'적인 차이가 아니라 '양'적인 차이일거 같은데
운영자어떻게 생각해요?
박도나(간호학과)질과 양 둘다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박도나(간호학과)양적으로도 다양한 단어등의 사용이 있으며
박도나(간호학과)한마디를 해도 복잡하게 꼬아버리는
박도나(간호학과)예를 들어 엄마가 저한테 ‘잘한다 잘해’ 라고 하는
박도나(간호학과)정말 잘한다의 의미가 아닐 수 도 있으니까요
운영자그래요
운영자그런데 잘한다의 의미로
운영자잘한다 그랬을때
운영자이건 동물인가요?
박도나(간호학과)제가 질문을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운영자복잡한.. 이라는 말이
운영자질적인 차이가 있다면
운영자복잡한 이라는 수식어를 쓸 이유가 없다는 거구요
김정은(간호학과)발제에서 복잡한을 빼는게 나을 거같다는 거죠?
운영자복잡한 이라는 말을 써야 한다는 것은 정도의 차이다 라는것을 발제조가 암묵적으로 얘기하고 있다는 거죠
운영자그렇죠
박도나(간호학과)교수님 그러면
박도나(간호학과)“동수야 너 운동하고 오는길에 편의점에서 풍선껌좀 사와. 안 사오면 알지?”라고 하는걸
- 문성빈(멀티미디어공학과)님은 자리비움 상태입니다.
- 문성빈(멀티미디어공학과)님은 다른용무중입니다
- 문성빈(멀티미디어공학과)님은 통화중입니다
- 문성빈(멀티미디어공학과)님은 온라인 상태입니다
박도나(간호학과)인간은 말 할 수 있는데, 이걸 복잡하다고 상각했거든요
운영자그럼 동수야 이건요?
운영자이건 동물도 할 수 있는건가요?
운영자토론을 위해서는
운영자수식어가 들어가면 개념을 정리하는데만 신경쓰게돼서
박도나(간호학과)아
운영자정작 토론은 이루어지지 않아요
박도나(간호학과)네네
운영자그래서 인간과 동물의 질적인 차이
운영자이걸 주장하는게 효과적이라는 거죠
박도나(간호학과)네!
운영자근데 저기서 복잡한만 빼도
운영자토론은 가능할거같아요
김정은(간호학과)근거가 맞지 않을 거같은데 가능할까요?
박도나(간호학과);;;
운영자수정하거나 방어하거나
박도나(간호학과)근거가 좀 맞지 않아야 우리 학우분들이 댓글을 많이 다는데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요 ㅋㅋㅋ
운영자그래요
운영자그래서 극단적으로 한번 밀고 나가보세요
박도나(간호학과)복잡한을 빼고 근거는 그대로갈까요?
박도나(간호학과)근거도 수정 원하시면 수정 하겠습닏
박도나(간호학과)니다
운영자근거가 사실 정도의 차이, 양적인 차이. 가 있어요
운영자양적인 차이라고 하는 것은 동물에 해당하는 거겠죠
운영자그럼 인간과 동물이 똑같다.. 이래야 되는거고
운영자그걸 발제조는 부정하기 위해서 이런 근거들을 제시한거잖아요
박도나(간호학과)교수님... 저 잘 모르겠어요ㅠ ㅋㅋㅋ 너무 어려워요
운영자인간과 동물이 구분 되나요?
김정은(간호학과)양이 아니라 질적차이라고 하고 가면 될거같은데
- 김은혜(식품과학부)님이 05.11 11:43에 입장하셨습니다
박도나(간호학과)네네
운영자그 종차를 언어구사 능력과 소통이다 그랬죠
박도나(간호학과)네
김정은(간호학과)넵
운영자그러면 동물한테는 소통.. 없다 이거죠
운영자이렇게 극단적으로
김정은(간호학과)소통은 빼겠습니다ㅜ
김정은(간호학과)복잡한 소통
김정은(간호학과)을 말하는 거였는데
김정은(간호학과)복잡한을 빼면 소통도 빼야할것 같네요
운영자ㅎㅎ. 발제조가 너무 위축되네요
- 홍다은(식품 과학부)님이 05.11 11:46에 퇴장하셨습니다
운영자소통. 이거 인간만 가지고 있다, 이래도 될텐데..
- 홍다은(식품과학부)님이 05.11 11:46에 입장하셨습니다
김정은(간호학과)소통의 뜻이 뜻이 잘통하게 대화를 하는 것 같아서요.. 그럼 동물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자네.. 결론이 궁금하네요. 인간이 동물이 될지, 동물이 인간이 될지..
박도나(간호학과)😱
운영자발제조.. 솔직히 인간과 동물이 구분되는 건가요?
운영자너무 내 얘기만 많이 했네요
운영자토론 전에 다른 사람들 질의 해보죠
운영자발제문에 이상이 없는지
운영자재민?
안재민(문예창작학과)네
안재민(문예창작학과)제 생각에는 소통만 놓고 보자면 몇키로 까지 소통이 가능한 동식물이 존재하다고 알고 있기에 조금 구체적인 복작함에 대한
안재민(문예창작학과)정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재민(문예창작학과)예를 들면 예술이라던가 소설. 연극 미술 같이 독특한 표현이 가능한
안재민(문예창작학과)인간 고유라고 말하는 표현방식에 대해서요.
- 김경운(간호학과)님이 05.11 11:51에 입장하셨습니다
김정은(간호학과)동물의 통신전달은 단절적인 신호이거나 연속체에 불과한 폐쇠적 체계인 반면에 인간의 언어는 제한된 수의 음과 단어를 자유자재로 다루어서 많은 의미와 문장을 창조해내는 개방적 체계라고 생각합니다.
- 김경운(간호학과)님이 05.11 11:53에 퇴장하셨습니다
정나진(원예학과)언어를 너무 음성에만 극한 한거 같아요 언어에는 음성 뿐만아니라 글도 있고 다른 것들도 있으니까요
운영자네, 재민군은 댓글에서 다시 토론하기루 하구요
운영자또 다른 사람
운영자?
강상구(생물학과)해외의 한연구사례로는 원숭이와 인간의 구강구조는 크게다르지않다
강상구(생물학과)는 연구결과가있었는데요
정나진(원예학과)언어는 의사를 소통하기 위한 음성, 문자 등등을 말하는 건데 이를 너무 음성으로 극한 한 거 같아요
강상구(생물학과)근거1에서 해부학구강구조가달라 말을못하는거보다는
강상구(생물학과)인간보다 지능이부족햐서 말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자상구는 또 다른 주장이 나오는데요
운영자우리 댓글 토론에서는
운영자주장에 대한 토론이 아니라
운영자근거에 비판이기 때문에 인터넷에서는 자제하도록 하구요
운영자지금은 어떤 질문도 가능해요
안재민(문예창작학과)어 저 2번 근거에 대해서 질문가능할까요?
운영자네
안재민(문예창작학과)범고래는 바다에서 무리를 지어다니는 포유류과에 속하는 동물입니다.이들은 무리마다 방언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어미가 자식들에게 학습시켜 물림하는 식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또 범고래는 동물중에서 인간을 절대해치지 않는데. 이는 범고래가 과거의 인간과의 문제가 있은 후 큰피해를 보고 전해져 그렇다는 학설이 존재합니다.같은 종일지라도 지역과 환경에 따라 소통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이는 단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동물이라도 육체적 강화만 되는것이 아니라 비교적 인간보다는 느릴 뿐 분명 학습을 해 이어온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자타자를 굉장히 빨리치네요
박도나(간호학과)ㅋㅋㅋㅋㅋㅋ
안재민(문예창작학과)하하하하하.....
- 이희진(식품과학부)님이 05.11 12:01에 입장하셨습니다
김정은(간호학과)사진은 넣을 수가 없네요 댓글에
김정은(간호학과)ㅜ
운영자네, 이건 댓글에서 다시 하죠
운영자댓글에는 사진 넣을 수 있으니까
운영자있나?
김정은(간호학과)넨ㅂ
김정은(간호학과)넣을 수 있네요
운영자네. 내가 너무 시간을 많이 잡아 먹어서..
운영자질의 응답을 좀 못했는데요
운영자지금부터 다음주 일요일 24시까지
운영자주제1 발제글 밑에
운영자댓글 달구요
운영자한 주제당 15점 만점
운영자점수에 신경쓰지말고 재밌게 토론하면 돼요
박도나(간호학과)옙!
김정은(간호학과)넹
안재민(문예창작학과)네
문승규(멀티미디어 공학과)네
운영자2번째 발제조?
홍다은(식품과학부)네!
김인경(공공인재학부)네
운영자주제는 뭐죠?
홍다은(식품과학부)온라인상에서 익명성은 보장되어야 하는가? 입니다
운영자네, 담주 일욜까지 카페와 이캠퍼스에 발제문 올리구요
홍다은(식품과학부)넵!
운영자질문있음 캡처한 뒤에 댓글 남기구요
운영자이만 가죠
안재민(문예창작학과)수고하셨습니다.
박도나(간호학과)옙! 수고하셨습니다
- 김정은(간호학과)님이 05.11 12:06에 퇴장하셨습니다
문관우(멀티미디어학과)수고하셨습니다
문승규(멀티미디어 공학과)수고하셨습니다
- 강상구(생물학과)님이 05.11 12:06에 퇴장하셨습니다
- 박도나(간호학과)님이 05.11 12:06에 퇴장하셨습니다
- 이서연(생물환경학과)님이 05.11 12:06에 퇴장하셨습니다
- 문승규(멀티미디어 공학과)님이 05.11 12:06에 퇴장하셨습니다
- 문관우(멀티미디어학과)님이 05.11 12:06에 퇴장하셨습니다
김은혜(식품과학부)수고하셨습니다.
- 이희진(식품과학부)님이 05.11 12:06에 퇴장하셨습니다
- 김인경(공공인재학부)님이 05.11 12:06에 퇴장하셨습니다
문성빈(멀티미디어공학과)고생하셨습니다
- 김은혜(식품과학부)님이 05.11 12:06에 퇴장하셨습니다
- 문성빈(멀티미디어공학과)님이 05.11 12:06에 퇴장하셨습니다
- 홍다은(식품과학부)님이 05.11 12:06에 퇴장하셨습니다
- 정나진(원예학과)님이 05.11 12:06에 퇴장하셨습니다
- 하현정(식품과학부)님이 05.11 12:06에 퇴장하셨습니다
최명규(우주항공공학과)고생하셨습니다
- 최명규(우주항공공학과)님이 05.11 12:07에 퇴장하셨습니다
안재민(문예창작학과)교수님 수업 비대면이라 아쉽네요. 들어가보겟습니다.
- 안재민(문예창작학과)님이 05.11 12:07에 퇴장하셨습니다
정혁주(건축학과)고생많으셨습니다
- 정혁주(건축학과)님이 05.11 12:10에 퇴장하셨습니다
근거1 에서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복잡한 언어를 사용할수 있는 구강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하셨는데 언어학자인 조지 지프에 의해 정립된 지프의 법칙으로 돌고래의 대화들을 연구 했을때 인간의 언어 패턴과 95%를 일치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인간의 구강구조가 인간의 언어가 다른 동물과 구분되는 특징은 될수 있지만 인간언어의 '복잡성'이 인간과 다른 동물을 구분 지을수 있는 특징이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돌고래들은 그들만의 문법과 대화 체계가 있으며 굉장히 복잡한 언어체계 때문에 아직도 완전한 연구가 어려운 걸로 알려져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근거2에서 인간의 언어는 역사적, 문화적 배경을 가지기 때문에 동물의 언어와 구분 할수 있다고 하셨는데. 마찬가지로 돌고래의 예를 통해 반박하고 싶습니다. 돌고래는 같은 종이라도 자신들만의 구역이 있으며 이 구역이 멀어 질수록 서로 소통이 이루어 지지 않는 다고 합니다. 돌고래는 굉장히 사회적인 동물로 부모로 부터 언어에 대한 교육을 받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들의 초음파 신호는 각각 체계적인 의미가 있고 이는 같은 구역의 부모 돌고래로 부터 교육 받아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합니다. 단순히 유전자에 의해 본능적으로 내는 소리를 통한 소통이 아니라 무리사냥, 사회형성 등을 위해 언어를 가르치는 돌고래의 언어도 충분히 역사적 배경을 가진 언어로 생각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돌고래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을 하지만 그들의 언어가 속담과 같은 복잡한 역사적배경을 가진것이라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상 가는 것이 이득이어서 ‘가자!’라고 소통할 지언정, ‘가면 일석이조다!’ 라는 식의 의사표현은 인간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