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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순직군경유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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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준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세상 이야기]- 관피아 거꾸로 가는 국가유공자 보상체계 바로 잡아줘야 국론통일
正 道 추천 0 조회 92 14.03.23 09: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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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3.23 13:48

    첫댓글 국가유공자 중 전사순직자 전상공상 희생100% 보상원칙, 제19대 국회 정무위 제2차 심의 2013.4.15. 법률심사소위원회 2014.2.20. 상정 카드대난 정보 법 처리로 인해 미루워 졌다 하는데 이법이 통괴될때까지 경계를 늣추지 말고 부모유족들은 계속 천번 만번 지속 적으로 국회처리 촉구 하여야 합니다, ,전사순직군경 부모 유족 1차수권자 9.088명 전국가구소비지출액 기준 보상법 제12조 제5항 제19대 국회 조속처리 촉구

  • 14.03.23 11:13

    소송 이라도 해서 싸워 보자구요~ 일인당 10만 원....... 인지대 5만원 이라는데~........

  • 14.03.24 19:23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드리며~~~ 인터넷 공간만으론 현실적으로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획되고 조직화된 실력행사가 필요하다고 사료되오며~~~ 우리모두 이를 위한 실제적인 방법에 머리를 맞대야 할것 같습니다~~~~~

  • 14.05.24 12:56

    실질적인것을 지금 추진하고 현실화 시키려고
    금희씨가 유족이 있는 곳 어디든
    전국을 다 다니고 있 습니다 ᆢ
    금희씨 전화 010 5369 1381
    번으로 전화해서 힘을 모아 주세요 ᆢ

  • 14.05.26 10:56

    지난 토요일(5/24) 김금희씨와 통화했습니다.
    소송에 동참하기로하고 조금전 송금했습니다. 서류는 오늘 오전중에 등기로 보낼 것입니다.
    그런데 사견으로는 보상에 대한 소송보다 단체의 분리가 우선인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라는 공통점을 가진 동일 목적의 보훈단체가 되면 단결된 힘도 보여주고 자동적으로 목소리도 높아질수있지 않겠습니까

  • 작성자 14.06.03 13:50

    당연한 말씀 김금희씨에게 저 역시 무슨 일이든 선후가 있다, 일처리의 선 후를 밀하고 변호사 사무실 가서 우선 단체분립부터 소송을 넣어라 하였습니다 소급적용 소송은 그 다음에 하고 우선 국회계류 중인 전사순직자 부모유족 보상법 의안번호 제3231호 우리 법안 처리에 같이 협조 부탁 했습니다 6.6.현추일 낭 현추원에서 만나 토의 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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