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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문학 응모실 '겨우살이와 어머니' ----- 역량있고 참신한 좋은 글을 기다리며
만장봉 추천 3 조회 243 22.07.16 13: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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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6 13:59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ㅡ

  • 작성자 22.07.17 05:40

    감사합니다

  • 22.07.16 16:03

    제2회아름문학 대상타신
    만장봉선배님의글 어머님 겨우살이
    그리움의 사연글 잘 감상했습니다

    작품을 기다리시며 올리신글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7.17 05:42

    지인운영자님 항상수고가 많으십니다
    무슨일이든지 아주깔금하게 정리를 하시고 ,내책상위에 있는
    대상패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7.16 18:13


    어머니가 살아 온 세월 만큼이나
    만장봉님도 한 세상 사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어머니에 대한 사모곡은 끝이 없는 노래입니다.

    모진 세월에
    끝없는 만학의 의지가 깊은
    만장봉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아름다운 5060 이 이어주는 연이 있어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건강과 건필 하셔요.

  • 작성자 22.07.17 05:45

    콩꽃운영자님하고는 카페 초창기부터 같이 할동을 하였지요
    참 지나간 세월을 생각해보니 책과 카페에서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

    공직에서 내려온지도 어언 18년이 다 되어 감니다
    카페에서 15년은 같이 한거 같습니다 5060의 인연으로 .....

  • 22.07.16 20:26

    만장봉님께서 이번엔 좋은 작품 선정에 힘써주셔서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07.17 05:47

    심사위원님들께서 다 들 훌륭하시니 좋은 옥동자를 낳겠지요
    우리카페의 자랑이고 자부심입니다 여름철 무더위 건강조심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7.17 05:48

    전혀 수상은 생각도 않했는데 ....
    보람과 즐거움 그리고 상금 .....
    참 즐겨웠습니다

  • 22.07.17 20:59

    지고한 어머님의 사랑이 남녘까지 물씬 풍깁니다.
    모든 것들은 시간과 바람과 햇볕속에 바래지는데
    어머님 만큼은 더욱 뚜렸이 다가와요.

  • 작성자 22.07.18 06:25

    아이구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철에 잘지내십니까?
    세월이 흐를수록 어머니의 모진 고난의 모습이 그려짐니다

    잊 나이가드르어가니 어머니가 더욱 그리워 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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