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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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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스크랩 기독교와 불교애서 천당 또는 지옥 / 죄와 벌 그림
소쩍새 추천 0 조회 134 12.08.05 10:1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종교에서 천당,연옥, 지옥,극락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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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2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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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불교◈천당, 지옥, 극락,

?기독교의 하늘나라 천당

천당, 연옥, 지옥

***천당***

영으로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곳으로 영생하는 하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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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늘나라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聖父 聖子 聖信]
하늘나라 하느님과 에스님 청당
                                        하늘나라 천당 
             영적으로 죽지아니하고 영원이 시는 곳이 천덩             

* 천당에서는 하늘아버지와?예수님과 대면하여 보게된다 *


하나님의 백성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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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예수님으로 더불어 자유롭게 교통하는 특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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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는 사이를 가로막아 놓았던 희미한 휘장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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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직접 대면하여 보게 될것이다. 쟁투 676p 우리는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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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귀하신 얼굴빛을 언제나 보며 기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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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감격한 미래를 내다 볼때 나의 마음은 기쁨으로 뛴다.HP 3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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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그리스도께서 거하시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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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리스도께서 그곳에 계시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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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하늘은 하늘이 되지 않을 것이다.
MS 4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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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부활한 성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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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하고 부드러운 관계를 맺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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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소망 606p 구속주께서 우리의 머리에 씌워주신 면류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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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발 앞에 던져 버리고 우리의 금거문고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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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좌에 앉으신 분에게 돌리는 찬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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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충만케 할것이다.8T 254p 만일 이세상의 생애에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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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 성실할것 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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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마침내 "그 얼굴을 볼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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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계 22:4)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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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기쁨이란 하나님을 뵙는것 외에 무엇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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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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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그분을 아버지로 알게되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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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큰 기쁨이 주어질수 있겠는가? 8T 268p

    ? ***연옥***

    "연옥"

    - 예수 마리아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어머니들에게 61.-

    ?성심을 드러내신 우리 주님의 환시 :


    ???예수님 : "은총의 살아있는 물들은 성사들을 통해서 쉽게 얻을 수 있다. 성사들을 유효하게 사용하도록 하여라. 이 방법을 통해서 너는 자유스러워지고 죄들로부터 무구(無垢)하도록 지켜지게 될 것이다.


    ???고해소의 은총들은 네 자신의 영신 생활의 분투 안에서 너를 떠받쳐 주고 덕이 있어 너를 튼튼하게 해준다. 너희 각자에 대한 내 아버지의 계획은 지구상에 있는 동안에 너희의 죄가 사해지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을 활용하지 않는 많은 영혼들을 위해 아버지께서는 자비롭게도 사후 보속의 장소를 창조하셨다.


    ????많은 영혼들이 연옥으로부터 방면(放免)되기를 고대하고 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만일 네가 그들에게 청하기만 한다면 이들 거룩한 영혼들 역시 네 여정에서 너를 도와줄 수 있다. 그들이 너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것이다."

    ***지옥***

    요한게시록에서 천덩과 지옥 그림

    불교와 기독교의 천당과 지옥개념이 다르다.

      불교와 기독교의 천당, 지옥의 개념이 다르다 불교의 천당과 지옥은 업보(윤회)의 세계이다 자기가 지은 행을 스스로 받는 행위의 업보로 만들어진 세계이다 불교의 천당은 자기가 지은 복만큼만 누릴수 있다 배고프다고 생각만으로 상이 차려지고 서울 가고 싶다고 하면 서울에 이미 가 있다 아미타부처님께서 법장비구일때 끊임없이 나고 죽는 고통을 겪는 모든 중생을 구제하겠다는 원을 세우시고 긴 세월동안 수행하고 복을 지어서 극락이라는 인위적인 세계를 만드셨다 물이 구름이 되고 구름이 비가 되고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되고 댐,저수지를 만들어 수도물을 공급하고 수문을 조절하여 홍수와 가뭄을 해결한다 이렇듯 끊임없이 순환하듯이 중생들이 육도에 윤회하므로 아미타부처님께서 생명이 있는 유정들은 아미타 이름을 듣고 믿고 10번만 일심으로 부르면 어느 종교를 믿든 어떤 인종이든 짐승이든 누구든 극락세계에 데리고 가겠다는 것이 아미타 부처님의 원력이시다 6도가 우리 중생의 업보에 따라 만들어진 세계이다 나쁜 짓하면 지옥가고 내가 지은 행위에 따라 생겨진 세계이다 *기독교의 천당은 1. 자기네들이 믿는 구세주를 믿지 않으면 갈수 없는 곳이다 - 아무리 착한 일을 해도 갈수 없다 2.예수 12지파의 144000명만 골라서 갈 수 있는 곳. 이스라엘 민족만 갈 수 있는 곳이다 *기독교의 지옥은 1. 이스라엘 민족에게 칼을 들이대면 가는 곳 2. 예수 믿지 않으면 가는 곳 ** 불교와 기독교의 천당과 지옥의 개념이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부디 우리 불자들은 비교종교학으로 우리 불교에 대해 제대로 알고 올바른 신심으로 부처님의 말씀을 전할수 있어야겠다 - 감로정사 고월큰스님의 법문중에서 -


    ?교의 극락세계[그림]

    '화폭에 펼쳐진 십장생의 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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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화처럼 익살스럽고도 파격적인 이미지, 어린아이 그림처럼 단순하면서도 추상적인 붓질.

    김호연(54?동국대 미술학부 교수) 작가의 화려한 색채의 향연이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엑스포문화센터에서 펼쳐지고 있다.

    김호연 씨는 해, 산, 돌, 물, 구름, 학, 사슴, 거북, 소나무, 불로초 등 '십장생(十長生)'과 서사무가(敍事巫歌) 속의 '바리공주'를 접목해 한국적 샤머니즘을 현대적으로 독창성 있게 어필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화가다.

    이번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초대전에서는 비천(飛天)의 형상을 한 바리공주와 십장생이 등장하는 50여점의 '비천장생도(飛天長生圖)' 시리즈가 200여평의 전시장을 컬러풀하게 장식했다.

    단청을 연상케 하는 원색적 화폭에는 한국적인 한(恨)과 애잔함이 공존하고, 현세와 내세가 어우러진다.

    또 자유로운 상상력과 해학미는 관람객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사슴이 구름 위를 날고, 소나무는 위아래가 뒤집혀 뿌리가 하늘을 향하고, 거북은 소나무를 기어 올라간다. 바리공주는 때론 거문고를 때론 피리와 비파를 연주하고, 때론 알몸으로 연꽃 속에서 피어오르기도 한다.

    30년 남짓 경주에서 작업하면서 그가 보고, 느낀 '경주'에 관한 작품 20여점과 번뇌하고, 술 마시고, 수행하고, 기뻐하는 모습의 '자화상 같은' 달마도 '선(禪)' 시리즈 10여점도 함께 선보인다.

    조세환 한양대 교수는 "김호연 화백의 작품은 지극히 고전적인 듯한데 현대적이고, 지극히 몽상적인 듯한데 현실적이다. 그가 예술을 통해 살아온 치열한 삶의 고뇌를 통해 우리들에게 육신과 정신의 삶, 건강, 희망, 사랑을 스스로 느끼고 구원할 작은 예술의 길을 열어 보인다"고 평했다.

    같은 듯 다른 수 십 점의 '비천장생도'를 감상하다보면 자연히 그가 표현하고자 하는 '무병장수'와 '극락왕생'과 같은 작가의 기원을 선물 받게 된다.

    이번 전시는 7월18일~8월17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관람객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져 2주 연장, 이달 30일까지 열린다. (05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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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애서 그린 지옥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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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당과 연옥, 지옥과 극낙은 기독교와 불교의 개념이 분명하게 다르며 천당과 연옥 그리고 지옥과 극락세계는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것으로 본다.
    누가 왜 그렸느지는 몰라도 천당과 연옥, 지옥과 극락세계를 그림으로 그려낸 자료를 보고?흥미로워서 퍼다가 "민들레 홀씨" 부로그에다 담아서 "죄" 짓지말고 착하고 아름다운마을으로 사랑을 나누는 자선으로 페풀며 작하게 생을 살라고 권하고 싶다.

    가난한 사람이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을 도우면 쥐불도 없는 것이 무슨 봉사야 마친놈이라고 비웃는다, 바로 비웃는 자가 갈 곳이 지옥이다.

    사람은 착한사람을 보면 박수치며 친찬하고 무어운 짐진자를 도와주거아 만삭의 아낙의 봇짐을 들어 준다면 이는 착한 선으로 마음의 봉사와 근로의 봉사로 사랑을 나눈것으로 더불어 사는 섹상 소유한 부분애에서 나누면 물직적이 자원봉사자로서 손생이 없는 사람으로 종교에 따라 천당 그리고 극락에 영이 머물로 영생한다고 믿으면 된다.

    천당, 연옥, 지옥, 극락, 이 모든것은 사랑하며 사랑을 나누며 함께사는 공동체로서 흙에서 왔다가 흙으로 되돌아가는 인간의 한살이를 보람도 있으며 그 영혼은 영생 할것이다.

    믿음이 있는자는 언제나 행복 할것이라는 것을 믿고 믿을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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