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도 초·중·고 교사 등 공립학교 교원 정원을 사상 처음 감축한다. 저출산에 따른 학생 수 감소, 윤석열 정부가 강력 추진 중인 공공부문 덩치 줄이기를 반영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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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일보 : 세상을 보는 균형 (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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