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학생복 광고 촬영이 이루어진
김욱 사진스튜디오.
무대복을 벗고 교복 차림으로 돌아간
클릭비가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는데...
그 중 가장 눈길을 끈건 바로 영화의
한장면을 패러디한 코믹한 자세였으니..
클릭비가 즉흥적으로 패러디한 자세는
바로 매트릭스의 한장면!!
하는 사람도 웃고, 보는 사람도 웃어 버린
개구쟁이 클릭비의 황당한 사진포즈!
그 유쾌한 촬영장면을 만나보자.
★ 클릭비가 응원단으로 깜짝 변신!!
불과 한달 앞으로 다가온 2002년 한일 월드컵
그 뜨거운 열기는 스마트 학생복
광고 촬영장에서도 그대로 이어졌으니...
소품으로 등장한 축구공으로 살짝쿵~
드리볼(!) 연습을 한 상혁과
멋진 헤딩슛을 선보인 현곤.
그리고, 태극기를 자랑스럽게 흔든 연석까지
일곱명 멤버 제각각 자신있는
포즈를 연출해 보였다.
여기다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에서 영삼의 여자친구로 나온 혜미가 가세!
깜찍 발랄한 포즈로 촬영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축구공으로 들뜬 분위기는 붉은 악마
응원구호를 외치기 시작한 상혁을 선두로
절정에 다달았는데...
스마트와 클릭비가 전하는 뜨거운 응원가~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알찬 결실을
얻을 수 있길 기대해 본다.