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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 NCAA Football 칼럼 빅12 노스는 올해 왜 그렇게 헤매야만 했을까?
Big Red 추천 0 조회 120 04.12.08 19:0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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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08 16:54

    첫댓글 오클라호마가 내년에 rebuilding 씨즌이 될것인지, reloading 씨즌이 될것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텍사스는 지난 5년의 설욕을 갚을 좋은 찬스. 내년을 넘기면 또 밀리지 않을까 싶네요. Baylor 는 Big12 최대의 수혜자입니다. 보울경기 한번 못나가면서도 매년 다른팀의 보울경기 출전료를 받아 먹으니 말이죠.

  • 04.12.08 16:56

    엊그제 Bowl Selection show 인터뷰에서 오클라호마의 OC인 Chuck Long 이 Bob Stoops 대신 나온것을 보건데, Chuck Long 을 다른 학교 헤드코치로 내보낼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군요. OC 급에서는 USC 의 Norm Chow 다음가는 인물로 꼽히니까요.

  • 작성자 04.12.08 17:35

    그래도 12개 대학중에 가장 돈이 많은 학교가 베일러입니다. 유일한 사립학교이며 특히 의과대학이 탑10에 드는 부자학교 입니다. 풋볼은 그냥 학교광고차원에서 유지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풋볼만따져서 TCU나 휴스턴이 빅12이미지에 맞는 팀이라 생각합니다. 베일러팬께는 죄송합니다.

  • 작성자 04.12.08 17:48

    또 한가지는 지금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올해 달라스 카우보이스가 제이슨 화이트를 노리고 차후 빌파셀스 감독 후임으로 밥스툽스를 간택할 것이란 유언비어가 떠돕니다. 만약 달라스가 스툽스를 데려오면 1석2조인것이 라이벌 오유와 붙을만 하고 카우보이스도 그가 지휘하여 수퍼볼에 도전할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 04.12.08 18:43

    남쪽의 삽질이라뇨. 북쪽의 삽질의 오타인 듯 싶네요, 빅레드님.ㅎㅎㅎㅎ 빅레드님도 요런 실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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