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화요일 헤드라인 뉴스❒
■전국 아침까지 비…"낮부터 찬 공기 내려와 쌀쌀"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10,146 (+587)
격리해제 100,804(+695) 사망 1,770(+2)
■오늘도 500명대 예상 4차유행속 정부-서울시 방역갈등 변수되나
■코로나19에 학교 방역 뚫리는 중·고교…교육부 대책 마련 고심
■'서울형 상생방역', 정부 기조와 충돌…유흥시설 영업완화 이견
■노바백스 백신 생산 공정 시작'백신 보릿고개' 우려 잠재울까
■국내 기업 5곳 코로나19 백신 임상진입…하반기 3상 착수 목표
■AZ백신 관련 자료 뒤늦게 수정…당국 "정책 결정땐 오류 없었다"
■백악관, '반도체 화상회의' 개최 바이든 "공격적 투자 필요"
■백악관 "LG-SK 배터리 합의, 미 자동차 노동자에 중대 승리"
■반도체 부족사태 어떻길래…백악관 직접 회의소집 긴급처방 모색
■[위기의 대학] 저출산에, 코로나19에 대학이 '무너진다'
■부동산 투기 의혹 최고 공직 집단은 LH? "NO"
■'내부정보 활용 땅 투기' 3기 신도시 담당 LH 직원 구속
■'땅투기 혐의 경찰 내사' 성남시의회 전 의장 의원직 사퇴
■미, 정총리 '동결자금 이란돈' 발언에 "미 이란제재입장 안변해"
■정총리 "이란 동결자금은 이란 돈…길 찾아 빨리 돌려줘야"
■일본 정부, 오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정부, 日오염수 방류결정 예정에 "심각한 우려…수용 어려워"
■중국, 日오염수 방류 결정 예정에 재차 '엄중 우려' 표명
■[이슈 컷] 강원도가 왜 일대일로 사업을?…후폭풍 거센 차이나타운 논란
■올해 아파트값 상승률 보니…경기·인천이 서울의 5배
■윤여정 "오스카 시상식 가려는데 아들이 증오범죄 때문에 걱정"
■바람 잘 날 없는 광복회…'김원웅 멱살'에 내분 또 수면위로
■실적 악화에도 연봉 늘어난 상장사 오너·임원 130명
■'귀한 몸' 된 사과·배…이달 배 도매가격 작년 2배 이를 듯
■윤호중·박완주, 與 원내대표 경선 첫 토론
■카리브해 화산서 또 대형 폭발…섬은 재투성이로
■작년 소비지출 '역대 최대 감소'에도 복권 소비는 7.2% 늘어
■확진 노숙인 50여명 찾아낸 경찰관…"우리 국민이니까"
■오세훈, 오늘 첫 국무회의 참석·소규모 재건축주택 방문
■국내 이민·재외한인학계, 미얀마 '민주화' 지지 방안 논의
■백악관, 이란 나탄즈 핵시설 정전에 "미국 관여 없었다"
■농어촌 인력난 숨통 트나…외국인 근로자 체류기간 1년 연장
■무료라더니 설치비 청구…에어컨 소비자불만 '설치' 최다
■한경연 "청년 취업자 비중 점점 줄어…정년 연장 등으로 악화"
■알트코인으로 눈 돌렸다…비트코인 거래량 두달새 40% 감소
■미 테네시주 고교서 총격…"1명 사망, 경찰관 부상"
■MS, '시리' 기술 만든 음성인식업체 뉘앙스 18조원에 인수
■[차이나통통] "전기는 모두 우리것" 대륙 뒤흔든 부패 형제들
■기업지배구조원, 정기주총 안건 16% 반대 권고
■백악기 딱정벌레 배설물이 밝혀준 꽃식물과 곤충 밀월 관계
■"70일간 단지 700명 죽었다…유엔, 천천히 해라" 미얀마의 분노
■WHO "코로나 확진 7주 연속 증가"…백신·방역수칙 준수 강조
■'방역강화 대신 백신 더 맞혀 확산 극복' 미 미시간주 전략 논란
■통영대전고속도 함양휴게소 인근 차량 5대 추돌…1명 사망
■[시승기] 그랜저의 아성에 도전한다…기아의 야심작 K8
■미, 올 회계연도 전반기 재정적자 2천조원 육박…역대 최고
■흐리고 오전까지 비…"낮부터 찬 공기 내려와 쌀쌀"
■제주 에코랜드서 관광 기차 전도…37명 중경상
■LG 에이스로 부상한 수아레즈…자기 일처럼 기뻐한 켈리
■석석 듀오·요스바니 반격…대한항공 2차전 승리로 챔프전 원점
■[시청자가 찜한 TV] 보이그룹 팬덤 집결! '킹덤' 2위
■코스피 3.71p 오른 3135.59
■코스닥 11.26p 오른 1000.65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2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28.67 원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대부분의 지역에서 새벽에 그치겠고,아침 최저기온은 9∼15도,낮 최고 기온은 13∼22
도로 예보됐으며.,미세 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문대통령은 코로나19특별방역 점검 회의를주재하고,방심하면 폭발적 대유행으로 번질수있다며,상황이 악화하면 거리두기 단계상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백신수급은 비교적 순조롭다며,노바백스백신 국내생산을 이달 시작해 3분기까지 2천만 회분을 공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33.4%로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청와대 참모진 교체 가능성이 거론되는데, 정무수석엔 이철희 전 의원이 유력합니다
■오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이 '친문' 당권파 인 4선의 윤호중 의원과 3선인 박완주 의원 양자 대결로 치러집니다. 선거 참패 이후 뚜렷하게 새로운 인물을 찾기 쉽지 않은 점, 쇄신 방향에 대한 안팎의 공감대 찾기 등이 여당의 고민입니다
■국민의 힘 주호영 대표 권한 대행은 새 지도부 선출 전 합당이 먼저라는 입장인데,합당에 앞서 주 대행이 직을 내려놓으라거나 외부세력에만 기대선 안 된다는 반론도 나옵니다. 국민의당 안
철수 대표는 합당에 대한 국민의힘 내부 의견부터 정리하라고 꼬집습니다
■정부가 코로나19대응을 위한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를 12 일 부터 내달 2일 까지 3 주 더 연장 하고 수도권과 부산의 유흥시설에 대해서는 영업금지 조치를 내린 가운데 서울시가 업종별 야간 영업시간 완화 등을 포함하는 '서울형 상생방역'을 공식화해 주목된다.
■국민의힘 김종인 전 비상 대책 위원장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4·7 재보선 이후에도 감정의 앙금을 털어내지 못하고 연일 마찰음을 내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구혁모 최고위원은12일
당 회의에서 김 전 위원장을 향해 "오만불손하고 건방지다"며 "화합의 정치에 처음부터 끝까지 흙탕물만 일으킨 장본인"이라고 거칠게 비난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주택·도시계획 분야 업무보고에서 신속한 주택공급 방안과 함께 주요 재건축 단지의 집값 상승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영업 제한을 완화하면서 업종별로 다르게 적용하는 독자적인 방역 추진을 밝히고 주말까지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합리적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밝혔
는데, 더불어민주당은 방역 원칙에 혼선을 줄 수 있다며 방역 당국 입장이 최대한 존중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30분 내로 코로나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자가 진단키트'를 활용한 업종별 영업시간 탄력 적용을 검토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서울형 방역방안부터 부동산 공약 실천대책 등을 설명합니다
■코로나19확산세가 매서운 가운데 12일에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이날 0시부터 오후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426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기업들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12일 문대통령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국산백신 개발 상황을 보고했습니다
■국내 생산 정부가 학교 방역은 교육부장관이 책임지는 등 '장관책임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노바백스 백신은 이르면 6월부터 국내공장에서 생산돼 2천만 명분이 공급될 것으로 보
입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지만, 단속이 이뤄지지 않으면 잘 지켜지지 않아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적발되면 개인은 10만 원, 운영자에게는1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가, 한 달 동안 746명을 수사해4명을 구속하고 투기 의심 부동산 240억 원 상당은 몰수조치했습니다.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대해 일본 정부가 오늘 해양 방류를 공식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전성에 대한 담보 없는 해양 방류 강행에 대해 우리 정부는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히는 등 일본 안팎에서 반발이 거셉니다.
■미국 경찰이 교통 단속 과정에서 육군 흑인 장교에게 후추스프레이를 뿌리고 폭행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또 과
잉진압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진압한 경찰 2명은 해고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잠시 뒤,삼성,인텔 등 19개 반도체 기업 CEO와 긴급대책 회의를 벌입니다. 한 때 반도체 분야 선두주자였던 미국이 중국을 배제한 채 회의를 열어 삼성 등 국내 업체 입장도 난처해졌습니다.
■ 제주시의 한 테마파크에서 관광 열차가 옆으로 넘어져 3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열차가 빗속에 운행하다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사업부서에서 근무하며 얻은 미공개 정보로 신도시 예정지 토지를 미리 사들인 혐의를 받는LH현직 직원과 지인이 구속됐습니다.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정부 합동 특별수사본부에 내사나 수사를 받는 사람은 지방자치단체장 10명을 포함해 746명입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비롯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출범 이래 한 달여 동안 모두 178건·746명을 내·수사했습니다.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 측이 항소심에서 동양대 최성해 전 총장도 딸이 받은 표창장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며 추가 증거를 제출했습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아들의 대입자기소개서를 부하 직원이 써줬다는 내부폭로가 나왔습니다.자기소개서 파일의 작성자는 당시 농식품부 소속 직원이었습니다.
■원주교도소 안에서 한 재소자가 '왕'처럼 군림하며 '마약성 진통제'를 들여와 유통해온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를 감시해야 할 교도관들도, 이 재소자를 도왔단 의혹까지 제기됐
습니다. 법무부는 뒤늦게 진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코스닥지수가 2000년 이후 처음으로 1,000선을 넘어섰습니다.12일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11.26포인트
(1.14%) 오른1,000.65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1,000선을 웃돈 것은 '닷컴 버블'시기인 2000년 9월 14일(1,020.70) 이후 20년 7개월 만입니다
■영화'미나리'의 윤여정이'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까지 거머쥐며 미국 아카데미상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는 11일(현지시간)'2021 영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을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발표했습니다
■여자축구가, 사상 첫 올림픽에 나설 수 있을지 오늘(13일) 정해집니다. 대표팀은 중국쑤저우에서 오후5시 도쿄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 플레이 오프 2 차전을 치릅 니다. 지난주 홈 1차전에서 1 대 2로 졌던 한국은, 오늘 원정에서 두 골 차 이상으로 이겨야만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 영어 한마디
You mean the one ~? : ~ 말이에요?
You mean the one on the table?
☞탁자 위에 있는 거 말씀이세요?
You mean the one in thecloset?
☞옷장 안에 있는 거 말이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1.‘회사 에서도 마스크 안쓰면 과태료 10만원 → 12일부터 마스크 의무화 모든 실내공간으로 확대.위반시 과태료10만원. 다만 집 안,다른 사람 접촉없는 개인사무실 등은 예외.(문화)
2.‘중국산 백신 효과 높지 않다’→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 주임, 콘퍼런스에서 밝혀. 현재 시노팜, 시노백 등4가지 중
국산 백신이 세계 20개국에서 사용 중이지만 곳곳에서 면역 효과에 대한 의구심 있어왔다고.(아시아경제)
3.중국 없으면 원격수업도 마비?→중국이 만든 원격교육 플랫폼 ‘줌’ 한국 시장 점유율 70~80%. 한국, 통신망은 세계 최고이지만 소프트웨어 경쟁력은 취약 또 드러나.(아시아경제)
4.오세훈 시장,‘자가검사키트’ 신속 도입?→코로나 자가검사해서 음성인 사람은 노래방 등 출입제한 풀자는 취지..
그러나 전문가들,검사 정확도가 17.5%에 불과, 부정적 입장.(매경)
5.‘두 가지 빨간색이 남자를 죽인다. 하나는 고기, 하나는 포도주다. 또 두 가지 빨간색이 여자를 죽인다. 하나는 금,
하나는 사프란이다’ → 아랍의 유명한 수전노들의 이야기를 모아놓은 풍자서“수전노”(알 자히드, 860년 전후) 中.(문화)
6.아직도 ‘석탄발전’이 최다 →올 1~2월 한전의 발전원별 전력 구입 실적. ▷유연탄33.10% ▷LNG 32.68% ▷원전 27.75% ▷신재생에너지 4.13% 순.(문화) *유류발전은 1% 미만
7. 20년 7개월 만에 코스닥 1000선 돌파→12일 코스닥지수1000.65로 마감.코스닥이 종가 기준 1000을 넘
은 건 ‘IT주 버블’이 있었던 2000 년 9월 14일 이후 20년 7개월 만.(서울)*코스닥은 1996년 첫개장, 지수 100으로 시작
8.‘전월세 전환률’ 2.5% 제한, 무용지물→ 전세를 월세로 전환할 때 받을 수 있는 월세 상한을 지난해 4%에서 2.5%로 낮췄지만 현장 통계는 5.7%로 법 개정 전과 차이 없어. 처벌규정없어 실
효성 없는 탓.(한국)
9.대기업도 양극화... ‘삼성쏠림’ 심화 → 지난해 50대 그룹의 총 영업이익(102조) 중 삼성이 차지하는 비율 42%... 2019년(34.0%)에 비해 8.0%P증가. 4대그룹 내에서도 66%. 주력업종이 다른 업종보다 코로나 타격 덜 받아.(경향)
10. 수몰 위기 몰디브, 인공섬에 5만명 산다→ 기후변화 해수면 상승으로 생존 위협. 지난 20여 동안 산호지대에 모래 쌓아 거대한인공섬(훌후말레) 조성, 현재 5만여 명이 이주해 산다고.(중앙)▼5만명이 사는 몰디브 인공섬(검은부분).
NASA 사진에서도 확실이 넓어졌다.
위쪽이 1997년, 아래쪽이 2020년
❒오늘의 날씨❒
화요일인 13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대부분의 지역에서
새벽에 그치겠습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북,
경북 북부 내륙은 오전까지
약하게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 동부 남해안·
경남권 남해안·제주도
(북부 해안 제외)·지리산
부근이 20∼60㎜(많은 곳
제주도 산지 100㎜ 이상),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
남부지방·제주도 북부 해안·
서해5도·울릉도·독도는
10∼40㎜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15도,
낮 최고 기온은 13∼22도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13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2∼5도 올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내외가 되겠으나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쌀쌀해지겠다"고
전망했습니다.
14일 아침 기온은 큰 폭으로
하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4.0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5.0m,
서해 1.5∼4.0m,
남해 1.0∼4.0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13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가끔 비, 맑음](11∼16) <60, 0>
✦인천:[한때 비, 맑음](10∼13) <60, 0>
✦수원:[가끔 비, 맑음](10∼15) <60, 0>
✦춘천:[흐리고비,맑음](12∼18)<80,0>
✦강릉:[한때 비, 맑음](13∼21)<60, 0>
✦청주:[흐리고비,맑음](12∼18)<70,0>
✦대전:[가끔 비, 맑음](11∼18)<60, 0>
✦세종:[가끔 비, 맑음](11∼17)<60, 0>
✦전주:[흐리고비,맑음](11∼16)<60,0>
✦광주:[가끔 비, 맑음](12∼17)<70,10>
✦대구:[가끔 비, 맑음](15∼21) <70, 0>
✦부산:[가끔 비, 맑음](14∼22) <80, 0>
✦울산:[가끔 비, 맑음](15∼22) <80, 0>
✦창원:[가끔 비, 맑음](14∼22) <80, 0>
✦제주:[한때 비, 구름](13∼15)<60,20>
❒오늘의 운세, 4월13일 화요일
[음력 3월 2일]일진:신묘(辛卯)❒
〈쥐띠〉
84년생
계획에 없었던 지출은 하지 말아야 한다.
72년생 서로의 의견이 맞지 않아
다투는 사람들 사이에서 난처해진다.
60년생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 것이다.
내리막길을 만나면 겸허하게 받아들여라.
48, 36년생
밖에 나가도 별 소득이 없으니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소띠〉
85년생 여기서 더 가지 마라.
돌이키기엔 너무 멀리가게 된다.
73년생 확실하게 해두어야 한다.
금전문제로 친했던 사람과의 관계가
악화될 우려가 있다.
61년생 문서나 매매 문제에 있어서는
신중을 기하도록 하라.
49, 37년생 무슨 좋은 방도가 없을까
깊이 고민해 보아야 한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범띠〉
86년생
자신의 문제점을 인식했다면 오늘부터라도
조금씩 바꿔나가면 되는 것이다.
74년생
처음부터 끝까지 위험관리에 치중해야
크게 손해를 보지 않는다.
62, 50년생
조금만 시간을 가지고 깊이 생각해보라.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38년생 속빈 강정이 된 느낌이 들 수 있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토끼띠〉
87년생 타의에 의해서 움직이지 마라.
자꾸 끌려가게 된다.
75년생 의욕만 앞선다고
일이 성사되는 것이 아니다.
상황파악부터 정확히 해야 한다.
63, 51년생 급하게 일을 진행하면
이득보다는 부작용이 더 클 것이다.
39년생 도움 받을 일도 생기고
도움주어야 할 일도 생긴다.
운세지수 49%. 금전 55 건강 50 애정 50
〈용띠〉
88년생 의욕이 샘솟는 날이다.
도움이 되는 좋은 제의도 들어온다.
76년생
새로운 일을 시도하기에 적합한 때가 왔다.
계획한대로 일을 추진해도 되겠다.
64년생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빨리 서둘러 복을 잡도록 하라.
52, 40년생 반가운 사람이
반가운 소식을 들고 찾아온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뱀띠〉
89년생 오래 전부터 하고 싶었던 것을
큰 맘 먹고 시작해보라.
77년생 나약함을 보이지 말고
강하게 나가면 의외의 성과를 볼 수 있다.
65, 53년생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보라.
생각지도 못하던 조언을 듣게 된다.
41년생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은 것이 생겨서
입이 간질간질해진다.
운세지수 72%.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말띠〉
90년생 무엇이 문제인지
지금 깊이 생각해보지 않으면
훗날에 다시 넘어지게 된다.
78년생 무조건 믿고 있다가는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잘 체크하라.
66년생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감내해야 할 것이다.
54, 42년생
정에 약해지면 남에게 이용당하기 쉽다.
다른 사람을 조심하라.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양띠〉
91년생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해보라. 두 배로 행복해진다.
79년생
분주하게 뛰는 만큼 소득이 따라주니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67, 55년생 매매에 있어서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유리한 날이다.
43년생 사통팔달 운세로
안 되는 일이 없어 속이 시원해진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원숭이띠〉
92년생 감정조절을 잘해야겠다.
자기감정에 빠져서 못난 짓을 할 수 있다.
80년생 머리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으니
쉬엄쉬엄 쉬면서 가라.
68년생
다른 사람의 말만 믿고 따라가다가는
시간 낭비를 할 수 있다.
56, 44년생 가만히 있어라. 움직일수록
자꾸 일을 크게 만드는 격이 된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닭띠〉
93, 81년생
응답이 없는 연락을 기다리는 심정이 든다.
69년생 투자의 시기가 아니다.
지금 투자하게 되면
손해가 크게 발생하게 될 수 있다.
57년생 커다란 이익도 작은 이익도 없으니
생활을 함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겠다.
45, 33년생 재산은 모으기보다
지키기가 더 어려운 법이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년생 기대도 하지 않았던 곳에서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
82년생 탐색전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구하려고 하는 것은 반드시 얻는다.
70, 58년생
아주 우연히 반가운 얼굴을 보게 된다.
46, 34년생
모든 여건이 안정세로 들어가면서
정신적으로 환경적으로
편안한 상태가 된다.
운세지수 89%.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 83년생
힘든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풀기 어려운 암호를 푼 것처럼 시원해진다.
71년생
획기적인 계획이나 구상을 하게 된다.
매매나 계약은 크게 길하다.
59년생 미미한 수준이지만
수익이 생겨서 신이 난다.
47, 35년생
걸림돌 없이 일사천리로 나가는
절호의 찬스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첫댓글 철쭉꽃속에 묻혀있는
사람들이 꽃의 수술같네요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간추린뉴스에
감사합니다
유흥 업소 들어가려면
자가 진단 키트가
나온다 해도
확정 진단 나오는데
30분 까지 걸릴수
있다는데
나 같이 성격 급한 사람은 안들어 가고 말텐데~~~ㅎ
어찌하오리까
오늘의 뉴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