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설노선 8개 및 민영제→준공영제 전환노선 2개, 빠르면 올해 말 개통 목표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올해 광역버스 준공영제 대상 노선으로 10개 노선을 선정했다.
대광위는 지자체가 신청한 50여개 노선 중에서 지역 간 연결성, 혼잡도, 이용수요 등을 고려해 전문기관의 타당성 평가와 광역버스 노선위원회 심의를 거쳐 노선을 선정했는데 혼잡도는 거기 왜들어가니 ?
바쁘면 서서 갈수도 있는데 무조건 앉아서 가라니 일반버스타는데 예약 해야되고 무조건 좌석 배치가 완료되면 더이상 승차가 않되고 하는 것을 탁상 공론중에 탁상공론이라고 모두가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설 노선은 고양, 광명, 안성, 양주, 양평, 오산, 용인, 평택에서 서울역, 사당역, 영등포, 잠실 등으로 향하는 8개 노선이며, 전환 노선으로는 고양(현 M7412), 화성(현 M4449)의 2개 노선이 선정해서 잘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10개 노선은 향후 운송사업자 모집 공고와 평가·선정 등을 거쳐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운행을 개시할 예정인데 입석도 많들어주세요
대광위 강희업 위원장은 “광역버스 신설 필요성이 높은 지역부터 준공영제 노선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선 신설로 국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정적인 광역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하는데 안정적인 것은 무엇을 뜻하는 건지 모르겠다. 수익의 안정성을 말하는 건지 , ?
혹시 안전을 말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